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자올반 친구들과 진주 향교스테이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먼저 향교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우리나라의 전통 예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평절과 큰절의 의미를 알아보고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해보았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절하는 방법과 공수, 손 모양이 서로
다르다는것도 알게 되어 더욱 흥미롭게 참여했답니다.
이어진 다도 체험에서는 오방다포, 찻상, 찻잔, 다관, 다식,
다식접시의 이름과 쓰임을 알아보았어요. 오방다포를
반으로 접어 찻상 옆에 가지런히 놓고, 다관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아 앞에 있는 친구에게 차를 따라주며
서로 번갈아 예의를 갖춰 차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전통차는 먼저 눈으로 색을 살펴보고, 코로 향을 맡은 뒤
입으로 맛을 음미하며 차는 세 번에 나누어 천천히
마셔보고, 달콤한 다식도 함께 맛보았답니다🍵
체험을 하며 친구들은
“엄청 쓴데요!”, “저는 진짜 맛있어요!”, “친구한테 너무
많이 따라줘서 이제 차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저마다의 느낌을 즐겁게 표현해 주었어요😊
또한 녹차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녹차 곰 세 마리’
노래를 함께 부르며 다도시간을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전통놀이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아이들의 즐겁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정말 많아 전통놀이 활동은 다음 게시물에서 이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