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2025년 강화나들길 시도제가 진행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올리고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절 한번 올리고
맛있는 강화 막걸리와 푸짐한 안주가 준비되고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올 한 해도 모두 건강 하세요.^~^*
성곽길을 걸을 예정이였으나 눈길 결빙 구간이 있어 1코스 일부를 걷기로 하고 출발
오늘따라 고드름도 걸작이구나.
강화여고
강화 향교 앞을 지나
은수물
우측으로 성곽길을 올라
이런길은 언제 걸어도 좋은길이지요.
북문 가는 길에 솔숲
진송루
오랫만에 와 본 진송루 (북문) 겨울 풍경
북문에서 벚꽃길 따라서..성곽에 눈이 내려 미끄러워서 짧게 걷는다.
우 고려산,좌 혈구산
강화도 맛집 왕자정에서 맛난 묵밥과 묵전..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묵밥집
합류지점..수령 688년의 건강한 은행나무
강화 고려궁지
다시 용흥궁 공원을 지나 터미널로
강화성공회성당앞 용흥궁 공원
심도직물터
지금은 용흥궁공원이지만, 과거에는 강화의 직물산업을 주도한 심도직물이 이곳에 있었다.
심도직물은 1947년 창업한 국내 굴지의 직물회사였다.
1970년 대에는 역직기 210대와 1200여 명의 직원이 있을 정도였다.
당시 강화의 직물산업은 한국 최고였고,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공원 옆에 있는 굴뚝이다.
당시 30m가 넘었던 굴뚝의 상단 일부분으로 그 옆에 직조기가 있고,
주변으로 목화 나무(8월 개화)가 식재돼 있다.
용흥궁을 지나며 한 컷
2025 乙巳年 강화나들길 시도제를 다녀와서...
입춘 추위가 길게 이어 지는 정월 열하룻날 영하 15도의 추운 날씨에도 나들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용흥궁 공원에서 시도제에 참석했다.
추운 날씨지만 절차와 식순에 따라 시도제가 엄숙히 진행되고 길위에 무사 안전을
기원하며 향을 피우고 소제를 올리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술을 따라 신령께 제를
올리고 흠향하며 반갑고 즐거운 분위기의 시도제 행사를 끝내고
단체사진을 추억으로 남기며 길 나섬으로 이어진다.
추운 날씨에도 집행부에서 준비한 풍성하고 맛있는 술과 음식으로 요기를 하고
결빙 구간을 피해 1코스 일부를 걷고 원점 회기하는 일정으로 출발, 향교 앞을 지나
은수물 샘물과 소나무 숲길을 걸어 진송루(북문)에 도착 잠시 휴식을 하고
용흥궁으로 가는중에 유명한 왕자정 식당에서 식사 대접이 있으니 식사하고 가시란다.
시원한 젓국 갈비와 쫄깃한 도토리묵에 묵전까지 푸짐한 식사를 준비해주신 배려에
추운 날씨에 속을 데우고 잘 먹고 나와 터미널로 이동하여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 성대하게 시도제를 준비하신 사단법인 강화나들길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강화나들길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사무국장님외 관계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 나들길 화~이~팅~
여기까지...
2025.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