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백 산 (太白山)
2-2
앞에 천제단이~~~
천제단에서
장군봉(1,567m-태백산 최고봉)정상에서
태백산정상에서
여기는 지금 -20도 (체감온도는 -25도)
북쪽 태백산맥을 바라보다.
당골갈림길
하산시작
단군성전
당골 눈축제장(몇일전에 끝나다)
당골주차장(눈축제장)-->태백역
택시(소요시간:15분)--대당10,000원~8,000원, 시내버스(소요시간:30~40분)--1인당1,500원(30~40분간격)
태백역부근 식당에서 점심 겸 저녁식사로 곰탕 과 불고기전골, 소맥 한잔씩하면서 산행 후 담소 하며 피로를 풀다.
태백역에서 제천가는 열차를 기다리다.
태백역대합실에서 대기
태백역에서 제천행 18시23분 출발
제천역에서 무궁화 21시15분 대전행 출발
대전역 23시 25분 도착, 버스 지하철은 다 끝나서, 택시타고 집 도착하니 밤12시10분,
오늘 회원 모두 타이트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태백산 눈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니 그동안 미뤘던 숙제를 해결한 것 같고, 이승에 있을때 멋있는 눈 경치를 한번 더 보고 가게 되니 여한이 없을 듯 하오~~~ 사워하고 누으니 01시가 넘었네~~
우리77회원님들 늦은 밤 평안히 잠 드소서 모두 감사합니다.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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