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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세탁 및 의복관리
청결한 옷차림은 그 사람의 위생상태뿐만 아니라 이미지에도 반영된다. 아무리 다른 생활기술을 터득하여 지역사회 내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도 청결하지 못한 모습으로 혹시 좋지 못한 냄새마저 난다면,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맺기 어려울 것이고 사회 적응을 이루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장기간 동안 입원생활을 해 온 환자들의 전반적인 의복관리는 병원이나 타인의 도움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선택하여 스스로 세탁하기 보다는 공동의 환의를 입고 병원에서 전체 세탁하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할 필요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다. 따라서 많은 경우에 선택이나 관리에 있어 환자 본인은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정신질환자들은 옷 종류에 따른 적절한 세탁법이나 관리법에 관한 기본지식 및 세탁기 사용법, 건조 후 보관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1) 한 주간 동안 생활 나누기
(2) 과제 나누기
과제수행시 느낀 점을 말한다.
(3) 훈련 목적
옷감의 종류에 따른 세탁의 방법과 세제의 종류를 선택하여 효과적인 세탁을 해서 손상을 피하고 잘 관리하는 방법과 습관을 가져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4) 훈련 내용
① 세탁은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② 세탁의 방법
가. 일주일에 세탁은 몇 번 할 것인가를 계획한다.
ⓐ 세탁 횟수를 계획하면 소요되는 시간, 세제량, 지나친 물의 낭비와 전기 낭비를 줄일 수 있다.
ⓑ 개수가 많지 않고 자주 갈아입어야 할 양말, 속옷 등은 모아서 적어도 1주일에 2 회 이상 빨도록 하고, 모아진 빨래는 세탁된 빨래와 잘 구분해서 냄새가 배지 않도록 보관한다.
ⓒ 이물질이 묻었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또는 눈비에 젖어 냄새가 심하게 날 때는 즉시 갈아입고 즉시 세탁한다.
ⓓ 더러워진 옷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옷이 상해서 오래 가지 못하고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다.
나. 옷의 종류에 따른 세탁방법을 선택한다.
ⓐ 위생적으로 세탁하고 옷의 손상을 막아준다.
ⓑ 물빨래의 경우 옷감의 종류별로 구분하되 (면, 마, 모, 울), 색깔 있는 옷과 물이 빠지는 옷, 그리고 때가 심하게 찌든 옷은 따로 구분한다.
ⓒ 물빨래를 해야 할 옷과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 옷으로 구분하고, 드라이클리닝 해야 할 옷은 세탁소에 맡긴다.
ⓓ 물빨래는 가능하나 손빨래가 힘든 옷은 세탁기를 사용하고 (예 : 옷의 양이 많을 경우, 부피가 큰 담요의 세탁), 종류별로 구분된 옷은 세탁할 때까지 일정한 곳에 보관한다.
다. 세탁 준비물을 확인한다.
세탁에 필요한 준비물 : 비누 및 세제, 대야 (3개), 옷걸이, 집게, 솔, 피죤, 빨래판(세탁기 사용시 : 대야 1개, 옷걸이, 집게, 집게)
라. 세제의 종류를 선택한다.
세제의 구분이 의류의 손상을 막고 원래의 상태대로 유지시키므로, 의류에 붙어 있는 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세제를 선택한다.
* 세제의 종류
ⓐ 가루비누 (예 : 슈퍼타이, 하이타이, 스파크)는 약알칼리 성분으로 면, 마,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아크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빨래 비누는 중성세제로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있는 옷을 제외한 모든 빨래에 사용 가능하다.
ⓒ 표백제 (예 : 락스)는 약 알칼리성으로 흰면으로 만든 속옷과 양말에 사용한다.
* 주의 : 울 (wool) 등의 고급의류는 수축의 위험이 있고 색깔 있는 옷은 탈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표백제를 사용할 수 없다.
ⓓ 피죤은 중성세제로 옷을 유연하게 하고 정전기를 방지하며 모든 빨래에 사용 가능하다.
마. 빨래량에 따른 세제량을 측정한다.
적당량의 세제 사용이 세탁에 가장 효과적이며, 물의 양은 빨래가 잠길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 손 비누는 옷감에 2-3번 비누칠해서 비벼 빨아 깨끗해질 정도의 양이 필요하다.
