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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문학 :Re:2019년 1월 17일 오후 3시 36분까지 메인으로 게재돼있던 기록내용 코너 71번 아래 76번으로 게재해놓습니다
카르멘 추천 0 조회 57 19.01.17 15: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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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17 16:01

    첫댓글 2019년 1월 17일 평소처럼 두딸네 집에 갔습니다. 일하러 갈 채비를 하던 큰딸이 얘기하기를 작은딸은 친구 만나러 갔다고 했습니다. 친구 만나러 간 작은딸은 보지 못했었습니다. 큰딸은 볼수 있었습니다. 일하러가야는 큰딸이 점심은 같이 먹지 못했습니다. 토욜인 모레는 큰딸이 일하러다녀오며 다시 일하러 가기전에 점심을 먹을 수 있을 거란 얘기를하며 작은딸은 토욜에 일하러간다더란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작은딸이 친구를만나러가게돼, 토욜인 모레는 일하러가게돼 점심먹는 시간을 작은딸과는 갖지못하고 큰딸은 일하러다녀오는 토욜낮시간 짬에 점심을같이 먹게됐습니다. 토욜 저의일상속 두딸과의 일정은 그럴거란거 기록합니다

  • 작성자 19.01.17 16:18

    오늘은 문자를 ... 오전 11시43분에 두딸네 집에 갔을때 한번 .. 일하러가던 큰딸과 상계역지하철까지 걸어 버스정류장에서 큰딸과 헤어진후 사야할 생필품이며 등등 사러 노원에 들렀다가 지하철로 하계역으로 이동해 찌개 점심을 먹으러 갔던 오후 1시 12분에 큰딸로부터 일하러들어갈거라며 엄마 점심 잘챙겨먹으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게된 후, 점심먹고 저렴하게 나와있는 샌드위치며 장보러 들렀다가 오후 2시16분에 문자한번 넣은후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2분후인 오후 2시18분에 한번 그렇게 두딸한테 저로선 늘그래왔듯 엄마의 마음으로 3번의문자를적어보내게됐었습니다.내용은 거듭해도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 관련에 지나지않습니다

  • 작성자 19.01.19 05:57

    2019년 1월 19일 새벽 5시 3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평소같으면 설거지 마치고 담날 새벽 집안일할 준비 정리해놓으면 눕자 곯아떨어지곤 해 왔었는데, 엊저녁에는 그렇지 못했었습니다. 저녁일 마치고 눕자 곯아떨어지지 못하다보니 새벽 1시 훌쩍 넘은 시간부터 새벽 2시 정도까지 두딸한테 엄마가 좀처럼 잠이 들지를 못하고 있다는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작은딸은 오늘 일찌감치 일하러가야하기에 잠이 들었으려니했는데 큰딸이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하면서도 적어보냈습니다.큰딸도 오늘은 하루종일 일이있다시피해 오전 일하러갔다가 엄마인 저와만나 점심을 먹은후 다시 일을 하러 갈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새벽문자 몇통내용..

  • 작성자 19.01.19 05:53

    내용은 엄마인 제가 도무지 잠이 들지를 못하고 있다는 문자 내용 관련해 큰딸과 몇통의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했었습니다. 큰딸이 마지막 보낸 문자에 큰딸도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해 잠자려한다며 낼봐 그런 얘기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주거니받거니 문자 몇통 하다가 ..저로선 도무지 잠에 들지를 못하며 생각해보니까 이유를 알았습니다. 평소때는 점심먹은 후 2잔뽑아 마셨었는데, 어제는 점심먹은후 커피4잔을 뽑아 마시게 됐었습니다. 문제는 어제 평소보다 2잔초과해 마신 점심먹은 후 커피가 어젯밤 잠못 이루게 했던 이유였습니다.새벽시간 1시간가량 눈붙였습니다.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1월19일 새벽 5시31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19 15:57

    2019년 1월 19일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새벽에 기록해 놓았듯이, 일하러 다녀오던 큰딸을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작은딸은 일찍 일하러 가게돼 큰딸과만 점심을 찌개로 먹었습니다. 점심 먹은후 커피를 마시고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들렀다가 큰딸이 오늘은 걸어 은사로 들러 갈거라고 했습니다. 며칠전 큰딸이 구비했던 스마트폰 케이스를 통신사대리점으로부터 받으러 간다고했습니다. 걸어 은사로가다가 홈플슈퍼가 있어 들러서 큰딸한테 작은딸이 오면 같이먹으라며 디저트랄지 사주려 물었더니 사가면 맛있기는 하겠지만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없게된다는 얘기를해 사보내지 못했습니다. 걸어오다가..

