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대 최고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들러 맥주'(RTD 맥주) 컨텐츠로, 능력별 맞춤창업을 도와 드립니다

[스티브]

알코팝(Alcopop)이라고도 불리는, 'RTD'맥주의 시대가
 압구정 예술(팝스쿨)에서 10년전부터 개발하여 이제 본격적인
맥주시장의 새 트렌드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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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들러 맥주'(RTD 맥주) 체인펍 가맹 문의와
또는
이 세상에서 최대의 '윔지 그래픽 전문 의류와 프로덕트' 쇼핑몰 사업에 경영파트너(CEO)로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들이 궁금해 하신 질문들을 요약해서,,,,

아래에 메모형식으로 옮겨 적습니다

호박이 덩쿨채 굴러 들어온  비지니스에 사업운(運)이 닿는 분이 계시리라 확신 하며,
연락주시면 정중히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다보니 긴글을 더 정리를 해서,
깔끔하게 하지 못한점을 양해 바랍니다
.

* 이일에 전념한지 10년동안 겪은 체험에서 나온 글이오니
  길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 보시면
  얻는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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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는 돈을 버는게 아니라, 큰돈이 굴러들어오게 한다 ]
 *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쉽게 해결해 드립니다 .*

억만장자 되는 방법을 아는 당신은
 왜 그렇게 사십니까? 라고 저한테 되물을수 있겠죠.,,
 ,

당신은 손도 발도 연장도 없는 돌고래가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 먹는지 알고 계신가요?

돌고래는 여럿이 팀웍을 이루어서 물고기를 가운데로 몰아 넣고
 일거에 속공을 해서 입속으로 몰아넣어 잡아 먹습니다

그런 지혜가 요즘 얘기하는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이죠
 각 분야의 전문인들(마케팅,재정,기획,경영등)이
 힘을 합쳐 협업을 하는 것입니다

훌륭한 비지니스 아이템 혹은 콘텐츠가 확보되었다면,
비지니스를 일으킬 협업자가 팀을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기술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라고 하더라도,
축구를 혼자서는 할수 없는 노릇이죠 ..

 (경영에 함께 하실 파트너 대환영
 문의 010-8738-3333 이만감독)

핀터레스트 주소 /
http://www.pinterest.com/leeman20000/p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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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팝(Alcopop)이라고도 불리는, 'RTD'의 시대가 맥주시장에도 왔다
 지속적인 RTD의 인기로 인해 한국의 RTD로
세계시장 진출전략 모색 충문히 가능 (KOTRA 멜버른 무역관의 보고서中)

트렌드를 감지(感知) 못하면, 사업하실때 낭패 봅니다
,

커피 프랜차이즈는 성장이 멈췄다.
지금은 RTD음료시대 입니다
 무알콜 수제맥주, 저알콜 수제맥주, Birthday 수제맥주, 이태백 수제맥주,
크리스마스 수제맥주 등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수제맥주 RTD를 만들어
'알코팝' 시대에 진검승부를 펼쳐 보렵니다

먼저 깃발을 꽂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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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손대는 일마다 성공시키는데는 무슨 공식이 있는가? 라고... 
그동안 정말 다양한 사업을 해오면서..,
나는 격한 성공과 처절한 실패를 매번 넘나들었다.. 

그과정에서 나는 한가지 진리를 터득했다  ...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 마케팅보다 디마케팅이 더 중요하다...
* 춥고 배고팠던 시절의 마케팅 방식과

 멋과 맛을 추구하는 개중(個衆)의 시대 마케팅 방식은 전혀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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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기호식품 입니다
개개인은 특정 브랜드에 따라, 호불호에 대한 편차가 심하지요

그런데도

~ 여기 맥주가 생각나서 또 왔어요,
~ 친구가 가보라고 강추해서 왔어요.
~ 이런 맥주맛 처음예요.
~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이상입니다.
~ 맥주가 미쳤나봐요 .아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예요. 등등의 말은

팝스쿨(現, 압구정동 예술)에 오신 분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제 다른 맥주는 못 먹겠어요. 인천에서 왔어요. 천안에서 왔아요.
구리에서 왔어요... 이렇듯 소문듣고 여러지방에서까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또 캐나다나 LA에 사시는 교포중에는 한국에 들어가면 압구정동 메술(前,팝스쿨)에서
수제맥주 한번 먹고 가야 된다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독일 사람들은 소문 듣고 찾아와서,자국의 맥주에도 프라이드를 갖고 있지만,
팝스쿨의 수제 맥주 맛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좋아요하며
칭찬을 해주고 가신 일도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증명하듯, 압구정 예술(팝스쿨)의 다양한 수제맥주는
매니아 고객층이 서울지역을 벗어나서
이제는 지방까지 확대돼가는 추세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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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시장의 전망에 대한 어느 분의 메시지 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소품종 소량생산’이
기업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대두' 될 것이라고 어느 신문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전의 수업시간에도,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소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지만 저는 이 이야기가 맥주음료 시장에도 접목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ㅠㅠ

개개인의 취향과 니즈를 맞추어 제공하는 것,
바로 이것을 '포스트 포디즘' 이라고 한다는군요.

