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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년 1월 9일 밤 9시 2분에 박미라 올림
***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2019년 1월 17일 오후 3시 36분에 ..
그간 기록해왔던 기록 관련해
저로선 어떤 기본 마음을 가지고 기록을 해왔었는지 기록해놓습니다.
ㅡㅡ .....엄마인 저로선..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 마음으로 늘그래왔듯..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시간 틈틈이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도 부득이 언젠가부턴 카페코너에 기록해가며,
이사온후 몇년전부턴 따로 나가사는 두딸과의 만남 일정
ㅡ 점심 먹고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들르고 ㅡ 그렇듯
(일상일반보편적일정입니다).. 늘 한결같지만
진짜진짜 기쁜일정이라 거듭거듭 기록해놓았었습니다.
ㅡㅡ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앞으로도.. 카페코너에 기록해놓든 기록해놓지않든,..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연할거라고도 거듭 기록했었습니다...
새벽에 적어 임시저장해놓았던 문자를 두딸한테 아침되면 보내기전 부득이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기도 했었습니다.
이전에도 거듭해 기록해 놓았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거듭거듭 기록해왔던, 기록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카페코너에 그간 저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해왔던 액면그대로... 액면그대로 진짜입니다.....
기록 액면 그대로 진짜인 기록... 더이상 그이상 확대해석되지않았으면 합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일상내용문자까지도.. 부득이 기록해놓았었습니다.
기록은 진짜입니다. 거듭거듭해 기록해놓습니다.일상 현실은 진짜입니다. 일상 기록 또한 진짜입니다. 진짜를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거듭 반복되는 일상이란 연계돼.. 나날일상 기록해온 저의 일상은 진짜인 기록입니다.
저로선 나날 진짜인 일반보편적일 일상기록을 기록해놓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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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늘 그래왔듯, 2019년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에 ㅡ
엄마인 저로선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1월28일 오후 2시17분에 적어 아침되면 보내려 임시저장해둔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라고, 코너76번 41번째부터 43번째까지 세번째 댓글로 적어놓고
적어놓은대로 오늘 일정을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상 해놓고 두딸네 집으로 갔었고 두딸과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고 사야할 생필품 사러 가는 일정에 있어서는 제가 두딸네 집에 가던길에 다이소로 들러갔었기도했고
두딸 또한 점심을 먹은 후 30분가량 짬으로 잠깐 얘기나누다 오후 2시면 일하러가야했기에 다이소에 들르진 않았었습니다.
2019년 1월 29일 오후 2시 넘어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 보편적일 일정을 지내고 왔고 집에 오자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그래왔듯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좀전에 보낸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폰배경화면으로 바꿔놓을까싶어... 아까 오전 11시30분 넘었었지. **도 일하러가기전에 점심먹고 갈 수 있게됐다
얘기 했었고..
**는 오늘 점심을 먹은후 일하러가게됐다 했었기에 ** ** 너희랑 점심으로 6천원에 청국장을 맛있게 먹고는 집에 들어가
오후 2시에는 일하러가야한다던 너희랑 30분정도 얘기나누다 **가 환기시키느라 잠깐 창문을 열어뒀었는데
강아지가 겨울슬리퍼속위로 달랑 올라가 앉았더라며 폰으로 찍은 그모습을 보여줘 보니까 어쩜 그리도 귀엽던지 ...
진짜 귀엽더란 얘기를 **도하며 **가 제폰으로 **폰으로도 보내줬다는 슬리퍼에 달랑 올라가앉은 강아지
찍은 모습도 봐가며.. 엄마가 **야 엄마폰으로도 보내줘라고 얘기해 받아본 겨울슬리퍼에 강아지가 달랑 올라가앉은
모습이 엄마가 집에와서봐도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야, 폰으로 강아지 귀여운 모습 찍은사진 보내줘 고마워~^^
집안일 마치고나면 이따 엄마폰 배경화면으로 바꿔놓거나 그럴수도 있고 생각해보려고~ 엄마가 오늘 너희집에 갔을때
**가 먹어보라며 건네준 초컬릿속 캐러멜이랑 마카다미아란 견과랑 믹스돼 진짜 맛있던 초컬릿 **야 맛있게 먹었어
그리고 **가 받아와 많다며 준 스킨도 고마워~^^
**나 **나 집에 들어가 지금은 일하러 갔겠구나싶은데..
일하러간 **도 일하러간 **도 너희건강 잘지켜가며 조심해서 잘지내고~^^
모레 **는 오전 11시무렵에 일하러가게돼 점심을 못먹고 간다는 얘기했었는데..
**는 낼도 일하러가야한다했었고 모레는 **네가 하는일에 있어 어떻게 될지
낼 문자로든 엄마한테 얘기해주겠다고했었으니까 낼 알려줘..
**도^^ **도^^ 늘늘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 하는일해가며 잘지내~~
ㅡ 2019년 1월 29일 오후 2시27분에 두딸한테 제가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기록한 문자에 대해 ㅡ>첫번째로 오후 2시27분에 보내게됐고.. 이모티콘을 넣어보내느라..
첫번째 보냈던 내용은 그대로 오후 2시30분까지 3분간에 세번째로 오후 2시30분에 보내지게 됐었습니다.
위에 기록해놓은 문자는 1월 29일 오후 2시30분에 보내진 문자입니다
ㅡ 2019년 1월 29일 오후 2시 50분에 박미라 올림
ㅡ 코너 76번에 댓글로 적으려다 기록해놓습니다.
큰딸이 자신이 하는일에 있어 최근에는 3명의 학생들을 그룹으로 더 가르치게 됐다며..
어제는 학생의 엄마들이 진즉에 알았더라면 큰딸한테 배우게 됐었으면 좋았었을것을 그렇게 칭찬하는 얘기를 듣기도해..
큰딸이 기뻐했다며 작은딸이 얘기해줬습니다.
작은딸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 내일도 일하러가게 됐다는 얘기를 듣게돼
엄마인 저로선 큰딸도 작은딸도 하는일에 있어 잘나가다가는 때로 잘 풀리지않을때도 있겠지만
최근처럼 하는일에 있어 수월하게 풀려가는 날도 당연히 있을거라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하는일에 있어
요즘만 같다면 진짜 좋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며 가져보게 됐습니다.
ㅡ 2019년 1월 29일 오후 3시 넘어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9일 오후 3시 넘어 기록해놓은 두딸의 하는일 관련해
좀전 오후 4시45분에 집안일하다가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있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아~ 집에 와 집안일해가다가 **한테도 **한테도 적어보내는 문자인데 아까 너희하는 일에 있어 .. 최근에
**도 엄마들이 학생 3명을 그룹으로 가르쳐줬으면한다는 얘기를 했고 그렇게 돼 **가 학생3명을 그룹으로
가르치게됐다던 얘기 듣게돼 기뻤고
**또한 낼도 일하러가게됐다던 얘기를 듣게돼 엄마가 **나 **나 너희가 하는일에 있어
최근처럼만 일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마음으로서 바라기도해본다만,
일이라는게 때론 최근처럼 풀릴수도, 잘풀리지않을때도 있겠지만
거기에 따라 너희가 일희일비하지않고...~!!
