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해 소망의 삶(2025.1.19)<br>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2025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였다고 했는데,벌써 1월의 중순을 지나서 세번째 맞는 주일예배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날을 구별하여 우선하며 예배할때,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우리들의 믿음을 기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은혜와 평안으로 복된 이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24년도를 보내며 안하고 못하여서 아쉬웠던 것들을 생각하며, 25년도에는 또 새로운 결심과 목표를 계획하고 소망을 이루기를 누구나 마음에 다짐합니다.올 한해도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믿음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산소망 가운데 우리들이 바라며 소망하는 결심과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고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우리들이 열심과 최선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원하며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이 뜻하는대로 될 수도 있지만 그리아니 될지라도 낙심하거나 실망하지말고 오히려 수고와 인내와 연단을 통해 더 크게 이루어 주실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그래서 올 한해 마지막 날에는 후회와 아쉬움보다는 믿음으로 소망하는 것들을 이루며 잘 살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스스로에게는 칭찬하는 만족함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세상에서는 험한 일들이 우리들에게 많은 기도와 도전을 요구합니다.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경제적인 위기와 불안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더욱 기도하며 적재 적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적극적인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될 것을 기도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 이나라 이민족을 지켜주시옵고 특히 우리나라의 정치적으로 국가의 분열과 분란의 일촉즉발의 위기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불안과 혼란을 가져온 큰 정치적 문제가 잘 해결되고 이념적인 갈등도 남ㆍ녀간 세대간의 갈등도 모두가 화합하며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우리들은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는 믿음이 아니라 선한 능력으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질서와 공의가 드러나도록하여 무질서하고 혼란한 세상을 이겨 나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우리 심천 교회가 새해를 맞으며 큰 변화를 갖게 되었는데 그동안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며 차분하고 안정되게 치리하시던 목사님이 목회 여정을 마치시고 이임하시고, 열정과 감동의 뜨거움이 계신 목사님이 취임하셨는데, 심천 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소망을 가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더욱 유기적으로 활발해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어제는 심천교회 이ㆍ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이임하신 목사님의 그동안의 수고와 마침에 대한 아쉬움에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 취임하신 목사님의 앞으로의 수고에는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이 예배 행사가 하나님께서 두분 목사님을 사랑하시고 심천교회를 바라보시는 비젼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은혜의 이ㆍ취임 예배였음을 감사 기도드립니다.그리고 이ㆍ 취임 예배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수고한 분들과 예배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지금은 목사님 오늘 예배를 인도하시며 이 시간은 준비하신 하나님말씀 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성경말씀 그대로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해 주실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켜주시며 함께하여 주시고, 힘있고 능력있는 말씀으로 전해질때 듣는 우리 모두에게 역동하는 귀한 말씀 되기를 바라며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우리들의 믿음을 드리는 복된 예배가 되기를 세상을 이기시며 죽음까지도 이기시고 우리들의 산소망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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