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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자기자신을 과소평가 하는거 같애.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면 안되지.
왜냐하면, 도주님 재세시 하신 말씀인데, 그전에 내가 학교다니는 중학교 때, 불교 학생회 나가 봤거든.
그때 인자 부처자리 전에라도 그게 많아. 쪼만한 부처 이래가 손을 안잡고 서가, 동자가 서있는 불상이 있어. 그게 뭐냐하면 석가모니가 7살 때 한말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그게 인제 기억이 나는데. 근데 도에 들어와가, 그때 임원들이 모여가 원로 임원들이
도주님이 하신 말씀이 석가모니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그 말 한마디에 신세
조져뺐다 이거거든. 그사람들 임원들이 얘기하는게 무슨뜻인지 모르니, 인자 위에서
말씀을 전해주는 거야. 내가들어볼 때 그때 그말이 왜 신세 조졌나?
그래서 깊히 생각해보니, 뜻이 뭐냐부터 알아야 되거든.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것은, 하늘과 땅 아래 그때 우주에서 지가 제일 높으다
이거거든.
유아독존 이니까 홀로독자, 높을존, 내가 제일 높으다 그라모, 우리가 인자, 하늘을 보면 우주는 어마어마하거든. 요번에 6권에도 나오는거 보면, 인자 억만년 우주병 그래가
파악한기 어마어마하이 많아. 근데 그거 석가모니가 끼워 주지도 못해.
근데 지가 최고 높다고 큰소리 쳤으니 신세 조질만도 하지.
그럼 과연 석가모니가 하늘에 신선이 돼있나? 이거거든.
그걸 생각해볼 때,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지. 나도 높다고 생각하는사람, 여러분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난법에 있는사람들이 거의가 그 정신이라.
지가 최고다했어. 선감만 되뿌면 최고라. 밑에 사람들 안하무인이야 그라면 죄 밖에 더 지어?
그러니 곰곰이 생각해보자. 내라는 존재가 뭐냐? 마 천상천하 유아존재구나.
독존이 아니고 천상천하 유아존재라. 내가 존재하구나. 하늘과 땅 아래
즉, 우주에 내가 존재한다 이거여. 여러분 그래요? 안그래요? 여러분 존재 하자나 존재. 그러면 존재의 가치가 인자 뭐냐하면, 어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존재가 있고, 내가 어른이 돼서 가르킬 존재가 있어. 그라면 우리는 가을이라는 환경이 오기 때문에 내 영성 내 영혼이 크게 빛의 존재가 되야된다 이거여.
그런 차원에서 볼때는 내가 존재하는 가치는 내가 남의 어떤 가르침을 받는 존재와는 다르지 않느냐. 내가 받을때는 어린애고, 내가 가르킬때는 어른이다 이거야.
그라면 여러분의 영적 수준이 시기적으로 볼 때 어디에 와있느냐? 남을 가르키는 시기에 와있어. 내가 배우는 사람이 아니여. 여러분들은 자꾸 배울라꼬 하거든. 그라면 어린애 밖에 더돼? 그게 아니다 이거야. 인제는 내가 존재하는 차원이 뭐냐. 어른이다 하는 차원에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한번 생각해봐.
내가 두가지 뜻을 얘기 했잖아. 어느쪽이여? 말 못하잖아? 정신이 어리면 대답을 못해. 아이 완전히 이해가 가면 어른으로써 존재하느냐? 어린애로써 존재하느냐? 여러분들은 어디로써 존재하고 있어요?
(일동) '어른으로써 존재합니다.' 그러면 어른다워야 되거든 그지? (일동) '예'.
그라면 나는 이 우주상에서 존재한다. 나는 존재한.다 세 번 얘기해봐요.
(일동) '나는 존재한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존재한다.' 그럼 존재하는거 어른으로 존재하라 이거지. 이해가요? (일동) '예'. 그라면 여러분은 어른이다 이거여.
말이 오늘 얘기하다 보니, 지금 지구 인구가 90억이래. 이제까지 우리가 70억이라 그랬는데, 아니다 이거여. 왜 90억이냐? 인도는 숫자가 파악이 안된데. 중국도 숫자가 파악이 안되는데, 확실히 계산해보면, 이 지구에 90억이 살고 있다. 요번에 90억이 다 죽는거야.
