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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구원의 길 날마다 회개? 구원에 이르는 단 한번의 회개 !!
바위섬 추천 2 조회 283 14.05.10 10: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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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0 10:39

    첫댓글 와~~! 제가 일번으로 읽었군요.ㅎ~
    "자기의 총체적인 죄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비로서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는 '십자가' 앞에서의 회개입니다.
    자신은 ...죄들을 범할 수 밖에 없던 '본질상 진노의 존재' 였음을 비로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때 그는 십자가의 은혜와 효력 곧 영원한 속죄를 알게 될 것이고, 완전하고 영원한 '죄사함' 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14.05.10 10:41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는 '완전한 용서, 영원한 죄사함' 을 얻게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죄로 부터의 '완전한 자유' 를 알게 되었을때라야 그는 진정으로 '회개' 한 것이고 그것은 곧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회개는 절대 '반복될 수 없습니다."
    이 문장은 죄와 회개와 구원에 관해 핵심입니다.

  • 14.05.10 11:41

    @풀꽃향기 박스안에 있는 설교문은 죄를 기껏해서 도덕적인 범죄와 죄책감 정도로 여기고 있군요.
    죄가 생각날때마다 회개하여 조금씩 깨끗해지면 점차적으로 깨끗해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점진적 구원론??? ("점진적구원론"이란 말은 제가 지금막 만들었는데 멋지죠~!)
    죽는 순간에 죄를 짓고 그 죄를 미처 회개할 시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이런 말도 안되는 점진적 구원론은 종교적 발상이며 민주주의적, 인본주의적 발상이라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5.10 12:50

    예... 종교, 곧 인본주의적 발상인 겁니다.

  • 작성자 14.05.10 12:04

    사람은 일생을 통털어 하나님 앞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곧 '회개' 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 설교자들은 이런 경험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생각나는 것 , 필요한 것만 털어놓는 정도일 뿐이죠.
    이건 '생색내기' 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핑계로 자기의 문제를 얼른 덮고 정상화 시키는 행위려는 작전일 뿐입니다.

    아까 회개하고서는 오늘 저녁 새로 회개 할 수 없습니다.
    그건 회개가 아니라 '미개' 입니다. 가짜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05.10 12:12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 가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뭐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지 않으십니까?

    회개는 하나님을 향한 일생에 단 한번의 결단입니다.
    날마다 무너져 버리는 그런 '회개' 는 배설물을 닦아내는 종잇짝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 번 회개는 영원한 회개'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5.10 13:09

    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만 종종 이 말을 반박하는 사람들과
    부딪히곤 합니다. 하지만 내 '믿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 오히려 그 분들에게 이렇게 되묻고싶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오늘 몇 번 구원 받으셨습니까???"

  • 14.05.10 22:59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는 것이 저에게는 '회개' 거리였나봅니다.
    그래서 주님! 이제는 주님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하면서 결단을 하고나니 그때부터 주님께서 날 사랑하심이 어찌나 놀랍던지요.
    회개 구원 보혈 죄사함...모든것이 한순간에 이루어짐을 체험 했습니다.

  • 작성자 14.05.10 19:24

    '내 힘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시도는 지금도 끊임없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놀라고 내가 번민하는 것 들 말입니다.

    내가 아직 건강하고 내 아이들이 순조로우며 내 주변이 평탄할 때에는 주님께서 내 삶을 주장하는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그렇지 못한 상황들을 계속해서 감당해 내야 하는 저는 그것을 '인정' 하기가 참 어렵군요.

  • 14.05.10 23:05

    @바위섬 네 그렇겠네요...바위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4.05.11 19:37

    아멘입니다.

  • 14.05.11 20:47

    주님을 영접한후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나의 육신의 모든것들이 죄로부터 왔음을 깨닫게 될때 단 한번의 구속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했습니다.세월이 더 흐른후 저의 큰언니도 주님을 영접하고 지금은 지방에서 모임에 영접되어 그곳 성도들과 함께 주님 섬기고 계시는데 언니를 생각 할때마다 주님의 놀라우심에 감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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