  • 작성자 19.01.19 16:08

    두딸집앞 버스정류장에서 큰딸과헤어져 기다리는 버스가6분후 도착이라 두딸한테 오후2시37분/39분에 문자를 적어보냈습니다. 같이 지낸 일정이니 큰딸은 당연히 알지만 일하러가있던 작은딸은 상세히는 모를 일정이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노원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오려 지하철 타고오는데 한구간역 도착하자 작은딸로부터 오후2시58분에 엄마 모레인 월욜에 봐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욜에 점심을 먹은 후 바로 일하러 갈거라던 큰딸과 작은딸도 월욜에 일하러가게돼 점심을 못먹게 될지 먹을 수 있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얼굴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와같은 내용으로 받아본 즉시 지하철에서 간략한답문자를 오후3시에 보냈습니다

  • 작성자 19.01.19 16:24

    .. 저로선 집안일해가며, 오후 3시37분에는 다시 오후에 일하러가고있던 큰딸과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ㅡ
    ㅡ 2019년 1월 19일 오후 4시 8분에 저의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 놓습니다...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1 02:17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 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어젯밤 10시 좀 넘은 시간에 작은딸로부터 일상적인 문자를.. 큰딸로부터도 베트남이 아시안컵 8강에 올라갔다며.. 우리나라도 그렇겠지 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게됐었는데.. 엄마인 저로선 두딸로부터 일상적인 문자이지만 (문자를) 받게돼 진짜 기뻤던 마음에 딸이 마지막 보내온 문자만을 읽어보고는 베트남이 아닌 우리대한민국이 8강에 올라갔다는줄 잘못 알고 답문보내기를 '너희생각이나 엄마생각또한 우리대한민국이 8강에 오르고 승리하게되고 그러기를 바라마지않는다..'는 답문을 보내기도했었는데 바로 제가 잘못 알게된 사실 관련해 큰딸과 문자주거니받거니하며..

  • 작성자 19.01.21 03:17

    .. 제가 큰딸이 마지막 보내온 문자만을 보게 됐었던거구나 생각하며.. 딸한테 미안한마음에 '..찾아봤더니 받은문자 뒷쪽으로 네가 베트남이 8강에 올라갔고 우리대한민국도 그렇겠지..' 라고 적어보낸 문자가 있었다는 답문을 적어 보냈었고.. 편안하게 잘자고 낼 점심으론 무엇을 먹을런지 너희가 생각해봐 라며 적어 보내고는.. 자정이 넘어 12시 56분인가에 어제는 너희가 무슨종류로 음식을 먹었었는지에 따라 뱃속이 더부룩할수도 있기에 그에 따라 낼 점심을 찌개종류로 먹을지 무슨종류음식으로 먹을지 .. 라고 적어 문자를 보내게됐었는데 답문이 없어 '.....

  • 작성자 19.01.21 03:20

    새벽 1시4분에 문자 보내기를 '.어제 너희가 무슨음식으로 먹었는지 물어봤던 문자에 답문이 없기에 너희가 잠자리 들었다면 진짜 미안한데 ....기분 언짢은 일이라도 있었는지..엄마가 염려돼 물어보느라 보내는 문자라며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내일 두딸네 집에가면 두딸과 엄마인 모녀지간 사이 간혹가다가는 투닥거림이라 표현해야하나 암튼 그저 지나가는 일상이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해봅니다.1시간30분정도 눈붙였다 일어나면 시작되는하루일과입니다.제가해야할 집안일마친후 두딸네 집에가고 점심도먹고올겁니다 지난밤 11시 훌쩍넘어 일상내용을 문자로 주거니받거니하는 경우 있게돼..그저 지나는 일상이겠지만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1 03:19