그러면 이 지구의 인류를 하늘이 내놨는데 있어. 뭐냐하면 빛의 존재여! 그 1만 2천명이 큰 빛에 모여들면 지구를 살리는거야. 그것이 우리 도여.
그래서 인자 상제님께서 공사보실 때 우리 전경에 보면 교운이라는 편이 있지 그죠?
(일동) '예'. 그러면 그 교운 이라는게 뭐냐?
천지공사에 상제님께서 세 번 말씀하셨어 '교운을 보리라. 교운을 펼치리라,
교운을 굳건히 하리라' 세 번 말씀하셨어.
이 교운이 뭐냐하면, 하늘의 우주 원리 법칙을 가르키는 거고, 운용하는 걸 교운이라.
상제님께서 공사보실 때, 천지공사할 때, 그때 어디까지가 설계가 있고, 설계. 그래서
우리 도에서 선도라 하거든. 그러면 선도라는데서 인자 상제님 천지공사에 보면,
교운을 보리라 했거든, 그러면 보리라 하는데서, 인자 종도들을 불러놓고 세숫대에 물을 떠놓고 눈을 감아라 그리고 보라, 물을 보라 하거든, 그러니 종도들 눈에는 바다야 바다에 뭐냐 하면 뱀이 움직거리는 거여. 머리여 그리고 몸은 꼬리가 용이더라. 그래서 상제님께 고하니까 그것이 나의 일이다. 사두용미라. 나의 일이다.
이세상 사람들이 말을 할때는 용두사미라 그러죠?
그래 요번에 내가 라오스에서 교화를 하니까. 사두용미 이야기 하기전에 머리는 뱀이고 꼬랑댕기가 용인데 그거니 '아! 용두사미' 지가먼저 얘기하더라. 사두용미라는 말은 들아보지도 못했다 그래.
그게 우리가 인자 흔히 일할 때 무슨일로 용두사미격이다. 일은 벌려놓고 뒷 감당은 못해 꼬리가 없어 그게 용두사미여. 그래서 상제님 일은 반드시 사두용미 라는거는 처음에는 뱀 대가리처럼 쪼그만하게 하다가 끝에는 용꼬리 먼저로 나타난다 이거야.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뜻을 우리 도에 놓고 가마 풀어보자 이거지. 도주님이 15세에 만주 봉천으로 올라갈 때, 그때 한 소년이야 15세니까. 그때 한 인간이 뭐냐하면 나라 국운이 참 비색하다보이 독립운동을하는 부친을 따라서 만주로 올라갔다 이거여. 만주로 올라가가 보니까, 대세가 그게 아니거든. 이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
도통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아버지 보고 내가 도통을 할라 그라이 공부방 처를 좀 찾아달라 그래가, 여러분 가보면 알지만, 중국 그 길림성에 유아현이라꼬 있어. 수동굴에 거기서 인자 9년을 공부했어.
그래 1917년에 2월 10일날 득도를 했어. 그래 인자 득도 해가, 조선으로 가라 해가,
그때는 신의철도가 없었어. 배를 타고 오다가 풍랑을 만나가 태안으로 즉 어미니 뱃속
태아, 태아에 거기서 뭐냐 하면 아니거든, 태안에서 나왔은께, 어디로가야 되노? 안면도로 가거든 그래서 잠시 쉰다. 안면도에서 태인을 찾거든. 거기서 인자 무극도장을 설립을
하거든. 그게 1925년이야.
그때 뭐냐하면 1925년에 영대를 지어놓고, 강증산 성사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이시다' 라는걸 밝혔어. 이게 사두라 처음으로 도야. 그리고 1909년에 봉천명 했을 때 우리가 봉천명 치성을 드리는 이유가 그거여.
그때 모실때가 봉천명 치성날에 모신 거거든 .그래서 1936년 종교 해산령이 내렸어.
때가 27년이라. 그러면 헛도수 아니여. 구천상제님이 인자 제위에 오르시고 무극도가 없어 졌뺐어. 왜? 종교 탄압이 있었어. 그래가 10년 잠룡도수를 보시고, 1945년에 뭐냐하면 해방될 때 이미 아셨거든.
