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사려는데..새제품? 전시품? 중고? 고민되네..>
안녕하세요
안마의자딜러 입니다.
안마의자를 구매하시다 보면 아마도 이런 고민 많이 하실겁니다.
정해진 금액 내에서 구매를 해야 할지. .
비쌀수록 제 값을 한다는 말을 믿어야 할지..
한번 사고나면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면 어쩌나?..
전시품과 중고제품도 구매해도 후회가 없을지 등등..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새 제품 VS 전시품 VS 중고제품의 상태
- 새 제품은 설치되지 않은 미개봉 상품이며, 전시품은 전시매장에서 시연용으로
사용되던 제품이고, 중고는 말 그대로 출고된 상품을 말합니다.
안마의자는 제품 특성상 A/S만 잘 되어 준다면 사실 어느 상태의 제품을 구매하시건
안마기능은 부품교체를 통해 원래 상태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시품이나 중고품을 구매시 매물에 대한 기능적인 염려보다는
제품상태나 사용환경, 사용기간등을 체크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상태는 새 제품, 반품 제품>중고 제품>전시제품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전시제품의 경우
단, 행사용이나 협찬용 등으로 단기간 사용된 제품이된 전시제품이라면 새 제품과 다르지
않습니다.
2. 새 제품 VS 전시품 VS 중고 제품의 가격
- 새 제품은
고급형 제품(일본산) 경우 최소 350만원 이상이며, 소비자가격으로 볼 때 600만원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찰제로 판매되는 훼미리FMS-2200D S(릴렉스로보)를 제외하고는
소비자가격에서 약 15%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일반형 제품은
대체적으로 약 150만원대에서 400만원대까지 유통되고는 있지만
구매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가격대는 200만원대>150만원대>기타 가격대 입니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제외)
이는 가격대비 성능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전시품은 각 가격대에 따라 마진차이가 크므로 새 제품과 전시품의 가격차이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마진이 있는 일본산 고급형의 경우 전시품은 소비자가격의 30 ~ 50%정도
할인 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단종 여부에 따라 그리고 수입업체의 공급가격 조절에
따라 추가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형(일본산)의 경우에는 전시품이라 하더라도 현재 유통중인 제품이라면
최소 300만원 이상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전시품 구매가 가장 잘 되는 브랜드는 훼미리,파나소닉>산요, 후지의료기(히타치) 입니다.
일반형 제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시품의 경우 소비자가격의 약 30 ~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형 제품은 대체적으로 전시품 판매가 적은 편입니다.
이유는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가격대가 대체적으로 빨리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시매장의 경우 전시품 판매를 잘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전시품을 꼭 팔아야 할 이유도 없고, 전시품을 판매한다 하더라도 다시 새 제품을
구매하여 전시해야 되기 때문이죠.
전시매장의 경우 전시품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추가로 할인도 해 주어야 하고 판매후에는
새 제품을 구매하여 다시 전시해야 하니 부담이 가기도 합니다.
중고 제품은 정해진 가격은 없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협의에 의해 정해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어느정도 합의 가격선이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경우
고급형은
중고라 하더라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통되는 제품들과 기술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세대의 제품이라면 내구성도 좋고
마사지 감도 좋기 때문이며, 자동차 처럼 연식에 따라 수명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급형 중고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안정된 브랜드는 일본 훼미리 시리즈 입니다.
기술력이 완성된 초기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FMC-150모델부터라면 중고라 하더라도
가격이 맞다면 일반형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실용적입니다.
훼미리 시리즈가 중고시장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한 모델이 오랜기간 동안 유통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훼미리FMC-150모델의 경우 약 3년을 사용하였고 제품 상태가 양호하다면,
200만원선 정도면 적합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저희가 판매했던 FMC-900모델은 단종시기가 FMC-150보다 빠르긴 하지만
현재 유통중인 HCP-H9.D 모델과 동종 제품이기 때문에 약 200~250선 정도라고 해도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 제품은
발바닥기능이 있는 제품이 가정용으로 사용되었을 경우 현 시점으로 보았을 때 약 2006년도
까지 출시되던 제품(릴렉스테크JM-B8085 이전 모델 기준)들의 경우 무상A/S 기간도 이미 지났고,
당시 제품의 기능도 현재 제품들보다는 단순한 편이었기 때문에 약 70~8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됩니다.
발바닥기능이 없는 기본형의 경우에는 약 50~70만원선에서 거래가 되며
배송방법 및 용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3. 배송.
- 새 제품은 당연히 배송, 설치, 사용설명을 직접 해 드립니다.
(지역, 업체에 따라 택배의 경우도 있음)
박스 포장 상태로 배송됩니다.
전시 제품도 새 제품과 동일하게 배송처리가 됩니다. 물론 사용설명도 해 드리구요^^
중고 제품의 경우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박스포장은 대부분 불가하며,
대부분 직거래로 이뤄집니다.
간혹 먼 거리의 경우 화물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사기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희 새날인터렉티브(이지몰, 다음카페 "안마의자 길잡이")에서 구매 대금을 보관하는
안심결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4. 사후관리.
- 새 제품, 전시 제품, 반품 제품등의 경우 새 제품과 동일한 1년 무상A/S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단, 공용의 경우 6개월)
중고 제품은 무상A/S 기간이 지났다면 유상처리를 개별적으로 받으셔야 하며,
저희 새날인터렉티브를 통해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시면 1년 무상A/S를 갱신하여 드리고
있습니다.(단, 공용의 경우 6개월)
정리해 드리자면,
제품 상태나 사후관리는 새 제품, 반품 제품, 전시 제품(단기간)이 같고,
안마의자의 수명은 사후관리가 되고 있는 제품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부품교체를 통해 원래의 기능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새 제품이 아니라도 상관없다면 일반형 제품의 가격 새 것을 구매하시는
것 보다 같은 가격의 고급형 중고가 실용성이 좋습니다.(단, 고급형이라도 선호 모델이 있습니다.)
중고나 전시 제품을 꼭 구매하시라고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나 전시 제품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위험하지 않다는 의미 입니다.
새 제품이건 중고 제품이건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전문 상담자와 꼭 제품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상담을 받으시는 것은 잊지 마세요^^
아무리 가격이 마음에 들어도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사용자에게는 얼마나 큰 만족도의
차이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참. 그래고 중고나, 전시품을 판매하는 판매점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제품을 거래하는 중에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 주는 정도에서 차이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판매자의 노력과 양심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잘 살펴보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다음카페 "안마의자 길잡이" http://cafe.daum.net/anmac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