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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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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을 다시 보세요. 여기 있습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기쁨과 고통의 합,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적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의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의 지도자들, 인간의 역사 속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저곳 -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 칼 세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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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금 문명을 누리고있는것도 수만년전 어떤사람이 "이 돌은 왜이리 딱딱할까? 어디에 쓰일수있을까?" 그런 고민이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문명을 이룰수 있었던거예요 이제는 옛날 돌하나로 고민했던 인간이 우주를 바라보고있음.. 이걸 절대 의미 없다고 무시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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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상은 꼭 스웨덴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
개같은 대한민국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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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려면 비슷한 수준인
말레이 인도네시아 랑 비교해라
되도안게 미국 스웨덴????
개한민국 중진국에서도 한참 모자란데 웬 최선진국이랑 비교???
베트남 필리핀 수준이다 이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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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가정을 하찮게 여기고
기업 직장을 위해 가정 포기하는게 당연시 되는 나라야...
이런 환경에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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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소프트...~정신의학과 전문의..??~
저런 직업이 그정도 인데 다른 직업의 아빠는 말해 뭣하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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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에서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같은 나라들보다
각종 순위가 낮게 나오는 나라가 개한민국이다.
뭘 더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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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국 주제에 선진국하고 비교하노? 왜 저기 소말리아 아빠랑도 비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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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좋은 나라가 남자에게도 좋은 나라. 양성 평등이 가장 잘 이루어진 북유럽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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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제도도 문제지만 한국 아빠들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있게 스스로를 워킹대디라고 말할 수 있나요? 스웨덴이나 미국처럼 적극적으로 육아 도와주는 워킹 대디라고 생각하나요? 한국 여자들 육아에 회사일에 진짜 슈퍼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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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국중에 부패지수 큰 나라가 왜 전세계 최강미국이랑 최고의 복지국가 탑5안에드는 스웨덴이랑 비교할까~??중소기업종사자와 비교해봐라~ 유가휴직이어딧어~???월차한번쓰는것도 눈치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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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잘된나라는 미소짓지 미래대한걱정없으니 우리나라는항상미래가 걱정되서한숨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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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학교폭력
입시지옥
지역감정
군대
일자리부족
직장내폭언 왕따
세계최고 근로시간
누누히 말하지만
부자아니면 번식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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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애 낳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것임. 요즘 대한민국에서 취직에 결혼 출산까지 도달하기도 힘듬. 이후 내집마련 자녀교육은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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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중에서 개후진국인 개한민국과
스웨덴이 왜 만나니?
부칸이랑 놀아 개한민국은
딱 그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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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태어난 것은 축복 ,개한망국에서 태어난 것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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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비하냐? ㅎㅎ
우리나라는 멕시코랑 비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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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준? 웃기지마 베트남보다 훨씬 더 아래인게 개한민국 수준이여.. 물가와 교역만 선진국급이지.. 정치수준과 철학은 완전 베트남보다 훨씬 더 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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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러질정도로 허리띠 졸라매야 살아남는다 빚내서 집살 생각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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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새누리당 정권 들어서 모든 게 퇴보하고 파탄 나고 있다.
무능, 무책임, 무개념에 추악함까지!
대한민국은 정말 새누리당만 피해도 중간은 한다.
이명박근혜 겪으면서 확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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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수에 맞게 살지 못하고
꼭 높은데만 쳐다보고 사는 놈들이
은행빚져서 집사고 차사고
나중에 감당안된다 번개탄피우지..!!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 찢어지니
분수껏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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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빚 없는 집 있나
중산층이 머여 죄다 노예들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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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멋있는 대통령이 우리한테도 있었지만
쥐바귀개새퀴가 죽음으로 몰고갔다
천하의 개잡놈의 씨부랄노무 개새퀴 쥐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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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종자들은 돈.땅 숨기기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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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십니다. 원도 한도 없이 대통령 해봤지 봉사활동 해봤지 ~~ 아쉬울게 없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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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농사짓고 막걸리
마시고 노래부르는
행복한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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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대통령이 되어야지. 어릴때 부터 공주처럼. . 돈 한번 벌어보지 못 한 년이 무슨 정치와 경제를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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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구출 못하신게 한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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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것들은패션쇼에공작으로국민을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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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여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계셨지요. 퇴임 후 욕심없이 농촌에서 맘 편히 살고자했던 분을 흉악한 놈들이 갖은 모략으로 바보 만들어 죽음으로 몰고갔었지요.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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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대통령 갖고 싶었는데 명박이 같은게 전직 대통령이라고 얼굴 쳐들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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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카터 역시 대국믜 대통령이야. 팍정희도 2선하고 물러나 저런것 했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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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목숨을 지켜내지못한거이 여즉 한이라는데
300을 넘게 바다에 수장시키고도 뻔뻔한....으휴~닭들도 기분나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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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닮았네 ..
