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한국현대사진가 7인 7색 작품들 ☆*…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김종철 작품. /뉴시스 ☆*…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양양금 작품. /뉴시스 ☆*…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김경수 작품. /뉴시스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윤혜진 작품. /뉴시스 ☆*…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이춘희 작품. /뉴시스 ☆*… 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사진은 유혜경 작품. /뉴시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