그때 뭐냐하면 법수를 보루바꾸, 그라면 뭔지 알아요? 보루바꾸, 옛날에 인자 그때 당시에 그 우리 선배 임원들이 직접 도주님한테 교화 듣고 공부할땐데 우리가 임원되어가
올라가니까 앉아가 도담을 하는데, 그이야기를 했죠.
뭐냐하면 요새 이야기하면 박스지? 그지? 그 뭐 사과 상자 같은거. 그걸 인제 일본말로 보루빠꾸라 그래. 거기에 법수를 네 개를 놓고, 덮어놓고 기도를 해 .그때 도인들이 전부 그걸 5년간 했거든. 그걸 우리는 법수를 한 그릇을 모셔놓고 기도를 하자나.
그전에는 상자에다가 법수를 네 개 놓고 기도를 했어 .그게 인자 첫 번째 커가는 과정이지. 그래서 태극도가 1948년도에 정식적으로 태극도 명을 걸고 발전해 왔거든.
그리고 10년 있다가 1958년 화천하시면서, 종통을 세존에게 임명을 했어. 그라이 세존께서 뭐라해.' 상제님께서 공사보실 때 진인을 찾아보이 9살 이더라' 그때 종도들이 진인을 찾을 때 그 진인을 찾았느냐? 한 사람도 안찾았어. 그 초립동이 9살, 그걸 사람들이 대수롭게 생각한거야. 상제님만 믿으면 된다. 이리 생각하고 따라갔거든.
도주님께서 세존께 임명을 했어. 총도전이라. 근데, 태극도에 58년도에서 68년도까지 10년간 그 고초라는거는 말도 못하고, 왜? 말 안듣고, 티각태각 싸우고, 도전은 도통 줄사람이 아이고, 도통 받을 사람이다. 도통은 즉, 운은, 화천하신 도주님이 주신다. 이래가 패가 갈라져가 전쟁이 터진거거든.
그라이 그 말씀이 임명을 해도 사람들이 안 믿더라 이거야.
그래서 68년도에 참 와이셔츠 한 벌 들고 태극도를 버리고 나왔어. 그래서 서울 중곡도장에서 1969년에 대순진리회를 창설했어.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대순진리회가, 화천 할때까지 1995년 까지 27년이야. 헛도수거든. 그때 우리 종단 대순진리회가 전국적으로 160만호에 800만이야. 그라이 대순진리회 모르는 사람이 없어.
그렇게 형체가 커왔죠? 그죠? 그러니 사두용미라. 인자 오긴 왔는데, 거기서도 도통이
전부 단 줄 알거든. 똑 짤랐뺐어. 여러분들이 여기 왔는거는 뭐냐? 용꼬리라, 용이 움직꺼려야 하는 용미가 왔거든. 왜냐하면 교운을 갖다가 사두용미라 해가, 다 왔는데, 지금
대순진리회가 전 세계적으로 다 알아. 근데 꼬리짓을 해내나? 못하거든. 그라이 우리가 인제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을 묵어야 되느냐. 자기 자신을 찾아야 해.
이제 용꼬리가 움직거릴때가 됐어. 여기 여러분들이 있잖아. 여러분들이 해야되는거야 여러분들이 여기 온거는, 처음에 보면 고맙기도 하지마는 내가 볼 때 참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해. 왜? 여러분 조상이 있고, 여러분들이 도통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때가돼서. 인자 모인다 이거여. 여기서 1만2천명이 모여야 돼 .이것이 뭐냐하면 교운을 보리라 하는 내용이다 이거여. 교운을 다 봤는데 때가 됐거든. 그 다음에 뭐냐하면
교운을 펼치리라. 그러면 어떤 뜻이냐 이거여.
펼치는 거는 갑칠이 보고 대나무 한마디 끊어 오래. 니 마음대로.... 끊어온 것이 열마디라. 한마디를 친히 가슴에 품고 아홉마디는 수교자라 했어. 이 한마디는 두목이라 했어. 그라이 하늘에 별이 있느냐 없느냐 '예, 9개 떠 있습니다' 그거는 수교자에 응하리라.
