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대 바위.. 해안 윗쪽은 이기대 공원이 조성돼 있다.
이기대란,, 너른 해안 바위에서 여흥을 즐기던 두 기생이
왜적을 안고 함께 바다물로 뛰어들었다하여 이기대라한다.
▼ 이기대 공원과, 해안쪽 이기대..
▼ 뒤돌아보면 광안대교가 오랫동안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 파도가 넘실대는 아찔한 해안의 절경이 멋지다.
▼ 숲길을 따라서 해안의 절경은 계속 이어진다.
▼ 농바위와, 멀리 오륙도가 바라다 보인다.
▼ 이기대의 절경들을 뒤로하고, 멀리 오륙도의 섬들이 다가온다.
▼ 곳곳에 이런 전망데크가 많다.
▼ 처음 출발했을때처럼~ 오륙도가 가까워 지면서 SK아파트가 다시 눈에 들어온다.
첫댓글 즐거운 추석명절 다들 잘
보내셧는지요
울 회원님들의 넉넉한 인심이
이명절이 풍요하게지내셧으리라구
믿어요
신청합니다
일행은 추후에~~~~^^♡
한우리 샤량에 걈샤~~~
2분더신청할께요
오킹 오킹 !!!
1) 유 병임 2) 문 병대 3) 이 순옥 4) 김 재용 5) 오 명근 6) 박 태홍 7) 조 동현 8) 9) 10) 사찌뻔지
11)
백미숙 권외숙신청요
11) 백 미숙 12) 권 외숙님 접수 합니다 환영 합니다
연정숙 신청합니다
13번주세요
숙 자매이시네요!
숙팀을 만들까합니다
10월산행 45명 마감함니다 울회원님들 태전한우리을 웅원해주셔서 감사함니나~~~~~~~~
수고하셧어요
총무님의 노려과 사랑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