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 2013년 1월13일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K) 김영주 총무,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WEA한국준비위원장 길자연 목사간
WCC부산총회 개최를 위해 발표한 공동선언문입니다.
위 4개항은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이를 중요히 여기고 준수하는 한기총이라면,
WCC총회가 부산에 개최되는 것에 끝까지 반대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을 앞세워서는
도리어 WCC총회가 부산에 개최해도 좋다고
WCC부산총회를 개최하는 측과 공동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을 일으켰는가?
한기총이 목적하는 바,
한기총은 2014년도에 WEA 총회를 개최하는 주최로서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이었습니다.
WCC 부산 총회 개최를 반대하지 않고 지지하여 줄테니
2014년도에 개최되는 WEA 총회를 지지해 달라는 것이었고
이를 위하여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성경적인 4개항을 앞세운 것입니다.
4개항은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으로
이를 앞세워서는 한기총의 뜻,
곧 WEA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성경적인 4개항을 지켜야할 한기총이
자신들이 목적한바,
WEA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함은
성경적인 4개항을 사욕의 도구로 삼은 것입니다.
성경적인 4개항을 앞세워서
WCC부산총회를 반대했어야할 한기총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4개항을 앞세워서는
도리어 WCC총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도록 길을 열어주고 만 것이기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던 당시 이었습니다.
한기총의 이러한 잘못과 함께 NCCK의 경우는
지극히 성경적인 4개항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쓰레기 취급 하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베리타스 기사 내용)
머리에 뿔 달린 괴물도 아니고
NCCK는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입니다.
교회단체라고 하는 NCCK가
성경적인 4개항을 쓰레기 취급을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NCCK를 대표해서 김영주 총무가
4개항으로 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것에 대하여
NCCK는 발칵 뒤집혀 실행위원회를 열었고
그때 언급된 내용은
WCC와 NCC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밝히 보여주고 있기에 주의 깊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입력 : 2013.01.25 15:53 크리스천 투데이)
"연합과 일치를 위한 행동은
어느 경우에라도 경계심을 가지거나 적개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제한적 조치를 포함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경계의 선을 두지 말고 경계의 둑을 쌓지 말라는 것입니다.
없에 버리라는 것입니다.
너의 집과 나의 집이라는 경계의 담장이라는 제한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 평등 사상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NCCK의 이 같은 주장하는바,
연합과 일치를 하게 되면
나의 집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러하듯이 WCC와 NCCK가 추구하는 연합과 일치 운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그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함은,
그렇지 아니한 거짓으로 부터
경계의 둑을 쌓아서 진리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WCC와 NCCK는 이 경계의 둑을 쌓지 말라는 것이고,
쌓은 것은 허물기를 하고 있는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경계의 둑을 쌓지 않고 허물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진리가 거짓과 섞여 버리게 되고
생명과 죽음이 섞여 버리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와 이 세상 죄인이 섞여 버리게 되어서
진리가 없어지게 되고
생명이 없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없어지게 됩니다.
곧 기독교회가 없어지게 되어 버립니다.
WCC와 NCCK가 앞세우는 연합과 일치 운동은
이렇게 무서운 정체를 가진 것으로서
사탄의 회입니다.
WCC부산총회 개최를 조건으로 한기총이 내건 4개 조항은
연합 일치를 추구하는 WCC와 NCCK로서는
장애물이 아닐 수 없기에 쓰레기로 취급하였던 것입니다.
다음 4개항이 쓰레기 입니까?
1. 우리는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1)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이 없음을 천명 합니다.
2) 우리는 예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주라고 고백하는 자들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드릴 수 있는
행위임을 고백하고, 그러므로 초혼제와 같은 비성경적인 종교 혼합주의의 예배 형태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천명합니다.
2. 우리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을 반대합니다.
3. 우리는 개종 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 1:8)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대와 지역과 나라와 종교를 막론하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합니다.
4.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합니다.
위 4개항이 적개심입니까?
기독교회라고 하면 당연한 신앙고백이고 취해야할 기본 자세입니다.
그런데 NCCK는 왜 쓰레기 취급합니까?
그들이 추구하는종교통합을 목적으로한,
일치를 위해서 입니다.
WCC와 NCCK는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일치운동에 장애가 된다 하여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을 쓰레기 취급하는 속성을 보인 것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위 4개 조항과 같은 성경적인 내용은
더욱 주장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서 기독교회가 이 땅에서 존재하며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야할 기독교 연합단체인 WCC와 NCCK는 쓰레기 취급을 합니다.
왜 입니까?
비 성경적인 기독교회나 다른 종교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섞어서 없애 버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것이 WCC이고 NCCK 입니다.
이들은 연합과 일치라는 무기를 앞세워서
고유한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려는 획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WCC와 NCCK는 지향하는 바가 본래 부터 태생이 그러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문제는 통합교단입니다.
통합교단은 장로회라고 하면서
WCC와 NCCK회원입니다.
금번 100총회때에 통합교단 총회장이 통합이 보수라고 하였습니다.
보수가 어떻게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종교다원주의 WCC와
성경적인 내용을 쓰레기로 취급하는 NCCK의 회원으로 함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통합교단은 장로회로서 회원이 되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장로회는,
개혁주의입니다.
보수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지 않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교단은 장로회이고
보수라고 하면서
개혁적인 성향은 흔적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 보다 인본주의 사상을 우위에 두고 있는
WCC와 NCCK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통합교단이 장로회로서
보수성향을 가진 개혁주의라고 한다면
도리어 WCC와 NCCK를 멀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개혁을 역행하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면서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였습니다.
이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벗어나서
타락한 인본주의 사상을 따랐기에 일으키는 행동입니다.
장로회는,
보수 성향을 가진 개혁주의입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장로회 라고 하면서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소원의 기도회를 1986년도 부터 가져왔고
그에 따라서 로마교 카톨릭에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발기인이 되어 창립까지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장로회 중에 어느 교단보다 통합교단이
보수를 제일 먼저 무너뜨리고 탈선하여
제일 먼저 앞장 선 진보에 속한 행동이며
개혁주의를 역행하는 처사입니다.
그러므로 통합교단은 장로회의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
간판만 장로회로 앞세우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적인 진리의 내용을 쓰레기로 취급하는 NCCK회원이고
1966년도 부터 카톨릭과 일치하기로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WCC회원으로서
이를 본 받아, 이를 따라서 자신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데 앞장섰기에
정신이 없는 통합교단입니다.
장로회는 보수 성향을 가진 개혁주의 입니다.
통합교단은 장로회로서 보수를 역행하는 진보가 되었고
개혁을 무너뜨리는,
개혁주의에 대한 반역자의 정체성을 보이는데 까지
변질, 변이, 변형된 통합교단입니다.
통합교단이 회생하랴면
WCC와 NCCK 회원에서 탈퇴하고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회원에서 탈퇴하는 것 외에는 달리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100회 총회시 통합교단은 WCC를 오히려 두둔하는 정체를 보였습니다.
잘못된 길로 접어 들었다면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 돌이키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통합교단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