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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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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살정책과 대책 스크랩 [인종청소] (불알 없는 인류) 왜(倭)의 정체는 도대체 뭐일까?
내일 추천 1 조회 590 14.07.30 13: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인종청소] (불알 없는 인류) 왜(倭)의 정체는 도대체 뭐일까?





 

          

                       조선 여자.                       Carte postale Corsavy. Galerie photos du village de Corsavy - Cortsavi

                                                                                                d'sujourd'hui. 프랑스 고구려 마을.





               

              (좌) Tour Calaris. Cortsavi in France.                 

(우) Cortsavi en Catalan, est un petit village de montagne situ? ? 768 m. 

프랑스 고구려 사비성.  

 


French Military Advisers and their Japanese Allies in Hokkaido. 프랑스 왜인(유다인)들과 잡한(雜漢. 자바인) 왜인들.

일본이 Japan이라 명칭된 건 언제부턴가 몰라도, 일본본토 지배층은 지금의 왜인(동남아. 지나인)들이 아닌 고려인이었다고 한다.

 

Transportin a Criminal to Execution in Japan. JMW Silver. 죄수(고려인) 를 호송중. 장신의 왜인들이다.

 

Osurasma or praying a soul out of purgatory. JMW Silver. 연옥의 영혼을 위한 기도라는 거 같음.

 

Robbing a Rich Merchants house. JMW Silver. 부유한 상인의 집에 침입한 사무라이.

 

Tea house party in Japan not Tea Ceremony. JMW Silver. 다방에서의 회식.

 

Ladies of the Mikados court performing the Butterfly dance. JMW Silver. 나비춤 공연.

 

Sento-Gutenburg image. 여탕. (구텐베르그 기획작품들인 듯하다. 그림들은 본문과 관계없음.)






 

(사랑해는 살인해?) 왜의 정체는 여자


 

요약 :  유태 살림살이(殺任殺利)을 맡아하는 여자들.

 

         살림(살임) = shearing(양털깎기) = 샬롬 = 사람(살함) = 살로메 = 살인(살해) = 사리

      = 사랑(사랑해)  =  사랑방 = 사당 = 사림(士林) 유림(儒林) = 엘림(이스라엘 성지)

 

       ('사람'이나 '사랑'이란 말은 대체 언제부터 생겨난 말일까?)

 

       고려인들은 인류를 호칭하기를 서로 살해(사랑해)하는 '사람'이 아닌, 서로 돕고 의지하는 '인간(人間)'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좋아한다거나 우러른다면, 연모(戀慕)한다거나 은혜(恩惠), 경애(敬愛), 공경(恭敬)한다고 표현했다.

 

        '사랑'이란 언어는 한문으로 존재조차 않고 있다. 심지어 일본어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곧 사랑이 그 근본을 알 수

         없는  무서운 개념일 수가 있다는 거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매체에서 아무한테나 '사랑해'라는 말을 부추기다 못해

         강요하고 있는 진짜 이유가 뭘까?

          

         왜 보통의 한국남자들은 자신의 부모 자식 및 아내에게 '사랑해'란 말을 맞아 죽어도 하기 싫어할까?

         (내가 잘 아는 한국남자들은 사기꾼 빼곤 진짜 다 그랬다. 내가 듣기에도 '사랑해'는 본능적으로 소름끼치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모든 여자들은 '사랑해'란 한마디를 들으면 눈물을 흘리며 자지러지는 걸까?  

        

         여기서 여자는 '불알이 없는 인류' (불알 = 부여의 씨앗) 

      든 여자는 불알이 없는 대신 액(液. egg)을 가지고 있음. 불알이 없는 인류가 주알(Jewel)에 호착하는 일은 지당한

         이치일 수 있겠다. 불교 승려가 사리알를 공궤하는 일도 불알이 없기 때문임. (Jewel = 유태의 알)

.............................................................................................................................   