    ㅡ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41분에 박미라 올림
    <자정 무렵 시간인... 11시 훌쩍 넘은 시간에 문자 주거니받거니 하던 가운데 큰딸로부터 '잘자고 낼봐..'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받기도 했었습니다>

  • 작성자 19.01.21 17:24

    2019년 1월 21일 오후 5시 1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두딸네 집에 갔었습니다. 큰딸이 일하러 갈 채비를 차리고 있었고.. 조금 후에, 작은딸도 인넷으로 해야할일 관련해 이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할매순대국이 참 맛있더란 얘기를 두딸 이구동성으로해 저 또한 할매순대국이 찰진순대도 국물까지도 한방울 남김없이 먹을만큼 진짜 맛있더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은 할매순대국으로 먹게 됐습니다..점심 먹은후.. 큰딸이 일하러가며 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갔다가 일하러가게되고 저는 작은딸과 걸어 은사까지 오게 됐었습니다. 걸어가다 작은딸이 큰딸한테 '저녁으로 볶음밥을 먹으려는지 물어봐야겠다며..

  • 작성자 19.01.21 17:52

    작은딸이 시간을 확인해보더니 (큰딸이)일하러 들어가기전이란 얘기를 하며 큰딸한테 전화를 걸게됐고 통화를 하게 됐었는데, 큰딸이 그러자고 했다며 작은딸이 얘기했습니다. 오다가 홈플슈퍼에 들러 큰딸과 같이 먹을 수 있을 디저트를 작은딸이 골랐고 사들고서는, 포레스트담레스트런트에 볶음밥도 사러갔었습니다. 일인분 가격에 7900원이라던 가격이 계산을 하려보니까 1인분 가격인 7900원에 2인분을 ..이번 1월 한달간만 절반값으로 할인을 한다고 했다며 작은딸이 놀랍다는듯 얘기해줬습니다. 1인분 가격에 2인분을 살수 있다니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작은딸도 저도 진짜 무척 대박으로 기막히게 운수좋다는 얘기나누기도...

  • 작성자 19.01.21 17:45

    ... 진짜 무척 대박으로 기막히게 운수좋다는 얘기나누기도 해가며.. 작은딸은 이번 할인기간 한달동안에 더 사러와야겠다는 얘기를하기도 했었습니다. 두딸네 집에 갔을때 큰딸로부터 '엄마 최근에 스마트폰 통화기능만 불통이라 안돼 이번에 바꾸기를 시기적절 잘한것 같아 때맞춰 하는일에 있어 더 들어오게 됐잖아..'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 들어왔다며 좋은기분으로 얘기하는 큰딸을 보며 엄마인 저로서도 기분좋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이 해야할일이 들어왔을때나 작은딸이 해야할일 연락이 왔을때나 기분좋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작성자 19.01.21 18:27

    오늘은 찰진순대에 국물까지도 맛있던 순대국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고, 두딸이 맛있다던 볶음밥도 절반값에 살수 있었고, 해야할일이 더욱 들어오게됐다는 얘기도 듣게됐고.. 여러가지로 좋은 기분 가질 수 있었던 오늘이었습니다. 2019년 1월 21일,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엄마인 저로선 두딸을 만나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을 진짜 알차게 가질 수 있어 기분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1일 오후 5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1 18:12

    <댓글로 기록해놓은 오늘 일정에 있어 큰딸이 일하러간후 작은딸과의 행선지는 큰딸이 알고는 있겠지만 보다 상세하게 적어 큰딸한테도 문자로 보냈습니다. 문자를 보낸 시간은 오후 4시5분으로 내용은 그대로 이모티콘 넣어 다시 보내게된 시간은 오후 4시7분이었습니다. 작은딸과 걸어오다 두딸네 집앞에서 작은딸과 헤어져 집에 오려기다리던 버스정류장앞에서 적어 보내게됐습니다. 집에 오자마자는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해야하기에 시간상 절약을 위해 시간도 장소도 그렇게 적어보내게 됐었습니다>

