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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일요일!
상승의 문, 4월 셋째주 일요 모임의 후기입니다.
일주일 만에 만나도 언제나 반가운 선생님!
그리고 우리 도반님들!
여전하게 하늘의 에너지 작업을 시작하면서,
선생님의 강의!, 드디어 레디 고! 입니다.
광명편조시방세계~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 중의 하나입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부처님의 참
진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광명세계가 우주 부처님이구나.
불🔥은 빛이고 화염이다.
깨달음이고 각성이었구나.
생명이었구나. 우주가 대광명의
부처님이구나.
그리고,
당연하게 따라가는 또 다른
멋진 단어!
천상천하유아독존!
우주에 나 혼자만이 있다.
Only one me(우주의 빛이며, 곧 나임)
우주에는 하나의 빛! 하나의 하느님만 있다.
에고를 죽인다 함은,
인간은 죽고, 신, 하느님, 그리스도가 살아난다는 것임.
깨달음과 천국은 자신 속에 들어가
있지만, 에고가 막아 버리고 있는 것임.
인간은 에고, 그 자체이며 미망의 마음일 뿐.
그 미망의 마음만 쉬어주면 그 다음은 천국이다.
에고(아주 작은)를 못 버리니까 자기 스스로 쓰레기 Box속에 갇혀 있는 것!
자기가 스스로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서, 아! 태양이
없구나. 어디 가서 태양을 찾아야 하나? 고민을 하는
것임.
노자의 제자인, 장자의 이야기를
펼쳐보면!
장자의 비유 속에는, 깊은 사랑이 들어 있음을, 다음의 소요유 편에서 확인이 되고 있는데,
어느 시골 처녀가 얼굴이 참 예뻤기에 관리들한테
발탁이 되어 임금님에게 시집을 가게 됨.
그 때까지 가난한 집안의 시골처녀는 산 너머의 세계를, 전혀 가 본 상태가 아니라서, 결혼을 하게 되면 몇 개의 산을 넘게 되는, 불원천리의 길을 가야 하겠기에 불안한 마음으로, 매일을 울면서 살았다고, 했음.
그랬는데,
지금 결혼을 하고 나니, 임금님에게 사랑을 받고, 또한 비단 이불에 산해진미의 일색이라!
그렇게, 지옥에서 천국으로 순식간에 바뀌어진 것!
변한 것은 그 녀의 마음 밖에 없었음.
핵심은 마음만 바뀌면 되는 것이었고, 거기에
깨달음의 비밀이 숨겨진 것이라고 보면 되겠음.
사람이 그리스도가 되고, 자신의 본성을 각성한
사람이 부처가 되는 기회가 되는것임.
보따리를 잔뜩 짊어지고 가도 소용이 없을 일!
다 버리고 가야 함. 곧,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버리는 것임.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긴가 민가? 하면서 집착을
못 버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일 것임에,
과감한 선택이 필요함.
그리되면, 천국의 명품(능력)이 저절로 손에 쥐어지게 되는 것임.
우주,빛,생명, 셀프(자성)단위가 훨씬 큰 모습으로
자리하게 됨.
2002년!
신대천광자 선생님은 백일동안 수행을 했음.
처음 일주일은 참회의 기간이었다고 함.
밥 먹고, 잠 자는 시간을 빼고는 참회만 했다고 하심.
당시,
어릴 때 부터의 삶을 하나 하나 기억해 내면서,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모든 것도 함께, 그러한 100일 동안의 수행을 하였는데 당시, 자신의 몸과 뼈를 갈아서 태우는 심상화를 몇 일 동안 했었고,
동시에 굴러가는 차 바퀴속에 당신의 몸을 집어
넣고서 갈아 버렸고, 그 것도 부족하다 싶으면 불도져 바퀴에도 몸을 넣고서 시원하게 갈아 버렸다고 하심.
참 편안하고 시원해진 느낌이었다고 함.
100일 동안 그렇게 수행을 하고 나니 이 세상! 아무
것도 없는,
텅 비어 버린 세상처럼 조용해진 느낌이었고, 몸 조차도 있는 둥, 없는 둥!
선생님은 길을 가다가 주변의 환경이 갑자기 빛으로
바뀌는 현상을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하심.
천국은 물질의 공간이 아니고,
또한 어떤 물질적인 상태도 아니고,
진짜의 천국은, 불교식으로 풀이를 하게 되면 의식의 공간이며, 또 상태라고 하셨음.
과거를,
사람들은 고정 및 불변으로 의식을 하는데, 과거는
바꿀 수가 있기에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였음.
시간 또한, 상태의 과거가 아니고, 과거는 마음이
의식되어 있는 것이라고 하심.
누가 밉다는 것의, 고정된 의식 상태(마음이 입력된)
를 고치게 되면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음.