 

猶太人(유태인) : 팔레스티나를 원주지로 하는 셈족의 일파(一派)인 아람족(Aram 族)의 일부(一部). 유태국의 멸망(滅亡) 후(後)에 전세계(全世界)에 흩어져 돌아다니다가 1948년 5월 이스라엘 공화국(共和國)을 건설(建設)함. 유대인. 이스라엘인.

 

 : 오히려 , 움직일 .   太 클 태. 

뜻을 나타내는 개사슴록변(?(=犬)개)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酋(유)로 이루어짐. 원숭이의 일종(一種)으로 의심 많은 성질이 있음, 전(轉)하여, 의심, 망설임의 뜻

㉠오히려 ㉡가히 ㉢다만 ㉣이미 ㉤크게, 지나치게 ㉥~부터 ㉦그대로 ㉧마땅히 ㉨원숭이
㉩태연한 모양 ㉪허물 ㉫꾀하다 ㉬망설이다 ㉭(그림을)그리다 ㉭같다, 똑같다
㉭말미암다(=由) ㉭머뭇거리다 ⓐ움직이다(=搖) (요) ⓑ흔들리다 (요)
 
? (개사슴록변 部)  
앞발을 들고 짖어대는 '개'의 모양을 본뜬 글자. 개나 개를 닮은 짐승, 그들의 야수적(野獸的)인 성질(性質)이나 행위(行爲) 등을 나타냄. 사냥에 관한 뜻도 포함함. 또 이민족(異民族)인 오랑캐(?)와 관련된 뜻을 나타냄.

오랑캐는 호랑이와 동의어로 왜구들의 주적인 북방 고려인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 우두머리   사성음 : qi?u (규.큐)

酉 (닭유 部)  
㉠우두머리, 추장(酋長) ㉡묵은 술, 오래된  ㉢가을 ㉣서방(西方), 서쪽
㉤익다, 성숙하다(成熟--) ㉥오래되다 ㉦이루다, 성취하다(成就--) ㉧뛰어나다, 훌륭하다 ㉨끝나다, 마치다
죽이다, 살해하다(殺害--) ㉪모이다, 모으다 ㉫닥치다, 다닥치다(서로 마주쳐 닿거나 부딪치다)

 (닭유 部)  
  '술병' 모양을 본뜬 글자. 酒(술 주)의 고자(古字). 12지지(地支)에서는 '닭'의 뜻으로 쓰임. 발효(醱酵) 식품이나 술과 관련된 뜻을 나타냄. ㉠닭, 열째 지지 ㉡술 ㉢술을 담는 그릇 ㉣못, 연못 ㉤(물을)대다

 

 

 : 사성음 : wo?     
왜나라 , 구불구불할 , 나라 이름  


 : 맡길 위   사성음 : we?i, we?i   
(계집녀 部)  여자(女子)가 두 손을 모으고 모로 꿇어앉은 모습을 본뜬 글자.

여자(女子)의 심리(心理)나 남녀(男女) 관계(關係), 여성적(女性的)인 성격(性格) 및 행위(行爲)를 나타냄.

여자(=女)에게 곡식(穀食)(=禾) 창고를 맡긴다는 데서 '맡기다'를 뜻함,

㉠맡기다, 맡게 하다 ㉡버리다, 내버려두다 ㉢자세하다(仔細ㆍ子細--) ㉣쌓다, 쌓이다
㉤의젓하다 ㉥옹용하다(雍容--: 마음이 화락하고 조용하다) ㉦시들다, 쇠퇴하다(衰退ㆍ衰頹--)
㉧굽다, 굽이지다 ㉨끝, 말단(末端) ㉩창고(倉庫), 곳집 ㉪자세히


'왜'는 영어사전에 'Japan(ese)'라고만 나옴. '화이(why)'라는 의미라고도 적혀있는데, '왜'는 실제로 화이족(화하족)이기도 하다. 그렇담 한국어로나 영어로나 공히 '왜(?)'와 '화이(why)'라고 의문하는 말인즉 왜족(倭)와 화하(華下)족을 가리키는 것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다시 말해 왜와 화하족의 정체에 대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히 의구심을 가져왔다는 증명이라고 볼 수 있다.

