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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束草) - 오색 단풍 물결, 가을의 정취
한국지명총람에 보면 "속초리는 속새울, 속새골이라고도 했는데, 속새가 많은데서 유래했다는 했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속새라는 풀이 많은 데서 유래된 지명. 풍수지리적으로는 속초 지형이 와우형(臥牛形)으로 소가 누워서 풀을 먹고 있는 형국이므로, 누워서는 맘대로 풀을 뜯지 못하므로 풀(草)을 묶어서(束) 소가 먹도록 해야한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속초 문화관광 http://www.sokchotour.com/korean/main/index.asp
국립공원 기행 가을 기행(설악산국립공원, 단풍, 천불동계곡, 천당폭포, 대청봉)
http://tv.knps.or.kr/vod/vod_sub_t.aspx?muCode=15&vIdx=1248&Page=3
설악산
http://www.ktv.go.kr/common/popup/vodplayer.jsp?cid=358947
속초8경
영상포엠 한국 100경
http://www.ktv.go.kr/common/popup/vodplayer.jsp?cid=37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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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tv.go.kr/common/popup/vodplayer.jsp?cid=343701
대포항[大浦港]
그러다 설악산과 동해안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설악산 기슭에 자리잡은 대포항에도 관광객들이 찾아들기 시작하자, 이와 비례해 어선들도 덩달아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양영시 양양읍~속초시 대포동 국도 7호선(양양속초 구간)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
범바위(제6경)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 장군의 공적을 그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였다.
1997년 10월 1일에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현대사에 맞는 도예문화를 재창조하려는 목적으로 석봉(石峰) 조무호가 경기도 여주군에 개관하였다. 2002년 3월에 강원도 속초시 교동으로 이전하였다. 국내 최대의 도자기 벽화. 세계최초의 도자기벽화. 사계대명 도자기 작품은 199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자기질 환원도자기로서 세계 최초이자 최대크기의 접시라고 한다.
설악산[雪嶽山]
높이 1,708m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982년 8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보존지역·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설악문화제 > <설악벚꽃축제>
울산바위 미국 CNN - 한국서 가봐야 할 50선정
신선대 공룡능선 미국 CNN - 한국서 가봐야 할 50선정
설악해맞이공원(제1경)
► 내물치의 유래 :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되어 동해안을 따라 이곳을 지나다가 날이 저물어 머무르게 되었는데, 폭우로 물이 불어 며칠 더 체류하다 떠나면서 ′물에 잠긴 마을′이라하여 ′물치′라 불렀다고 한다.
속초등대전망대(제5경)
이곳에서는 속초 시가지와 동해바다, 설악산, 멀리 금강산 부근까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데, 특히 설악산의 아름다움이 장관이다. 시 중심부에서 가까우면서도 경치가 좋고 싱싱한 활어 판매장과 횟집들이 즐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마다 1월 1일에는 해맞이축제도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 www.sokchomuse.go.kr
강원 영동 북부지역 최대규모의 박물관 및 문화촌은 국가지정 1종 박물관의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속초시의 새로운 가치관과 역사관을 정립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신흥사[神興寺]
운서(雲瑞)·연옥(連玉)·혜원(惠元) 세 승려만은 유서 깊은 절이 폐허가 된 것을 가슴 아프게 여겨 재건을 논하던 중, 하루는 세 승려가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꿈에 향성사 옛터 뒤의 소림암(小林庵)으로부터 신인(神人)이 나타나 이곳에 절을 지으면 수만 년이 가도 삼재(三災)가 범하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절이 세워졌으며, 신의 계시로 창건하였다고 하여 신흥사라 부르게 되었다
아바이마을
갯배 속초시 청초호에서 청호동 아바이마을과 중앙동을 연결하는 작은 배. 청호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이 배가 없으면 50m정도 되는 거리를 5km되는 거리로 빙 돌아가야 했다.
이 아바이 마을에서 1999년도에 ‘함경도 향토음식 축제’를 열렸다. 이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는 갯배는 드라마 ‘가을연가’에서 주인공의 고향으로 가는 교통수단으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관광 명소로 개발한다고 해서 이전의 운치가 줄어들기도 했다
진양횟집은 40여 년째 내려오는 원조집. 단천식당(1박2일 방영)은 오징어순대에 계란을 붙여 동그랑땡처럼 나온다.