현직땐 인기 없다가 .. 퇴임후 인정받는
원래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는게 인간임 ㅠㅠ
쥐 닭 정권에 살아보니 그 때가 천국이였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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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가 노무현대통령만 보내지 않았어도 우리도 이런 전임을 볼수있었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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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보다 순리에 따르는 걸 먼저 생각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남북한 대화를 위해 노력한 분이고 해사출신이라 더 놀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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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살수있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한번 태어나면 저렇게 멋있게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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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런분이 있을뻔 했죠. 하지만...ㄱㅐ쌍누무시키들 땜에ㅠㅠ 이런점은 미국이 부럽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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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건국이래 두분의 리더가 있었다.
한분은 군사독재에 항거해 수많은 고문속에 너무 고령에 당선되셨으나 한반도 평화와 국가부도위기 한국을 구하셨고 한분은 서민과 소통을 중시하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셨는데 말도 안되게 모두 떠나셨다.
미친것들이 노벨평화상을 돈뿌려 산거라 소문내니 노벨상관계자가 이러더라.
니들 나라는 돈주고 상을 사는지 모르겠지만 노벨상은 그런상이 아니라고. 이나라 일베들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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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1번찍은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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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싶어ㅅ던젔냐
증권사에서 매도안하면 반대매매 한다고
하니까 그렇지
어느정도 현금비율이 있으면 주각반토막나도
회복될때까지 기다려 줘야하는거 아닌가???
왜 개인들만 당하게 하는가
외인이나 기관에 유리하제도에
개미들은 항상 당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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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또 살 판 났구나. 투매된 물량 싸게 대거 사들인 후 오르기만 기다리면 되겠네! 돈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 맞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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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끼리 한마음으로 단합이 될수가 없죠 . 오프라인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안믿습니다 . 사기 칠려는 사람들만 넘쳐나죠 . 사기나 마음에 상처 안당하면 본전은 한것이죠 . 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돈을 믿으세요 ㅎㅎ ~~~ 그래서 각자도생이 나온것이죠 .
회사 안은 전쟁터이지만 ~~ 밖은 지옥이다 .. 사람을 믿는 순간에 바로 당합니다 . 현 시대는 경쟁을 완젼히 넘어서서 생존만을 위한 ~ 그 자체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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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수선한 분위기에 좌절이 넘치는 글이 대다수인 요즘! 위기에서 각자도생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사회적 해결책이 나왔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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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은
정부에 잘못에 대해선 굳게 입을 다문다
왜 사람들이 서로 폐를 끼치고 배려 없는 사람들이 되는지
왜 사람들이 참을성이 없어지는지
왜 범죄가 늘어나는지
정부에게만큼은 책임이 전혀 없는 듯
국민 개개인의 탓만 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더 책임있게 행동할 것만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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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만해도
아니 2000년대까지만해도 중국인 깔보고 흉봤다
이젠 한국도 똑같다 아니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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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기도 힘들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연애하기도 힘들고, 결혼하기도 힘들고
이런 상황에 누가 애를 많이 낳겠나.
극심한 양극화 속에선 잘사는 사람들만 애를 낳지
근데 솔직히 말해 자식 기를 능력 안 되는 사람은 애 안 낳는 것이 맞다
부가 대물림 되듯, 가난도 대물림 되지.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는 건 안한만 못하니까.