 

華夷(화이)  : 중화(中華)와 이적(夷狄)  


華下 : 빛날 . 아래 . 중국(中國)을 달리 이르는 말. 
광채(?)나는 장소의 하단에 있는 족속이란, 여자처럼 순종적으로 꿇어앉은 倭보다는 좀더 상단에 위치한 (호화로운?) 족속이라 는 뜻인 듯함. 근데  의미는 풀과 버드나무가 늘어진 모양이라는데, 그게 어째서 찬란하고 사치스럽게 빛난다는 뜻이 되었는지 의미가 확대과장된 문자인 듯하다. 화하인은 녹색식물들이 황금처럼 번쩍번쩍 빛나거나 으리으리한 화류계 저택에서만 자라는 거라고 알고 있는 걸까? 


倭  : 왜국   옛날, 한국·중국에서 일본을 일컫던 말.

わ [倭] 옛날, 한국·중국에서 일본을 일컫던 말. 倭寇わこう 왜구

わこく [和?·倭?]  일본국. (왜국 '화국'이라고도 칭한다.)

 

화류란 의미는 한문으로 그 종류가 11가지 나오는데 거의 모두 같은 동일어들이었다. 화류는 꽃과 버들, 유곽, 고급 장식가구나 공예품, 화류병, 사교병, 화리, 술병 따위들이다. 따라서 和? 또한 華下와 같은 이름이라고 간주 안 할 수가 없음이다.  

모든 인류가 의문을 갖고 있는  신비의 '왜(?. why. 화이)족' 정체는 다름 아닌 '국제 매춘조직'이라는 게 사전적(공식적) 결론이라는 건데, 대략적으로 정확히 궤뚫은 해석이 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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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倭)의 정체는 도대체 뭐일까...?

 

http://jsrpower.org/bbs/board.php?bo_table=tbl_07&wr_id=450&page=5  (궐한  날짜 : 08-12-21 17:48) 


대륙조선에 정통하다는 당 사이트에서도... 
유독, 이늠의 왜(倭)의 정체에 대해선 천양지차의 견해들이 부딪(?)칩니다.


과연...친일 차이나인들과 왜노들의 역사왜곡 방식이 참으로 정교했음의 반증인 듯 도 해...혓바닦을 내두르게 합니다.

 

1,먼저 왜를 현 중원 동부의 도이(島夷,刀夷)로 보시는 요즘의 학설에 대해 주재넘은 반론하겠습니다.

도이는...일부 지도에나 중원 동부해안에 표기됐던 세력으로... 
일본열도에도 가끔 붙임은 그곳도 그들이 다스렸던 때가 있었음의 반증이지...왜노들이 아니란 겁니다. 
왜곡이던 아니던...중세 양이들의 지도에도 일본열도까지 타타리아로 표기됐던 점을 감안하면... 
현만주의 패자들이 얼어붙은 사할린을 타고 북해도로 밀려 들었을 확률은 지대하고... 
현 일본열도의 남단만이 왜가 그런데로 버텼을 것이란 추정도 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도이가 되놈을 이른것은 맞는 표현들이신듯 합니다. 
타타르의 "태"와 같은... 대인(大人)의 "대"자 같으나...변음을 한자로 다시 적용한 다른 글자로 보입니다. 
물론, 변음차가 난단 건...그 주체세력과 주 강역은 좀 다른 자들이란 것이겠고여...

현 만주의 도이(대인)들은...아골타의 원조 금나라로 보이며... 
타타르로 불리우던 그 떼늠덜은...파미르 서쪽 ?차크한국 차가타이한국 전체로 보입니다. 
물론 ,명나라 치하에선 따르따르(타타르)라 불리운 민족으로 차가타이 한국(티무르제국=명나라?)였을 것으로 보이나... 
서북으로 몰린 타타르인 깊착크 몽골(야인여진)계통이 이 지역들을 모두 흡수하고 원 (元)몽골까지 흡수하고 선비조선(동이)와 중원도 제압한 이훈... 
깊착크 몽골(주치=주르진)..즉 야인여진이 서양인들에겐 타타르로 불리웠다 보여집니다.

