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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문학.독서 이야기 인두껍을 쓴 자들
일송정 추천 1 조회 568 18.04.09 06: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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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9 06:49

    첫댓글 꺼삐딴 이 그런 의미였군요. 처음알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단편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할때 외운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것은 제목만 외우고 정작 읽지 못한거지요. 입시의 병폐일까요? 달달 암기로 살아온 세대가 386 즉 지금의 586입니다.

  • 18.04.09 07:30

    구구절절 백프로 이백프로 동감입니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너무 많아서...
    이제라도 국가관이나 민족의식 역사의식
    고취에 대한 노력과 이를 널리 알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18.04.09 09:13

    "사람이 먼저 되라!"는 말이 진리는 진리지요.

    인간회복이 근본입니다.

    일송정님이 들려 주시는 다음 얘기를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09 12:10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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