ⓑ 가루비누
- 손빨래 : 물 5리터 (세수대야 x 1)에 세제 10그램 (1/4 스푼)
- 세탁기
저수위 (30리터) + 가루비누 (1/2 스푼)
중수위 + 가루비누 (자른 한 스푼)
고수위 + 가루비누 (넘친 한 스푼)
ⓒ 피죤의 양은 뚜껑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뚜껑 : 30cc).
- 손빨래 : 물 10리터 (세수대야 x 2)에 피죤 10cc (1/3)
- 세탁기 : 저수위 + 피죤 30cc (뚜껑 가득)
(5) 모임 정리
이 시간 배운 것들에 대해 소감을 말한다.
(6) 과제 부여
이 시간 이후부터 실생활에 적용해 보도록 한다.
(1) 한 주간 동안 생활 나누기
(2) 과제 나누기
과제수행시 느낀 점을 말한다.
(3) 훈련 목적
각자 효과적인 빨래방법과 탈수 및 건조과정을 습득하여 생활에 적용하게 한다.
(4) 훈련내용
① 빨래하기
가. 가루비누 사용시 빨래량에 맞게 대야에 물을 세제를 넣은 후 빨래를 담고 주물러 옷이 잠기게 담아 놓는다. (냉수 : 2시간, 온수 : 1시간)
* 주의 :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2시간 이상 담가 두지 않는다. 분말을 직접 묻혀서 사용할 경우나 피부가 연약한 사람이 장시간 걸쳐 사용할 경우에는 고무 장갑을 끼고 사용하고,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의 칼라나 소맷부리의 찌든 때, 양말에 눌러 붙은 진흙 때가 있는 것은 표백세제에 담갔다가 손빨래로 마무리한다.
나. 빨래비누 사용시 세탁물을 물에 담그고 빨래판에 한가지씩 올려 놓고 세탁물에 골고루 비누칠을 한다. 거품이 나도록 여러 번 문지르되 때에 찌든 손목, 목뒤 부분, 팔꿈치, 양말은 두 손으로 비벼 빤다. 문지른 빨래는 다른 대야에 옮겨서 빨래를 헹군다.
② 빨래 헹구기
가. 비눗물이 깨끗이 빠지지 않으면 인체에 해를 줄 뿐만 아니라 색깔 있는 옷이 얼룩이 질 수 있기 때문에 헹구기는 중요하다.
나. 대야에 옷을 넣어도 넘치지 않을 정도로 물을 채우고, 이미 빨아 놓은 빨래를 하나씩 넣어 좌우로 흔들며 헹궈서 빨래의 물기를 짠 다음 다른 대야에 옮긴다. (3 회 정도)
다. 마지막 헹굼 시에는 피죤을 사용하여 정전기를 방지하면 좋고, 헹궈진 빨래는 어느 정도 물기가 빠질 때까지 손으로 짠 다음 탈수를 위해 대야에 담근다.
③ 탈수하기
탈수란 물기를 빼는 과정으로 일단 물에 젖은 옷을 탈수하면 빨래를 빨리 말릴 수 있고 특히, 손으로 짜기 어려운 부피가 큰 이불이나 다량의 빨래를 말릴 때 더 효과적이다. 또한, 날씨가 흐리고 습기가 많이 차 있는 공간에서 빨래를 말려야 할 때는 잘 마르지 않고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탈수기를 사용해 탈수를 하면 좋다.
가. 손에 물기를 없앤 후 탈수기의 플러그 몸체를 잡고 콘센트에 연결한다.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만지면 감전될 수 있고 많은 양의 플러그를 한 곳에 꽂으면 합선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나. 탈수기는 수평으로 놓여 있는지, 물 빠지는 고무관이 하수구 쪽으로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준비된 세탁물은 부피가 작은 속옷부터 탈수기에 곱게 펴서 무게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담는다.
다. 보조 뚜껑을 닫고 지그시 눌러준 후 안 뚜껑을 닫고 겉 뚜껑을 닫는다. 보조 뚜껑을 사용하지 않으면 탈수시 옷이 튕겨져 나올 수 있다.
라. 세탁물의 양에 맞게 타이머를 조절한 (많을 경우 : 5분, 적을 경우 : 3분) 다음, 탈수기가 완전히 정지했는지 확인한 후 플러그를 뽑는다. 탈수 동안에는 손을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뚜껑을 열어보면 안된다.