청이 만주와 북경 산동 남경일대의 중원 동부에 치중할 무렵엔... 
아예, 이 서북방면은 관리가 도통 버거워 자치로 남겼으며...여러 몽골부가 다시 살림들을 차리니...이곳들을 몽골이라고도 하고... 
청의 직속지가 아닌 지역들을 타타르(차하르)몽골이라 불렀다 보입니다.

토하(토목보가 있던 곳으로 추정)로 불리우던 중앙 시베리아 일대로 러시아가 밀려 들어올 땐... 
오히려 중원 중부 사천과 티벳 신장서부에 있던 이조(중가르?)에 투멘카(두만강?) 강의 농경과 그에따른 방비도 일임했었던 것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이 곳은 중조의 동부 (동국조선)의 이순신이 지키기도 했던 녹둔도이기도 했었다 보이고여...


하여간 도이는...뙤놈들은 맞지만...왜놈들이 절대 될리가 없는건... 
고려시기에 남방 왜구들이 이 도이들에게 된통 유린당했었는데...이 왜놈들은 도이들의 정체를 전혀 몰랐었단 대목입니다. 
왜 지들이 지들을 몰랐을 까여...?..지들이 아니니께여...^. .^

그들이 도이란 존재들이라 귀뜸 한 건...고려인 포로들이였답니다. 
왜노들과 도이들의 중간지역에 고려가 있었단 반증이니...왜노와 도이는...왜노와 고려보다도 훨 관계가 없던 집단였던 것이고... 
그 영역이 늘상 현 만주와 북경 상해 남경등지에 기록됐단 겁니다.


2. 김재만 선생님께선.... 
융(戎)족이 되족이니...되놈은 융족이고... 
그 강융족이 티벳근처에서 한 짓이 왜노 근친혼 식인종들과 가장 비슷했단 나름대로 신빙성 있으신 주장을 하시오나... 
일부는 맞으나...그 시대에 오점이 있다 하겠습니다.

야후백과(?)가 기록한 그 융(되)족은...근세의 분석인 것이고... 
근세의 토번(티벳)일대는...이미 양이들의 지원을 한 삼테기 짐어진 130cm의 사무라이님들인 왜노들이 진출한 땝니다. 
당연히 지들과 친한 세력들을 종교나 정치 지도자로 갈아 치웠을 것이며... 
지들의 원 서식지&약탈지가 원래 이곳였으니...맘껏 유전자를 퍼트렸을 것이고... 
이런 원조 토왜들의 혼잡스런 서식행태를 근세 양이들은 원주 되족들로 뭉퉁그린 것이라 해석해야 합니다.

여기 살던 원조 되족들이 우리가 말한 이조(중조,대조선?)인 겁니다...차이나인 것이겠고여... 
양이들이 목격한 그 난잡스런 족속들은...지 세상 만난 양이들의 속노 용병들인 남방 왜노족들였던 겁니다. 
티벳의 신성한 종교풍습이 아주 드러워 졌던 때가 그때인 것이고여...왜노들이 동남아에서 깨진 이후는...다시 젊잔아 진 것이겠고여....

이렇게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왜놈들이 득세한 구한말에...한반도는 온통 게다짝들이 설치고 댕기면서 왜족여자들이 아무데서나 엉덩일 까고 소변을 보았을 테니... 
이를 본 양이들은...한반도의 고려인들은...아주 엉덩이가 헤프다..이렇게 기록하는 이치입니다.

