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양진씨 일가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성하(盛夏)의 계절, 연일 수은주를 끌어 올리는 한여름 더위는 우리의 일상을 지치게 하는 때입니다. 이런 때에 종친 일가께서는 안녕하신지요~!
1992년 임신대동보 이후 33년 만에 대동보 수보(修譜)편찬을 위해 지난 2025년 7월 발족해 9월 15일 [한얼족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근 1년이 경과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족보 접수는 약 38%의 진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수단이 안되고 있는 문중들이 많이 있어 다시 한번 촉구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수보위원회에서 전국 문중별 수단 상황,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전국 여양진씨 문중은 대략 200여 문중이 되는데 그중 약 90여 문중이 수단 접수가 안 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각 문중을 이끌어 가시는 여양진씨 각 문중 대표(문장 어른)님들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독려가 필요할 때라 여겨집니다.
한편, 수단 등재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일가(一家)분들도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경험을 통해 수단이 잘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각 문중에 [수단위원]을 두어 [수단위원]이 명단(전화번호)을 정리해 업무 협력업체인 [한얼족보사]에 보내 주시면 [한얼족보사]에서 명단에 따라 전화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각 문중[수단위원]께서는 전화번호만 파악해 업무 협력업체인 [한얼족보사]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누출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대종회에서 수시로 관리 감독하고 있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입니다.
모쪼록 33년 만의 [대동보 수보편찬사업]인 만큼 우리 일가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등재할 수 있도록 문중 대표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귀댁의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2026년 7월 일
여양진씨 대동보수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