④ 건조하기
가. 젖은 빨래에서 습기나 물기를 없애 본래의 옷 상태대로 돌려놓는다. 장소 선택이 중요한데 면이나 이불 건조시에는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을 선택하되, 먼지가 많이 날리는 도로변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나. 탈수가 끝난 옷은 탁탁 털어 옷걸이에 반듯이 펴서 준비된 건조대나 빨래 줄에 가지런히 넌다. 건조대 밑에 옷이 끌려 흙이 묻지 않도록 조심해서 빨래를 다룬다.
다. 색깔이 있는 옷이나 색이 바랠 우려가 있는 옷은 뒤집어 응달에서 말리고, 스웨터같이 털로 짠 옷이나 모직 옷은 탈수기 사용을 되도록 금하고 헹굼이 끝나면 빨래판에 지그시 눌러 물기를 제거해 소쿠리나 물이 잘 빠지는 평평한 판을 이용 해서 말린다.
⑤ 옷장에 보관하기
마른 빨래는 조심스럽게 구김이 가지 않도록 한 손에 걸친 듯한 방법으로 걷어 깨끗한 바닥을 이용하여 놓고 속옷과 겉옷, 양말, 수건은 용도에 맞게 보관해야 하므로 구분하고 이물질 (먼지, 티, 보푸라기) 등을 제거하며 갠다.
가. 단추가 떨어졌거나 뜯어진 옷은 수선하여 보관하고, 이미 세탁된 옷을 옷장 속에 깨끗이 정리한다. 이때 서랍 밑에 신문지를 깔아 놓으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고 최적으로 옷을 보관할 수 있다.
나. 개어 논 옷을 구분하여 잘 입지 않는 옷은 밑에, 자주 입는 옷은 위에 정리하고, 구김이 많이 가는 옷과 겉에 입는 코트, 자켓, 점퍼는 다림질하여 옷걸이에 걸어 놓고 필요한 때 꺼내 입도록 한다.
(5) 모임 정리
이 시간 배운 것들에 대해 소감을 말한다.
(6) 과제 부여
실생활에 적용해 보도록 한다.
(1) 한 주간 동안 생활 나누기
(2) 과제 나누기
과제수행시 느낀 점을 말한다.
(3) 훈련 목적
전반적인 의복관리가 병원이나 타인의 도움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서 관리에 있어 본인은 소극적인 입장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4) 훈련 내용
① 옷 보관 방법 및 유의사항
옷을 보관하고자 할 때는 먼저 계절별, 옷감의 종류별 (속옷, 겉옷)로 분류하고, 옷감의 종류에 따라 옷장에 정리한다.
가. 면직물 : 깨끗이 세탁한 후에 잘 접어서 차곡차곡 넣어 둔다.
나. 마직물 : 풀을 먹이지 않고 풀을 말끔히 제거한 후 보관하도록 한다. 마직물은 구김이 잘 가므로 옷장에 넣어 둘 때는 다른 옷 보다 위쪽에 올려 놓는 것이 좋다.
다. 모직물 : 세탁 후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개어서 방충제를 넣어 보관한다.
* 주의사항 : 양복이나 정장 스타일의 옷은 옷 커버를 씌워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고, 장마철에는 옷감과 서랍장에 방습제를 넣어 습기를 제거한다.
그리고 장마가 끝나면 바람부는 맑은 날을 골라 말리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② 옷장의 정리정돈 요령
가. 계절별로 구분하여 보관한다. 계절이 바뀌면 철에 맞는 옷을 꺼내고 지나간 계절의 옷은 정리하여 넣어 둔다.
나. 옷의 종류별로 나누어 보관한다. 속옷, 양말, 겉옷 (상의, 하의)으로 구분하여 따로따로 정리하여 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된다. 옷걸이를 사용하고 자주 입는 옷부터 앞쪽에 걸어 둔다.
③ 다림질하는 방법
가. 준비물 : 다리미대, 소매 받침, 분무기, 다리미, 덮개천 (손수건)
나. 다림질할 옷을 종류별로 구분해 놓고, 옷에 분무기로 적당량의 물을 뿌린다.