그렇게 개선이 되면 과거가 바뀌면서 카르마가
자동으로 소멸이 된다고 함.
조정이 되면서, 변형되고 개선이 되면 빛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다고 하심.
업의 소멸은, 깨달음의 의식이고 신의식이면서
동시에 붓다의 의식임.
부처님이 2,500년 전, 성불할 때,
부처님의 모든 과거도 성불이 되었다고 함.
과거, 현재, 미래까지 삼세불(三世佛)이 성불된
것이라고 하셨음.
현재의 모든 성불은 과거도,미래도
성불이 되고 부처님과 같게 됨.
우리도 마음만 고치면 그렇게 된다고 하심.
노자 왈!
세상에는, 상사, 중사, 하사까지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상사는,
깨달음과 천국이 확실하게 있다고 생각함. (1%)
중사는,
있을까? 없을까? 왔다 갔다 갸우뚱?(9%)8%에서
1% 올라갔음.
하사는,
크게 비웃는다. 너나 잘 먹고 잘 살아라.(90%)살짝
올라 갔음.
시골처녀가 나의 미래다.
치금부터 그런 미래가 내 모습이다.(풍요의 가능성)
과거를 바꾸고 미래를 현재로 땡겨서 바꿈.
가짜인 과거를 넘어서서, 미리 감사하면 된다.
그 것이 미래 성불인 것이다.
현재,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잘못된 옛 기억을 떠올려, 걱정하는 행위를 멈출 것.
사형수도, 현재는 불행한 것이 아님.
미리부터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임.
즐거운 마음으로 아미타불님께 감사하다.
그런 마음으로 지내다 보면 사형이 면제될 수 있음.
사형수는, 형을 면제받지 못하고 집행이 되어 설사
죽음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높은 의식 상태로, 빛의
세상에 갔다가 다시 태어나게 될 수 있음.
근심 걱정을 앞세우다 보면 사형 집행 전에 죽을
수도 있음.
과거! 깊게 후회하고, 내 속에 善이 있음을 알고,
그 의식을 내적 환경으로 변화시키면 외면의 환경이
저절로 바뀜.
현재,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모든 과거 수천
년의 삶을 통째로 바꿀 수있는 시대이면서, 시간대인
것임.
우주는, 사실 통째로 텅빈 것임.
별들이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빛으로 바뀌게 됨.
눈으로 볼 때는 빛이고, 몸으로 느낄 때는 에너지로
표현이 됨.
구약의 하느님!
여호아 하느님은 어둠이고 가짜임.
멜키제덱 하느님이 빛 쪽으로,
진짜의 하느님인 것임.
선생님은, 예전에 예수님 및 아브라함의 진짜 스승
님은 멜키제덱임을 느꼈다고 하심.
오래 전, 10분이 우주선을 타고 금성에서 지구로
오셨다가 한 분이 남고 9분이 하늘로 올라 가심.
남겨진 그 분이 마키벤타 제덱님이고 94세에 상승
했다가 다시 온다고 예언하셨음.
부모도 없고, 어린 시절도 없고, 또 태어남도 없었고,
죽은 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함.
우리들은 멜키제덱 군단에 속함.
그리스도 예수님의 군단에 들어가 있음.
쿠마라 군단은 붓다의 군단임.
저 우주에는 하나의 눈만 있음.
피라밋과 또 달러에 들어가 있는 외눈의 모습도
있는데, 대체의 표현들은 어둠의 한 모습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하느님의 눈(전시안)인 것임.
우리의 몸도 하나 하나의 세포들이 모두 전시안의
눈이 될 수가 있음.
우주 공간에서, 하나의 큰 눈임.
전체를 보는 눈이며, 정신적인 의식의 상태임.
지혜의 눈 및, 영의 눈으로도 지칭됨.
하느님의 빛의 생명나무(카발라)
인 우리들은 우주의 빛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음.
지구의 중심 태양인 게(Ge) 태양은 하느님의 창조와
치유의 빛이다.
생명의 태양이며 우리 몸에 연결됨. 빛 명상의 기본
이다.
능엄경(불정신주)의 만트라인,
옴 실달다 반달라!를 자주 암송!
비로자나의 부처님이 백회를 통하여 빛을 발함.
광명 부처님이 온 우주로 빛을 폭발시키며, 쿤달리니, 단전에서 커다란 진동이 발생.
내 진아의 빛이 되고 천사, 대사님도 같이 한다.
명상 시, 이렇게 행한다면 하늘과 연결되어 몇십 배
증폭되고, 빛을 수호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어둠
까지도 차단이 된다.
팔레시(계명의 그 높이로 소리를 냄) / 하하하
이 명상법은 단전에서 가슴으로 올라가 머리에서
마무리 한다.