  • 작성자 19.01.23 05:49

    2019년 1월 23일 새벽 5시 3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저의 매일상 달라질 것 없습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 하는 일상속 오늘은 두딸이 하는일하러가더라도 점심을 먹고 갈겁니다. 왜냐면, 저로선 엊저녁 작은딸과 잠깐 통화를 했었는데, 며칠전 작은딸이 새로 장만했던 폰관련해 문의해보러 통신대리점으로 오늘 가볼거란 얘기를 했을때 제가 점심을 먹고가든지 점심을 먹기전에 가든지 폰관련 알아보러가자는 얘기도했더니 작은딸이 그러잔 얘기를 했었고 큰딸이 일하러다녀왔는지 물었더니 작은딸이 일마치고 올 큰딸과 만나 저녁을 먹으러 나가고 있다는 얘기를 아울러 했었습니다. 엊저녁 통화로 그렇게 얘기 나누게 돼...

  • 작성자 19.01.23 06:00

    ...저로선, 오늘은 두딸이 점심밥을 먹고나서 할일을 하러 가는가보다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당연히 해가는 일상속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지내는 .. 달라질 것 없는 일상일반보편적일 일정의 2019년 1월 23일인 오늘입니다. 매일상 달라질 것 없는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그간 기록해왔던 내용과 같이 달라질 것 없고 별다를것 없는 일상속 일정이지만 오늘 또한 새벽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월 23일 새벽 5시 34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3 18:01

    2019년 1월 23일 오후 5시 12분에 오늘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늘 그래왔듯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인 점심을 오늘은 달걀프라이 더해 찌개로 맛있게 먹은후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두러 다이소도 들러 사갖고 .. 오후 1시 30분에 일하러간다던 큰딸과 헤어져 작은딸과 뜨건차한잔 마시고, 두딸사는 집앞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오다 제가 사갖고와야할 샌드위치도 사고 두딸이 제대로 식사하며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을 요거트와 같은 디저트도 살겸해 편의점에도 들러 제가 사갖고올 샌드위치종류가 오늘은 구비돼있지않아 못사고, 작은딸이 큰딸도 먹을 밀크초컬릿이랑 작은딸이 먹을 딸기초컬릿을 골라 사갖고 오다가 ..

  • 작성자 19.01.23 17:29

    .. 일하러가기위해서는 사전면접 다녀오려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채비해 가야한다던 작은딸과는, 두딸이 사는곳 버스정류장앞에서 헤어져 저로선 집에 타고올 버스 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버스정류장앞에서 보낸 이유는 왜냐면.. 점심먹은후 다이소 들렀다가 일하러가게돼 이후 잠깐이지만 일정을 같이 하지 못했던 큰딸한테도, 같이 동행해 큰딸이 일하러간후 오늘 오후 일정을 상세히 알고있을 작은딸한테도, 엄마인 저로선 버스 정류장에서 집에 타고올 버스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 작성자 19.01.23 18:03

    .. 모레인 금욜에는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은 없습니다. 모레는 큰딸이 일찌감치 일하러 가야돼 채비하느라 분주할거라는 얘기들었고, 작은딸 또한 일하러가기위해서는 일하러가기전 사전면접을 모레인 금욜에 가야한다고 얘기들었습니다. 두딸의 해야할일 일정상 금욜에는 저또한 집안일 일상속 점심을 홈플에 가서.. 저렴하게 샌드위치도 사올겸.. 쌈채 듬뿍리필해 먹을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6900원에 파는 참치김치찌개를 먹을 생각이라는 얘기를 두딸한테도 얘기했었습니다. 너희랑 일정 없는 금욜에는 엄마 일상속 점심 일정을 그렇게 보낼 거라며 얘기 했었습니다... 그글피인 일욜에는..

