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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아동병원 의사로 하버드 의과대학 강사인 레츠키와 연구진들은 2005년에 유방암 수술을 한 여성들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몇 개 분석하고 연구해 본 결과, 수술을 하면 이미 퍼져 있는 아주 작은 종양들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수술잡지를 통해 발표했다.
유방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암이 더 퍼지게 할 수 있다는 이들의 주장은 논란을 야기하였는데, 2007년 2월에 이들은 과거에 흑인 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았던 것도 수술로 인해 암이 더 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서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이 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이들의 주장은 아직까지는 가설에 머물고 있고 따라서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레츠키는 수술이 암을 촉진시킬 수 있는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즉 (1) 수술이 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그로 인해 성장인자를 생산하게 하고 그런 성장인자들이 다른 작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2) 1차적인 종양은 일종의 인자를 분비해서 다른 종양들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 1차적인 종양이 수술로 제거되면 이미 퍼져 있는 다른 작은 종양들은 고삐가 풀려 마음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요인들이 바로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혈관 생성요인이며, 또 이런 메커니즘으로 인해 암이 재발되며, 재발이 되는 경우 더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레츠키는 미국의 흑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도 수술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백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평균 연령은 57살이지만 흑인여성들은 46살이다. (2) 흑인여성들의 사망률이 더 높은 현상은 1970년대 중반부터 생긴 현상이다. (3)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유방촬영술(매모그라피)이 도입된 시기도 1970년 중반이다. (4) 흑인여성들은 유전적으로 수술을 받은 후에 공격성이 더 강해지는 특정한 유형의 유방암에 걸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 흑인여성들은 유방암을 수술한 후 재발/전이가 되어 더 많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가설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로 의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술로 종양을 절제한 후 2년 안에 유방암이 재발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고 있다.
from relapse pattern and mammography paradox"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2005;3(3):179-187 | ||
월간암 2007년 4월호 |
암수술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빠르게 촉진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 것은 사실 1950년대에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 졌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반대론자들에 의하여 의학계에서
사장되어 버린 것이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암수술을 하게 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이
수십년전에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조차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있다.
암수술을 하게 되면 오히려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고 암이 재발하게 된다는 것은 1950년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에 의하여 밝혀 졌다. 워렌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암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낸 것이다.[참조서적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의학박사 로버트 S.멘델존 지음]
그러나 수술이 곧 의사들의 권위를 지켜주고 돈과 명예를 지켜주던 시대에 그같은 이론을 사실로 인정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환자의 생명은 둘째 문제인 것이다.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조차 부정하면서 반대론자들은 " 비록 암세포가 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애초에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환자가 암의 전이를 억제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속이 오염되었거나 장기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암수술이 암의 전이와 재발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발견은 의학계에서 사라졌다.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반론도 그들이 다수를 차지하거나 의학계의 권위와 힘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정설로 뒤바꿀 수있는것이다. 의학계는 암수술 과정에서 암세포들이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는 이론을 땅속에 묻어 버린채 , 암환자들에게 무분별하게 수술이 자행되면서 수많은 암환자들이 암이 재발되어 목숨을 잃는다.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트리는 매개체가 된다는 이론을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 세계에서 가장 정확성을 띄고 있다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의학계가 주장하는 암완치율 통계자료와는 다르게 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90% 정도가 암이 재발한다고 보고서를 발표 하고 있다.
이해관계 없이 객관성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자료조사를 하여 발표한 것이 외부의 후원금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조사된 자료 보다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 독재시대의 언론 보다 자유가 보장된 시대의 언론이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진실적인 언론보도 내용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틀속에서 운영되는 병원이나 국림암센터등의 단체는 업적과 실적을 위해 과장된 발표를 하거나 진실을 은폐할 공산이 크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준다..
영리적 목적을 위해 운영되는 병원일 수록 병원의 이미지와 명예를 위해 치료율에 대한 통계를 부풀린다는 것은 의학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과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빼앗는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사실을 보고한 사례는 많이 있다. 만약 현대의학이 암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암을 더욱 크게 만들고 생명을 빼앗는 잘못된 치료법이라면, .....................