엄마는 **나^^ **^^나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 하는일도해가며 그렇게 잘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
ㅡ 2019년 1월 29일 오후 4시45분에 두딸한테 제가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9일 오후 5시 4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1월 31일 저녁 9시 훌쩍 넘은 시간에 ..기록해놓습니다.
.. 저로선 집안일하는 일반보편적일일상속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의 일상보편적일 일정으로
오늘 두딸을 만났었는데.. 일정은 보통때와는 달리 점심 아닌 저녁에 만나게 됐었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만나고 집으로와 두딸한테 저녁 9시 31분에 적어보낸 문자를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 놓습니다.
점심으로.. 오늘 저로선, 두딸네 집으로 가지않게돼 홈플에 가서 채선당참치김치찌개를 점심으로 먹고 집으로 와 그래왔듯
집안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폰벨이 울려 받으니까 작은딸부터 온 전화로 이따 오후 4시50분에 노원에서 만났으면 한다던
얘기였습니다. 집안일을 마치면 노원에 롯데백화점 지하층까지 나가는데 지하철로 15분이면 너끈하기에 하던 집안일을
마치는 시간 대략 어림잡아도 무리없이 맞춰 나갈 수 있었습니다. 노원에서 4시50분까지 작은딸을 만나게 됐었고..
만난 후 일정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내용으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오후 4시50분까지 노원에 롯데백화점지하층에서 만나 보쌈정식 저녁먹고, 다이소도 들러 핀도 사고 양말도 사고
**가 생일축하 기프티폰으로 받게됐다던.. 파리바게뜨에서 딸기가 위에 데코돼 얹어져있던 케잌도 찾아 **랑 걸어
너희집까지 가서 저녁7시30분까지 집에 도착한다던 **도 보고 .. 너희 쓰는 요즘줄임언어로, 파바케잌놓고 생일축하송을
너희가 얘기하기를, 엄마가 부르는 음이 잠깐이나마 부르기는 했어도 ...
.. 첨이나 같잖아 엄마 부르는 음이 달라지질않는다던 얘기듣기도했던 엄마식으로 생일축하송 불러주기도했었고,
**가 엄마 먹으라며 커다랗게 잘라준 케잌이랑 뜨건물부어 타준 커피도 맛있게 잘먹었어..
모레인 토욜에는 **랑 점심으로 먹을거라 오후 1시까지 상계역인근 식자재마트 앞에서 만나 이전에 **가 먹어보고
옛날식맛이랄지 구수하면서도 깊은맛이 진짜 맛있었고 찬으로 생선까지 구워나오는데도 가격도 6천원으로
꽤나 저렴했더란 청국장을 모레인 토욜 점심으로 먹으러가자고했었으니까 ~ **야^^ 토욜날 오후 1시까지 상계역인근 식자재마트 앞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청국장으로 점심먹으러 가자 점심 먹은후에는 **가 일하러가기전에 준비할 것들이 있다했었지 준비해갖고 조심해서 잘다녀와 ~ **는^^ 토욜에 네가 맛있게 먹었었다던 청국장을 점심으로 먹으러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친구만나는 볼일이
있다니까 **야 토욜날 볼일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 그글피인 담주 월욜에는 **랑도 **랑도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ㅡ 2019년 1월 31일 저녁 9시 3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이전부터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그간 기록해왔듯 내용 일상보편적일 일정이지만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31일 저녁 9시 훌쩍 넘은 시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1월 24일 새벽 4시 50분에 코너 76번 24번째 댓글로 기록해놓으려하다
76번 내용으로 기록해 넣게 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12분에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그래왔듯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일정으로 지낸
어제 저의 일상속 일정을 댓글로 기록해놓았던 내용과 같은 보편적일 일상일정관련 내용문자입니다만
두딸한테 아침되면 보내려
새벽 3시무렵에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 놓았던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거듭해적습니다만 부득이 그대로 아래 옮겨 기록해놓습니다.
ㅡ< 엊저녁에 일마치고 집에 와있던 **랑 통화 잠깐하고는 일하러가기전에 사전면접 갔던 **랑 통화하는 건 서로 엇갈렸었나봐
전화걸어보고 못받아 이따 걸어봐야지 그러고는 있다가 폰보면 번호 떠있고 두번을 반복해 떠있고 그랬었으니까 ..
오늘도 ** ** 건강하게 잘지내고,
금욜인 낼은 **도 일찌감치 일하러갈 채비차리랴 분주하고 ** 또한 사전면접 가려 일찍부터 분주하다그래
엄마가 너희집에 가지않게돼 집안일 일상속 점심은 홈플에 가서 쌈채 듬뿍리필해 먹는
가마솥밥참치김치찌개 6900원에 파는 점심밥을 먹기도하고 저렴하게 나와있는 샌드위치도 사오는등
어제 너희한테 그런다 얘기했었듯그러려해~
** ** 가 얼마전에 엄마가 이제는 혼자서도 바깥에 점심밥을 잘사먹곤하네 그렇게 얘기했었을때
그래 엄마가 너희없이 혼자 점심밥 먹게되거나 그럴때 값이 비교적 저렴하다면 바깥에서 혼자 사먹기도하고 그렇지
그런 얘기 ** **랑 주고받기도했었는데 엄마가 낼 점심밥 혼자 바깥에서 사먹게 됐고 ..
금욜인 낼 **도^^ 조심해서 일하러 잘다녀오고 , **또한^^ 다녀온다던 사전면접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
일욜인 글피 저녁 6시까지 노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저녁먹자 ~~ >
ㅡ 2019년 1월 24일 새벽 4시50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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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 새벽 5시 39분입니다. 좀전 새벽 3시10분무렵에 두딸한테 아침되면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 놓은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 놓습니다.
문자 내용은 늘 그래왔듯 일상속일반보편적일 문자입니다.
