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곱게 써주신 리뷰를 읽으니 어제의 감동이 재현되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아~~너무 멋지고 훌륭한 공연이라 오늘까지도 모짜르트를 듣고 있네요~ 스트링파트는 그야말로 '빈필 사운드'라는 보통명사가 어떻게 가능하게 된건지 소리와 보잉으로 보여주었고, 플릇과 바순도 멋진 사운드를 선사해주었어요. 저도 41번보다 40번에서 더 마음이 움직였답니다. 23번 2악장에서도 감성본능이 살아나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느낄 수 있었구요...
저도 공연 잘 봤습니다. 에센바흐의 피아노야 이미 정평이 나 있고 특히 모차르트에 관한한 간결한 넌 레가토가 잘 지켜지는 연주법을 사용하므로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그리고 빈 필의 연주는 그야말로 완벽과 조화를 추구하는 지라.. 누가뭐래도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악단입니다. 그날의 감흠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피터의 4악장 molto allegro답게 매우 빠르게 ^^ 전개가 잘 되었지요.. 다만 초반에 피협진행시 목관이 한번 실수를 하는 바람에 ..에센바흐의 레가토 연주에서 악보와는 다른 선율을 연주하는 ^^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를 평가하는 음악에서는 그것이 결코 흠이 될 수 없을 겁니다.
첫댓글 곱게 써주신 리뷰를 읽으니 어제의 감동이 재현되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아~~너무 멋지고 훌륭한 공연이라 오늘까지도 모짜르트를 듣고 있네요~ 스트링파트는 그야말로 '빈필 사운드'라는 보통명사가 어떻게 가능하게 된건지 소리와 보잉으로 보여주었고, 플릇과 바순도 멋진 사운드를 선사해주었어요. 저도 41번보다 40번에서 더 마음이 움직였답니다. 23번 2악장에서도 감성본능이 살아나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느낄 수 있었구요...
네 저도 십분 공감합니다. 토요일 공연 보니 빈필사운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었구요. 앵콜곡으로 한 모차르트 교향곡 도 앙상블이 기가막히더군요~^^ 저도 아직까지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요즘 포기하는 공연이 너무 많아서 슬프기만 합니다.
다행히 공연후기로라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중후하고 기품있는 중년신사의 야성미. 이상적이네요.
네 빈필의 현악 파트는 정말 이상적인 소리를 구현하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내년에 정명훈 지휘로 한번 더 내한한단 소식을 어디선가 얼핏 들었거든요.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공연 잘 봤습니다. 에센바흐의 피아노야 이미 정평이 나 있고 특히 모차르트에 관한한 간결한 넌 레가토가 잘 지켜지는 연주법을 사용하므로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그리고 빈 필의 연주는 그야말로 완벽과 조화를 추구하는 지라.. 누가뭐래도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악단입니다. 그날의 감흠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피터의 4악장 molto allegro답게 매우 빠르게 ^^ 전개가 잘 되었지요.. 다만 초반에 피협진행시 목관이 한번 실수를 하는 바람에 ..에센바흐의 레가토 연주에서 악보와는 다른 선율을 연주하는 ^^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를 평가하는
음악에서는 그것이 결코 흠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감상평 감명깊게 잘 읽었으며...빈필이 다시 온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이상 대왕곰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