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구름많고 내륙 안개…서울 11∼19도
주말입니다.
사고 나흘째
안타깝습니다.
강풍도 몰아치겠고요.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도엔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바람 강하고 물결 높겠습니다.
주말내내 전국에 구름 끼겠습니다.
서울 19도, 대구 16도에 머물겠고요.
주말 남해상 날씨가 좋지 않겠습니다.
밤새 안개가 다시 낄 가능성이 있고요.
다음 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사고 인근 해역에 주말 비소식은 없습니다.
기압골이 제주 남쪽 해상을 통과하겠습니다.
사고해역 부근의 남해상은 궂은 날씨입니다.
제주도에서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조류가 무척 강해서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데요.
주말 내내 진도 해역에는 구름이 머물겠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겠고 내일은 하늘이 흐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과 파고 상황이 좋지 않겠습니다.
조류도 초속 2.8m의 빠른 조류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다시 진도해역 날씨는 악화된다고 합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약간 나쁨'
바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1.5∼4.0m.
아침 최저기온은 6도~12도, 낮 최고기온은 11도~20도.
새벽 5시경부터 네 차례 유속이 약해지기는 하겠습니다.
주말 동안 파고가 최고 2.5m까지 높아지기도 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 일요일 사이에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차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과 밤의 수온차가 적지만, 그래도 수온은 11.3도로 낮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내려가면서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남해 먼바다의 풍랑특보가 진도 부근 해상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구름이 끼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대부분 20도를 밑돌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2m까지 강하게 불고 파도도 최대 2m로 높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 조금 오겠습니다.
사고 해역은 오전까지 기상상황이 좋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나빠지겠습니다.
남해뿐만 아니라 인접한 진도 해역에 동풍이 강해지면서 해상상태가 안 좋네요.
새벽 5시와 오전 11시, 오후 5시, 밤 11시 전후에 조류 속도가 초속 0.5m이하.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서쪽에 기압골이 차츰 다가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1 ∼ 19) <20, 2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1 ∼ 18) <2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0 ∼ 20) <20, 20>
▲ 청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1 ∼ 20) <20, 2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0∼ 20) <20, 2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0∼20) <20, 20>
▲ 광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2∼18) <20, 2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0∼16) <20, 20>
▲ 부산 :[구름 많음, 구름많음] (10∼15) <20, 2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많음] (8∼17) <20, 20>
▲ 세종 :[구름많음, 구름많음] (9∼20) <20, 20>
▲울산 :[구름많음, 구름많음] (8∼15) <20, 20>
▲ 창원 :[구름 많음, 흐림] (10∼16) <20, 30>
▲ 제주 :[구름많음, 흐림] (13∼16) <20, 30>
▲ 강릉 :[흐림, 구름많음] (8∼12) <30, 20>
[19일 주말 제주날씨] 흐리고 밤부터 비...강한 바람, 낮기온↓
19일 오전에 구름 많고요,
낮 최고기온은 16도~17도.
오후에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14도 정도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예상 강수량(19일 00시~24시)은 제주도 5mm 미만.
오후부터 일요일(20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도, 서귀포 18도 등 16도~18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4도 등 13도~14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2도 등 12도~13도,
20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 등 15도~16도.
이어도는 흐리고 오후부터 비 오겠고, 20일까지 바람 강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늦은 밤부터 비 조금. 강수확률은 60%.
19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20일) 제주도와 이어도에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습니다.
내일(20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2.0~4.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십자 지퍼 쭈리 롱 시보리 점퍼"는 간절기 때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
어중간할 때 아웃터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라서 어느 코디에나 요긴하게 쓰인답니다.^ㅡ^ 여기에 진청레깅스와
나시T를 함께 코디해 보면 간단하고 센스 있는 외출패션이 완성되지요^^
<남성>
오늘은 니뽄 스타일의 감각이 돋보이는 코디 연출해 보시지요. 슬림한 라인의
공단의 배색라인이 멋스러운 턱시도 자켓과 큐트한 감각이 돋보이는 레드 스트
라이프 티셔츠, 화이트 팬츠가 함께 운치 있는 날에 매력이 넘치는 코디입니다.
이런 날에는 자신 만의 개성을 맘껏 연출해 보세요.^^
오늘의 역사 4월19일 (음력: 3월 20일 )
<사망>
2014년 안산 단원고 강모(52) 교감 자살
2009년 영국 여배우 스테파니 파커, 공터에서 목매 숨져
2004년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 짐 칸달루포 심장마비사
2000년 한경직 영락교회 원로목사 타계
2000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김복동 사망.
2000년 필리핀항공 소속 보잉 737-200기 사말섬 추락. 131명 사망
1996년 여수수산대 오영권, 김영삼 정권 타도 미제 축출 요구하며 분신자살
1995년 오클라호마시, 극우파에 의한 폭탄테러로 168명을 살해.