양극화를 조장한 인간들이 애 많이 낳으라고 하는건
자기들 대신 군대에서 뺑이 칠 사람,
자기들 대신 저임금으로 존나게 뺑이 칠 사람이 필요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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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본인들이 충분한 벌이가 안된다면 낳지 마세요. 여건도 안된 상태에서 애 싸질러놓고 징징 거리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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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는 순간 여자인생 180도 변한다 자신은 사라지고 자식만 남는다 남자는 애낳아도 큰 변화없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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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절대로 낳지 말아라 정부가 망해야한다 그래야 정책이 비귀지 절대 낳지 마라 지금정책은 정책도아니고 딸낳으면 딸키우기는 진짜 더더욱 힘든 나라가 되엇다 모든 범죄를 당해도 그냥 당연하고 그집일이라고 생각하는 정부다 절대 낳지마라 그냥 혼자살거나 결혼해도 그냥 애낳지말고살아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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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도 없이 애 낳는 건 이제 무식인증이잖아요. 남자도 살기 힘든 시대인데 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부부 위주로 사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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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수십만이라니 많이도 낳앗네. 저게 천명 이하로 떨어져야 그나마 사람귀한줄 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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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낳지 말아야 한다. 인구가 너무많아... 그러다보니 사람 귀한 줄 모르는거지.. 해외 인력 어쩌구 해도 자국민만 못하다는건 이미 증명된 사례들이 너무 많아... 그러니 더 낳지 말고 줄여서 자식들이 귀한 대접 받도록 부부들이 노력해야됨... 그냥 지들 좋다고 무조건 덜컹 낳으면 그순간 노예가 되는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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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흙수저, 즉 우리같은 서민인데도 어떻게든 대출껴서 집사고 둘째까지 낳고 그럭저럭 버티면서 사는 부부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하지만 나는 결혼조차 하기 싫다. 독신이면 나 혼자 고생하고 운리 부모만 부양하면 된다. 결혼하면 배우자까지 신굉써야 한다. 아무리 허리띠 졸라메도 버는돈 이상 나가겠지. 믿고 의지하고 살고싶은 사람 생겨도 결혼까진 엄두도 못낼것같다 진심. 더군다나 기계가 사람일자리도 빼앗아가는 시대가 올텐데 애 낳아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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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가정을 보면 중산층 이상은 일부이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많음.
1. 교육 수준이 떨어짐. 상황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다수
2. 무조건적인 낙천주의. 어떻게든 되겠지 많이 있음 좋잖아? 앞을 내다보지 못함.
3. 적절한 양육 환경에 대해 잘 모름. 자기도 대충 있는대로 자라서 그냥 대충 키움. 아는게 그게 전부라 아이에게 크게 미안하지도 않고, 자식들이 울타리가 되줄거라는 기대가 큼.
4. 정서적으로 부족하게 키움. 아이들이 애정결핍에 자존감도 낮은데 부모가 그런걸 인지할 여유나 능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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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 장년들 인터넷 거의 다 한다,,,어쨋건 슬픈 현실인데 보이스 피싱도 오히려 피해자가 2-30대가 오히려 더 많다고 한다,,,젊은 사람들이 나이 좀 든 사람들을 오히려 뭘 모르는 듯이 하지만 오히려 세상 경험상 벼라별 사건, 인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더 신중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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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때메 중고품을 찾는게 아니라 원래 이런게 정상인거다,
세계 최대부강국 미국,일본, 독일을 봐도 저사람들 늘상 근검절약이다
그냥 부유해지는거 아니다, 밑이 빠지면 재산이 모이지 않듯 계속 펑펑 써재끼는데 어찌 궁핍하지 않겠나,
이번기회에 분수 모르고 돈 써댓던 것들, 각성하고 앞으로라도 함부로 낭지하지 말라,
주제를 맞게 쓰라고 이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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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쉬운놈이 사기당하는법이다...........내아쉬울거없으면 사기당할일도없지...