현대의학이 암을 고치는 약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암의 원인과 암이 무엇인지 전혀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되었다면,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은 분명 크게 잘못된 것이될 수 있다.
암세포가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닌 우리 몸을 지켜 주는 이로운 세포라면, 무조건 암세포만을 죽여버리기 위해 맹독성 화학약품을 살포하던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은 모두 잘못된 치료법으로 규정될 것이다.
" 암은 혈액 오염 정화 장치이다." 라고 주장한 의사가 있다.
일찌기 서양의학의 골수조혈설에 반대한 장조혈설로 전세계의 유명한 자연의학자로 명성을 떨친
모리시다 게이치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모리시다 박사는 동경의대를 졸업하고 동경의대 조교수로 있으면서 자연의학의 기초를 정립하였으며 중국의 장수 마을을 탐방하면서 연구를 하였다 현재 세계 자연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모리시다 게이치 박사는 " 암은 혈액 오염정화 장치이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그 이유로 " 잘못된 식습관으로 오염된 물질이나 혈액을 방치하게 되면 곧바로 부패하여 패혈증을 일으켜 급사하게 된다. 그래서 인체는 암을 많이 발생시켜 더렵혀진 " 독"을 받아 들여 혈액을 정화 시켜 숙주를 연명 시키고 있는 셈이다" 라고 발표 하였다...
쉽게 말해서 암의 쓰레기통 이론이다... 자연계의 모든 현상은 그 이치와 섭리가 있듯이 우리 인체의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 심오한 뜻과 이치가 있다는 것이다. 암세포가 더러워진 우리 몸을 지켜 내기 위하여 오염물질인 "독"을 먹으면서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이다.
" 독" 때문에 염증이나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독소가 정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연식이요법으로 수많은 암환자를 고친 미국의 자연의학자이자 의사였던 막스 거슨 박사는
" 암은 개별 장기의 질병이 아니라 전신병이다" 라고 말하였다.실제로
막스 거슨 박사는 몸속의 더루운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전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식이요법과 커피관장 등의 자연치료법으로 수많은 말기암환자들을 고친 사례가 있다.
미국 의학계는 자그만치 100년 동안이나 막스 거슨 박사의 치료법과 청문회 증언등을
비밀로 감추었고 100년이 지난 뒤에 미국 의학계가 거짓말로 진실을 은폐한 사실이 드러 났다.
암은 깨끗한 식사요법과 독소 배출만 해주어도 쉽게 완치 된다는 막스 거슨 박사의
이론을 받아 들이게 되면 암협회나 의사협회 수많은 의사들이 할일이 없게 된다는 것을
받아 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암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고서도 나중에 암이 재발하거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대부분이 사망하는 것을 보면, 모리시다 게이치 박사의
" 암은 혈액오염의 정화 장치이다 "는 이론이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병원에서 절대 고치지 못한다고 하였던 말기암 환자들이 산속으로 들어가거나 자연적인 식이요법이나 약초요법 유산소 운동등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친 사례를 보면 분명 몸속의 독소가 암발병의 주요 원인이며 독소만 제거 한다면 암은 쉽게 고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아닐까?.
암이 우리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지켜 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세포라면, 그 때문에 암세포를 없앤다고 하여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가 줄어 드는 대신 " 독소"*오염물질*는 더욱 많아 져서 암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이 썩어 패혈증과 폐렴으로 대부분이 사망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몸안의 독소가 너무 많으면 많을 수록 암덩어리는 더욱 커지게 되므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독성이 더욱 많이 발생하여 암세포가 커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기에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게 되면 암세포도 할일이 없게 되어 쉽게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지만,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 하기는 커녕 몸속에 독소를 계속 집어 넣게 되면 암은 더욱 커져서 나중에는 몸 전체의 독소를 정화 시키기 위하여 암이 전신으로 퍼지게 되고 몸이 암세포로 모두 바뀌게 되면 결국은 사망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치료법 보다는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암이 자라나지 못하거나 암이 사라지도록 만드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이론에도 귀를 귀울여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나 치료약이 없다는 것은 암치료방법이 근본부터 잘못되었다는 증표 이므로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이해하면서 질병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암치료법의 정답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은 사람의 신체 중에 쓸모 없는 것은 만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