1993년 전경련 고문 이원순 타계
1993년 美 사교집단 `다윗파` 집단자살. 광신도들의 방화로 95명 중 86명 사망.
1993년 무장 탈영병 서울도심서 총격난동, 1명 사망, 6명 부상
1992년 영국의 배우 베니 힐.
1989년 美 해군 전함BB-61 아이오와호의 포신이 폭발하여 47명의 수병 사망.
1983년 폴란드의 작가 예지 안제예프스키.
1988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권기옥.
1974년 파키스탄 근대화에 기여한 대통령(1958-1969) 아유브 칸 사망
1967년 서독 초대총리(1949-1963) 콘라드 아데나워 사망. 라인강 기적이룬 경제정책성공.
1960년 4.19혁명 발발, 183명 사망
1953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이시영.
1946년 일본제국의 군인 안도 리키치.
1938년 독립운동가 우강 양기탁 타계
1935년 소설가 성해 이익상 사망
1914년 미국 철학자 찰스 샌더스 퍼스 사망
1906년 프랑스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퀴리부인의 남편), 교통사고로 사망. 부인 마리 퀴리와 함께
플로늄과 라듐 발견해 노벨상 받음
1903년 소련 키시네프에서 유태인 120명 학살
1882년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 사망
1881년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1804-1881) 세상 떠남
1824년 영국 시인 바이런 사망
1768년 이탈리아의 화가 카날레토.
1604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구로다 요시타카.
1578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우에스기 겐신.
1598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롯카쿠 요시카타.
1390년 스코틀랜드 왕 로버트 2세 사망
1395(조선 태조 4) 화약 만든 최무선 세상 떠남. 최무선은 중국의 이원에게서 화약제조법을 배웠다.
1377년 정부에 화통도감을 설치하도록 건의하고 화약과 각종 무기를 만들었다. 왜구가 쳐들어오자
부원수가 되어 그 화기들을 사용, 적함 500여척을 전멸시켰다.
1054년 52대 로마 교황 교황 레오 9세.
<출생>
1793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 1세.
1688년 러시아의 작가 바실리 타시셰프.
1883년 브라질 대통령(1930-45, 1951-54) 바르가스 츨생
1889년 오토 게오르크 티라크, 독일의 법학자.
1912년 미국의 핵화학자 시보그 출생 - 노벨화학상 수상
1925년 한국의 시인.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송욱 출생
1971년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유희열.
1972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히바우두.
1974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후인정.
1978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가브리엘 에인세.
1979년 대한민국의 가수 길건.
1981년 캐나다의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
1983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우선.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다해.
1987년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
1988년 일본의 가수, 배우 코지마 하루나(AKB48).
1990년 대한민국의 배우 임수향.
<사건>
1960년 4.19혁명일. 4·19민주혁명, 4·19 학생운동, 4·19의거, 4월의거, 4월혁명, 미완의 혁명이라고도
함. 1960년 4월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일으킨 날. 이승만 정권
은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2년간 장기 집권중
1960.3.15 제 4대 정 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된 선거에서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발표 등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그러자 같은 날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
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강제 진압에 나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무
고한 학생과 시민을 공산당으로 몰면서 고문을 가했다. 1960.4.11 1차 마산시위에서 실종되었던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참혹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제 2차 시위가 다시 일어
났다. 그리고 1960.4.18 고려대학교의 4천여 학생은 "진정한 민주이념의 쟁취를 위하여 봉화를 높이들
자"는 선언문을 낭독,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고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청년들의 습격을 받아 일부가 피를
흘리며 크게 부상당했다. 이에 분노한 전국의 시민과 학생이 다음날인 1960.4.19 총 궐기하여 "이승만 하
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위한 혁명적 투쟁으로 발전하여 독재정권은 총칼을 앞세운 무력으로 탄압하고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1960.4.25 독재정권의 만행에 분노한 서울시내 각 대학 교수단 300여명은 선언문
을 채택하고 학생, 시민들과 시위에 동참했다. 1960.4.26 전날에 이어 서울 시내를 가득 메운 대규모의 시
위군중은 무력에도 굽히지 않고 더욱 완강하게 투쟁하여 이승만은 결국 대통령직에서 하야하고, 부통령
당선자 이기붕의 일가족은 사퇴 후 동반자살(4.28)했다. 일본의 민중운동인 안보투쟁에도 영향을 준 혁명
이다.
2009년 현대ㆍ기아차 10종 4만8천636대 리콜
2008년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이 지구로 귀환하다.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 착좌.