100만원짜리 70-80에거저가져갈라고 흥분하면서 헉헉대니까 사기당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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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고 느끼는이유라면 가면갈수록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지고 있기때문이지.. 누군 금수저물고 나와 하는일없이 외제차몰고다니는 젊은애들과 누구는 평범한부모를 만나 학자금 갚으려고 주말도 없이 아르바이트 하는 세상에 학교 졸업해도 취업이 보장되어있지도 않고 돈이 없으니 결혼도 힘든세상이다~! 설령 취업을해도 주거문제가 떡하니... 헬~~~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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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로만 다하는 정치인들, 금수저 물고 태어난 재벌들, 정년까지 보장된 철밥통 공무원들은 치열한 생존경쟁하의 기업에서 일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진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더우기 국정최고책임자의 부패와 무능까지 더해져 우리나라는 최악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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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착한건지 호갱인지.. 손을 놓고있으니 기득권만 살기 좋은 나라가된거지.. 유럽선진국같았으면 벌써 폭동이나도 수백번 낫다ㅋㅋ 한국 특유의 내 탓이다 문화때문에 개인이 손해를 감수하는 탓인것도 같고.. 사실 내 탓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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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밥그릇만 챙기는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을 가지면서도 막상 선거때가되면
아예 투표를 하지않거나 한다해도 자신을 그꼴로 만든 기득권층에 표를 준다.
투표는 힘없는 국민들이 유일하게 기득권층을 심판할수있는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권리를 너무쉽게 포기해버린다.
그리고 힘들다고 징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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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누구에게나 자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유
투표결과가 매국하라 하고
청년들 실업자로 비정규직으로 지내라하고
결혼하지 말라하고
대출받아 빚지라 한다
앞으로도 그렇게만 투표하고 살자
그래야 자살도 하고 범죄도 늘어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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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나 마찬가지인 조그만 땅덩이리에 5천만이 살고있고 그리고 분다으로 엄청난 국방비로 세금이 들어가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병역의 의무를 져야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청년기에 취직보장도 못하는 3류대학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명암이라도 내미는 풍습에 초등학교때부터 여기저기 학원을 보내면서 들어가는 엄청난 사교육비 그리고 저임금 외국인노동자들이 청년들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상황인데 노사관의 밥그릇싸움과 재벌과 정치인들의 정격유착의 극심한 비리가 대한민국을 청년들에게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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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이 병신같으니까 헬조선인거지
병신같은 시민의식에 비하면 이정도 사는 게 신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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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되면 헬조선 탈조선 해라
못 떠난다면 저항해라
1. 애ㅅㅋ 낳지마라 가진놈들 재벌ㅅㅋ들한테 노비 만들어주지 마라
2, 가급적 대기업, 악질기업 제품 사지마라
요새 흉기차 내수 점유 떨어지니까 똥줄타는거 봐라
좀 귀찮아도 직구해서 수입품 사 써라
그게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 길이고 종국엔 애국이다
3. 투표 꼬박꼬박 하고 친일, 매국, 재벌당 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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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순간, 헬게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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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조선은 희망이 없다.
꼴통 극우 노인네들 다 죽으면 세상 바뀔것 같지?
대학생들 로망이 대기업 사원증 목에 걸고
손에 스타벅스 커피들고 점심시간에 길거리
활보하는거라더라..
모 대학에서는 외고 출신이냐 일반고 출신이냐
서울본교 출신이냐 지방분교 출신이냐에 따라
서열을 나누고 끼리끼리 논다지?
지금 2,30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더 악랄한
수구꼴통이 되어 있을수도 있다.