  • 작성자 19.01.23 17:43

    .. 그글피인 일욜에는 큰딸이 오후 4시에 일을 마치게돼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시30분이 될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일욜에 마지막으로 일하러가는곳이 가까운 인근이라 시간상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또한 일욜에 다른 볼일이라든지 없거나 그러면 큰딸이 일욜 저녁 6시까지 나올때 저녁먹으러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싶은데 그런 엄마로서의 제마음을 아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에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집에 들어와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데 다 돌아갔는지.. 바깥이 더욱 어둑해지기전에 얼른 널어놓아야합니다. 곧 세탁 다돌아간 소리 울릴겁니다. 로그오프하고 나가야합니다..

  • 작성자 19.01.23 18:04

    2019년 1월 23일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가진 오늘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 년 1월 23일 오후 5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작은딸이 이번달 나온 폰요금청구서관련해 문의해본다며 통신사대리점에도 들렀었습니다.들러 작은딸이 문의해볼 사항을 문의해볼때 엄마인 저로선 얼마전 큰딸이 폰을 새로하게됐을때나 며칠전 작은딸이 폰을 새로하게됐을때나 두딸이 폰을 새로장만하며 다달일정금액 이상 더 청구돼 챙겨준 돈을 받아오며 두딸한테 내심미안한마음 가지게됐었고..한편으로 집에오면 두딸폰 요금관련해 받은돈주며 얘기꺼내기란 여간수월하지않다는사실을 두딸한테문자로 적어보냈었습니다>

  • 작성자 19.01.25 06:31

    카페에 들어와 기록해놓고 메일을 열어봐 잠깐 정리해놓고 나가곤해왔다고 기록했었습니다. 1월 25일인 오늘 또한 카페에 들어와 기록해놓을 것 기록해놓고 메일정리해놓으려 들어갔었습니다. Facebook에서 온 메일이었는데 저의 작은딸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열어볼까말까 망설이다 일단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열어보게됐습니다.보내온 사진이 제가 두딸네 집에 가서도 보고 작은딸이 폰으로 보여줘 보기도했던 사진이었습니다(만). 일단은 나왔습니다. 이따 오후무렵에 전화를 걸어 작은딸한테 직접 '네가 Facebook에서 사진을 보냈니' 물어보려합니다(만). 아마도 작은딸이 보내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봅니다.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5 06:54

    큰딸은 큰딸대로 해야할 일에 매진해 작은딸 또한 작은딸대로 해야할 일에 매진해 각자 알아 제할일 해가며 벌어 생활한다고 기록했었습니다. 위의 댓글 말미에 작은딸이 보내진 않았을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본다라고 적은 이유는 작은딸의 경우 한참전에 댓글을 한번 적었다가 어려움을 겼었었던 이후론 댓글이라든지 적거나 일체 그러지않고 있습니다. 큰딸의 경우 폰을 쓰는 일은 큰딸이 하는 일에 있어 학습하는 문제를 주고받는다든지 그런 경우고 작은딸의 경우도 하는일에 있어 연관돼는데 작은딸이 사진을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올리다보니까 유출이 된다거나 그럴것이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보기도했습니다.ㅡ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5 15:02

    바로 위 25번째 댓글 관련해 .. 기록했던대로 집안일 일상 마쳐놓고, 홈플입점채선당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파는 찌개점심도 먹고 샌드위치도 저렴하게 사갖고 오다가, 노원에서 롯데백화점지하슈퍼에 들러 2980원에 저렴하게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오다가..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보게 됐었습니다. 제 메일로 온 Facebook 메일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정황상 이유있어 작은딸이 보낸 문자가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아니라도, 직접 물어보려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오늘,사전면접 보러 다녀온다던 작은딸이었기에 전화받을 시간짬 나려나 싶으면서도 작은딸한테 전화걸어 봤었는데 받지를 못했습니다. 큰딸도 일하느라 바쁠텐데 싶으면서도..