이걸 여러분들이 내가, 당사자인 내가, 얘기하기는 곤란해. 여러분들이 다 알거 아니냐
이거여? '예.' 뒤에 뭐가 나오느냐, 그리고 도통은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보낸다 했거든 여서 도통이 나오지 않으면 딴데서 나올수가 없어. 왜 이 진리를 찾아보라.이거여.
전경에 상제님 공사와 현 상황을 보라 이거여.
그 요번에 대순회보 보니까, 뭐 중앙종의회 의장이 전호덕이고, 뭐 부의장이 김재목 인가? 그라고 또 이훈기하고 윤언도하고 김관택이하고 종무원장이다 이거야.
저거끼리 정해가 백날 하면 돼? 그래 상급임원들 총 모집한게 1,500명 이다?
그럼 세존 계실 때 3천명이야. 그럼 3천명 선교감들이 신청한 사람이 1,500명 신청
안됐어요. 물론 여기도 옛날에 선감 하던분들도 계시지만..
거어 미친놈들 모여가 하는거여 왜? 진리를 모르잖아.
그럼 두 번째는 뭐냐하면, 다지는 것이, 도통, 교운을 굳건히 하리라. 굳건히 한다는 것은 굳힌다 이거거든. 그라모 옛날에는 도통이 나오지를 안했어. 없었어.
근데 도통한다꼬 공부하는 사람은 음해 당해서 성공하지 못했어. 근데 금후로는 도통이 나오기 때문에 음해하는자는 당한다. 그라면 요번에 틀림없는 도통이 나온다는 뜻이라.
여러분들이 도를 닦는 목적이 뭐냐 생각해보라 이거야 .도통받기 위해서 도 닦는거 아니여? 그럼 도통된다는게 뭐냐?
신선 되는거여. 간단하게 얘기해봐. 이 신선이라는 것은 빛의 존재야. 이 빛의 존재라는 것은 구름을 타고 다녀. 신선이 되지 않으면 구름을 탈수가 없어.
왜냐하면, 체중 이라는게. 그 박천수 협회장이 자기도 인자 소원이 뭐냐. 구름 타고 싶데. 그라이 봉황도 타보고, 용도 타보고, 다 타봤는데, 구름만 못타봤다 이거야. 그러면 니가 구름을 탈라하면 신선되라 그러면 탈 수 있다.
그전에는 안된다. 왜냐? 구름이 어에 가벼워요? 그죠? 연기와 같은데 그라이 빛의 존재만이 탈 수 있어. 그라이 구름타고 다니는거야. 우리가 그거 공부하는거야 지금 .그래서
여러분 첫째, 내가 존재하는데 왜 존재하느냐 우주에서 어느별에서 살다가 왔는지 모르지만은 이지구 각축장에 온거여. 여기는 뭐냐하면 이 신선의 나라지 신선의나라 응?
그 축생계에서 축생으로 태어나, 근데 이 지구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축생계도 있고 또
멸주들이 피해 있는곳도 있고, 천주판에 있는사람도 있고, 다양한 곳이 있는 곳이 지구다.
지구에서 태어난거는 뭐냐 하면 여기서 도통이 나온다. 신선이 나온다.
그래서 각박하게 우리가 구체적으로 부모 이웃과 싸우고 ,응 또 뭐냐 국가간에
싸우고, 사상 이념으로 싸우고, 경제적으로 지금 싸우잖아. 이런 속에서 신선을
찾는거야. 그래 우리가 인자 신선 될사람 즉 빛의 존재들이 이미 이땅에 내려와
있어. 그사람 찾는거여.
여러분들 마음이 뭐냐하면 그 방해하는 마음이라. 아직 수도가 안됐다 이거야. 수도가
뭐냐 내 자신이 존재하면서 나도 신선이 되야 되겠다. 그러면 신선 눈에는 신선이 보이고 ...
그 무학대사 하고 이성계하고 이야기가 있잖아. 무학이 니 내보니 어떻게 보이나 이야기해보라 그라잖아 무학이 보고. 부처님같이 보입니다. 왜? 지 마음이 부처니까. 부처같이보이는데, 이성계가 볼 때 도둑놈같이 보이거든. 니 도둑놈같데. 그래. 맞다카거든 왜?
