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세금이 500만원?..100억대 사기에 입주자 '멘붕'[앵커] 수천만원짜리 전세계약이 수백만원으로 둔갑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집주인이 50억원대의 대출을 받기 위해 허위 계약서를 만든건데, 서울 한복판에서 입주자 140여명이 전세금 100억원을 못받게 생겼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사회초년생들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건물 입구는 물론 승강기와 복도, 현관문까지 '공매절차 진행중'이v.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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