  • 작성자 19.01.25 15:24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큰딸이 수업중이라며 받아 엄마인 저로선 어이쿠 하기도했었습니다. 두딸한테 3번에걸쳐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여러번 걸어본 이유 굳이적자면..작은딸이 전화를 못받아 큰딸한테 처음 걸었었을때 신호1번인가 울리자 큰딸이 받는듯 했었다싶은데 제가 끊게됐었기에 다시 또 다시 걸게돼 3번에 걸쳐전화를 걸게됐었습니다.작은딸은 일하느라 분주한지 못받게됐었고 큰딸은 수업중이라 짧게 전화를 끊게됐었으니 결국은 제가 직접물어보려던 Facebook 메일관련해선 물어보질 못하게됐습니다(만). 제 메일로 도착돼 오늘새벽확인해봤던 메일관련해서는 적어놓은 정황상 근거있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은아니란거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5 15:34

    엄마인 저로선.. 이따, 일마치고 큰딸이 집에 오게되고, 사전면접이란 볼일 마치고 작은딸이 집에 오게됄 늦은저녁시간에 전화통화 잠깐이라도 해보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이 아니란 사실을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위에 26번째 27번째 댓글로 적어놓았다시피 내용을, 집으로와 두딸한테 오후 2시 25분에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아울러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 25일 오후 3시 16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5 21:36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 4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인넷 들어오고 카페에 들어와...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 점심을 먹고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들르고 그런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기록해놓고 잠깐 메일정리를 해놓으려 들어갔다가 끄고 나가곤해왔었다는 것을 기록하면서 오늘또한 메일정리하려 들어갔더니 오늘은 페이스북에서 온 메일이 작은딸 이름만 적혀 도착해 있었다는 것과 관련해 기록을 했었습니다. 관련해 아래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5 21:07

    ..관련해 물어볼 얘기가 있다고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놓고 전화오면 받으려 무음으로 해두었던 제폰도 소리음으로 바꿔놓고 기다리다가 저녁7시 50분무렵에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보게 됐었습니다. 받지를 못해 문자로 보내게 됐습니다. 문자를 적고 있던 도중에 전화가 걸려왔는데 작은딸이었습니다. 받아 오늘 사전면접 잘 다녀왔는지부터 물어보고 잘다녀왔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페이스북관련해 물어봤었습니다. 작은딸로부터 자신은 보내지않았다며 자신과 관련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달이 생일달인 작은딸이 사전면접보러갔다가 만나오던 친구들 만나 저녁을 먹으러와 있다고 얘기했고, 작은딸과 통화를 끊고 문자를..

  • 작성자 19.01.25 21:19

    두딸한테 보내려 적던 문자를 마저 적고 있었습니다. 제폰벨이 울렸습니다. 큰딸이었습니다. 오후시간 큰딸이 한창 일하고 수업중에 어찌 전화를 걸게됐는지 그런 얘기며 잠깐 통화하다 끊고, 보내려던 문자를 마저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저녁 8시 27분에 처음 보낸 내용이나 저녁 8시30분에 재전송한 내용이나 다르지않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모티콘 넣고 일부 적은 글자 위치 바꾼정도일 뿐 같습니다.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5 21:42

    ㅡ< 좀전 오늘 사전면접일보러 갔다가 이번달 생일 축하로 친구들만나 저녁먹으려하고있다던 **랑 통화 잠깐 했었는데페이스북으로 **이름 적혀왔던 메일이 **가 보낸 메일이 아니라 했어 **야 일마치고 왔는지,아직 일하고 있는지..오늘엄마메일로 **이름적혀온 페이스북메일관련해 엄마가 **가 보낸 메일이 아니란거 알더라도 **한테 직접 물어보려 전화 걸어봤던거거든 **야 엄마가 생각했던대로 **가 보낸 페이스북메일이 아니고 **랑은 아무런 관련없는 메일이란 얘기도 **가 좀전 통화하며 얘기하기도 했어 **야 ~ 사전면접일보느라 바빴을**한테도 일하느라 한창 바빴을 **한테도 엄마가 진짜 미안해~~ 오늘 엄마메일로 **이름 적혀온..