자기보는 방향에서 보이니. 그라이 신선에는 신선으로 보이고 ,도둑놈 눈에는 도둑놈으로 보이거든. 그러니까 내가 존재하면서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이냐. 제일 중요한건 내 마음이야. 내가 어떤 마음을 묵느냐 이거거든.
그라이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모르는거야. 왜 내가 여러분들 포덕이 안되고 이야기해 보면 정신도 안되있고, 마음도 안되있어. 이게너무 안타까워 왜? 이 마음이라는거는 우주여. 우주하고 똑 같애. 그럼 내가 우주속에 있는거여. 그라이 멀리 보지마라 이거거든.
내 마음이 우주여. 그러모 내 마음에 나라는 것이 뭐냐. 내 영혼, 내 영혼이 있다 이거여.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생에 도를 다 닦다가 왔어. 그러니 알아듣는거여 .전생에 도를 닦지않으면 못 알아 듣는거여.
여러분들이 혹시 나가가 포덕할 때 이야기 해보면 자기가 느껴. 어? 니는 전생에 사람이 아니구나. 그 내친구가 학교때 보면 꼭 웃는게 꼭 염소 웃는거와 똑같애. 그래가 어 나도 모르게 점마 저거 전생에 염소새끼 아닌가 그 얘기하면 퍼떡 듣고서 막 화를 내는거야. 그래 자기가 자기를 모르거든 그라이 가만히 내가 도를 알아 포덕하러가서 이야기 하면알아듣는거야. 니 무슨소리하나 이거여. 미쳤다 이거야. 야 이노마가 온 동네 학생들이고 머고 전부 박성구 미쳤다 완전히 이해를 못하니까. 그 또 한놈이 찾아 왔어.진짜 미쳤나 어..
교화를 하니 아이고 진짜 미쳤네 (일동)하하하. 이해가 안간다 이거야.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어 왜? 전생에 사람으로 안왔거든.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다 알아 듣잖아.
알아들으면 전생에 도를 닦았어 틀림없어. 그래 단 내가 아까 영혼이 존재하면서 내 자신을 못 찾는거 뿐이야. 내가볼 때 그래서 자신있게 이야기를 못하는거야. 미쳤빼야 되거든 왜? 확신을 가지고 남이 인자 미쳤다 그래 .내가 미친게 아니고 나는 정상이라, 남이
미쳤다는거여 그 소리를 마이 들어야 불운을 받아.
그게 받기 싫거든. 넘한테 무슨 소리 듣기 싫어서 안했 뿌는거여. 거서 자신이 졌빼. 그래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거야. 이세파를 뚫고 나올 수가 없는거여.
뭐냐하면 뺑아리가 21일되면 어미가 쫏아주면 튀나오거든. 지 스스로 못나오잖아.
여러분들이 스스로 못나와. 그라이 이 이야기를 들으니 돌았다 이거야. 그러면 깨어나야되거든. 그래서 머물고 있는거여. 딱. 그런식이야. 근데 지금 때가 그게 아니지 않느냐.
용꼬리가 칠때라 지금 도수가 왔거든. 그라이 용꼬리 치는 때에 용꼬리들이 움직거려 줘야 되는데 안 움직거려, 안 움직거리니까 사업이 안되는거야. 사업이 안된다는거는 뭐냐 내 자신이 성장이 안된다는거야. 여러분 사업이 되면 내 영혼이 성장을 해.
창조가 나오고 진화가 돼.
이 우주의 법칙은 창조 진화여
왜? 인류에 하늘이 즉, 상제님께서 천지를 창조할 때 사람을 창조했잖아.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어. 그러면 언제든지 이거는 수억년이 지나가도 계속 창조하는거여. 우리는
그 창조의 DNA가 있어 자꾸 만들어 내는거야. 그럼 지금 모든 문명신, 도통신이 1945년 인자 상제님께서 도주님께서 공사를 봤어. 서양에 갔던 이마두 신하고 문명신 도통신을 불러 들이는 공사를 봤어. 상제님께서도 서양에 갔던 신명이 대란을 일으킨다. 그걸 불러들이는 공사를 도주님이 보셨거든.