포스트 포디즘 하에서는 고객이 단순히 시장에서 소비만을 하는 것이 아닌,
개중(個衆)의 즉각적인 니즈(필요)를 반영해 줄 것을 바라면서
생산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슈머(Producer+Consumer)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발빠른 변화를 '압구정 예술'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 ( 어느 페북 친구가 올렸던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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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크기는   읽어 보신 양과 비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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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엔터테인먼트의 시대 - 최고의 컨텐츠로 능력별 맞춤창업을 도와 드립니다

펍 엔터테인먼(Entertainment)는 식음료 공간의 운영時,
주변에서 흔히 보듯 먹거리 마실거리에만 치우친 영업방식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비일상(非日常)의 문화적 감동 -
'놀터'개념과 '머천다이즈'의 운영을 병행하여
Off-line에서의 소셜(Social)에 역점을 두어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이런 컨셉은 SNS시대의 소비자 주권시대에 절실한 욕구로서
기억과 추억을 통한 재방문의 횟수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머케팅 방식으로
지속적인 사업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도 필히 갖추어야 될 요소다

‎펍 엔터테인먼트란 팝문화(Pop Culture)와 흥행(Entertainment)의 합성어로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소셜(Social) 문화공간이다

팝아트的인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기면서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것이
'펍 엔터테인먼트'의 취지다

이 컨셉의 사업은 즐거움과 감동을 파는 것이므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시각적 감흥 제공이 핵심이다
단순하게 식음료만 파는 주변에서 흔하게 보게되는 자영업 수준이 아니라,
고객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매출증대와 고객의 충성도를 높히려는 의도다

감성의 생산과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감성 마케팅에 주력합니다.

샵메이드의 그래픽 디자인 전문의 머천다이즈 상품들을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므로 수입의 다변화를 꾀 할수 있게 된다

참고로

압구정 예술'의 국내외 체인점은 2종류가 있습니다
1) 3 ~ 5평 정도의 테이크 어웨이 전문의 스몰샵의 '베러 투게더'와
2) 20 ~ 50평정도 혹은 그 이상의 소셜(Social)문화공간으로 '압구정 예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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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수제맥주가 대세다

수제맥주는 기계로 대량생산하는 공장맥주와 달리
펍(Pub)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만드는 홈브루 방식이므로
펍마다 그 맛이 천차만별로 제각기 다 다릅니다

 음식점이 많아도 맛있는 집과 맛없는 집이 있듯이
수제맥주는 오랜 경험과 고급원료로, 독창적인 노하우를 갖고
정성껏 빚는 '튜닝'기술에 의해 좌우 됩니다

맛도 없고 쓰디쓴 CO2만 잔뜩 넣어 만드는 개성없는 생맥주(호프)나 병맥주는
이제 너무 흔하고 경쟁만 치열하다

감성시대 최고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들러 맥주'(RTD 맥주) 컨텐츠로,

능력별 맞춤창업을 압구정동 예술(前ㅡ 팝스쿨)에서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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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머천다이즈로 고객보답을 함께 한다

수제맥주 펍, 압구정 예술에서는 식음료 판매외에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머천다이즈 상품들(머그잔, 타월, 캐릭터, 인형, 폰카바, 티셔츠,
그래픽 가구, 다양한 생활소품등)의
판매수익금을 얻게 됨과 동시에 고객에겐 추억을 살려주는 멋진 기념품을 간직하게 되므로서
후일 재방문의 계기를 만들게 된다

포스트 스타벅스, 포스트 카페베네의 새로운 비지니스를 위한

종합문화의 소셜공간 시대를 선도해 나갈,
'압구정 예술'에서는 체인펍 가맹과 별도로, 국내외 비지니스에 열정과 공감대를
갖으신 분의 경영참여(CEO)도 열렬히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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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흐름이다. 그 길목에 그물을 쳐라.
(숨은 명소(名所)를 찾아라. 돈이 흘러가는 길목은 숨은 명소에 있다)

문화 컨텐츠 시대의 문화생산과 공급, 그리고 소비에 관한 나의 생각들
* 이만감독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의 펍 엔터테인먼트 기획의 개요 *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문화가 생산되고 소비된다
물고기가 모이는 곳은 어초(漁礁)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은
볼거리 문화가 있는 '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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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한 업종을 찾아라

그리고
사업을 착수하기 전에 그 업종이 진입문턱이 높으냐 낮으냐를 먼저 살펴 보십시요

불경기때 일수록 고객에게 바싹 다가가는 공격적인 영업방식이 필요 합니다

사업의 체중을 줄이고 저렴하게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테이크 어웨이'' 아이템이 효율적 비지니스가 됩니다
(미국에서 불황기에 태어나 현재 크게 성공한 파파존스와 인앤아웃이 좋은 예다)

성공을 하시려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진입문턱이 낮은 아이템은 절대로 손대시는게
아닙니다. 나만의 노하우나 혹은 재능이 있는 업종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차별화 요소(Differance)나 비교우위성에 관한 조언 입니다

