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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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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힘든 회원을 위로하며 * 쑥 밥알 인절미*
박주민(서울강북구) 추천 0 조회 1,669 19.12.31 21: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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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1 23:01

    첫댓글 어머나~ 너무 맛나겠습니다
    이 야밤에 군침이 꼴깍 도네요~~~♡

  • 작성자 20.01.01 08:30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12.31 23:28

    왕~~먹고 싶어지구롱...
    어렸을적 먹었던 그 밥알들간 쑥떡
    잠시 추억에 풍~덩 빠져봐요

  • 작성자 20.01.01 08:31

    가까이 계심 한팩 주고싶어요
    양도 얼마나 많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찹쌀떡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냉동에 얼려서먹는
    "아이스찹쌀떡"드셔봐야 알아요~^^

  • 작성자 20.01.01 08:33

    네~ 사실 고민했거든요
    두가지중 어떤걸 주문할까?
    찹쌀떡도 찜해 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주민(서울강북구) 이 떡은 물엿을 넣어서
    굳지 않고 냉동에 넣어놓고 실온에두면
    그냥 살얼음되서 진짜로 맛있어요.
    누구 하나도 안주고
    먹고 있어요~^^

  • 20.01.01 08:46

    @이광님(광주광역시) 맞아요. 냉동실에서 꺼내 30분 정도 상온해동해서 커피하고 드시면 진짜 맛나요. 근데 아무도 안주고 진짜 혼자 드실려구요? ㅋㅋ

  • @황귀자(전남) 진짜 그러고 있어요.ㅋ

  • 작성자 20.01.01 08:55

    @이광님(광주광역시) 글 감사해요
    저도 달달한거 무지 좋아해요 ~ 근데 사탕은 안 먹어요
    찹쌀떡 너무 좋죠~

  • 20.01.01 08:43

    도착소식 감사합니다.
    밥알쑥떡은 부드러워서 씹힘도 좋고 소화도 잘 되거든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새해 첫날 되셔요~

  • 작성자 20.01.01 08:59

    감사합니다
    떡국끓여서 쑥떡도콩 공고물 잔뜩 묻혀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 드려요~

  • 20.01.01 15:04

    옛날 시집장가갈때
    절구에 찧어 만들어먹던 그 인절미가 생각납니다.

  • 20.01.01 17:26

    참으로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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