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저 원숭이섬에서 배를 타고 붕따우로 오후 5시에 출발한다.
호치민시에서 껀저 원숭이섬까지 택시대절, 대기 하는 등 원숭이 공원 관람하는 것까지 3시간에 원화 5만원을 주었다. 그리고 붕따우로 가는 선착장까지 데려다 주고 되돌아갔다.
껀저 선착장에서 붕따우까지는 페리로 30여 분, 운임은 원화 3,500원을 지불했다. 붕따우 부두에서 붕따우 해변 호텔까지는 택시로 갔다.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야간에 해변가 인도를 따라 걸어본다. 아베크족들이 곳곳에 앉아서 음식을 먹거나 맥주를 한 잔씩 하고 있다. 해변에 밀려오는 하얀 포말이 이는 파도와 바람이한결 시원하다. 밤 온도가 28도이다.
붕따우의 예수상은 어두워 보러 갈 수가 없다. 밑에서 올려다 보기만 한다. 짬을 내서 봐야하겠다.
*해변에서 금속탐지기를 가동중인 시민
*베트남 부의 상징인 의자
*공장내의 내수면
*망고열매
*공장내의 악어농장
첫댓글 베트남 상세한 여행기 잘봤어요
부럽네요 ~~
뭐 간단히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