내가 재능이 부족할땐, 그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과 협업(콜레보레이션)을 하므로서
남의 재능을 나와 공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용인술(用人術)이 사업성공의 '절대필요충족' 조건입니다

 남보다 특출나게 내세울 장점이 없는 업종에서 피땀 흘려가며

뼈빠지게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동종의 타업소와 차이점이 있어야 적자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최강의 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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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출현과 토종 카페베네의 대성공(* 年매출 1조원 이상, 국내 1,300여곳과
해외 300여곳의 프랜차이즈 확보 *)을 불러 왔지만,
누구에게나 진입문턱이 낮게 열려 있어서  이제는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은 사양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런 커피 문화공간을 대체할 아이템을 찾아 헤매고 있지만, 선진국의 예를 보듯이
펍(Pub) 이상의 훌륭한 휴게문화 공간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알콜 0도(無알콜)의 맥주에서, 저알콜(2도 이내)의 맥주, 스탠다드 맥주(알콜 5도),
고알콜(15도) 맥주등, 그리고 발렌타인 맥주, 성패트릭 맥주, 추수감사절 맥주, 크리스마스 맥주,
개인 브랜드 맥주 등등, 개인의 기호와 목적에 맞춰서 빚어내는 다양한 수제맥주 !

지금까지 음료사업하면 커피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커피를 파는 카페가 아니라
다양한 수제맥주를 파는 펍(Pub)이 구미선진국처럼 젊은 층의 대화문화의 광장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10년 동안 하우스맥주와 라들러맥주를 만들어 온 경험을 갖고 있는, 팝스쿨에서 직영하는,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제맥주를 만드는 "압구정 예술(Art of Beers. com)" 입니다

포스트(Post) 스타벅스 , 포스트(Post) 카페베네의 시대를
 "Art of Beers.com"이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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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디자인으로 천하통일 했다는 평을 들었던,
아트센타 디자인회사와 디자인 저널 잡지사 경영에 쏟은 20년 !
그리고 수제맥주 개발에 쏟은 그후 10년의 세월 !
이런 경륜과 내공으로 먼저 국내의 음료문화 사업을 공략하며, 새 장을 열어 가면서
해외 시장진출까지 확신과 신념을 갖고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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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문의는,

이 사업의 컨셉을 담은, 규모에 따른 2종류 스타일의 사업 형태 -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와
"압구정 예술"의 펍 엔터테인먼트 사업중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취향에 맞는 쪽을
선택(상담환영)하시면, 능력에 맞춰 창업을 도와 드립니다

‎여늬 프랜차이즈들처럼 획일적인 본사의 정해진 룰에 맞춰가는 강압적 방식이 아니라,
사업주의 능력과 취향, 지역적 특색, 투자금 한도 등에 맞춰서 무리하지 않도록 적극 도와드립니다
창업 멘토링 방식이므로 혼자 힘으로 우뚝 설때까지 지속적인 멘토링과
디자인 및 새상품에 대한 지원등을 헌신적으로 해드립니다

또는 창업기획회사의 경영자(CEO)로, "포스트 카페베네 비지니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직접 저와 함께 사업을 경영하시는 방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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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제맥주 만든다는 곳이 부쩍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맥주시장의 트렌드가 획일적인 맛의 공장맥주에서
소비자들의 변해가는 다양한 기호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다양한 맛을 만들어내는 수제맥주로 바뀌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러나
수제맥주는 제조방식도 다양할 뿐더러,
만드는 곳마다 제각기 맛이 천차만별로 다 다릅니다

‎시중에 음식점이 그렇게 많아도,
맛있는 집과 맛없는 집으로 나뉘며 음식점도 천차만별이듯이,
수제맥주 역시 오랜경험에서 노하우가 있는 집이 있는 반면에
간판만 요란한 곳들도 많으니 반드시 그집의 히스토리를 살펴보셔야 좋습니다

팝스쿨에서 직영하는 이만감독의 '압구정 예술'은 수제맥주 만들기에 쏟은
10년의 세월동안 쎃인 노하우와 내공이 있는 곳으로서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제맥주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곳 입니다

그곳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모두 맞출수 있는,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독창적인 수제맥주 50여가지 이상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사업초기에는 수제맥주 3~5가지만 갖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제맥주 만드는 기술은 1세대 수제맥주를 뜻하는
하우스맥주(국세청의 소규모 양조허가要)에 대한 직접적인 양조경험과
2세대 수제맥주를 뜻하는 블렌딩 맥주(라들러 맥주)를 거쳐,
3세대 수제맥주를 뜻하는 튜닝 맥주시대로 변해 갔습니다.
#‎이제, 수제맥주는 숱한 실패와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튜닝' 감각이 좌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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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긴글 읽으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10년의 세월을 수제맥주 만드는 일에 뛰어들어
별의별 경험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을
좋은 것은 활용하시고 실수는 반복하지 말라고
여기에 두서없이 긴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공감되거나
사업의 인연이 닿는 분은 연락 주세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그 이상의 비지니스를 만들 자신과 확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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