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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세분류 |
신체적 장애 |
외부 신체기능의 장애 |
지체장애 |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변형 등의 장애 |
뇌병변장애 |
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 | ||
시각장애 |
시력장애, 시야결손장애 | ||
청각장애 |
청력장애, 평형기능장애 | ||
언어장애 |
언어장애, 음성장애, 구어장애 | ||
안면장애 |
안면부의 추상, 함몰, 비후 등 변형으로 인한 장애 | ||
내부기관의 장애 |
신장장애 |
투석치료중이거나 신장을 이식 받은 경우 | |
심장장애 |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기능 이상 | ||
간장애 |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중증의 간기능 이상 | ||
호흡기장애 |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중증의 호흡기기능 이상 | ||
장루·요루장애 |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장루·요루 | ||
간질장애 |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중증의 간질 | ||
정신적 장애 |
지적장애 |
지능지수가 70 이하인 경우 | |
정신장애 |
정신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 양극성 정동장애, 반복성우울장애 | ||
자폐성장애 |
소아자폐등 자폐성장애 |
1)지체장애
◎정의
지체장애란 질병이나 외상 등으로 몸통과 사지의 영구적인 운동기능장애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원인
선척적 원인은 출생이전에 유전적 결함이나 출생전후의 바이러스감염 등으로 인해 태아의 발달에 지장이 나타나는 것, 후천적 원인은 출생 이후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신체적 결함을 갖게 되는 경우
◎종류
발생원인에 따라 소아마비, 뇌성마비, 뇌졸중, 척수손상, 사지절단, 관절염, 근이영양증 등이 있다.
2) 뇌병변장애
◎정의
뇌병변장애는 뇌성마비와 질병, 사고 또는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이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중풍으로 알려져 있는 뇌졸중은 뇌혈관의 일부가 손상되어 영양이나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는 혈관장애)
◎원인
뇌경색, 뇌출혈 등의 신경계장애가 가장 큰 원인으로 뇌졸중은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우며, 뇌성마비는 원인이 다양하고, 여러 가지 원인이 중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원인을 전혀 추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종류
뇌병변장애는 뇌졸중과 뇌성마비의 두 가지로 구분하고 발병 또는 외상 이후 6개월 동안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 장애판정을 받게 되며, 식물인간이나 의식불명의 경우에도 6개월 이후에 장애판정을 받을 수 있다.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3) 시각장애
◎정의
시각장애는 물체를 식별하는 눈의 기능 결함과 다른 전체적 결함으로 인해 시력에 제한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시각장애는 5%정도로 유전적인 원인, 95%는 후천적 원인인 외상, 약물중독, 영양결핍, 충격과 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종류
시력표에 의해 측정된 시력장애 정도와 시야결손장애 정도에 따라 1급부터 6급 까지 구분한다.
원인에 따라서 중심시력장애(눈과 말초 신경의 손상), 중추성 시각장애(시신경 교차에서부터 뇌 영역까지의 신경 손상)로 나눌 수 있다.
1.중심 시력 장애
중심시력이란 시야에 있는 물체를 상세한 부분까지 구분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굴절이상으로 망막에 촛점이 잘못 맺히거나 눈을 이루고 있는 여러 부분이 손상을 입으면 중심 시력 장애가 나타난다.
-굴절이상
안경이나 라식 수술과 같은 방법으로 교정할 수 있다.
a.근시:오목렌즈를 사용한 안경으로 촛점 거리를 늘려 교정한다.
b.원시: 볼록렌즈를 사용한 안경으로 촛점 거리를 줄여 교정한다.
c.난시: 각막 또는 수정체가 일정하게 고르지 않아 어느 한쪽으로 휘어진 상태로 가까운 물체와 먼 물체 모두 흐리게 보인다. 원주렌즈를 사용한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로 교정한다.
-눈의 손상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눈 질환으로 인해 영구적인 시각장애를 입을 수 있다.
a.백내장: 수정체가 불투명해지거나 혼탁해져 상이 흐리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게 된다.
b.녹내장: 방수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안압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 영구적인 시각장애를 겪게 된다.
2.중추성 시력 장애
시각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뇌에서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 피질 손상으로 시력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이러한 시각 피질 손상은 출산 시의 산소부족, 뇌 손상, 뇌 수종, 중추신경계 감염 등으로 발생한다.