1945년에 해방이 되자 신명이 들어오니까 대한민국이 자꾸 발전이 되고 있잖아. 세계
상등국에 나란히 가고 있어. 근데 우리 도인들이 볼 때 사회를 보라 이거야. 보이지 않느냐 정치판, 사회경제판, 문화판, 어마어마하게 발전 되어온 그속에 대한민국이, 참 우리는 옛날에 원조받는 그런 나라였어. 지금은 뭐냐 요번에 필리핀에 수해가 나니까 보급품, 군대를 보내가 돈을 수억달라 갖다 주잖아 그런 나라가 됐어. 우리가 자랑스럽다 이거야. 대한민국이 그럼 이속에서 뭐냐. 앞으로 도통군자가 나오지 않으면 멸망해 왜?
지금 이세상을 지배하는거는 멸주가 지배하거든. 멸주가 지배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그속에 멸주가 아닌 사람도있어. 그래서 지금 싸우고있어. 그래서 우리가 가만히 주인으로서 볼때는 어느편도 못들어 들수가 없잖아.
왜? 두 개다 내가 이야기해 보니깐 안통해 그러면 또 정치판에서 그러지요. 불통이라
이라거든 왜? 이념이 다르니까 불통될 수 밖에 없어. 반대로 도통이 나와야 된다 그소리여. 그라이 도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거여. 상제님 공사가 도통에 대해서 교운을 앞으로 굳건히 한다 .반드시 때가 되면 도통이 나오게 되어있다 이거여. 그래서 지금 우리가
도통하러 왔잖아 그럼 여러분 포덕 하는걸 어떻게 하느냐. 이 사실을 전해줘야 돼.
상제님뜻을 전해줘야 돼. 하늘의 뜻을 전해줘야 돼. 근데 묘한걸 내가 느껴 자기도 몰라 첫째, 자기가 자기를 몰라.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자꾸 실수하는 거여. 거짓말해. 자기가 알면 거짓말 절대 안해. 왜 자기가 자기를 속이나? 아 사깃꾼이 사기친다 하고 치는 놈 한놈 없어.
내가 봤어. 지가 지를 몰라. 전부 지한테 속아 넘어가 .도도 여러분들이 자기한테 속고
도닦아 아주 심각한 문제여. 그라이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라 이거여.
진실한가 아닌가 그래서 가장 진실이 뭐냐. 회계 장부여 회계 장부가 안되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몰라. 안돼. 그러니 여러분들 회계장부 하라면 안하거든.
신부장 안그래? 그래서 보면 자꾸 틀리는거야. 왜그래? 자꾸 속이기 때문에. 그래 안속이면 정확해... 지금 우리가 6개국에 나가있는데 제일 잘되는게.
필리핀 제일 잘 되있어. 돈도 많고 굉장해. 지금 필리핀은 400만 페소니깐 한 일억 정도돼. 모아놨어. 인자 종현이가 금년부터 지금까지 해주던 지원금 자기가 어렵다면서 못 준다고그래. 근데 이기 연수생이 돌아가야 일이되는데 끊켰뿌모 요번달 가면 인제 못와.
한놈 도망갔뺐기 때문에 대사관도 안해주는 거야. 그라이 여러분들이 관심을 좀 가져주고 지켜주고 도망 못가게 해야되는데, 아무관심이 없거.든 그럼 여기인자 연수생 몽골도 허가 안나가 못오고, 도망가가 못오고, 인자 다음날 지나면 연수생이 없어. 연수생이 들어오니까 공부반도 해지고 그랬는데, 공부반이 제일 걱정스러워. 우리가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 기도를 돌려야 되거든.
왜냐하면 우리가 주문이라는 것은 기운을 불러 에너지가 가을 기운에 맞차가
들어오게 되있어. 그래 기도주는 우리가 하나님 모시는마음으로써 가주고.
태을주는 기운을 받기위해서 해.
그라이 이 태을주를 돌려야 되거든. 이공부가 끊키면 기운이 끊켔뿌래. 아주 중요하다
이거여.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 있는 호수만 도인 만들어도 충분해.
