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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낙원 산 약초 원문보기 글쓴이: 낙원
암을 이길수있는산야초
▶ 항암작용,
종전 항암제의1200배 우수한 개똥쑥
담즙분비작용, 면역조절작용, 학질 원충 억제 작용, 혈압 강하 작용,
피부 진균 억제 작용, 쓴맛건위약, 열내림약, 피멎이약, 고혈압, 만성기관지
염, 진해, 거담, 천식, 홍반성낭창, 간디스토마, 구강 점막의 편평태선, 결
핵열, 학질(말라리아), 변비해소, 여름철 더위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가슴
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
뼛골이 쑤시면서 열이 날 때, 손과 발에 열이 나는 증상, 여름 감기에 열이
나면서
아픈데, 간헐열, 황달, 신경성 열병, 만성 열병, 혈변, 토혈, 염증약, 곪은
상처를
빨리 터지게 하는 약, 각종암, 폐암, 간암, 위암, 유선암, 백혈병, 피부병,
벌에 쏘인 데, 태선, 옴, 농피증, 류마티즘, 황달에 효험
가시오갈피 대한 활성 효능이 있다
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가시오갈피의 용량에 대해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가시오갈피의 사용량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조금씩 다른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서 용량을 결정할 때, 임상 경험이 살아 있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체훈친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최소 생약(건조 뿌리와 가지) 20g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고 하였다.
건강식품이 아니라 의사가 처방하는 것이므로 용량을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엑기스제를 직접 분말로 건조시켜 캡슐에 넣는 것이 좋으나, 이것은 코스트가 높아진다는 난점이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전래되는 방법의 하나는 물엿처럼 고와 만든 엑기스제이다. 이 형태는 휴대가 쉽지 않으며 탕에 타서 음용한다는 결점이 있으나 그 결점을 넘어서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태나무 40~6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것은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기름을 내어 소주잔으로 반 잔씩 하루 3~6번 마신다. 일체 부작용이 없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어도 탈이 생기지 않는다.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그램, 속썩은풀 60그램, 지치 15그램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등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그램이나 날것 60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어떤 암 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고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 민간에서는 겨우살이만을 부지런히 달여 먹고 신장암과 위암 등을 고친 보기가 있다.
여기에 겨우살이, 느릅나무 뿌리껍질 등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광나무는 잎, 열매, 가지 등 어느 부분이나 약으로 쓸 수 있다. 잎을 쓸 때에는 아무 때나 채취하여 물로 씻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약효가 없어지므로 주의한다. 대개 1개월쯤 지나면 완전히 마른다. 마른 잎을 분쇄기에 넣어 가루로 만들면 녹색의 고운 분말이 되는데 이것을 그릇에 담아 두고 하루 3번, 한번에 찻숟갈로 1~2숟갈씩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약간 쓰면서도 향기가 있는 단맛이 난다. 광나무 잎을 가루내어 밥에 섞어 먹을 수도 있다. 광나무를 오래 복용하면 불면증, 식욕부진,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등이 낫거나 예방되고, 또한 흰머리가 검어지고 양기가 세어지며 잘 늙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광나무에는 남성의 정력을 높이는 만니톤,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시링긴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광나무를 오래 복용하여 머리가 하얀 노인이 까맣게 바뀐 보기가 여럿 있다
열매 와 마찬가지로 류머티스 관절염, 근육과 뼈의 통증, 타박상, 구토와 복통 등에 물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여 신경쇠약이나 불면증에도 쓸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종기나 다발성 종양에도 쓴다. 뿌리나 줄기 20∼40g을 물 1되(1.8ℓ)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서 하루 3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아니면 줄기나 뿌리를 잘 게 썰어 그물로 된 망태기에 넣어 흐르는 물에 5일 동안 담가 두었 다가 건져 내어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한 번에 5g씩 하루 3번 밥 먹 고 나서 먹는다. 오래 복용하면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 치료하고 중풍에 걸릴 염려가 없다.