-약시
교정 시력이 0.3에 이르지 못하는 상태를 사회적 또는 교육적 약시라 한다. 약시는 망막 질환이나 시신경 질환과 같은 질환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굴절이상성 약시, 양쪽 눈의 시력이 크게 차이나 발생하는 부동성 약시, 사시 약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법적 맹
시력이 극히 나쁘거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를 법적 맹이라 한다. (교정시력이 0.05미만) 실제로 대다수의 시각 장애인은 잔존 시력이 남아 있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한편, 특수교육에서는 법적 맹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시각 손상이 심각하여 교정을 해도 교육적 사회적 활동을 하기에 불리한 사람을 교육적 시각장애로 정의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유도블럭, 시각장애인용 유도신호장치, 시각장애인용 음향교통 신호기, 점자안내판
4)청각장애
◎정의
청각기관의 결함, 청력이 손실되면서 의사소통에 장애가 오는 것을 말한다.
◎원인
청각장애는 90%가 후천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분만하는 과정에서 신생아가 외상을 입거나, 출생 후 각종 질병(중이염, 외상성 고막파열 등)과 사고가 대표적인 원인으로 나타난다. 그밖에 소음성 난청과 노인성 난청도 있다.
◎종류
청력이 손실된 경우, 평형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두 종류로 나뉜다.
청력검사상 25db이상은 난청, 90db이상은 농, 70db이상은 사회적인 농.
5)언어장애
◎정의
언어장애란 소리 전달과정에 문제가 생겨 정상적인 언어에서 이탈되어 음의 고저가 적당하지 않거나, 발성에 어려움이 있어 상대방이 이해하기 곤란한 경우 등을 말한다.
◎원인
-기질적 원인: 뇌에 있는 언어중추신경조직과 신경기관에 손상을 입어 구음기관의 선천성 기형이나 손상 및 신경마비로 인해 언어 조절에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한다.
-기능적 원인: 구음 장애와 음성장애가 가장 대표적이다. 언어 습득과정을 정상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종류
언어장애는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설명할 수 있다
-언어발달지체: 정신지체나 정서장애가 있는 경우이며 언어의 이해와 표현에 어려움이 있다.
-뇌성마비장애: 뇌손상 부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혀의 운동기능이 미약하고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발음에 문제를 나타내거나 음의 고저가 불규칙하다.
-조음장애: 발음은 상대방이 들을 만하지만 정확하지가 않다.
-구개파열장애: 출생 시 발어기관(입술, 입천장)이 파열되어 발음에 필요한 음압을 만들지 못해 생겨난다.
-음성장애: 소리의 높낮이, 크기 등이 적당하지 않다.
-청력 손실에 의한 장애: 언어적 자극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음이 생략되거나 왜곡된다.
-실어증: 대뇌 손상으로 인해 언어기능까지 손상된 경우로 언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말더듬: 말을 시작하거나 말을 하는 도중에 호흡, 발성, 구음기관에 이상이 생겨 유창한 발음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속화증: 조급한 성격과 주의력 산만으로 말하고자 하는 의욕에 비해 언어능력이 뒤처지게 될 때 발음에 이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6)지적장애
◎정의
지적장애란 일반적으로 지적능력이 떨어지거나 적응행동 수준이 낮은 것을 말한다.
지적능력은 인지기능, 언어능력, 운동기능, 사회적 발달 등을 종합한 표준화된 지능검사를 실시하여 지능지수(IQ)가 70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원인
지적장애의 원인은 상당히 복잡하여 정확하지 않다. 염색체 이상과 같은 유전자의 결함,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가족환경을 들 수 있는데 부모의 보살핌이 부족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때 지적발달이 낮아질 수 있다.
◎종류
지적 수준에 따라 경도, 중등도, 최중도로 분류, 교육가능성과 훈련가능성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최중도인 1급은 지능지수34이하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매우 곤란한 상태
-중등도인 2급은 지능지수 35~46정도로 훈련이 가능한 경우
-경도인 3급은 지능지수 50~70 정도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교육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인 교육계획으로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사회생활과 직업생활이 가능하다.