난 이 남조선에 희망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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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능력은 않보고 출신.. 대학을 보죠. 그러니 실무를 알리가 없고, 그나마 배워서 한다고해도 그만큼 발전속도는 느리게되고,
실무와 운영이 격차가 발생하고, 손실이 발생하고, 노동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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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옥이면 나쁜 짓 한 넘들이 형벌을 받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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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국민들 탓입니다
사람 보는 눈을 키우지못한 댓가입니다
겉만보고 속을 보지못한 댓가입니다
혈연·학연·지연에 메달린 댓가입니다
모두 국민인 우리들 탓입니다
1%가 99%를 지배하게 만든 건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국민이여
변합시다
배웁시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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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무슨..ㅋㅋㅋ
지옥은 잘못하면 신분직위고하 가리지 않고 모두 불구덩이에 처넣는다
근데 여기는? 법원 앞의 정의의 여신상 그거 없애버려라. 그거 보며 출근하기 쪽팔리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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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헬헬조선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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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 청년들의 슬픔 아니 악이 받았을거다.근데 문제는 나만 아니면돼! 라는 의식이 이나라정권 가진놈들을
뒷받침 해주는 힘이다. 참여하지 않는 의식은 죽어있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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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휘어잡은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정권유지를 위해 엄청난 소모전을
벌이고 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할수 있었던
대한민국은 이것때문에 여기까지고 앞으로도
발전하기 힘들것이다 해방직후 프랑스처럼
친일파들을 모조리 처단하였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일본을 압도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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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보면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말이 고작,
'변할지 안변할지 모르고 변하기도 힘들고 되게 늦게 변하지만 그래도 혹시 변할지도 모르므로 일단 이 상태로 기다려라'
헬조선 맞네. 그리고 변하는 게 꼭 좋은 쪽으로 변하리라는 보장이? 지금까지는 항상 최악의 상황으로만 변해왔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
나보고 그걸 믿으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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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대중 시대는 웰빙. 이명박근혜 시대는 헬조선.ㅋㅋ 진짜 국민이 ㅄ이야. 쓰레기 새기들 뽑아 놓고 나라 잘 돌아가길 바라냐. 맡길 놈한테 뭘 맡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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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나 제대로 해보고 절망해라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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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쟎아..나이 쳐먹은 늙은이들이 밑에 후세 생각안하고 찍은 탓에 온 나라가 지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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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은 없어져야 한다!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개같은 민족이다! 보복운전, 수많은 교통사고, 어린이 유치원 폭력교사, 학생 왕따 폭력, 재벌 공화국, 엄청난 빈부의 차, 남자들 백수및 명퇴, 결혼, 출산 포기, 군대 폭력자살, 졸부들에 갑질, 범죄 공화국, 버릇없고 생각없고 무식한 미성년들, 널린 김치녀들, 무식한 아줌마아저씨들, 여군 따먹으려고 군에 있는 똥별과 장교들, 방산 비리, 비리 정치인들, 외노자및 조선족 쓰레기들 천국, 살인마 인권 공화국, 개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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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사람은 취업 쉬운데 돈 없으면 알바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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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이 그넘이라고 투표때 처 놀러다니지 말고 조금이라도 덜미친넘 뽑을 투표나 좀해라 ... 앉아서 징징짜지말고..... 20~30 대 투표률이 70퍼센트만 넘어봐 너거들이 원하는 세상 만들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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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을 갖다 붙였겠냐,,, 그당시 신분계급사회를 빚댄거고, 미개한수준을 빚댄거지
아직도 의식은 조선시대를 못벗어난다는...조선시대 백성들은 얼마나 복장 터질 일이 많았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지금처럼 정보가 막혀있길 다행이지..진짜 한의 민족이다
욕이 이렇게 발달한 나라도 드문데, 욕이 생성된 메커니즘을 보면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팍팍한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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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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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말라' 라니... 마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다른 표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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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조선도 대단해....그렇게 침략을 받고도 500년을 유지했으니.....
어찌보면 조선보다 못한 대한민국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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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니까 헬조선이라고 부르는거지.
지옥이 있다면 이럴까 싶을 정도로 지랄 맞고,
조선시대나 통용됐을법한 꼰대기질이 판을 치는 나라.
합쳐서 헬조선.
정치인, 재벌들은 양반 마냥 행세하고 있고
서민들은 평생 신분 못벗어나는 노비 신세.
중인놈들은 양반한테 잘보이려고 노비만 때려잡고
어쩌다 노비가 목소리도 좀 낸다 싶으면
반역죄로 몰아서 참수하는 꼬라지까지 딱 똑같지.
헬조선이라는 표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진짜 딱이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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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취업이나 경제적인 문제 때문만은 아니야.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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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한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라 라고 저주하지 말고
호주로 가라 미국으로 가라 북유럽 으로 가라 라고 축복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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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종자들이 지금 보수라고 위장하고 기득권유지하고있는 세상 이게 헬이지. 부도덕함의 극치다. 독립투사들 빨갱이로 몰아넣고 친일매국한놈들이 떵떵거리고 언젠가 바로잡지않으면 이 헬조선이라는말 사라질리가 없다. 이게 근본문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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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반드시 변화한다? 근데 꼭 그 변화가 좋은 쪽으로는 아니다. 최소한 이 나라는 나쁜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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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갈등이 증폭되고 곧 폭발할거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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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서글프기 짝이 없다.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꾼들을 보면 절망뿐이다.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만 남은 대한민국
희망이 사라진 사회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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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세상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야..