현 서장족들이 융족이고...역시, 근세에 서방에서 양이들에 밀려 들어온 사람들이 많단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허나, 백련교도들이니의 구한말의 난은...왜노들의 난이 분명 아닐 겁니다. 
제 생각엔 한헌석 선생님의 소중하신 연구대로...천주교,상제교(동학)교도들일까 합니다. 
그들이 왜노였다면...대뜸 중조든 청조든... 가장 드런 이름인 왜란(倭亂)이라 했을 것이 뻔 하지... 
뭔 신비스런 명칭의 백련교도으 난...이러진 않았을 겁니다.

 

3.과거 기록들에..황하의 중류인 서안부근까지...왜구들이 설쳤단 기록들인데... 
이것 땜에 오히려 왜노들은 한반도나 만주에서 육로로...아님,양자강 하구나 황하 하구인 동이지역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출몰한 것이니... 
동이족으로 불리우던 그 지역이 오히려 왜노들의 주 서식지 아니였을 까란 상당수 당 연구회 선생님들의 추정이신데... 
이도 과거의 지형들을 정확히 감안하지들 않으신 착각 아니실까 건방진 우려를 보냅니다.

사실, 이 학설이 가장 이성적,객관적이면서도...반대로 보면..가장 타격이 큰 본의아니신 역사왜곡이 될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왜노들은 그 풍속과 두발상태...특히, 체격상으로 보건데...동남아인들입니다. 
아시안들 중...체격이 비교적 가장 큰 동북아인들관 전혀 유전자가 다르단 점도 있습니다.

현 중공 지역들 중...동북지역의 언어가...남서지역의 언어보다..말이 서로 안될 정도로 훨 왜노들과 다르단 점도 있습니다.


왜구들은...위구르(魏)의 서남방 노예족들이라 들었습니다... 
그 한자 자체가 魏와 비슷하며...그러나 위가 아닌 것이...왜노의 "奴"자 입니다. 
노예란 얘기져... 
물론 흉로도 그리 폄하했긴 하지만...흉로들이 지들을 그 한자로 썼진 않았습니다...그냥 료의 일방적인 한자 변음인 것일 뿐이져... 
허나,왜노족들은..자랑스럽게 자신들을 왜노라 자칭했을 정도란 학설이 만만찮음을 보면...그자들은 그걸로도 만족했던 잡족들이란 반증같습니다.

위그르의 몽골 발음이 "외고르"이고...오일라트가..."? 랏"인 점을 보건데...위그르와 오일라트는...글자상으론 분명 왜구와 관계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중원 고대의 황건적 홍건적...?...네. 그들이 이 왜구들일 겁니다. 
한이 분란 치루던 혼란과정에...티벳 산간 오지들에서 동남아 강가에서 현 티벳일대의 내륙호수지대로 집결...청해(장보고의 청해진)에서 좀도둑질... 
청해와 서안의 황하 중류도 어떻게든 이어졌을 수량이 많았던 과거니...서안도 넘나들며 좀도적질들을 했던 걸 겁니다.

한 예로...조선의 서북부에 있던 평양성은...비교적 가장 늦게 점령되야 하는데...너무 수줍게(ㅡ. .ㅡ_) 빨리 유린당함은... 
그 평양성은...현 유루무치 일대거나...티벳 일대란 얘기이기 때문인 겁니다.

양자강 입구나 황하 입구의 이순신이 방어한 지역이 유독 않 뚤림은...전라도인들이 용감해서도 있겠으나... 
이 지역이 동국조선(동이)..즉,그 도이들의 지역이기에...해상전투가 왜노들을 이전 그 도이들 같이 압도했기 때문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중조의 유목민형 전투 형식관 전혀 다른 기질들이란 것이져...

또한...이 지역은 왜노들관 육상으로 많이 이어지지 않았던 지역이란 반증이니... 
중원 동쪽 동이족들이 왜족들이였을 거란 학설은...너무도 많은 모순점들이 현재까진 감지되오니... 
훨 많으신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들이 증명되야 내 놓아야 할 가정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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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0 16:41

    첫댓글 왜를 알면 조선이 보입니다.

  • 14.08.03 06:01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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