ㅡ< 샤워기 호스가 망가져 머리감고 샤워하려면 새로 바꿔야하는데 **야 **야 이따 오전 10시30분은 돼야
(인테리어)수리점포 영업을 시작하거든 오늘은 집안일로 청소부터 해놓고 세탁기 돌리고 관리비며 공과금을
에이티엠기에 내러다녀오고 마트도 들렀다와서 샤워기호스 새로 교체해 샤워해야겠어
엄마가 그러다보면 홈플에 채선당 참치김치찌개로 점심 먹으러가려던건 조금 더 늦어질 것 같아
**야 네가 일찌감치 채비차려 일하러가야한다던일하러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야 또한 일하러가기전 사전면접 보러 일찍 채비차려가야한다던일보러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도^^ **도^^ 건강 또한 지켜가며 잘지내~>
ㅡ 2019년 1월 25일 새벽 3시10분 무렵에 두딸한테 아침되면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 놓은..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입니다. 새벽 5시 3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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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나날 일상은 연계돼 2019년 2월 6일인 오늘도 그간 줄곧 기록해왔듯이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기도했고 연계돼는 나날 2월 6일 저로선 일상속 낮한때 일반보편적일 두딸과의 일정입니다만,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낮한때 일정인 히스토리(History)를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에 제가 두딸네 갔다가 집에 오려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며 오후 2시 40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아래 기록해 놓습니다. ㅡ <집에 가려고 **야 이따 네가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더니 다돼가니 너랑 점심먹고 **가 점심으로 먹을 김밥 사갖고 너희집에와 ** 네가 인쇄하러 가고 지금 **는 네가 사다놓았다던 초코음료 마시고있거든 엄마는 ** 네가 집에 오면 너보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2시 4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야 **는 초코음료 마시고 좀전 전화 받으러 들어가 통화하고있는데 엄마도 **가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러 다녀오기까지 기다렸다 네가 오면 보고 집으로 가려했는데 더 늦어지면 오늘이 흐린날이기도하고 해떨어지지않을 무렵쯤에 가야해서 엄마도 지금 집으로 가려고 ~~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던 **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가 빨래도 돌려널어놓기까지 하려면 부득이 집으로 가게됐어 이따 집에 가서 집안일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낼게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17분에, 두딸네 집에서.. ㅡ 엄마인 저로선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큰딸을 보고오려 기다리다 부득이 집에 와야해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ㅡ .. 적어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39분부터 3시42분까지 3분간에 이어 3번 보내게 됐는데,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3분간 3번에 이어 보내게됐고.. 3시42분에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너희집앞에서 집에 올 버스기다리려 전광판 보니까 저상차고지라 상계역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내는건데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는데 소요돼는 시간상 봐서는 오늘은 은사로 걸어 자료인쇄하러갔는가봐 **도 **도 건강할 수 있게 이따 밤잠 깊은잠 잘자고 낼 또한 건강 잘지켜가며지내고 금욜인 모레 오후 1시30분에는 일하러가려 출발해야한다던 **가 모레 점심먹고 바로 일하러간다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도 모레 금욜에 하는 일이 점심먹고 간다면 모레 **나^^ **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도 먹자~^^ 저로선 집으로 오자 빨래부터 돌려가며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적은 문자 내용은 집으로 오며 오늘 있었던 두딸과의 일정 관련해 적어 보냈던 문자내용상 서둘러 집에 오게 된 이유에 있어 두딸한테 이해를 구하고자 강조해 적어 보낸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 집으로 왔거든 설명일마지막날이라 아까 ** ** 너희집 인근 편의점에도 먹을거리가 새로 들어오지않아있더니, 좀전 엄마가 집으로 오며 샌드위치 사러 들렀던 집인근 편의점에도 새로 들어온 물건이 구비돼있지않아 못사갖고 집에 오게됐는데 낼 가서 사오려고 ~ 아까 너희집에서 **가 통화하고 있고, **는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갔을때 기다렸다 **오면 보고 엄마도 집으로 오려고 기다리다가 빨래돌리고 널고하는 집안일일정상 부득이 엄마가 집에 오게됐었고, 너희집에서, 집안일 일정상 시간절약위해서는, 그렇게 됐다란 의미의 내용을 적어 너희한테 문자로 보내고.. 또한 엄마가 타고갈 버스타려 걸어가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내고, 그렇게 됐었는데 왜냐면 너희집에서 문자로 적어 보냈었듯이 집에 오자 얼른 빨래부터 돌리며 부엌일이며 해가며 그러자면 집안일하는 시간상 부득이 그렇게 됐더란 내용을 ** ** 너희한테 집에 와서 또한, 문자로 적어보내는거야~ 좀 이따 빨래세제 사오려 마트도 다시 내려갔다오려고 ..다녀오면 부엌일거리도 있고 ~ **야 좀이따 일하러 건강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 **야^^ 건강 조심해서 모레는 네가 하는일이 점심 먹은후 일하러가게됐으면 좋을텐데~^^>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자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오늘(2019년 2월 6일 낮한때) 일정 히스토리(History)를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그간 늘 그래왔듯 일반보편적일 문자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0분에 박미라 올림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었고. <...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6일 오후5시10분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위의 내용은 첨에 코너 76번 내용에 적게돼 기록해놓게됐었는데 삭제하지않고 그대로놓아두고 내용을 복사해 79번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코너 74번 두번째 댓글로 기록해놓았습니다.
2019년 1월 11일 저녁 5시 57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저는 그저 웃겨 진짜 웃어가며 시청할 수 있는 프로가 좋습니다 라고 기록했었습니다. 반찬가게 가서도 첨본 아줌마들과도 잠깐이지만 얘기하며 웃습니다.즐거운 일있어 웃는건 아닙니다. 긍정심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웃고 지내려 애씁니다. 나날 대부분은 누우면 곯아떨어집니다.움직일 동선이 많다보니 그럴거라 생각해봅니다. 잠들면 꿈을 꾸게되거나 그렇지않습니다.곯아떨어지는 몇시간이라도 깊은잠에 들게 된다는 얘기일겁니다. 잠을 설치지않게돼 저로선 좋습니다. 곯아떨어지는 잠을자고 깨어나면 한결 개운합니다. 그렇기에, 저로선 해야할일이 많은것이 좋다는 기록도했었습니다 ㅡ 2019년 1월 11일 저녁 5시 57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11일 오후에..저의 일상속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어..부득이..
코너 74번 앞부분에 기록해놓고, 메인으로도 기록해놓습니다.
ㅡㅡ 코너 74번 내용으로 엄마인 저로선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어..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나가는 일상속,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의 오늘 일정을 .. 부득이 기록해놓게 됐습니다.
ㅡ 지하철역 두정거장 지나 환승해 한정거장 가면 있는 두딸네 집에 가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시간을 보려 휴대폰을 꺼내 보게됐습니다. '.. 오늘 점심을 못 먹을 것같아 엄마 미안하다..'며 작은딸이 보내온 문자였습니다. 지하철 환승하기전에..(오전 11시 6분에) "아 **야 **는 일하러 갔겠지 네가 아침에 보내준 문자 좀전 지하철 타고오다 보게됐어 일단은 너희집에 가볼게 **는 일하러가 점심 못먹게돼 .. **는 점심 먹을 수 있다던 금욜이라 너희집에 가러 나왔으니까 **가 부득이 점심을 못먹더라도 엄마가 나왔으니까 일단은 너희집에 가볼게~~ ".... 그렇게 후딱 적어 보내면서 부리나케 뛰어 두딸네 집으로 갔었습니다. 가보니 큰딸이 일하러갈 채비를 부지런히 차리고 있었습니다. 작은딸이 있어 어찌 된건지 아픈데는 없는건지 보게 됐습니다. 괜찮은데 좀 피곤해서 .. 그렇게 문자를 보내게 됐다는 작은딸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침대위에서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데 보니까 강아지털을 제모해 줬는지 강아지 피부가 진짜 맑았습니다. " **야 강아지털을 제모했을때 저렇게 맑아보일 수 있다니 ** 네가 강아지를 목욕시킬때마다 쓴다던 비누 아주 잘골랐던가봐..' 일하러가기위해 한창 채비하느라 바쁜 큰딸한테 제가 얘기했었습니다.