지금의 자유를 얻기까지 우리새대는 피를 흘리며 투쟁해서
사회를 변화시켰었지..
지금의 젊은이들을 보면서 너무 자기생각만 하고산다는
느낌을받곤 해. 지렁이 밟으면 꿈틀 한다는데
요즘은 그 꿈틀거림이 보이질않아....
기억해. 자유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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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웰빙웰빙 하면서 좋은거 먹을려고 난리쳤는데
지금은
먹고 사는거 자체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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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나쁜넘들이 벌을받지만
이 나라는 돈없고 힘없으면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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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다음 포털의 아고라 오늘의 이슈 ~~ 네티즌 제목 글로서 , 처음 나왔음 .,
사실 ~~ 헬조선이란 단어는 아고라 부동산 방에 닭장사라는 논객이 처음 사용한 단어임 , ,
원래 오리지날은 [퍽킹 헬 사우스코리아] 임 ,,
헬조선이라는 그나마 고상한 단어를 사용해서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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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조선, 지옥불 반도 ㅡ희망도 미래도 없는 X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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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은 정치권에서 물러나라
젊은 세대에게 물러주어라 구세대 정치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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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쥐놈들이 대접을 받으니
한국인이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왜구와 양이가 대접을 받으니
독립군이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왜구매국노가 대접을 받으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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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뭐 그리 과한 말씀을,,,,,학습효과때문이죠....불바다도 거짓,,,,그러다가보니 지덜이 저러다 제풀에지쳐 그만두겠지....뭐 이런..학습효과 때문에 태연한겁니다....말이필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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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헬조선은 미래 없습니다...망할 날만 기다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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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면 내 아들들 데리고 해외로 날아버린다. 친일파들이 아직도 정권과 부를 챙겨온 것봐라. 이것이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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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 전쟁 나든지 말든지...어차피 한국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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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두번 속았나, 대화도 안통하는 집단에게 이제 지쳤다고 보는게 맞지, 그래서 [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이런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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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매일 자살 해서 죽는 사람 숫자가 더 많기 때문이지 자살자가 어마어마한데도 공론화 하지 않는이유? 그렇게 되면 자살원인을 찾아내야 하고 고쳐야 하는데 그러면 재벌들이 양보를 해야 하거덩 그것이 싫은 거지 그래서 자살이 아무리 많아도 그냥 냅두는 것이쥐 아마 10만명당 1만명정도 자살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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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전쟁이라는 위기가 눈앞에 와있는데도 대다수의 서민들은 먹고 살기위해 한푼의 ㅈ동전을 벌기위해 몸부림을 치기에 그런 뉴스 따윈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생각하는 심각한 사회라는걸 위정자나 사회의 지도층은 알고있어야 합니다.터져봐야 더 잃을것도 아까울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자포의 서민들.이건 정말 북한과의 전쟁보다 심각한 겁니다.이런 사회의 불균형을 모르는 민의의 대표자라는 여의도의 특별주민들은 국민의 세금을 천문학적으로 쓰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선거구조정이나 생각하고있으니 한심한거죠.국회의원이 일이나 제대로 하면 몰라도 인원늘리자고하니 화가 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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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더니말던지 우리같은 서민은 먹고살기위해서 하루하루를 살고있어서 관심없네요. 전쟁나서 죽으면 그만일거고.. 종북타령.전쟁타령으로 국민들 불안감 조성하고 뒤꽁무니로 뭔짓을 하려는지 알수없으니.. 박근혜정권에서는 콩으로 메주쑨다고해도 안믿는다.. 전쟁났으면 좋겠수다.. 전쟁나서 죽으면 어찌할수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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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속았나요?? 북한의 거짓 협박에 내공이 생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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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 안봄 꼴보기 싫어서... 그래서 뭔가 싶음! 전쟁터지면 뭐 당하고 말지 언제 죽으면 어떠한가! 인명은 제천이라 했고 어차피 나랏님들의 비 이성적 행태에 놀아나고 싶지도 않고! 같이사는 비이성적인간들의 탐욕적인 행태에도 이젠 지쳐서 보고싶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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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기 나름이지 현대전은 몇시간만에 끝나는 전쟁이고 도망갈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는 전쟁, 핵터지면 전지구가 핵피폭을 입는데 도망은 어디로 갈건가? 다 소용없는 짓, 비행기타고 도망가도 핵피폭을 피해 도망갈곳은 없다, 더 죽는데 왜 신경쓰나? 