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명가철학 토론
- 토론 주제
3번 주제 <명가사상을 다루던 철학자들은 명칭과 실제, 형식과 내용, 본질의 관계성을 논하며 명과 실실을 통해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바로잡고 사회질서를 회복할 수 있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21세기 현대 사회 문제 또한 명과 실로 회복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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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복이라는 것은 당대의 폐해로 인해 흥망을 논하는 격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인간 사회가 거듭함으로써 현재도 과거가 되고 미래도 언젠가는 과거가 되기 때문이다. 회복을 논한다면 결국 '정상'으로 되돌려도, 그것은 회복을 위한 진보인지 보수인지 그것이 명확해야 할 것이다. 정상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그 속에서도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가? 인간사회에서 이러한 허물을 벗고 명과 실을 확실히 한다면 그것은 회복이 아닌 성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언어적 구분을 통한 인식의 자각은 나무에 가지치기를 더하는 것이다.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제가 발단이 되는 것부터 성장에 한 걸음 나아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회복보다는 성장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간단히 양자택일로만 맞춘다면 회복에 동의한다는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