채비를 차린 큰딸이 일하러가고 저도 집으로 오려는데 작은딸이 '엄마 점심은 먹고가지..' 얘기하기에 '점심 못먹겠다고해 엄마가 집에 가려했는데 .. 고맙네, 점심 뭐먹을까 .." 반색을 하며 작은딸과 나와 걸어 상계역 인근에 있는 맷돌순두부집으로 갔습니다. 입맛취향 맞춰 들깨든 김치든 주문해 먹으며 작은딸과 나눴던 얘기 문자로 적어 늘 그래왔듯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 보내게됐고, 카페코너에 부득이 기록해 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11일 오후 12시 47분에 제가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곤 버스타고 환승해 집으로 오며 생각해보니까, 보낸 문자 앞머리 시점을 잘못 적어 보내게돼 집에 오자 집안일해가며 잘못 적은 앞머리 시점을 맞게 고쳐적고.. 말미부분에 생각난 이야기 한가지 더 적어 보내느라 .. 문자내용은 그대로지만 다시 보내게 된 시간이 오후 1시 57분이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부득이 기록해 놓게 됐습니다.
<..수욜인 그제 **랑 상계역에서 맷돌순두부찌개 점심으로 먹었었는데 오늘 **랑 점심도 상계역에서 맷돌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었어 점심먹으며 **가 엊저녁에 친구들 만나러갔다가 잃어버렸다던 지갑 , 지갑속에 들어있었다던 민증 찾게됐다는 연락 주거니받거니 폰으로 받게돼 진짜진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점심 먹은후 일하러갔다가 집에 돌아오며 민증들었다던 지갑도 찾고 엊저녁 같이 있었다던 친구 귀걸이도 지갑찾으며 찾아 갖다주고 그럴거라던 **랑 점심 먹고나와 너희집까지 걸어오다 엄마는 너희집 앞에서 버스타고 집에 가려 기다리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내는거야 ~ 이따 일마치고올 **도^^ 좀이따 일하러갔다올 **도^^ 건강하게 잘지내~~^^ .. 참, 아까 **랑 점심 먹으며 오전에 너희집 갔었을때 털제모해온 강아지 피부보며
강아지 털깎였구나 **가 강아지 목욕시킬때마다 쓰는 비누 진짜 잘골랐나보다 진짜 강아지 피부 뽀얗네' 라며 **한테 했던 얘기 아까 **랑 점심 먹으면서도 강아지 피부 진짜 놀랍더라며 얘기하기도했어 .. **랑 헤어져 버스 기다리며 엄마가 적어 보냈던 문자 앞머리 시점을 나흘전이라고 착각해 잘못 적어보내게돼 집에와 집안일해가며 잘못 적힌 시점 수욜인그제라고 고쳐 적고 말미부분에, 생각난 오늘 얘기 한가지 더 적어 **한테도 **한테도 문자로 보내는거야~~ >
ㅡ 2019년 1월 11일 오후 2시 47분에 박미라 올림
<위에 메인바탕색에 기록해놓은 문자가 오후 12시 47분에 적어보낸 문자로, 하얀색 바탕에 기록해놓은 문자가 오후 1시57분에 덧붙여 기록한 문자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오늘 있어.. 부득이 기록해 놓게 됐습니다.
첫댓글 2019년 1월 17일 평소처럼 두딸네 집에 갔습니다. 일하러 갈 채비를 하던 큰딸이 얘기하기를 작은딸은 친구 만나러 갔다고 했습니다. 친구 만나러 간 작은딸은 보지 못했었습니다. 큰딸은 볼수 있었습니다. 일하러가야는 큰딸이 점심은 같이 먹지 못했습니다. 토욜인 모레는 큰딸이 일하러다녀오며 다시 일하러 가기전에 점심을 먹을 수 있을 거란 얘기를하며 작은딸은 토욜에 일하러간다더란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작은딸이 친구를만나러가게돼, 토욜인 모레는 일하러가게돼 점심먹는 시간을 작은딸과는 갖지못하고 큰딸은 일하러다녀오는 토욜낮시간 짬에 점심을같이 먹게됐습니다. 토욜 저의일상속 두딸과의 일정은 그럴거란거 기록합니다
오늘은 문자를 ... 오전 11시43분에 두딸네 집에 갔을때 한번 .. 일하러가던 큰딸과 상계역지하철까지 걸어 버스정류장에서 큰딸과 헤어진후 사야할 생필품이며 등등 사러 노원에 들렀다가 지하철로 하계역으로 이동해 찌개 점심을 먹으러 갔던 오후 1시 12분에 큰딸로부터 일하러들어갈거라며 엄마 점심 잘챙겨먹으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게된 후, 점심먹고 저렴하게 나와있는 샌드위치며 장보러 들렀다가 오후 2시16분에 문자한번 넣은후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2분후인 오후 2시18분에 한번 그렇게 두딸한테 저로선 늘그래왔듯 엄마의 마음으로 3번의문자를적어보내게됐었습니다.내용은 거듭해도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 관련에 지나지않습니다
2019년 1월 19일 새벽 5시 3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평소같으면 설거지 마치고 담날 새벽 집안일할 준비 정리해놓으면 눕자 곯아떨어지곤 해 왔었는데, 엊저녁에는 그렇지 못했었습니다. 저녁일 마치고 눕자 곯아떨어지지 못하다보니 새벽 1시 훌쩍 넘은 시간부터 새벽 2시 정도까지 두딸한테 엄마가 좀처럼 잠이 들지를 못하고 있다는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작은딸은 오늘 일찌감치 일하러가야하기에 잠이 들었으려니했는데 큰딸이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하면서도 적어보냈습니다.큰딸도 오늘은 하루종일 일이있다시피해 오전 일하러갔다가 엄마인 저와만나 점심을 먹은후 다시 일을 하러 갈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새벽문자 몇통내용..
