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률 상위 종목>
아이오케이 / 방송.연예, 쌍용차(테마) / -12.34%
- 쌍방울그룹, 쌍용차 인수 띄우고 계열사 주식 팔아 차익 실현
- 6일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결제일 기준 4일 자로 124억원에 모두 처분 했다고 공시
- 광림 전환사채 투자자들도 서둘러 자금 회수
-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을 중심으로 그룹 내 다른 상장 계열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에 나서겠다고 발표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 음반 및 음원 제작, 프로그램 공급)
에스피시스템스 / 로봇, 흑자전환 / -11.74%
-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 차기 로봇 공동개발 프로젝트 가동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억원으로 흑자전환
- 尹당선인의 '5대 메가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삼성, LG전자의 로봇산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
(로봇자동화 제조 시스템 구축, 일반 산업기계의 제조, 판매 및 부속기기 제조, 판매)
금호에이치티 / 자동차(부품), 쌍용차(테마) / -11.15%
-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금호에이치티에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 제안에 합류 계획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
쌍방울 / 의류(내의), 쌍용차(테마) / -10.98%
- 쌍방울그룹, 쌍용차 인수 띄우고 계열사 주식 팔아 차익 실현
- 6일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결제일 기준 4일 자로 124억원에 모두 처분 했다고 공시
- 광림 전환사채 투자자들도 서둘러 자금 회수
- 쌍방울그룹, 자금 조달 계획이 안갯속인 가운데, 쌍용차 인수에 5,000억원 이상이 필요... 현실적으로 인수가 가능하겠냐는 의문 제기
-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을 중심으로 그룹 내 다른 상장 계열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에 나서겠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