다. 적당한 온도를 맞추어 다림질을 한다
(예 : 저온 -> 폴리에스테르와 레이온, 중온 -> 마와 모, 고온 -> 면)
라. 다림질한 옷은 구김이 가지 않도록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한다.
* 주의 사항
ⓐ 옷감의 종류에 따라 적당한 온도를 지켜 다림질하여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순모 제품과 색상있는 옷은 반드시 덮개 천을 덮는다.
ⓑ 다림질할 때 물을 너무 많이 뿌리지 말고 다리미로 반드시 말려야 의복의 형태가 오래 유지되며, 안감은 반드시 다려야 겉옷감의 형태가 보기 좋게 된다.
ⓒ 의복별로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마지막에 다림질한다. (칼라, 바지주름)
ⓓ 달구어진 다리미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리미 온도를 내리고 코드를 뽑아서 다리미가 식을 때까지 안전한 곳에 세워 둔다.
(5) 모임 정리
이 시간 배운 것들에 대해 소감을 말한다.
(6) 과제 부여
실생활에 적용해 보도록 한다.
(1) 한 주간 동안 생활 나누기
(2) 과제 나누기
과제수행시 느낀 점을 말한다.
(3) 훈련 목적
현대인의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세탁기의 사용방법을 알아서 편리하고 간편하게 세탁하도록 한다.
(4) 훈련 내용 : 세탁기 사용법
① 표준 사용법
가. 준비 : 전원 코드를 꽂고, 수도꼭지를 튼 다음, 배수 호스를 내린다.
나. 빨래 넣기 : 빨래할 옷을 세탁기 안에 넣고, 빨래 양에 따라 세제, 표백제, 정전기 방지제를 넣는다.
다. 전원 버튼 누르기 :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퍼지코스가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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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짐 켜짐
라. 퍼지코스 : 세탁물에 따라 세탁기가 알아서 가장 적절하게 세탁해 주는 코스이다.
ⓐ 동작/일시 정지 버튼 누르기 : 동작/일시 정지 버튼을 누를 때마다 동작과 정지를 반복하게 된다.
ⓑ 남은 시간이 표시되면서 센서가 알아서 자동으로 세탁이 되고, 세탁이 끝나면 삐삐음이 울리며 10분후 자동으로 꺼진다.
ⓒ 전원 버튼을 꺼짐으로 놓고 세탁물을 꺼내 형태를 유지하도록 잘 편 후에 옷걸이나 건조대에 널어서 건조시킨다. 세탁기 주위를 정리 정돈한다.
② 세탁 과정 중 일부만 할 경우
가. 탈수만 하려면
ⓐ 전원버튼을 누른 후 탈수 전용 버튼을 눌러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다.
ⓑ 탈수 시간 : 1분, 3분, 4분, 5분, 9분 중에 선택한다. (소량 : 3분, 다량 : 5분) 뚜껑을 닫고, 동작 버튼을 누른다.
나. 세탁 후 헹굼과 탈수를 다시 하려면
ⓐ 전원버튼을 누르고 전자동 코스 취소버튼을 누른다.
ⓑ 헹굼 버튼을 눌러 원하는 횟수를 선택한다.
ⓒ 헹굼 횟수 : 1회, 2회, 3회, 4회, 5회 중에 선택한다.
ⓓ 탈수버튼을 눌러 탈수시간을 선택한 다음, 뚜껑을 닫고 동작버튼을 누른다.
③ 세탁기 사용시 주의점
가. 사용 중에는 뚜껑을 닫아야 하고, 50℃ 이상의 물은 세탁물에 좋지 않으므로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나. 벤젠, 신나, 알코올, 특수 용액으로 세탁하면 세탁조가 손상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표시 램프와 버튼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 공기방울 세탁기엔 세제를 적정량 이상 넣지 않는다.
④ 세탁기 사용시 유의사항
가. 세탁물에 심한 오염이나 얼룩이 있을 경우 세제 (비누)를 오염된 부분에 바르고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후 세탁기에 넣어 준다.
나. 흰색이나 엷은 색 옷과 색이 진하거나 물이 빠지는 옷은 분리해서 세탁하고, 한복이나 가죽, 세무, 방모의류는 수축이나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5) 모임 정리
이 시간 배운 것들에 대해 소감을 말한다.
(6) 과제 부여
실생활에서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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