  • 작성자 19.01.25 21:52

    ..페이스북메일 **가 보낸 메일이 아니란 것 좀전 **랑 통화하며 엄마가 직접 들을 수 있었으니까 ~~ **도^^ **도^^ 나름 일해가면서도 늘늘 건강 또한 잘지켜가며 잘지내~>
    ㅡ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3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물어보려했던 메일 관련해 새벽에 엄마인 저로선 근거있게 하게됐던 생각을 기록해놓았던대로.. 작은딸이름 적혀 받게됐던 메일이 작은딸이 보낸 메일이 아니었다는사실을, 좀전 저녁, 이번 1월 생일축하로 친구들 만나 저녁먹으려 하고 있다던 작은딸과의 통화로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ㅡ 2019년 1월 25일 저녁 8시48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6 05:00

    나날 일상은 연계돼 이전이나 앞으로나 달라질것 없는 일상.. 그간 기록해왔던 일상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일상속 두딸 또한 해야하는일일상속 일정에 맞춰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도 간다든지 하는 일정에 있어 특정 변수 없다면 앞으로도 이전처럼 달라질 것 없을겁니다. 그렇게 일상은 나날 연계돼 카페코너에 2019년 1월 26일 새벽 4시 30분에.. 좀전 새벽 3시30분무렵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둔 문자 ..그대로 옮겨놓습니다.

  • 작성자 19.01.26 05:11

    ㅡ < 잘잤겠지.. 하루종일 일하느라 바빴을 **도^^ 어젯밤 통화후에 편안하게 잘잘 수 있었겠지~ 어제는 사전면접 갔다가 1월생일 축하로 만나오던 친구들 만나 저녁먹으려하고 있다며 잠깐 통화했었던 **도^^ 어젯밤에는 깊은잠에 잘들었으려나~ 오늘 하루 또한 **나 **나 나름 해야하는일하면서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낼은 일마치고 집에가 좀 쉬었다 나온다던 **랑 노원에서 저녁 6시까지 만나 저녁먹자는 얘기했었잖아.. **도 낼 해얄일이라든지 볼일이라든지 없거나 그러면 나와서 저녁먹을 수 있었으면.. 엄마는 그랬으면 싶은데~~>

  • 작성자 19.01.26 05:08

    ㅡ 2019년 1월 26일 새벽 3시 30분무렵에 적어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제폰에 임시저장해놓은 문자입니다. 1월 26일 새벽 4시30분에 위에 35번째 댓글로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던 저의 일상.. 이전이나 앞으로도 나날 일상은 연계돼 달라질 것 없을 일상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1월26일 새벽 4시30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7 21:48

    2019년 1월 27일 ... 저로선 그간 기록해 온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 나름 자신들이 해야할일하는 시간일정에 맞춰 점심을 먹는다든지 못 먹게 된다든지 .. 시간짬 돼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에 들르기도한다든지.. 일상속 그런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오늘은 기록해 놓았던대로 작은딸은 볼일이 있게돼, 일마치고 잠깐 쉬었다가 노원으로 나온 큰딸과 1인분에 8천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등갈비김치찜으로 저녁을 먹게 됐었습니다... 오늘 일정 관련해 저녁 8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7 21:29

    아래는, 2019년 1월 27일 제가 두딸이랑 헤어졌던 저녁 8시15분에 버스기다리던 정류장에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아까 저녁 6시에... 일마치고 잠깐 쉬었다... 노원으로 나온 **만나 등갈비김치찜 맛있게 먹고 상계로 걸어가, ** 만나 **가 저녁으로 먹을 초밥 사갖고, **랑 집에 가던 너희랑 헤어져.. 엄마도 집으로 갈 버스타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 보내는건데... 모레인 화욜에는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점심 못먹는 날인데, **는 모레 점심먹은 후 일하러간다 얘기했었지 **는 모레 보고, **랑도 보고 점심먹는건 그글피인 목욜에 보자 **야 **야 건강하게 잘지내~~ >

  • 작성자 19.01.27 21:54

    오늘 적어 보냈던 문자 몇통은 이틀전인 25일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내용과 다를바없습니다. 25일 담날인 어제 26일에 적어보냈던 문자 내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일상은 연계돼.. 오늘 또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내용 또한 25일과 26일 문자내용에 연계돼 다를바 없습니다. 새로 기록한 일정이라면 모레일정에 있어서입니다. 아까 두딸이랑 헤어질때 작은딸이
    엄마 모레는 점심 먹고 바로 일하러가게됐어 라는 얘기를 했었고 저로선 일상속 모레 그런 일정 또한 저녁 8시15분에 버스기다리며 정류장에서 문자로 적어 보낸 내용으로 38번째 댓글로 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 작성자 19.01.27 21:25