엑스포공원 www.gti.go.kr
영금정(靈琴亭)
지난 98년 4월 30일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서 건립한 영금정 해돋이정자는 다른 정자와는 달리 바다 위에 세워진 해상정자이다. 이곳에 나가면 동해바다와 영금정 일대, 속초등대전망대의 절벽이 아주 잘 보입니다
영랑호[永郞湖] 속초의 상징이자 속초의 눈동자로 불리는 자연호수
범바위 호랑이가 마을 처녀에 반해 사람이 되고자 웅크리고 앉았다가 그대로 바위가 됐다
금장대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 장군의 공적을 그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였다.
석호(潟湖) 원래 바다였던 지역이 파도가 치면서 파도와 함께 모래나 자갈 같은 물질들이 같이 들어와서 생긴 호수입니다.
외웅치항(제2경)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모습은 영락없이 해녀다. 외옹치의 주민인 해남들에게도 처녀바다 외옹치에서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 일 년에 딱 두 달 6월과 12월에만 어부에서 해남으로 옷을 갈아입는다는 것. 6월에 해삼, 12월에 전복 잡이로 여름과 겨울 한 철씩만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아름다운 속초의 마지막 처녀바다, 외옹치를 보호하기 위한 외옹치 어민들의 규칙인 셈이다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하여 붙여진 조도와 백사장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의 조화로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특히 소야8경(所野八景)에 ′논산조양(論山朝陽)′이라 하여 이 일대 일출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경관과 연계하여 속초해수욕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뿐만 아니라 해돋이전망, 바다낚시, 백사장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있다
조양동 선사유적[束草朝陽洞先史遺蹟]
청대산(靑垈山 제7경)
청초호(靑草湖 제4경)
태백산맥의 미시령(彌矢嶺:826 m) 부근에서 흘러나오는 청초천이 동류하면서 학사평(鶴沙坪)과 소야(所野)평야를 이루고 조양동(朝陽洞)에서 청초호로 흘러든다. 잘록한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는 이 호수는 현재 속초항의 내항으로, 500 t급의 선박이 내왕할 수 있다. 북쪽에 영랑호(永郞湖)가 있고, 남서쪽에는 속초해수욕장이 있다.
청초호 엑스포광장에 있는 조명공원(엑스포 스타광장)은 핸드프린팅 스타의 광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여름성수기에 속초시와 MBC가 동시에 개최하는 "대한민국음악축제"에 참가한 대형 스타들의 손모양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학무정(鶴舞亭 제8경)
오윤환은 이 마을 출신으로 본관은 해주, 호는 매곡(梅谷)이다. 일찍부터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3·1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일제에 붙잡혀 곤혹을 치렀으며 삭발령과 창씨개명을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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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촬영 세트장 속초 설악한화콘도미니엄 용지 내 9만여㎡에 조성된 대조영 촬영장에는 △고구려 궁궐 등 고구려 양식 건물 52채와 당나라 황궁과 측천무후의 후원 등 당나라 양식 건물 64채 민가 등 모두 120여 채 건물이 들어서 있다.
설악해맞이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속초 가자미식해 속초 가자미 중에 물가자미는 특별나다. 가자미식해를 담그는 가자미이기 때문이다. 식해에 물가자미를 써야 하는 것은 부드러운 뼈 때문이다.
속초 맛집 감자옹심이 속초에는 제법 유명한 감자옹심이 집이 두 군데 있다. 중앙시장안에 30년 전통의 감나무집과 속초시외버스터미널부근의 동명동 감자옹심이집이 유명하다
속초 맛집 갯배 싱싱생선구이 1박2일 맛집인 갯배싱싱생선구이 에는 1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갈수있었어요. 88생선구이집이 더 유명하다
속초 맛집 단천식당 아바이 마을의 대표 음식인 아바이순대는 오징어순대와 함께 70년 동안 별미를 지키고 있다. 속초 1박2일 촬영 맛집,
속초 맛집 사돈집 곰치(물곰) 험악하게 생기기로 둘째가라면 섭섭해할 이 바닷고기의 본명은 꼼치다. 물곰탕은 비교할 상대가 없는 최고의 속풀이 해장국으로 거듭난다. 옥미 식당 '물곰탕'도 유명하다
속초 양미리축제 청정 속초 앞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양미를 소재로 한 속초 양미리축제를 개최합니다.
장사마을 http://www.ktv.go.kr/vodplayer.jsp?cid=366292
http://vill.seantour.com/Vill/Main.aspx?fvno=3206
속초시 장사항 횟집타운으로 유명한 사진리는 2007년 해양수산부(현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장사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바다의 작은 포구마을의 어촌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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