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투표소/개표소 정당참관인
거주지역 등 아마 제한이 없으나, 가급적이면
성북구쪽이 이동하기에 좋겠지요..
투개표참관인은 정당인이 아닙니다..
글자 그대로 중립을 지키는 시민의 자격입니다.
각 투표소에 오전 근무 및 오후근무로 나누어 합니다..
지급되는 일비(성북구청에서 지급)은 반나절 근무나 한나절 근무나
모두 40,000원 입니다.
각 투표소에 오전 이나 오후로 나누어 근무하면 됩니다.
학생도 관계가 없으나 대학생을 원칙으로 합니다.
약40여명 정도 인원이 필요합니다.
선관위에 투표소/개표소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투개표소 참관인은 어떤 특정한 정당 당원이 아니고,
중립적인 선거감시가 목적입니다.
1. 투표소: 오전 근무조/오후근무조
2. 개표소: 투표함이 개표되는 개표소 8명 소요
선거운동과는 무관한 사항 이므로,
전혀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를 돕는 중립선거 감시단의 일원이 되는것입니다.
조 재 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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