내용은 엄마인 제가 도무지 잠이 들지를 못하고 있다는 문자 내용 관련해 큰딸과 몇통의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했었습니다. 큰딸이 마지막 보낸 문자에 큰딸도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해 잠자려한다며 낼봐 그런 얘기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주거니받거니 문자 몇통 하다가 ..저로선 도무지 잠에 들지를 못하며 생각해보니까 이유를 알았습니다. 평소때는 점심먹은 후 2잔뽑아 마셨었는데, 어제는 점심먹은후 커피4잔을 뽑아 마시게 됐었습니다. 문제는 어제 평소보다 2잔초과해 마신 점심먹은 후 커피가 어젯밤 잠못 이루게 했던 이유였습니다.새벽시간 1시간가량 눈붙였습니다.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1월19일 새벽 5시31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19일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새벽에 기록해 놓았듯이, 일하러 다녀오던 큰딸을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작은딸은 일찍 일하러 가게돼 큰딸과만 점심을 찌개로 먹었습니다. 점심 먹은후 커피를 마시고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들렀다가 큰딸이 오늘은 걸어 은사로 들러 갈거라고 했습니다. 며칠전 큰딸이 구비했던 스마트폰 케이스를 통신사대리점으로부터 받으러 간다고했습니다. 걸어 은사로가다가 홈플슈퍼가 있어 들러서 큰딸한테 작은딸이 오면 같이먹으라며 디저트랄지 사주려 물었더니 사가면 맛있기는 하겠지만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없게된다는 얘기를해 사보내지 못했습니다. 걸어오다가..
두딸집앞 버스정류장에서 큰딸과헤어져 기다리는 버스가6분후 도착이라 두딸한테 오후2시37분/39분에 문자를 적어보냈습니다. 같이 지낸 일정이니 큰딸은 당연히 알지만 일하러가있던 작은딸은 상세히는 모를 일정이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노원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오려 지하철 타고오는데 한구간역 도착하자 작은딸로부터 오후2시58분에 엄마 모레인 월욜에 봐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욜에 점심을 먹은 후 바로 일하러 갈거라던 큰딸과 작은딸도 월욜에 일하러가게돼 점심을 못먹게 될지 먹을 수 있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얼굴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와같은 내용으로 받아본 즉시 지하철에서 간략한답문자를 오후3시에 보냈습니다
.. 저로선 집안일해가며, 오후 3시37분에는 다시 오후에 일하러가고있던 큰딸과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ㅡ
ㅡ 2019년 1월 19일 오후 4시 8분에 저의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 놓습니다...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 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어젯밤 10시 좀 넘은 시간에 작은딸로부터 일상적인 문자를.. 큰딸로부터도 베트남이 아시안컵 8강에 올라갔다며.. 우리나라도 그렇겠지 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게됐었는데.. 엄마인 저로선 두딸로부터 일상적인 문자이지만 (문자를) 받게돼 진짜 기뻤던 마음에 딸이 마지막 보내온 문자만을 읽어보고는 베트남이 아닌 우리대한민국이 8강에 올라갔다는줄 잘못 알고 답문보내기를 '너희생각이나 엄마생각또한 우리대한민국이 8강에 오르고 승리하게되고 그러기를 바라마지않는다..'는 답문을 보내기도했었는데 바로 제가 잘못 알게된 사실 관련해 큰딸과 문자주거니받거니하며..
.. 제가 큰딸이 마지막 보내온 문자만을 보게 됐었던거구나 생각하며.. 딸한테 미안한마음에 '..찾아봤더니 받은문자 뒷쪽으로 네가 베트남이 8강에 올라갔고 우리대한민국도 그렇겠지..' 라고 적어보낸 문자가 있었다는 답문을 적어 보냈었고.. 편안하게 잘자고 낼 점심으론 무엇을 먹을런지 너희가 생각해봐 라며 적어 보내고는.. 자정이 넘어 12시 56분인가에 어제는 너희가 무슨종류로 음식을 먹었었는지에 따라 뱃속이 더부룩할수도 있기에 그에 따라 낼 점심을 찌개종류로 먹을지 무슨종류음식으로 먹을지 .. 라고 적어 문자를 보내게됐었는데 답문이 없어 '.....
새벽 1시4분에 문자 보내기를 '.어제 너희가 무슨음식으로 먹었는지 물어봤던 문자에 답문이 없기에 너희가 잠자리 들었다면 진짜 미안한데 ....기분 언짢은 일이라도 있었는지..엄마가 염려돼 물어보느라 보내는 문자라며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내일 두딸네 집에가면 두딸과 엄마인 모녀지간 사이 간혹가다가는 투닥거림이라 표현해야하나 암튼 그저 지나가는 일상이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해봅니다.1시간30분정도 눈붙였다 일어나면 시작되는하루일과입니다.제가해야할 집안일마친후 두딸네 집에가고 점심도먹고올겁니다 지난밤 11시 훌쩍넘어 일상내용을 문자로 주거니받거니하는 경우 있게돼..그저 지나는 일상이겠지만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41분에 박미라 올림
<자정 무렵 시간인... 11시 훌쩍 넘은 시간에 문자 주거니받거니 하던 가운데 큰딸로부터 '잘자고 낼봐..'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받기도 했었습니다>
2019년 1월 21일 오후 5시 1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두딸네 집에 갔었습니다. 큰딸이 일하러 갈 채비를 차리고 있었고.. 조금 후에, 작은딸도 인넷으로 해야할일 관련해 이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할매순대국이 참 맛있더란 얘기를 두딸 이구동성으로해 저 또한 할매순대국이 찰진순대도 국물까지도 한방울 남김없이 먹을만큼 진짜 맛있더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은 할매순대국으로 먹게 됐습니다..점심 먹은후.. 큰딸이 일하러가며 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갔다가 일하러가게되고 저는 작은딸과 걸어 은사까지 오게 됐었습니다. 걸어가다 작은딸이 큰딸한테 '저녁으로 볶음밥을 먹으려는지 물어봐야겠다며..
작은딸이 시간을 확인해보더니 (큰딸이)일하러 들어가기전이란 얘기를 하며 큰딸한테 전화를 걸게됐고 통화를 하게 됐었는데, 큰딸이 그러자고 했다며 작은딸이 얘기했습니다. 오다가 홈플슈퍼에 들러 큰딸과 같이 먹을 수 있을 디저트를 작은딸이 골랐고 사들고서는, 포레스트담레스트런트에 볶음밥도 사러갔었습니다. 일인분 가격에 7900원이라던 가격이 계산을 하려보니까 1인분 가격인 7900원에 2인분을 ..이번 1월 한달간만 절반값으로 할인을 한다고 했다며 작은딸이 놀랍다는듯 얘기해줬습니다. 1인분 가격에 2인분을 살수 있다니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작은딸도 저도 진짜 무척 대박으로 기막히게 운수좋다는 얘기나누기도...
