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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조용한 우중산행..글구..훈장님표 짱어
violet 추천 0 조회 251 07.09.03 16: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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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3 16:15

    첫댓글 장어자리라고 이스리로 찜 했구먼유 ㅎㅎ.. 반가운 얼굴 , 새로운 얼굴..모두 연합엠티때 뵙겠습니다.. 추신) 넘들 챙기는 거 , 지친다는 말씀 백번이라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운영자 오래하다 보면 무조건 덧글 다는 회원과 무조건 참석하는 회원이이 젤로 이쁘고..온다는 건지 만다는 건지 암 소리없는 분이 젤로 미5여..ㅎㅎ 그나마 암말 없이 참석하는 분덜은 반갑기라도 하지요..또 어떤분은 개별연락 해주면 오고 아니면 만다는 왕자와 공주도 있더라구요 ^^

  • 작성자 07.09.04 01:24

    에긍~앞으론 울까페에 상감마마까지 가입하셨으니...-_- 왕자 공주와 더불어 마마님까지...내가 살찔틈이 없다구요~

  • 07.09.04 07:52

    그래서..저는 가끔은 무수리표 짜증을 내기도 합니당 ㅎㅎ..

  • 07.09.03 16:58

    반달님 어께 무겁겠습니다~~~~큰바위 얼굴이...........ㅎㅎㅎ 살짝 보이는 노을과 초록님의 손이 예쁨니다~~! ㅎㅎㅎㅎ

  • 07.09.04 01:20

    지나가던 나그네가 만들어준 꽃반지때문이라고는 절대 못 밝힘....그 반지의 의미가 뭔지도 절대 모름^^

  • 작성자 07.09.04 01:23

    나그네님 말씀덕에 다시한번 마지막 초록님의 손을 보니...'그대가 만들어준 그~꽃반지'가 끼워져 있네? 글게 함부로 반지 받는거 아니라는...^^

  • 07.09.03 17:01

    산등성이를 넘는 구름이 환상적이었지요. 시원한 우중 산행이었지만 북한산은 빗물에 미끄러워진 바위가 많아 안전을 고려하신 훈장님 덕분으로 중간에 하산하여, 휴전선을 끼고 있는 임진강가 반구정 정자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두툼한 별미 장어구이에 시원한 메기 매운탕까지,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마치 화산이 폭발한 듯한 멋진 노을도 구경하고 온 조용한(?) 산행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그리고 기록 남기기 위해 수고하신 바이올렛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9.04 01:26

    닥터~ㄹ님이 함께 하심...발에 쥐가나도 걱정 없고...콧물이 쫄쫄 흘러도 걱정 없고..9월말이나..10월쯤 낚시 함 갑시당~

  • 07.09.03 18:03

    불과 하루 전의 일인데 며칠 전 일인듯 멀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그 시간이 넘 좋았기 때문이겠죠? 산행과 더불어 반구정까지 가서 우정을 나눈 7인의 용사 모두가 한가족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7.09.04 01:27

    오늘도 아니..어제구낭...와인~음악회에서 봤지만...우린 암만케도 전생에 가족이 맞는거 가타요><

  • 07.09.03 21:20

    조용한 산행,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편안하게 잘~ 봤습니다...글쓴이 바이올렛님 수고하셨고~ ^^

  • 작성자 07.09.04 01:28

    하숙생님과도 함 산행이나..이스리 한잔 나누고 싶은데...

  • 07.09.03 22:45

    좋은분들과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훈장님 제안 덕분에 반구정에서 시원한 바람과 노을과...오랬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가졌습니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9.04 01:29

    남산님~이제 누님 따라댕기믄서 꽈배기 꼬기 엄끼~! 하하하하 암만 봐도 괘안은 사람들만 모인거 같져? 므흣

  • 07.09.04 01:20

    비를 맞으며 간 산행..기억에 남을거에요.훈장님덕분에 맛있는 장어도 먹고 황희정승 생가,앙지대에 앉아 시원한 강바람도 맞아보고 짧은 하루에 많은 추억을 만든 날이었어요.어제 처음 뵌 남산님과 빗속을 함께 한 님들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9.04 01:31

    엔돌핀 이틀연짱 충전시켰지야?~ 근데 학무님,태풍님은 아무리 봐도..초록이를 넘 편愛하는거 같다는칫 30년 묵은 싸인땀시...

  • 07.09.04 07:56

    ㅎㅎ..v 언니땜시 몬살아..~~~ 과거지사보다 ...현재 사오모카페를 위해 수고하는 언니기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잘 아심시롱^^

  • 07.09.04 10:06

    학무님, 태풍님은 초록님은 편애하시공 바욜렛님은 총애하시공..칫!

  • 07.09.04 16:27

    이쁨도 자기한테서 나오고, 미움도 자기한테서 나오는 것이니, 나는 불만없슴~ㅋ

  • 07.09.04 06:14

    아~반구덩 짱어구이 메기매운탕...그립습니다. 요기 란창강 메기는 너무크고 무섭게 생겨서리...장어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07.09.04 10:22

    베토벵님..란창간 메기 드실땐 갸랑 눈마주치지 마세여^^

  • 08.10.24 00:55

    "산에 갑시다!"라고 말씀해주신 으료계의 신사 닥터님, "번개도 테마가 있어야..." 울 낭만 훈장님, 만년 순수소녀 딥따 어여쁜초록님, "사오모 번개는 우선순위!" , 의리의 싸나이 나그네님, 강남 아니 강북으로 기꺼이 따라와 함께 해주신 남산님, 순간순간을 킬트하듯 촘촘하고 앎답게 수놓아주시는 바욜렛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들...야그 다 끝났다는...^^ㅎㅎ

  • 07.09.04 11:21

    우중 산행도 나름 재밋지요~? ㅎㅎ

  • 작성자 07.09.05 01:24

    미끄럽지만 않음...미끄럼압박이...나 응뎅이 멍들었어여!

  • 07.09.04 10:37

    ? 나그네님 어째서 그라요~ 반달님과 너무 가깝게 서서 사진 찍었넹~ (부러움)ㅋ ^^

  • 07.09.04 11:25

    뿌담시 반달님 옆굴짝에 붙어가꼬 겁나게 큰 낮짝만 부각 되부렀다는.......ㅎㅎㅎ

  • 작성자 07.09.05 01:23

    나그네님 말에 허벌나게 우꼬간다는...ㅎㅎㅎ

  • 07.09.04 12:14

    행복한 표정, 거기에 건강한 모습을 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

  • 작성자 07.09.05 01:25

    매일매일 계양산을 오르는 꿈을찾아님이 바로바로 그 고무신 신고 백운대를 날라다닌다는 산신령이 아니실지...ㅎㅎ

  • 07.09.05 12:51

    ㅎㅎㅎ 산신령? 산신령은 아니고 그저 산을 좋아하는 사나이라고나 할까요!!!

  • 07.09.04 23:32

    정말 조용한 우중산행 이었군요!!! 계획하면 반드시 실행하는 역시 우리 사오모 입니다

  • 작성자 07.09.05 01:23

    담에 수락산으로 초대해 주세요!!ㅎㅎ

  • 07.09.06 12:18

    닥터님 노란 등산복이 넘 잘 어울려요.. 어떻게 저렇게 노란색으로 고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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