    1월 27일인 오늘 일상속 일정 또한 딸이랑 때맞춰 밥먹고 그런 일반보편적일 일정에 지나지않습니다. 참, 잊을뻔했던 기록 마저 해놓습니다. 제가 어깨에 메고 다니던 가방끈이 아까 큰딸 만나 저녁먹고나오며 끊어지게돼.. 큰딸이 사야할 생필품 사러 들러간다던 다이소에서 저도 저렴한 값에 가방을 샀습니다.
    ㅡ 2019년 1월 27일 저녁 8시 53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29 06:13

    2019년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입니다. 저로선 오늘 기록할 내용 또한 그제 기록해놓은 내용과 다르지 않은 보편적일 일상입니다(만)..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가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 내용을 그대로 적지않고 보낸 내용을 간추려 기록해둬야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보낸문자 그대로 옮겨기록해놓든 간추려 기록해놓든 내용은 어차피 같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됐고..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보냈던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옮겨 기록하게 됐습니다. 아래 댓글로 어제 오후 2시 17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29 06:16

    ㅡ< 점심 먹었니 **도 **도 ~~ 좀전 엄마는 점심 먹으러 가면서.. 엊저녁에 **가 생필품 사야한다며 다이소 들를때, 엄마가 오래 메고 다니다보니까 엊저녁에 가방끈 한쪽이 떨어지게 돼 **랑 다이소 들렀을때 샀던 가방 얘기인데.. 천소재라 그런지 아주 가볍고 부드럽기도하고 .. 보편적으로 가방끈(연결부분)쪽에 부착돼있을 부착물도 없으니까 메는데 있어 불편함도 없는데 끈을 조여주는 부착물이라든지 없어도 튼튼하고 저렴하기까지 했으니 진짜 괜찮다 싶었어 ~~ **나 **나 오늘 하루도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하는 일도 해가면서 잘지내 ~^^ 낼은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못보니까 글피인 목욜에..

  • 작성자 19.01.29 05:56

    ..글피인 목욜에 **야,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도 먹자 ~^^ 엊저녁에 헤어질때 낼인 화욜에 점심먹고 일하러가게됐다는 얘기 했었잖아 **야, 낼 일하러가기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 먹자 ~^^ >
    2019년 1월 28일 오후 2시 17분에 두딸한테 제가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2019년 1월 29일 새벽 5시 35분에 두딸한테 어제 오후 2시17분에 적어 보낸 문자를 부득이 그대로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9.01.31 07:07

    바로 위 77번으로 기록해놓은 내용은 76번 아래 답글로 올려놓으려했었으나 더이상 올라가지않는다는 창이 뜨게돼 코너 71번 아래 답글(로) 번호 77번으로 올려놓게 됐습니다. ㅡ 2019년 1월 31일 새벽 6시 27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31 15:16

    ㅡ 2019년 1월 31일 오후 12시 55분에 코너 77번 내용으로
    새벽에 기록해놓은 일정대로 지낸 오후시간에 적은 일정후 기록 적혀있습니다.
    그간 엄마인 저로선 그래왔듯 저의 일반보편적일 일상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내고해왔던 문자를
    일정후 오후에도 문자로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렇게돼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부득이 코너 77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2019년 1월 31일 오후 2시9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1.31 22:43

    ㅡㅡ 위에 적은 ㅡ> <ㅡ 2019년 1월 31일 저녁 9시 훌쩍 넘은 시간에 ..기록해놓습니다>라는 앞머리를 시작으로 기록해놓은 내용은 새벽과 오후시간에 코너 77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던 내용과는 달리 코너 76번 내용으로 연계해 기록하는 것이 내용상 맞겠다는 생각으로 코너 76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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