... 진짜 무척 대박으로 기막히게 운수좋다는 얘기나누기도 해가며.. 작은딸은 이번 할인기간 한달동안에 더 사러와야겠다는 얘기를하기도 했었습니다. 두딸네 집에 갔을때 큰딸로부터 '엄마 최근에 스마트폰 통화기능만 불통이라 안돼 이번에 바꾸기를 시기적절 잘한것 같아 때맞춰 하는일에 있어 더 들어오게 됐잖아..'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 들어왔다며 좋은기분으로 얘기하는 큰딸을 보며 엄마인 저로서도 기분좋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이 해야할일이 들어왔을때나 작은딸이 해야할일 연락이 왔을때나 기분좋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찰진순대에 국물까지도 맛있던 순대국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고, 두딸이 맛있다던 볶음밥도 절반값에 살수 있었고, 해야할일이 더욱 들어오게됐다는 얘기도 듣게됐고.. 여러가지로 좋은 기분 가질 수 있었던 오늘이었습니다. 2019년 1월 21일,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엄마인 저로선 두딸을 만나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을 진짜 알차게 가질 수 있어 기분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1일 오후 5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댓글로 기록해놓은 오늘 일정에 있어 큰딸이 일하러간후 작은딸과의 행선지는 큰딸이 알고는 있겠지만 보다 상세하게 적어 큰딸한테도 문자로 보냈습니다. 문자를 보낸 시간은 오후 4시5분으로 내용은 그대로 이모티콘 넣어 다시 보내게된 시간은 오후 4시7분이었습니다. 작은딸과 걸어오다 두딸네 집앞에서 작은딸과 헤어져 집에 오려기다리던 버스정류장앞에서 적어 보내게됐습니다. 집에 오자마자는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해야하기에 시간상 절약을 위해 시간도 장소도 그렇게 적어보내게 됐었습니다>
2019년 1월 23일 새벽 5시 3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저의 매일상 달라질 것 없습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 하는 일상속 오늘은 두딸이 하는일하러가더라도 점심을 먹고 갈겁니다. 왜냐면, 저로선 엊저녁 작은딸과 잠깐 통화를 했었는데, 며칠전 작은딸이 새로 장만했던 폰관련해 문의해보러 통신대리점으로 오늘 가볼거란 얘기를 했을때 제가 점심을 먹고가든지 점심을 먹기전에 가든지 폰관련 알아보러가자는 얘기도했더니 작은딸이 그러잔 얘기를 했었고 큰딸이 일하러다녀왔는지 물었더니 작은딸이 일마치고 올 큰딸과 만나 저녁을 먹으러 나가고 있다는 얘기를 아울러 했었습니다. 엊저녁 통화로 그렇게 얘기 나누게 돼...
...저로선, 오늘은 두딸이 점심밥을 먹고나서 할일을 하러 가는가보다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당연히 해가는 일상속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지내는 .. 달라질 것 없는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의 2019년 1월 23일인 오늘입니다. 매일상 달라질 것 없는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그간 기록해왔던 내용과 같이 달라질 것 없고 별다를것 없는 일상속 일정이지만 오늘 또한 새벽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월 23일 새벽 5시 34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3일 오후 5시 12분에 오늘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늘 그래왔듯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인 점심을 오늘은 달걀프라이 더해 찌개로 맛있게 먹은후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두러 다이소도 들러 사갖고 .. 오후 1시 30분에 일하러간다던 큰딸과 헤어져 작은딸과 뜨건차한잔 마시고, 두딸사는 집앞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오다 제가 사갖고와야할 샌드위치도 사고 두딸이 제대로 식사하며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을 요거트와 같은 디저트도 살겸해 편의점에도 들러 제가 사갖고올 샌드위치종류가 오늘은 구비돼있지않아 못사고, 작은딸이 큰딸도 먹을 밀크초컬릿이랑 작은딸이 먹을 딸기초컬릿을 골라 사갖고 오다가 ..
.. 일하러가기위해서는 사전면접 다녀오려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채비해 가야한다던 작은딸과는, 두딸이 사는곳 버스정류장앞에서 헤어져 저로선 집에 타고올 버스 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버스정류장앞에서 보낸 이유는 왜냐면.. 점심먹은후 다이소 들렀다가 일하러가게돼 이후 잠깐이지만 일정을 같이 하지 못했던 큰딸한테도, 같이 동행해 큰딸이 일하러간후 오늘 오후 일정을 상세히 알고있을 작은딸한테도, 엄마인 저로선 버스 정류장에서 집에 타고올 버스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 모레인 금욜에는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은 없습니다. 모레는 큰딸이 일찌감치 일하러 가야돼 채비하느라 분주할거라는 얘기들었고, 작은딸 또한 일하러가기위해서는 일하러가기전 사전면접을 모레인 금욜에 가야한다고 얘기들었습니다. 두딸의 해야할일 일정상 금욜에는 저또한 집안일 일상속 점심을 홈플에 가서.. 저렴하게 샌드위치도 사올겸.. 쌈채 듬뿍리필해 먹을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6900원에 파는 참치김치찌개를 먹을 생각이라는 얘기를 두딸한테도 얘기했었습니다. 너희랑 일정 없는 금욜에는 엄마 일상속 점심 일정을 그렇게 보낼 거라며 얘기 했었습니다... 그글피인 일욜에는..
.. 그글피인 일욜에는 큰딸이 오후 4시에 일을 마치게돼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시30분이 될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일욜에 마지막으로 일하러가는곳이 가까운 인근이라 시간상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또한 일욜에 다른 볼일이라든지 없거나 그러면 큰딸이 일욜 저녁 6시까지 나올때 저녁먹으러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싶은데 그런 엄마로서의 제마음을 아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에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집에 들어와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데 다 돌아갔는지.. 바깥이 더욱 어둑해지기전에 얼른 널어놓아야합니다. 곧 세탁 다돌아간 소리 울릴겁니다. 로그오프하고 나가야합니다..
