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ve in Cheonan. Cheonan belongs to Chungcheongnam-do. It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western part of the Korea.
I will introduce you to a place to play in Cheonan. First, there is Independence Hall in Cheonan.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has many things to learn about the history of Korea. If you go to this place in the fall, you can see pretty autumn leaves, so many people go there in the fall. There is also a camping site here, so it would be good for anyone who likes camping. Near the Independence Hall, there is a market called Aunae Market. Most restaurants in Aunae Market sell sundae gukbap.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eat sundae gukbap after seeing Independence Hall. The busiest street in Cheonan is the Yauri of Sinbu-dong. Yauri has a lot of things to play, including bus terminals, movie theaters, department stores, restaurants and cafes. Especially, there are many famous restaurants here. Also, there are many pretty cafes in Buldang-dong. For those who like to take pictures and like coffee or dessert, it would be nice to visit Buldang-dong Cafe.
I will introduce you to the traffic in Cheonan. Cheonan has good public transportation. But the buses in Cheonan are famous for being violent. For example, I once stood on bus 14, which is famous for being violent. The bus was so bumpy and stopped so many times that I had to squeeze all over my body, but the next day my leg muscles are cramped up. You will have to prepare your mind to get on the bus for the first time in Cheonan.
나는 천안에 살고 있다. 천안은 충청남도에 속해있다. 이곳은 대한민국 서쪽 영토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에 가족이 모이면 우리 집에 모이곤 한다.
천안의 놀 곳을 소개해 주겠다. 첫 번째로 천안에는 독립기념관이 있다. 독립기념관에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이 많다. 이 곳은 가을에 가면 예쁜 단풍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가을에 많이 간다. 이곳에는 캠핑장도 있기 때문에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보면 좋을 것 같다. 독립기념관에서 가까운 곳에 아우내 장터라는 시장이 있다. 아우내 장터 안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순대국밥을 판다. 독립기념관을 구경하고 나와서 순대국밥을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천안의 가장 번화가는 신부동 야우리이다. 야우리에는 버스 터미널, 영화관, 백화점, 식당, 카페 등 놀 것이 아주 풍부하다. 특히 유명한 식당이 이곳에 많다. 또 불당동에는 예쁜 카페가 많다. 사진을 찍기 좋아하고 커피나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불당동의 카페를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천안의 교통을 소개해 주겠다. 천안에는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천안의 버스는 난폭하기로 유명하다. 예를 들자면, 내가 난폭하기로 유명한 14번 버스를 서서 탄 적이 있다. 버스가 너무 덜컹거리고, 급정거를 많이 해서 온 몸에 힘을 주고 탔었는데 그 다음날에 온 몸에 알이 배겼다. 천안에 처음 와서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