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oo고등학교! 날씨가 꽤 춥다. 추운날씨에 외부에서 면처리 작업중 좋은 점은 건식으로 연삭을 하니 바닥이 얼어서 작업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다만 외부 작업 중 어려움은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 작업 중단이 있을 수 있지만..... 운동장 육상트랙의 면처리를 하면서 생각해보면, 대전은 한여름 7월경, 영월은 한겨울 1월경, 그나마 서울은 조금은 덜 추운 12월초, 물량도 전에 비해 적은 량이라(5500m²) 단기간에 작업이 완료 됐다. 육상트랙 면처리 작업을 완료하면 그 현장에서 사용됐던 연삭장비는 무조건 공장으로 들여온다. 연삭장비 전체를 점검해야만 다음에 사용할 수가 있다. 탄성포장재를 갈다보면 우당탕 하고 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과정에 장비가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어쨌거나 탈 없이 작업완료에 신경 써주신 작업자 분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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