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3월 5일 일요일
순례단 : 경주 성동 성당 예비신자 21명외 인솔자 sr.이 오틸리아
시 간 : 오 후 3시 20분 부터 오후 5시 00분
봉사자 : 이재용 비오, 김용섭 세례자요한, 정재영 안드레아(5기:참관)
3월 5일 오후 2시 도착하기로 한 경주 성동 성당 예비신자 분들이 오후 3시경에 한티에 도착 하였다.
약속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였지만 우리는 웃으면서 맞이 하고, 대형 십자가 앞에서 이재용 비오 봉사자가
전체 설명을 하고 2개조로 나누어 십자가의 길을 하였다.
1조는 김용섭 세례자요한 형제께서 봉사하시고, 2조는 이재용 비오 봉사자가 인솔하고, 5기 정재영 안드레아 형제가 참관
하면서, 뒤에 처지는 분들을 인솔하고 하면서 무사히 봉사를 마쳤다.
오후 5시경에 마치고 오후 5시 20분경에 떠나실 때 인사를 드리고, 우리들은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