7)자폐성 장애
◎정의
자신의 문제로 주위까지 힘들게 하는 반사회적 행동을 주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질병을 제외한 인간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22세에서 장애가 나타났을 경우를 자폐성장애라고 본다.
◎원인
심리적·환경적 신체적으로 허약체질, 예민한 성격, 부적절한 성장환경 등 생물학적 원인이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많다. 이는 언어장애를 동방하고, 지적능력이 떨어져 이해력과 판단력이 부족함으로 반사회적 행위를 보이는 사례가 많이 발견된다.
◎종류
발달장애는 유아자폐증과 유사자폐로 구분한다.
-유아자폐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카너(kanner)에 의해 1943년 처음 보고, 출생 이후 30개월 이전에 사람에 대한 반응이 없으며, 특정한 사물이나 생물에 관심과 애착을 보이며, 언어발달에 지체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
8)정신장애
◎정의
정신장애는 정신불열로 인한 망상, 환청, 사고장애 기괴한 행동 등으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남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원인
정신장애의 원인은 유전적·기질적 원인과 사회 환경 요인에 의한 것으로 스트레스 등이 심한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종류
지속적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반복성 우울장애에 의한 기능 및 능력장애 등으로 구분한다.
정신분열병, 정동장애, 우울장애
9)신장장애
◎정의
신장장애는 신장기능이 90%이상 소실되어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거나 신장기능의 영속적인 장애로 일상생활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원인
신장장애의 원인은 신장질환에 의한 것이다.
신부전(신 기능부전)- 신장 기능이 고도의 장애를 일으켜 생체의 내부환경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된 상태이다.
◎종류
신장장애는 만성과 급성으로 구분한다. 신장장애는 2급과 5급의 두 종류가 있다. ( 2급 -만성신부전증으로 1개월 이상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사람, 5급 - 신장을 이식받은 사람 )
◎특징
투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한다. 그러나 투석요법은
①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직업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② 치료비 부담이 크다.
10)심장장애
◎정의
심장장애는 심장기능의 장애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호흡곤란 등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말한다.
◎원인
혈액순환기관인 심장기능에 장애가 오면 정맥압을 상승시키고, 충분한 양의 산소를 말초 조직에 공급할 수 없게 되는 심기능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
심부전증, 협심증 증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 기능의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심부전? 심장의 펌프 기능이 장애를 일으켜 정맥압이 상승하고, 충분한 양의 산소를 말초조직에 공급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심근경색, 심근변성, 심장판막증, 고혈압증, 심낭염에 의해 생긴다.
◎종류
심장장애는 진단 및 치료기간, 심장기능의 장애 정도, 그리고 가능한 사회활동을 관찰하여 1급에서 3급까지 구분, 등급판정은 심장장애가 최소한 1년간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마지막 2개원간의 상태를 지켜본 임상소견을 통해서 받게 된다.
◎특징
심장장애는 호흡곤란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생활 및 직업생활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11)호흡기 장애
◎정의
호흡기장애는 폐나 기관지 등 호흡기관의 기능에 장애가 있어 1년 이상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는 경우이다.
◎종류
호흡기 장내는 호흡기관의 기능장애와 호흡곤란의 지속정도, 그리고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정도에 따라 장애 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다.
12)간기능 장애
◎정의
간의 기능에 장애가 있어 1년 이상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종류
간기능 장애의 질환으로는 간경화, 만성 간염, 간암 등이 있는데 간기능이 상당히 감소하거나 소실되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1급에서 3급, 그리고 5급의 장애 판정을 받는다.
13)안면장애
◎정의
선천성 기형, 후천적 사고 및 질환, 화상 등으로 인해 안면 부위의 색깔, 모양, 혹 등이 변형을 보여서 사회생활 활동에 상당한 지장이 있는 경우로 분류한다.
◎종류
안면변형장애는 2급에서 4급으로 분류하는데, 큰 점, 선천성 기형, 화상, 피부질환, 피부암 등으로 얼굴 등 노출부위에 기형이나 색의 변화 등을 포함한다.
◎원인
안면변형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선천적 기형과 교통사고, 질환, 화상 등 후천적 원인을 들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가 주요 원인이 된다.
14)장루·요루장애
◎정의
장루(요루, 회장루, 횡행결장루, 에스결장루)기능에 장애가 있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장루요루? 직장이나 대장, 소장 등의 질병으로 인해 대변 배설에 어려움이 있을 때 복벽을 통해 체외로 대변을 배설시키기 위하여 만든 구멍을 말한다.
