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소기업 균형적인 참여로 사회적 양극화 해소라는 국가적 문제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행정대집행이라는 이름으로 중소기업의 참여 제한과 시험수수료로 사회적손실을 유발하고 대기업에게 일감 몰아주기 앞장서는 관리제도 현안의 개악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강력히 규탄하고 보호입법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모든 조직적 역량을 다 할것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바입니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정부는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대기업은 각성해야 할 것 입니다.
동참합니다
중소 기업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신 것 같습니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는 정부의 정책과 금번 창호 등급제는 맞지 않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대기업 입장만 생각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는 당장 힘들더라도 다같이 잘사는 방법을 제시해야하는 정부는 한참이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업체들의 얘기에 기울여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힘을모아서 대기업을 능가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수는 없을까요? 섬김이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정부는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대기업은 각성해야 할 것 입니다.
동참합니다
중소 기업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는 정부의 정책과 금번 창호 등급제는 맞지 않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입장만 생각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는 당장 힘들더라도 다같이 잘사는 방법을 제시해야하는 정부는 한참이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업체들의 얘기에 기울여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힘을모아서 대기업을 능가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수는 없을까요?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