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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8. 6.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319 18.06.16 14:41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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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2 00:34

    노숙인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하나의 물건이라도 제 힘으로 살 수 없으실텐데,
    민들레 가게가 있으니, 사계절 옷은 그래도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02 14:40

    민들레가게는 선물의 집!!!
    저 공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대의 사랑이 나온 다는 것이 하느님의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 18.07.02 15:13

    민들레국수집의 게시물들을 보는 일만큼 제 일상에 행복한 일들이
    요즘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8.07.03 10:50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민들레 가게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 18.07.03 11:08

    민들레 손님들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 18.07.03 11:28

    대표님, 사모님께서 정성스레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시네요~
    받는사람도 주는사람에게 즐거운~ 행복한 민들레가게의 모습이 정말 하나의 이상향 같습니다^_^

  • 18.07.04 11:18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에피소드들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네요.
    손님들에게 지금 당장은 힘겨울지라도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리란 걸 믿으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 18.07.04 12:27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좋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는데도 항상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 18.07.04 14:44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슬슬 짜증이 늘어나고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무더위와 어려움을 잠시 잊고 희망을 그려봅니다^^
    날씨만큼이나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8.07.05 12:12

    이런 행복함을 잊지 않고 살다보면
    인생이 참 풍성해진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늘 응원합니다.

  • 18.07.05 15:13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18.07.05 18:05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8.07.05 21:43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8.07.06 12:18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 18.07.06 17:38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더 커져가네요~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낍니다~

  • 18.07.06 19:04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 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7.07 08:53

    민들레 가게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전하는 희망과 사랑이 100% 행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8.07.07 11:16

    지금 민들레 국수집이 해나가는 것을 보면 어떤상황에서도 약하지 않고 강하게 헤쳐나갈 것입니다.
    응원을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
    민들레 국수집 대박!!!^^

  • 18.07.07 17:30

    필요한 것들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속 두 분도 행복해 보이고요^^ 늘 건강하세요~

  • 18.07.08 12:28

    우~아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잡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두손 모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7.08 13:45

    사랑으로 키워 수확하시는 행복의 열매!
    그 어느곳의 열매보다 튼실하고, 보기 좋네요.

  • 18.07.08 15:53

    무엇이든 새것처럼~ 말끔히 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어떻게 감동을 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인상 좋으신 대표님과 사모님~ 늘 깨끗하고 말끔한 선물을 주는 민들레 가게는 선물의 집입니다^^

  • 18.07.09 11:42

    가난한 이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가게의 사랑이 정말 찐합니다.
    멋집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요~

  • 18.07.09 13:55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8.07.09 16:2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눈치도 싫은소리도 듣지 않게될텐니.. 다들 깔끔한 옷으로 새희망 꿈꾸시길 바래요~

  • 18.07.09 17:02

    귀한선물들도 주시고 늘 어디서나 수고가 많으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 18.07.10 10:25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7.10 11:31

    진정한 오아시스로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더운 계절에도 힘내시길...

  • 18.07.10 15:34

    세상의 통념과는 다른 가치관을 보여 주십니다,.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18.07.11 10:33

    민들레 국수집의 대모 베로니카님 파이팅!!

  • 18.07.11 16:14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8.07.11 16:41

    제대로된 옷한벌도 없이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커다란 희망이요 따뜻한 손길입니다^^

  • 18.07.12 12:19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 18.07.12 16:01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그만큼 꼭 필요하다는 말이겠지요^^

  • 18.07.12 17:13

    참사랑의 실천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기게의 사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나눔만이 우리를 하나로 엮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 18.07.13 15:48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 18.07.13 17:00

    함께 동참해 나누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7.13 20:14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가게가 더 많은 응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 18.07.13 21:27

    사진으로 항상 보지만, 늘 정돈된 민들레가게가 두분이 얼마나 민들레손님들을 생각하시는지 느껴져요-
    나눔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두분의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18.07.14 15:29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보고 갑니다.언제나 행복한 공동체..
    저에게도 민들레의 향긋한 향기가 불어오는 것 같네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8.07.14 16:22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사랑..
    VIP손님들이 팍팍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 18.07.14 21:58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민들레 가게가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소외된 사람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진심이 느껴져서 민들레 가게가 참 좋습니다~

  • 18.07.15 08:09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이웃들을 위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지친 이웃들의 삶의 희망을 일으켜 세우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7.15 10:39

    손님들에게 옷도 나눠주시고, 꿈도, 희망도 나눠주시네요 ^^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18.07.15 11:18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07.16 14:50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아낌없이 열정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위대한 힘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18.07.16 16:27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베로니카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 18.07.16 17:02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가 보여주는 사랑나눔은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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