2019년 1월 23일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가진 오늘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 년 1월 23일 오후 5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작은딸이 이번달 나온 폰요금청구서관련해 문의해본다며 통신사대리점에도 들렀었습니다.들러 작은딸이 문의해볼 사항을 문의해볼때 엄마인 저로선 얼마전 큰딸이 폰을 새로하게됐을때나 며칠전 작은딸이 폰을 새로하게됐을때나 두딸이 폰을 새로장만하며 다달일정금액 이상 더 청구돼 챙겨준 돈을 받아오며 두딸한테 내심미안한마음 가지게됐었고..한편으로 집에오면 두딸폰 요금관련해 받은돈주며 얘기꺼내기란 여간수월하지않다는사실을 두딸한테문자로 적어보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와 기록해놓고 메일을 열어봐 잠깐 정리해놓고 나가곤해왔다고 기록했었습니다. 1월 25일인 오늘 또한 카페에 들어와 기록해놓을 것 기록해놓고 메일정리해놓으려 들어갔었습니다. Facebook에서 온 메일이었는데 저의 작은딸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열어볼까말까 망설이다 일단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열어보게됐습니다.보내온 사진이 제가 두딸네 집에 가서도 보고 작은딸이 폰으로 보여줘 보기도했던 사진이었습니다(만). 일단은 나왔습니다. 이따 오후무렵에 전화를 걸어 작은딸한테 직접 '네가 Facebook에서 사진을 보냈니' 물어보려합니다(만). 아마도 작은딸이 보내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봅니다.ㅡ 박미라 올림
큰딸은 큰딸대로 해야할 일에 매진해 작은딸 또한 작은딸대로 해야할 일에 매진해 각자 알아 제할일 해가며 벌어 생활한다고 기록했었습니다. 위의 댓글 말미에 작은딸이 보내진 않았을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본다라고 적은 이유는 작은딸의 경우 한참전에 댓글을 한번 적었다가 어려움을 겼었었던 이후론 댓글이라든지 적거나 일체 그러지않고 있습니다. 큰딸의 경우 폰을 쓰는 일은 큰딸이 하는 일에 있어 학습하는 문제를 주고받는다든지 그런 경우고 작은딸의 경우도 하는일에 있어 연관돼는데 작은딸이 사진을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올리다보니까 유출이 된다거나 그럴것이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보기도했습니다.ㅡ박미라 올림
바로 위 25번째 댓글 관련해 .. 기록했던대로 집안일 일상 마쳐놓고, 홈플입점채선당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파는 찌개점심도 먹고 샌드위치도 저렴하게 사갖고 오다가, 노원에서 롯데백화점지하슈퍼에 들러 2980원에 저렴하게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오다가..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보게 됐었습니다. 제 메일로 온 Facebook 메일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정황상 이유있어 작은딸이 보낸 문자가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아니라도, 직접 물어보려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오늘,사전면접 보러 다녀온다던 작은딸이었기에 전화받을 시간짬 나려나 싶으면서도 작은딸한테 전화걸어 봤었는데 받지를 못했습니다. 큰딸도 일하느라 바쁠텐데 싶으면서도..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큰딸이 수업중이라며 받아 엄마인 저로선 어이쿠 하기도했었습니다. 두딸한테 3번에걸쳐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여러번 걸어본 이유 굳이적자면..작은딸이 전화를 못받아 큰딸한테 처음 걸었었을때 신호1번인가 울리자 큰딸이 받는듯 했었다싶은데 제가 끊게됐었기에 다시 또 다시 걸게돼 3번에 걸쳐전화를 걸게됐었습니다.작은딸은 일하느라 분주한지 못받게됐었고 큰딸은 수업중이라 짧게 전화를 끊게됐었으니 결국은 제가 직접물어보려던 Facebook 메일관련해선 물어보질 못하게됐습니다(만). 제 메일로 도착돼 오늘새벽확인해봤던 메일관련해서는 적어놓은 정황상 근거있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은아니란거 기록해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이따, 일마치고 큰딸이 집에 오게되고, 사전면접이란 볼일 마치고 작은딸이 집에 오게됄 늦은저녁시간에 전화통화 잠깐이라도 해보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이 아니란 사실을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위에 26번째 27번째 댓글로 적어놓았다시피 내용을, 집으로와 두딸한테 오후 2시 25분에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아울러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5일 오후 3시 16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 4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인넷 들어오고 카페에 들어와...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 점심을 먹고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들르고 그런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기록해놓고 잠깐 메일정리를 해놓으려 들어갔다가 끄고 나가곤해왔었다는 것을 기록하면서 오늘또한 메일정리하려 들어갔더니 오늘은 페이스북에서 온 메일이 작은딸 이름만 적혀 도착해 있었다는 것과 관련해 기록을 했었습니다. 관련해 아래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관련해 물어볼 얘기가 있다고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놓고 전화오면 받으려 무음으로 해두었던 제폰도 소리음으로 바꿔놓고 기다리다가 저녁7시 50분무렵에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보게 됐었습니다. 받지를 못해 문자로 보내게 됐습니다. 문자를 적고 있던 도중에 전화가 걸려왔는데 작은딸이었습니다. 받아 오늘 사전면접 잘 다녀왔는지부터 물어보고 잘다녀왔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페이스북관련해 물어봤었습니다. 작은딸로부터 자신은 보내지않았다며 자신과 관련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달이 생일달인 작은딸이 사전면접보러갔다가 만나오던 친구들 만나 저녁을 먹으러와 있다고 얘기했고, 작은딸과 통화를 끊고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려 적던 문자를 마저 적고 있었습니다. 제폰벨이 울렸습니다. 큰딸이었습니다. 오후시간 큰딸이 한창 일하고 수업중에 어찌 전화를 걸게됐는지 그런 얘기며 잠깐 통화하다 끊고, 보내려던 문자를 마저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저녁 8시 27분에 처음 보낸 내용이나 저녁 8시30분에 재전송한 내용이나 다르지않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모티콘 넣고 일부 적은 글자 위치 바꾼정도일 뿐 같습니다.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전 오늘 사전면접일보러 갔다가 이번달 생일 축하로 친구들만나 저녁먹으려하고있다던 **랑 통화 잠깐 했었는데페이스북으로 **이름 적혀왔던 메일이 **가 보낸 메일이 아니라 했어 **야 일마치고 왔는지,아직 일하고 있는지..오늘엄마메일로 **이름적혀온 페이스북메일관련해 엄마가 **가 보낸 메일이 아니란거 알더라도 **한테 직접 물어보려 전화 걸어봤던거거든 **야 엄마가 생각했던대로 **가 보낸 페이스북메일이 아니고 **랑은 아무런 관련없는 메일이란 얘기도 **가 좀전 통화하며 얘기하기도 했어 **야 ~ 사전면접일보느라 바빴을**한테도 일하느라 한창 바빴을 **한테도 엄마가 진짜 미안해~~ 오늘 엄마메일로 **이름 적혀온..
..페이스북메일 **가 보낸 메일이 아니란 것 좀전 **랑 통화하며 엄마가 직접 들을 수 있었으니까 ~~ **도^^ **도^^ 나름 일해가면서도 늘늘 건강 또한 잘지켜가며 잘지내~>
ㅡ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3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물어보려했던 메일 관련해 새벽에 엄마인 저로선 근거있게 하게됐던 생각을 기록해놓았던대로.. 작은딸이름 적혀 받게됐던 메일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이 아니었다는사실을, 좀전 저녁, 이번 1월 생일축하로 친구들 만나 저녁먹으려 하고 있다던 작은딸과의 통화로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ㅡ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48분에 박미라 올림
나날 일상은 연계돼 이전이나 앞으로나 달라질것 없는 일상.. 그간 기록해왔던 일상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일상속 두딸 또한 해야하는일일상속 일정에 맞춰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간다든지 하는 일정에 있어 특정 변수 없다면 앞으로도 이전처럼 달라질 것 없을겁니다. 그렇게 일상은 나날 연계돼 카페코너에 2019년 1월 26일 새벽 4시 30분에.. 좀전 새벽 3시30분무렵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둔 문자 ..그대로 옮겨놓습니다.
