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타임즈 4.15 총선 에스키스 스토리 리셑.
대한민국 21대 총선 코로나19 제3국 확산대란에도 질서정연한 국민투표 질서 발효.세계의 이목집중......원드풀 코리아!!-한국언론TV저널타임즈(비매) 김형택기자.
외신들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차분하게 치러진 4월 15일 한국의 총선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총선은 28년 만에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때 아닌 여당의 수확이었다.
국민의 뜨거운 총선 열기와 예상했던 현 집권당의 개혁적 진보의 정의와 승리로 대부분의 지 지자들은 긍정적인 결과를 놓고 박수했다.
2020년 4월15일은 명백한 실존의 정의와 현재의 코로나등의 사태에 대응하는 문재인 정부의 신뢰에 힘을 더하는 결과였다.
한편 현 정부의 국민책사인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범여권 180석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적중한 예언이 되었다. 유씨는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에서 대담속 상당수의 의석을 예기 발언 한 적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격정과 놀라움의 국민선택의 명료한 사실과 대한민국 국민의 현주소격 민심 현장을 적나라하게 펼쳐보였다.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은 16일 "다시 야인으로 돌아간다"며 민주연구원장직 사의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해 5월 원장직 수임후 측면에서 정부의 탁월한 견책사 정언으로 임직한 바 있다.
급기야 이번 총선은 '171표'가 당락을 갈랐다. 4·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180석'(더불어시민당 비례 예측치 포함) 압승으로 마무리되고
이번 21대 총선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한 미래통합당의 선거를 진두지휘했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유감으로 패배를 자인했다.
이미 황교안 미래통합당의 종로대첩은 참패로 대국민 입장문에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통계에 따르면 4월8일 기준으로 세계 코로나19 감염자는 약 143만 명이고 사망자는 8만2000명을 넘었다.
이 대란의 벤데밐 와중에서도 면면히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신속한 대처와 자가 내,외 방역과 백신계발을 준비하는 치료약의 계발은 세계인의 관심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다.
바로 문대통령을 위시한 전 국민의 혼연일체가 준비된 질서와 용기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시안 10개국의 인터토피아 메카닉라인을 가동하고 3개국의 특별한 제2차 수뇌들과 코로나19 및 백신계발등의 화상회의를 주도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의 절망적 사태아래서도 오히려 국격을 높이는 병증확진키드 및 우수한 호흡기예방 마스크 와 절대순수 자가방역의 국민혼연일체등, 민족혼의 또다른 코리아시오니즘을 보여주었다.
4.15총선의 28년만의 범여180여 국회의석의 석권은 또다른 정치적 싯점의 한국의 미래를 들여다 보는 진취적 개혁의 새로운 발상이 집권당의 종래에 롱런의 희망을 걸고 있다는 암시다.
전관예우를 멀리하고 험난한 국민의 길과 험로를 택한 검사, 9급 면서기 출신으로 금배지를 단 후보, 17세 여공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신미래. 신개척정신의 새로운 불꽃들..... 15일 치른 21대 총선의 4월의 화관과 배경을 가진 화제의 인물들이다.
이제 우리는 또다시 역사적인 흥분과 감정에 오래 젓지 말고 “4.15‘의 압승을 코로나의 접전지로 옮겨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원한 승리가 되기를 전국민과 더불어 촘촘히 기원한다.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 중마제00009호(비매품)
김형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