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콜 제복이란?
입는이가 편하고 보는이의 기분을 상쾌하고 편하게하는 하는것이다.
부산 브렌드 정책으로 부산시민의 발과 소통의 최고 브렌드로 정착하여 가는 것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부산시와 개인택시관계자들의 노력에 노고를 드립니다.
저의 생각을 개인택시조합장 박권수이사장님께 짥고 두서없이 몇자 올려봅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등대콜2차에 회원으로 등록한 회원입니다.
다름 아니옵고, 등대콜의 이미지인 오렌지색은 주야를 망론하고 눈에 잘뛰는 밝고 생기를주는 것으로 압니다.
다 좋은데, 넥타이! 넥타이는 여름한철이라도 매지않는것이 어떨지?하고 감히 건의 드립니다.
지금 청와대,국회,공직자,회사와 식당까지도 넥타이를 풀고 간편하고 시원한 복장을 선호하는 지금......
무더운 여름 좁은 택시안에서 목을 꼭 조르고 손님을 맞으니, 손님또한 같이 더운심정이라며,
말씀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손님이 이런 말도 해 주셨습니다.
먼저 탄등대콜 기사분은 날씨가 더워 넥타이를 느저하게메어 넥타이 목거리를 하여, 기사님 넥타이를 벗어세요.
더워 보이네요. 했드니, 손님 규정상 메라하니 어쩔수가 없어요. 라고 대답,,,,,
또한, 넥타이가 오래되어 색갈도 변하고 넥타이아래중앙에 있는 등대콜마크가 붙인것이 여름 더운날씨에 거의 떨어저
흉한자국이 남아있어 보기가 흉한데 굳이 넥타이를 왜메는지 모르겠네요? 합니다.
제복 꼭 넥타이를 메야 제복인지? 계절에 맞게 깨끗하고 손님에게 더욱 밝고 상쾌한기분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부산 제1의 브렌드 등대콜과 개인택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회원님들이 많은 느낌과 실제 이더운 여름 올해는 더욱더 덥다는데,
주위를 한번보세요. 정말 넥타이를 멘모습이 아름다운지?
메지않고 깔끔한 모습이 아름다운지? 회원님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좋은 생각 동의 합니다.정 아니면 나비 넥타이는 어떨런지?
감사합니다.
6.7.8.설달만 목에 단추하나만 풀어도 3.4도는 내려갑니다.
매지않은 회원님도 가끔 보이시던데 이해가 가더군요
함박산님께서 공론화 시키심에 공감합니다. 다만 2~3개월이라도 제일더울때 융통성을 발휘합시다.
^^나비넥타이를 매면 목을 봉쇄 하는건 마찮가지 아닌가요?....
저도 2.3개월만이라도 넥타이를 풀어주었으면해요.
지금은 시민들도 중요한 행사외엔 넥타이를 메는 분은 몇명되지 않아요.
또한 등대콜 넥타이 색상도 축축하여 산뜻한 색으로하고 등대콜마크도 비닐로 하지말고
산뜻한 기계수로하여 정말 품이있는 복장이 될수있도록 했어면 좋겠습니다.
항상공차님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이 더운여름에 어더운 넥타이 색상이며,더워 반쯤풀어진 모습,마크는 떨어저 본드만붙어있고,
이련 모습이 등대콜 제복입니다.
온 나라가 전기절약이니 뭐니하면서 간편복장으로 바뀌는이때, 여름한철이라도 넥타이를 풀고
깔끔하고 시원한 모습으로 변신하는것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사장님 및 임원들의 올바른 처신을 기대해 봅니다.
등대콜 모든 회원님들이 공감하는 부분 입니다.라고 이사장님께서 부산시와 협의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넥타이 푸는거야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행정관서 에서도 여름이면 노타이로
근무하는데 등대콜 재도개선 사항으로 여름 한철만
노타이로 규제를 완화 해
어려운일이 아니리라 사료됩니다.
등대콜 회원님들 손님은 없고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등대콜이란 자부심에
속쓰린일 참아가며 명예를 위해 고군분투 하신다고 고생들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 1호 등대콜 아닙니까
모두들 힘내입시더 ....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정말 무덥습니다.이더운 날씨에 안전운행하시고,
사랑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위의 의견이 관철될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갑시다.
어후.........더워........목만봐도,,,,,,,덥다
등대콜 회원님들 덥다고 몇달을
넥타이를 안메면 또 복장이
무질서할 될텐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정말 한심한 이야기 입니다.
고속버스,선장.기관사가 노 타이입니까?
절대 반대 합니다
말씀이 좀 어째....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는군요.
개판이 어떤건지 몰라도
우리는 개가 아닙니다.
올바른 프로의식만 되어 있으면
노타이라도 얼마든지 깨끗하게
손님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여름한철 한시적으로
하자는거지 영원히 매지말자는 것이
아닌데 과격하게 표현을 하는군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더운 날씨에고생입니다
천번만번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