운명이려니 하고 사는게 답이다. 남북한 주민들 마찬가지,핵겨울 속에 남겨지느니 빨리 죽는게 축복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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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쟁이 일어나든 말든 무관심한 이유가 있다. 차라리 이렇게 힘들고 고단하게 살 바에야 전쟁이 일어나서 죽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는 마음 때문이 아닐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가? 박그네 행복할가? 김관진이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가? 이거니 정멍구 얘들 행복할가? 나는 이런 자들이 가장 불행한 인간이라고 단언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부모가 낳아주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은 단 몇 %에 불과할 것이다. 근심 걱정 스트레스를 달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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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만을 지향해 온 고도압축 성장의 역습... 돈과 권력이라면 사람 목숨까지 유린하는 인면수심의 패악질이 넘쳐나니... 이 나라가 아비지옥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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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보수는 전쟁 싫어하고 삶에 찌들은 사람들은 전쟁불사를 원하더라~ 정치인 나리들~ 백성들 맘이 뭔지나 아남? 북풍 조작으로 예전처럼 결집 될거 같지? 천만에~ 보수들은 무조건 외국으로 뛴다고그러지 (그래서 이젠 사재기도 안해) 몰락층은 전쟁나서 친일 반민족 부터 다 쏴 죽인단다~ 정치인들아 잘 새겨 들어라~ 국민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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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인걸 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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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이여야지. 짜고 치는 고스톱! 고마해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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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셨네...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그런거죠.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으면 오히려 저렇게 호들갑 안떱니다. 이승만이가 그랬던것처럼 괜찮다고 방송하고 조용히 짐싸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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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지 않은.인간성이 파탄난 사회라 칭할수도 있겠다.란 글에 가슴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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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뭐 하고자 하는 분들께~~
그 빚에 이자 갚느라고 인생 즐기지도 못하고~
어렵게 번돈 모두 이자갚느라 피터지고 원금은 고사하고~~~
왜그리살아~~~ 빚없이 어렵게 번 얼마안되는 돈이라도 편히
쓰면서 사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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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뒈지거나 말거나 내 주머닛돈 챙기기에만 급급한 이기적인 서로 차지하기 식 경제 방식을 인간 모두가 좋아하는데 어찌할 건가? 경쟁과 투쟁의 이기적인 생지옥에서 인간이, 사회가, 정치가, 자연이 병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그것은 이기적인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일 뿐이다. 비열하게 남 탓, 정치 탓은 하지 마라. 이런 진창은 우리의 선택이 만든 결과일 뿐인데 헛다리 짚지 마라. 인간에게서 이타심을 삭제시키는 경제 체제를 그토록 좋아한다면 그 결과도 조용히 수용해라. 끝없는 욕심은 물가를 올리고, 부채를 지고 살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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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게 국민들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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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세요. 요즘 사람들 대출가능한도도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도 개인도 경제 논리는 간단합니다. 빚없이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경제입니다. 지금까지 학창시절 제대로 된 경제를 누가 가르쳤나요. 주변의 어른들은 대출받아 투기 목적으로 집을 사고 팔고 흘리는 땀없이 돈있는 사람들이 돈을 벌고,,이런 것들이 경제구나 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과연 대출금을 어렵고 무섭게 느낄까요. 저는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 것보다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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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갈 때까지 갈 수밖에 없었을까!
겁도 안나나?
이젠 터지면 사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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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금리 인상과는 별개로 가계부채가 위험수준을 크게 넘어섰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가계부채는 터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채권과 시중금리는 이미 올라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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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 이제 미국 금리인상에 대출금리 오르면.. 감당안돼는 사람들..
언능 지금이라도 시세이하로 던져라 지금도 늦었지만 그때가면 더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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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문서=노예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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