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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send back. ( I did ) It's neat. Don't delete this one, you'll laugh when you see the return message.
As I've aged, I've become kinder to myself, and less critical of myself. I've become my own friend.. I have seen too many dear friends leave this world too soon; before they understood the great freedom that comes with aging. Whose business is it if I choose to read or play on the computer until 4 AM or sleep until noon? I will dance with myself to those wonderful tunes of the 60 &70's, and if I, at the same time, wish to weep over a lost love .. I will.
I will walk the beach in a swim suit that is stretched over a bulging body, and will dive into the waves with abandon if I choose to, despite the pitying glances from the jet set. They, too, will get old. I know I am sometimes forgetful. But there again, some of life is just as well forgotten. And I eventually remember the important things.
But broken hearts are what give us strength and understanding and compassion. A heart never broken is pristine and sterile and will never know the joy of being imperfect. I am so blessed to have lived long enough to have my hair turning gray, and to have my youthful laughs be forever etched into deep grooves on my face. So many have never laughed, and so many have died before their hair could turn silver.
As you get older, it is easier to be positive. You care less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I don't question myself anymore.. I've even earned the right to be wrong. So, to answer your question, I like being old. It has set me free. I like the person I have become. I am not going to live forever. But while I am still here, I will not waste time lamenting what could have been, or worrying about what will be.. And I shall eat dessert every single day(if I feel like it). MAY OUR FRIENDSHIP NEVER COME APART ESPECIALLY WHEN IT'S STRAIGHT FROM THE HEART! Forward this to at least 7 people and see what happens on your screen .. You will laugh | |
부디 돌려 보네게. (내 그랬지) 멋지네.. 이거 지우지 말게, 메세지가 다시 돌아올 때 자네 웃을 걸세. 나, 머리칼이 덜 허옇게 되어지고 배가 더 납작하게 되고 자 해서, 나의 대단한 친구들과 나의 놀라운 삶과 나의 사랑스런 가족들을 바꿔 칠 생각 절대 없네. 내 나이 들면서, 내 자신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을 덜 비판 하게 되고 있네. 내가 내 자신의 친구가 되고 있지. 내 친한 친구들이 나이 들어 가면서 얻는 그 대단한 자유감을 알게 되기도 전에, 너무나 많이들 그 것도 너무 일찍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아 왔네; 내 새벽 4시 까지 콤퓨터에 앉아 읽거나 게임하던가 정오에 까지 잠자던 그 누가 상관할 건가? 난 60대 70대의 그 멋진 곡들에 맞추어 내 자신과 춤울 출 것이며 동시에 내가 원하면 실연한 얘기에 울기 까지 할 것일세.
난 뚱뚱해진 이 몸에 {간신히} 늘려서 끼어 입은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를 걸을 것이며 원하면 제트족 (최신식 이라면 다 해보는 족속)들이 날 측은히 내려다 보건 말건 파도속으로 꺼림없이 뛰어 들 것이네. 그들 또한 늙어 갈 것이렸다. 난 내가 가끔 잘 잊어 먹는 다는 걸 알지. 그렇다고 해도 인생의 어느 부분은 잊어 버리는 게 잘 하는 노릇이니 다시 더 말해볼 것 없지. 그런데 그러다 보면 중요한 일들은 내 꼭 기억하지.
허나 상처받은 마음이야 말로 우리에게 힘과 이해와 연민의 마음을 주는 것이네. 상처를 전혀 받아 보지 않은 마음은 미숙하고 메말라 불완전한 상태만이 갖는 그 기쁨을 알 도리가 전혀 없지. 나는 머리칼이 회색이 되고 내 젊은 시절에 웃어 대던 것이 얼굴에 깊은 주름살로 영원히 부각되도록 오래 살았으니 그만치 축복받은 거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로 웃어 보지도 못하고 머리칼이 은색이 되기도 전에 죽어들 가지.
늙어 가자니 긍정적으로 되기가 더 쉬워지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덜 관심두게 되지. 더이상 내 자신을 따지지도 않네. 난 이제 틀려도 좋다는 권리 까지 얻게 되었지. 그래, 자네의 질문에 답하자면, 나는 지금의 늙은 상태를 좋아하네. 이 상태가 나를 자유롭도록 해방해 주었지. 나는 그동안 되어 온 나 자신을 좋아하지. 나는 영원히 살 게 아니지. 그래도 내 여기서 여전히 존재하는 한 지난세월이 어땠어야 했을가에도 애도 않고 미래가 어떨지에도 염려 않을 것이네. 그리고 매일 빠지지 않고 (내가 그리하고 싶을 때) 디져트를 먹을 생각이지. 우리의 우정이 특히 그 것이 마음속에서 직접 우러 나오는 것일 때 결코 깨져 버리지 않게 되기를! 이 거 최소한 7사람들에게 전달하고 나서 자네 스크린에 뜰 것들을 {기다려} 보게나.... 자네 웃고있을 것일세. 번역: 유샤인 YouShine@youshine.com |
"And even to your old age I am he; and even to hoar hairs will I carry you:
I have made, and I will bear; even I will carry, and will deliver you.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 Isaiah 46:4 이사야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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