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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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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n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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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no : 135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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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7,834Km2, 르완다의 남부 탕가니카 호수의 북쪽 지경에 있는 산이 많고 비옥한 나라
인구 6,695,001명 (2000년) 1900년대에 많은 난민들의 이동이 있었다.
수도 부줌부라60,000 도시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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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디어 사용 97% 종족끼리 상당히 섞여 있음. ■ 투치 14% 정치적 지배 세력. ■ 후투 82% 30만 명 이상이 탄자니아와 콩고공화국에 난민으로 살고 있음. ■ 트와 피그미족1%: 다른 종족들에게 멸시 당함 기타 아프리카인 2.8% 르완다90.000 콩골레세40,000 기타 0.2% 남아시아2,500 유럽2,400 아랍1,600 |
문자해독률 19% 공용어 키룬디어, 불어 모든 사람들이 키룬디어를 사용 전체언어 4 성경번역언어 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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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음. 광물 자원이 약간 개발되었다. 토양 침식이 심각한 문제이다. 인종 분쟁과 전쟁으로 170만 명이 나라를 떠났고, 나라는 황폐해졌다. 1996년에 집권 정부에 대하여 국제적인 경제 제재 조치가 있었고, 궁핍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며 외국 원조에 의존하는 실정. 인간개발지수 0.324 174개국 중 170위 1인당 외채 GNP의 44% 1인당 소득 $250(미국의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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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동안 투치족 지도 세력은 후투족을 다스리는 부룬디의 정치 주류였다.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이후 투치족 전제 정권은 1966년에 공화국의 군사 정권으로 바뀌었다. 투치족은 정권과 군권을 장악한 이후 군대, 상업, 교육에서 실력을 행사해왔다. 정부의 인권 기록은 참혹한 수준이고, 후투족은 권력을 찾고자 1972, 1988, 1993-1995년에 학살을 강행했다. 1988년 이후 두 종족 집단 사이에는 권력을 나누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The Great Lakes War는 부룬디에 지속되고 있는 내전에 무기와 병력을 제공하며, 평화적 해법으로 중재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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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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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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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선교사 3단체 36명. 모두 부룬디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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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선교사 9개국13단체 49명:미국21.스웨덴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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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치족과 후투족이 화해하고 치유되도록 기도하자. 교회 지도자들이 종족간의 증오에 맞서왔지만, 많은 교회들이 이 싸움 가운데서 파괴되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물리적, 영적, 도덕적 황폐함을 치유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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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가운데서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계속 증가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그리고 교회와 성경 학교에 강건하고 잘 훈련되고 경건한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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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매체가 브룬디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19%의 국민만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나라에 문맹 퇴치 프로그램이 생겨서,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예수 영화와 청각 자료들의 영향이 오래 지속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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