미카엘 대천사님의 에너지가 들어있는 명상임.
여성들은 대체로 에너지를 빠르게 느끼는 반면,
남성들은 내면이 준비되어 있음에도 섬세하지
못하여 하늘의 에너지를 잘 못 느끼는 편임.
옴은, 창조 근원의 신이며 하느님의 마음과 빛이
들어있음.
옴은, 하느님의 소리이며 우주 창조의 소리임.
옴을 없애버리면 온 우주의 만생명과 함께 별이
없어지고 소멸이 되어버림.
능엄신주는 중생의 세계를 밝히는 진언이고 말세에
중생을 위해 만든 진언임.
동시에 숙생의 카르마를 정화시킴
깨달음의 부처님은 두정부(정수리, 송과체)에서
빛의 광불로 무량광의 빛을 발하며, 시방세계를
빛으로 감싼다.
옴 만트라는 하느님의 마음이 들어있고 빛과 사랑이
발현됨.
창조의 빛은 7개의 빛과 12광선, 그리고 144개
광선의 빛이 들어있기에 인간의 카르마를 녹여서
정화 및 기화를 시키며 빛의 세포로 몸을 만들어
준다.
옴은 창조 하느님의 생명 노래이다.
원인 모르는 질병을 치료하고 영혼의 기억을 행복
하게 회복시킨다.
우리들!
빛과 함께 완성의 삶! 이룩하십시다.
*
신은하의 빛! 그리고 신파탈리나님의 이야기를
첨언 해 봅니다.
모임의 그 날, 이른 시간에 전화 통화를 했는데,
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신은하의 빛 도반이
참석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몸에서 느끼는 특별한 현상들로 인하여 온갖
고초를 겪고 있는 도반이기에, 연민과 안타까움의
마음이 앞서고 있습니다.
십 여년 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갑자기 올라와 지금 걷기 조차도 힘들다며, 월요일 신경 차단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였기에,
서광이 치유해 보겠다며, 치우천황님도 당연히 도와
주실 것이고, 선생님의 에너지로 완화가 될 것이라는 제 확신을 믿었는지, 신은하의빛 도반은 기다시피
하면서 모임 장소에 어렵사리 도착을 했습니다.
모임의 공간은, 단군님을 모신 큰 곳이기에 바닥에
눕혀 치유가 바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치우천황님!
선명한 모습으로, 여지없이 나와 주셨다 하였고,
그렇게 하늘의 도움으로 신은하의빛 도반은 의자에도 앉을 수가 있게 되었네요.
4시쯤!
신파탈리나 도반! 그 모임 장소에는 처음 자리했는데, 선생님!
에너지場이 순간, 흐트러질까 보아 두 손으로 실내의 에너지를 정돈 시킴을 지켜보고 있다가,
선생님도 참! 하면서 웃음 한자락을 보여 줍니다.
어머님이 고향별로 가셨을 때, 선생님을 비롯한 몇
몇 도반의 참석 모습에, 감사한 저녁 대접 차, 오랜
만에 얼굴을 보여 주었기에, 참 감사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의가 끝나고, 신은하의
빛님! 삼일신고 노래를 청하는 지라, 천부경 노래에
이어 삼일신고를 노래로 불렀더니 하늘에서 두 번
째로 메시지가 들려 왔다고 합니다.
허리나 다리에서 문제됨이 아니라 목 쪽을 치유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얼마 전, 기운이 꽤 좋다는 이촌의 박물관에 함께
갔을 때, 제 아픈 무릎을 치유해 보겠다고 신은하의
빛님!
빛을 넣는 찰나! 첫번 째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였지요.
채널러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하늘이 선택을 해
주셨네요.
서광사랑! 제 무릎은,
자기 스스로가 치유를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천부경을 매일 필사하고, 그림도 그려 보라는 내용이 함께 들어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여,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노래를 끝내고 나니, 新은하의빛님의 불편했던 허리와
다리가 훨씬 편안해졌다는, 놀라운 내용도, 이 공간을 빌어 올려 보았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도반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특히, 모임의 한 두시간 전부터 나와 의자를 챙겨
올리느라 수고가 많으신 新환희의빛님!
그리고 불편의 환경속에서도 청소하느라 늘 바쁨의
모습인 新은하의빛님, 新미소연꽃님께도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임 강의 에서 매번 천상의 천사 대사님들과 정령의 세계 군다,
우주함선들과 빛의 샴발라 지저세계, 성단과 대중앙태양들을 연결 초청하여,
그들의 고차원의 에너지 세례 속에서 영의 깨움과 에너지 치유작업을 하고 명상을 합니다.
모임에서 중요한 핵심부분은 글로표현하기가 난해하여 비전부분은 생략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