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3.3.12.(맑음)
기 간: 3/9~19
국 명: 뉴질랜드 북섬
일 정: 호텔- 아그로돔 농장- 기념품가게- 해밀턴- 해밀턴 가든- 오클랜드공항- 크라이스처치- 호텔
해밀턴 가든은 58핵타르를 차지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플라워 가든이라고 알려져 있는 Cobham Drive지역은 1950년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1971년에 해밀턴에서 첫번째 세계 장미 박람회가
로저 로즈 가든에서 열림으로써 좀 더 많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원들의 발전은
해밀턴의 정원 기획안이 승인되었던 1980년에 수행되었다.
해밀턴 정원은 전통적인 보타닉 가든 형태는 없지만, 대신 그러한 개념이
주민들과의 관계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일본, 인도, 중국 이탈리아, 미국, 뉴질랜드 등
많은 정원이 있었지만, 한국정원이 없어 왠지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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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원이다.
인도정원은 16~17세기의 무굴제국 귀족의 정원을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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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원이다.
소박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운 정원인데
이탈리아 정원은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정원을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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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에 덮인 담장은 오래된 유적지를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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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원이다.
뉴질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오리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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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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