뿌리를 하루 15~30그램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되 10~15일을 1치료주기로 하며 1치료주기가 끝나면 며칠 동안 쉬고 다시 쓴다. 4치료주기까지 쓴다. 소양증, 발진, 고창,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을 끊어야 한다.”
도꼬마리열매를 물 2리터에 8~10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마신다. 독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해도 탈은 없다.
상태. 산청목 잔가지 하루 30그램씩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하였다. 한 달쯤 뒤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겉으로 보기에는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이 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3분지 1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72세 여자. 원발성 간암. 3년 동안 간암을 앓음. 산청목 1킬로그램을 달여서 두고 하루 3-4번 차 마시듯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으로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4개월 복용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간암이 없어진 것으로 판명되었다.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붓고 물이 5분지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 증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독이 강하므로 절대로 양을 초과해서는 안 되며 임산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기관지염, 위암, 등 모든 염증이나 암 치료에 쓸 수 있다. 최근에는 골수성 백혈병이나 임파성 백혈병에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잎과 뿌리 전체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달여 먹거나 국을 끓여서 먹으면 된다.
민간에서 위암, 간암, 폐암, 뇌종양 등 온갖 암에 치료약으로 더러 쓰는데 병원에서 4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말기 위암 환자가 소루장이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완치되는 것을 보았다 씀바귀 항산화 기능을 지닌 ‘시나로사이드’와 같은 성분이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기 때문이다. 효과가 14배, 항박테리아 효과가 5배,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큰 도움이 된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암이나 갖가지 난치병을 고칠 수 있는 약나무로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다. 있는자는 복용을 금한다. 옻은 A형과 B형은 안 맞다.
너무 흔하게 발견되어 대부분 그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지만, 항암의 효능과 약효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운지는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등으로 만든 알약을 복용하고 효험을 본 사례가 있으며,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쇠무릎지기,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그램씩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했다.
박사가 그 장본인 이다. 배박사가 치유한 암환자 종류만 해도 위암, 재발된 자궁암, 폐암, 설암, 뇌종양, 간암, 식도암, 후두암, 전립선암, 유암, 비암, 피부암, 갑상선암, 백혈병, 골수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례가 다양하다.
바위솔, 지부지기이다. 그가 처음 ''암''과 와송과의 관계를 연구하게 된 것은 ''암''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30여년의 일이다. 배박사는 당시 동양의과대학(현 경희한의대)재학시절 은사였던 신길구 교수가 ''무슨 약초가 어떻게 좋으며 그 약초는 무슨지역 누구네 마당에 가면 구할 수 있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신교수가 악성종양에 와송이 최고라는 말을 그냥 넘겨 듣지 않았다.
1956년 배박사가 서울 혜화동에 한의원을 개업하고 있을 때 자궁암에 걸린 부인환자가 찾아와 상담을 마친후 돌아간 자리에 피가 뭍어 있는 것을 보고 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와송을 구해야 되는데 구할 수가 없다고 말하자 당시 환자 친구 남편이 창경원에 근무하고 이 있어 어렵사리 와송을 구해 오게 되었다. 배박사는 와송을 솥에 넣고 환자에게 5일 정도 투여하니 하혈을 멈추고 통증도 가셨다. 효과를 보게 되었다.
암에는 자작나무 버섯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 먹는다. 약리실험에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있는데 심근경색,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 간염, 간경화, 위암, 뇌종양, 폐암, 코암, 유선암, 간암, 난소암, 백혈병, 당뇨병, 류마티스성관절염, 신경통, 갖가지 위장병 신장염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쥐눈이콩과 죽염, 오리 등을 같이 발효시켜 담근 간장이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치질 갖가지 염증, 궤양, 암, 당뇨병, 간염, 간경화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바 있다. 보통 콩이나 쥐눈이콩 대신 작두콩을 쓰면 약성이 더욱 뛰어나게 높을 것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