ㅡ < 잘잤겠지.. 하루종일 일하느라 바빴을 **도^^ 어젯밤 통화후에 편안하게 잘잘 수 있었겠지~ 어제는 사전면접 갔다가 1월생일 축하로 만나오던 친구들 만나 저녁먹으려하고 있다며 잠깐 통화했었던 **도^^ 어젯밤에는 깊은잠에 잘들었으려나~ 오늘 하루 또한 **나 **나 나름 해야하는일하면서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낼은 일마치고 집에가 좀 쉬었다 나온다던 **랑 노원에서 저녁 6시까지 만나 저녁먹자는 얘기했었잖아.. **도 낼 해얄일이라든지 볼일이라든지 없거나 그러면 나와서 저녁먹을 수 있었으면.. 엄마는 그랬으면 싶은데~~>
ㅡ 2019년 1월 26일 새벽 3시 30분무렵에 적어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제폰에 임시저장해놓은 문자입니다. 1월 26일 새벽 4시30분에 위에 35번째 댓글로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던 저의 일상.. 이전이나 앞으로도 나날 일상은 연계돼 달라질 것 없을 일상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26일 새벽 4시30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7일 ... 저로선 그간 기록해 온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 나름 자신들이 해야할일하는 시간일정에 맞춰 점심을 먹는다든지 못 먹게 된다든지 .. 시간짬 돼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에 들르기도한다든지.. 일상속 그런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오늘은 기록해 놓았던대로 작은딸은 볼일이 있게돼, 일마치고 잠깐 쉬었다가 노원으로 나온 큰딸과 1인분에 8천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등갈비김치찜으로 저녁을 먹게 됐었습니다... 오늘 일정 관련해 저녁 8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아래는, 2019년 1월 27일 제가 두딸이랑 헤어졌던 저녁 8시15분에 버스기다리던 정류장에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아까 저녁 6시에... 일마치고 잠깐 쉬었다... 노원으로 나온 **만나 등갈비김치찜 맛있게 먹고 상계로 걸어가, ** 만나 **가 저녁으로 먹을 초밥 사갖고, **랑 집에 가던 너희랑 헤어져.. 엄마도 집으로 갈 버스타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 보내는건데... 모레인 화욜에는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점심 못먹는 날인데, **는 모레 점심먹은 후 일하러간다 얘기했었지 **는 모레 보고, **랑도 보고 점심먹는건 그글피인 목욜에 보자 **야 **야 건강하게 잘지내~~ >
오늘 적어 보냈던 문자 몇통은 이틀전인 25일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내용과 다를바없습니다. 25일 담날인 어제 26일에 적어보냈던 문자 내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일상은 연계돼.. 오늘 또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내용 또한 25일과 26일 문자내용에 연계돼 다를바 없습니다. 새로 기록한 일정이라면 모레일정에 있어서입니다. 아까 두딸이랑 헤어질때 작은딸이
엄마 모레는 점심 먹고 바로 일하러가게됐어 라는 얘기를 했었고 저로선 일상속 모레 그런 일정 또한 저녁 8시15분에 버스기다리며 정류장에서 문자로 적어 보낸 내용으로 38번째 댓글로 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1월 27일인 오늘 일상속 일정 또한 딸이랑 때맞춰 밥먹고 그런 일반보편적일 일정에 지나지않습니다. 참, 잊을뻔했던 기록 마저 해놓습니다. 제가 어깨에 메고 다니던 가방끈이 아까 큰딸 만나 저녁먹고나오며 끊어지게돼.. 큰딸이 사야할 생필품 사러 들러간다던 다이소에서 저도 저렴한 값에 가방을 샀습니다.
ㅡ 2019년 1월 27일 저녁 8시 53분에 박미라 올림
2019년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입니다. 저로선 오늘 기록할 내용 또한 그제 기록해놓은 내용과 다르지 않은 보편적일 일상입니다(만)..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가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 내용을 그대로 적지않고 보낸 내용을 간추려 기록해둬야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보낸문자 그대로 옮겨기록해놓든 간추려 기록해놓든 내용은 어차피 같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됐고..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보냈던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옮겨 기록하게 됐습니다. 아래 댓글로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 점심 먹었니 **도 **도 ~~ 좀전 엄마는 점심 먹으러 가면서.. 엊저녁에 **가 생필품 사야한다며 다이소 들를때, 엄마가 오래 메고 다니다보니까 엊저녁에 가방끈 한쪽이 떨어지게 돼 **랑 다이소 들렀을때 샀던 가방 얘기인데.. 천소재라 그런지 아주 가볍고 부드럽기도하고 .. 보편적으로 가방끈(연결부분)쪽에 부착돼있을 부착물도 없으니까 메는데 있어 불편함도 없는데 끈을 조여주는 부착물이라든지 없어도 튼튼하고 저렴하기까지 했으니 진짜 괜찮다 싶었어 ~~ **나 **나 오늘 하루도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하는 일도 해가면서 잘지내 ~^^ 낼은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못보니까 글피인 목욜에..
..글피인 목욜에 **야,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도 먹자 ~^^ 엊저녁에 헤어질때 낼인 화욜에 점심먹고 일하러가게됐다는 얘기 했었잖아 **야, 낼 일하러가기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 먹자 ~^^ >
2019년 1월 28일 오후 2시 17분에 두딸한테 제가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2019년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에 두딸한테 어제 오후 2시17분에 적어 보낸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기록해놓습니다.
바로 위 77번으로 기록해놓은 내용은 76번 아래 답글로 올려놓으려했었으나 더이상 올라가지않는다는 창이 뜨게돼 코너 71번 아래 답글(로) 번호 77번으로 올려놓게 됐습니다. ㅡ 2019년 1월 31일 새벽 6시 27분에 박미라 올림
ㅡ 2019년 1월 31일 오후 12시 55분에 코너 77번 내용으로
새벽에 기록해놓은 일정대로 지낸 오후시간에 적은 일정후 기록 적혀있습니다.
그간 엄마인 저로선 그래왔듯 저의 일반보편적일 일상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내고해왔던 문자를
일정후 오후에도 문자로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렇게돼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부득이 코너 77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2019년 1월 31일 오후 2시9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 위에 적은 ㅡ> <ㅡ 2019년 1월 31일 저녁 9시 훌쩍 넘은 시간에 ..기록해놓습니다>라는 앞머리를 시작으로 기록해놓은 내용은 새벽과 오후시간에 코너 77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던 내용과는 달리 코너 76번 내용으로 연계해 기록하는 것이 내용상 맞겠다는 생각으로 코너 76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