2004년 자민련 김종필 총재 정계 은퇴 선언, `3金시대` 종말
2004년 김정일 북한 위원장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
2004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9만9622점 경복궁서 용산박물관으로 이전 시작
2003년 한국 최초의 국비 유학생, 유길준 선생, 118년 만에 명예졸업장
2003년 프랑스, 이슬람여성에게 신분증 사진 촬영시 스카프착용 금지 선언
2001년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 발사 (21일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2000년 필리핀항공 소속 보잉 737-200기 사말섬 추락.
1999년 `아이스하키의 황제` 웨인 그레츠키 은퇴
1999년 독일 도이체텔레콤과 이탈리아 텔레콤이탈리아 합병, 세계최대통신사 탄생
1999년 서울시지하철공사 전면 파업에 돌입
1999년 독일 연방의회가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한
1998년 이봉주, 제18회 로테르담 마라톤대회서 2시간7분44초로 한국신기록 수립
1997년 규제개혁추진회의 발족
1996년 북한 경비정 2척 서해 한계선 침범
1996년 모스크바에서 핵안전 정상회담 개막
1996년 유엔인권위 총회, 위안부동원 국제법위반이라며 특별보고관 보고서 채택
1996년 베트남전쟁 참전 고엽제 피해자 137명, 국가를 상대로 손배소송 제출
1995년 에반스 앤두루 엘 등 미군 2명 이성미 씨 등 2명 폭행
1995년 美 오클라호마시의 연방정부 건물에 차량폭탄테러 발생
1995년 4.19묘역 국립묘지로 격상
1994년 황영조 미국 보스턴국제마라톤대회서 4위, 2시간8분7초 한국신
1993년 논산정신병원 화재가 발생했다.
1993년 美 웨이코에서 연방경찰과 다윗파의 51일간의 대치 끝에 다윗파가 점거하던 건물에 화재가
발생, ATF 요원 4명 포함 81명이 사망하였다.
1993년 무장 탈영병 서울도심서 총격난동
1993년 김영삼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4.19묘소 참배, 성지화 지시
1992년 제1회 세계체조개인선수권대회서 유옥렬 우승
1991년 고르바초프 방한으로 제주정상회담 개최
1990년 니카라과, 반군과 9년간의 내전 종식 위한 종전협정 조인
1986년 프로야구 최동원 선수와 선동열 선수 첫 맞대결
1984년 동남여객선 페리호 조난
1983년 대도 조세형 탈주 후 5일만에 검거
1983년 문공부, 공산권의 순수 음악 음반 수입 허용
1980년 베트남 억류 세 외교관 5년 만에 귀국 발표
1972년 대한항공(KAL), 태평양 횡단 첫 취항
1971년 미(美) 살인범 맨슨 재판, 사형 선고
1967년 수원에 경기도청사 본관 준공
1966년 서울 세종로와 명동 입구에 지하도 착공
1964년 라오스 우익 쿠데타, 1일 만에 실패
1964년 스포츠카 포드 머스탱이 첫선을 보이다.
1960년 4.19혁명 발발
1956년 미국의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결혼
1955년 피분 태국수상 내한
1952년 동양통신 창간
1948년 국제일보 창간
1948년 미얀마 국제연합 가입
1948년 장개석, 중화민국 초대 총통에 선출
1948년 김구-김규식, 남북대표자연석회의 참석차 방북 첫 <남북회담>. 남북한 제정당 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개막.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김구가 남북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북한 측 정치지도
자들과 협상하자고 1948년 3월8일 제의하자 3월9일 김일성이 수락하여 성사됨. 김구 김규식은 김일성
김두봉에게 남북요인회담을 제안하는 한편 유엔한국위원단에 남북협상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북한측은
남북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제의. 미군정측이 김구 일행의 북행에 반대했지만 김구 등이 북행
을 강행하여 4.19-23 미소 양군철수와 단독정부 수립 반대를 논하는 연석회의가 열렸고 김구-김규식-
김일성-김두봉의 4인회담이 따로 열렸다.
1947년 서윤복, 제52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
1943년 바르샤바 게토에 거주하는 유태인, 나치스에 봉기
1941년 프랑스, 국제연맹 탈퇴
1912년 최초의 지방은행인 구포은행 설립
1897년 제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
1895년 역모 죄인의 姓을 없애는 법례 폐지
1895년 을미개혁 단행
1869(조선 고종 6) <대전회통> 보수
1866(조선 고종 3) 경복궁 일터 목재 전소
1794(조선 정조 18) 금강산 유점사 중건
1775년 미국, 영국에 대항하여 독립전쟁 일어남(첫 전투인 렉싱턴 전투).
1587년 프랜시스 드레이크 제독이 지휘하는 영국 해군이 스페인 카디즈에서 무적 함대를 격파하였다.
1481년 성종 12년 동국여지승람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