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
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 143240)이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경영으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람인HR은 지난 5일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방세 체납사실 없이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납부기한 내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시의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모범납세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적인 납세자를 선정한다.
사람인HR은 모범납세자 중에서도 특히 성실한 납세를 통해 서울시의 안정적인 세입제정운영과 건전한 선진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해 사람인HR 이정근대표가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꾸준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며 국가 재정 향상에 기여한 사람인HR은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여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이번 유공납세자 선정으로 대출 금리인하를 비롯한 금융혜택과 더불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사람인HR의 이정근 대표는 “개인이나 기업 모두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투명한 기업경영의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경제가 어렵고 힘들수록 국가 재정수요 확보에 기여하는 성실한 납세는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람인HR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회사를 운영하며 윤리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위 자료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스크랩해온 자료입니다.
출처 : 취업포털 사람인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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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