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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ue Gull 원문보기 글쓴이: Blue Gull

첫댓글 쉽고 편하고 삶에 보약이 되는 이글이, 어디있었기에 저를 포함한 많은 민중들이 행복을 찾느라, 진땀을 흘렸는 지


다른 때도 교훈으로 가끔 들었던 것 같은데, 현문님께서 화려한 무대를 통해 보여 주시니, 이번에는 
끈하게 약발이 듣는 것 같습니다. 공통 분모는 남에게 잘 하라
인것 같습니다. 단지, 한가지 방해꾼은, 이 기억도 얼마나 지탱 할 수 있을 지가 염려 스럽네요
그니께
습관이 붙을 때까지만 하면 
이 









오기 시작ㅡ.ㅡ / 제무대가 아니고용. 사진에 관심가지는 블르그에서 스크랩을 해온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