◎원인
대부분 대장암, 자궁암 등 중증의 질병으로 인한 것이 많다.
◎종류
장루기능에 장애가 지속되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제한 정도와 보호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 2급에서 5급으로 장애등급이 구분된다.
15)간질장애
◎정의
간질이나 반복되는 경련으로 인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1년 이상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게 되는 상태이다.
◎종류
간질장애는 법정장애등급표에 의해 2급에서 4급으로 구분한다. 발작 시 유발된 호흡장애, 흡인성 폐렴, 심한 탈진, 두통, 구역질 인지기능의 장애 등으로 세심한 요양관리가 필요하다.
◎원인
유전성으로 추측되며, 부분발작(신체 한 편에 일어나는 경련성 운동)은 뇌조직의 손상과 관련하여 설명
+중복장애 : 두 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중복장애로 정의하고 있다.
※질그릇자활회란?
사회로부터 소외된 심신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순수 동아리 이다. 사랑, 인내, 창의를 활동이념으로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대, 명지대학, 강원대, 상지대의 6 개교 연합모임을 이루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각 지구별로 충북재활원, 은평천사원, 강원재활원, 천사들의 집에서 매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목적
질그릇 자활회는 회원 상호간의 협조와 이해아래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지도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심신 장애인의 교육을 담당하여 재활의 의지를 심고, 그들로 하여금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나아가 사회 계몽을 통하여 이들에 대한 사회의 그릇된 인식을 환기시켜 이들이 떳떳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의 균형적인 발전과 심신 장애인 복지사업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념
․ 사랑 : 회원 상호간의 사랑은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시키면 생활인들에 대한 사랑은 순수한 정으로 질그릇의 기본이 된다.
․ 인내 : 지적장애인들은 반응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 이를 인내로서 극복해야 한다.
․ 창의 : 동아리 활동을 새롭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늘 생활인에 민감해야 되며 그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찾아내야 한다.
※연혁
1980년 : 특수 장애인 교육 및 사회 인식 환기를 목적으로 발족 됨 (3월 20일)
충북대학교 동아리 등록 (9월 20일)
1981년 : 서원대, 청주교대, 동아리 등록 (3월 5일)
1988년 : 강원대학교 동아리 등록 (9월 9일)
청주 하계, 동계봉사 참석 (12월 22일 - 28일)
1989년 : 강원대학교 첫 하계봉사 활동 (6월 26일 - 7월 1일)
지적장애인 작품전 및 바자회 및 사진전 실시
1992년 : 상지대학교 동아리 등록 (11월 14일)
강원대학교 질우회 발족
1996년 : 첫 공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개최 (10월 29일)
1997년 : 두 번째 공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개최 (10월 27일)
1999년 : 세 번째 공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개최 (10월 29일)
2000년 : 네 번째 공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개최
2002년 : 다섯 번째 공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개최
※질그릇기의 뜻
검게 칠해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두 손을 맞잡고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상징한다. 7개의 월계수 입과 7빗금은 7가지 장애를 뜻한다.
※질그릇의 명칭유래
세상에 있는 그릇을 분류하면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금그릇 은그릇은 전시적일뿐 사용가치가 없는 반면 질그릇은 깨지기 쉽고 투박하지만 세상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과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빛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다.
회원교육자료
- 강원대학교 질그릇 자활회 -
※질그릇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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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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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활원 친구들 이름 / 각 방별로 ~ ㅎ
이건 매번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그때 나눠드리는게 나을것같아용^^, 감사해요~
저번에 동계봉사 들어가기전에 회원교육자료가 파일로 없어서 만들었습니다 올려드릴께요 동아리 소개와 단가는 있는데 재활원 소개는 없군요
아 진짜 이병천 ...........
정말 죄송합니다 ㅜ 죄송하다고 밖에 정말 말할이 없네요 ㅜ..
재활원 주소 :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345-4, 남양동산 345-3, 단기보호소 345-4
사랑하자 배우자 자활하자/설립목적: 장애아동에게 전인간적인 권리를 향유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심어줌으로써 그릇된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의일원으로 생활해갈 수 있는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