그래서 여기 선사 교정들이 참 답답은게 도인 한 사람도 없어. 내가볼 때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어. 왜냐 임원이 하는일이 뭐냐. 임명을 모신다는거는 맡길 임자거든.
도인 만들어라 그게 임명이여. 목숨 명자거든 목숨 걸어야 되는데 안걸어. 딴짓해.
왜 임명이라는거는 선무도 임명을 모시는거여.
이 선무 만드는거는 아주 쉬워. 근데 여러분들이 선무가 안나와 내가 중국가가 그 김선감 데리고 가가 석달만에 선무를 만들었어. 선무가 아니야. 딱 이간시키고 거짓말 시키고
그냥 안드가는 거여. 김선감 가지마라. 그 키우면 큰일난다. 근데 만드는게 쉬워 여러분 내 이야기 가만히 듣고 한번해 봐 되나 안되나 그라면 내가 선무다 이거야.
내가 선무같으면 한사람 교화를 해가 데려와가 입도를 시켜 그래서 알아들으면 계속 집중적으로 지금 우리가 갈키는 여덟가지 객관론이 있어.
지금 증산도 객관론 한 개 뿐이여 우주변화도 모르고, 그거도 우리하고 이야기하면 안맞아. 질문해도 답을 못풀어 왜? 시대론을 얘기했뿌면 개들 몰라. 우주론 이야기하면 알아도 그런게 있나? 이래 됐뿌거든. 그러면 8가지를 우린 가르키면 객관이거든 다 입도 돼.
그 누구 한사람이 내에- 듣고 교화하면 돼. 또 그사람이 또 물어와 ,또 듣고오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36호 돼. 그라이 내가 3개월동안 가가 하니까. 그것도 일주일만 하면 돼.
일주일만에 하루 하루에 하나씩 할 수 있어. 세 번 들어가뿌면 37호 돼.
근데 여러분 그걸 안해.
임원이 딱 앉아가 선무들 데리고 오라면 되거든. 그래 오면 계속 교화해 주면 돼.
혼자 돌아 댕길라하면 힘들어. 근데 데리고 오면 돼 데리고 오면 교화해 주면 돼 .
그러면 그사람이 알아듣고 또 오고.... 모이는 장소가 있어야 되잖아. 그게 연락소라.
내집에 해도 되고 친구집에 해도 되고. 근데 중국 들어가니 그 사람 모이고 포덕 되니깐 싫테. 그래가 인자 집을 얻게 되는거여. 그러면 집하나 얻어가 밥 해묵어 가면서 계~속 데리고 오니까. 왜? 진리가 맞고 다 이해가는 거여. 그 사람들이 더 잘 알아. 아 세상에 맞다 이거야. 근데 자기는 또 불안하데. 근데 도는 아! 이야기 들어보니 아 사는 길이 열리거든. 그라이 빵도 사가 오고 술도 사가 오고 고기도 사가 오고 계속 가오는 거여.
근데 그놈이 하늘의 뭐 계시 받아가 날 찾았다는 놈이, 말은 십부라. 이간시켰뿌고 정주는 내꺼다 카고 막~ 지꺼는 뭐가 지껀지? 여러분 우주가 여러분 꺼여? 그리고 마음이
통해야 돼. 그라이 여러분끼 아이다 이거여. 사람을 데리고 오면 지금 사람들이 전부여.
보면 그래서 지자랑 하는 놈 다 나가더라. 전부 지자랑이라. 미물만도 못한 내가 이 우주에 존재하면서도 지가 최고라 그라면. 아까 이야기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같은 생각을
가진거네. 상제님께서 석가모니가 신세 조진게 독존이라는 이 말 때문에 신세 조졌뺐다 했잖아. 지 자랑하는 사람은 신세 조지는거여. 신명이 안 응해. 지자랑 하지마라 이거여. 그리고 불평하지마라, 남의 얘기하지마라 이거여. 진리를 얘기하라 이거여. 진리만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알아 들어 그라면 감사하다고 떡봉다리 들고와 아! 내가 모르는걸 알았다 얼마나 감사한가 고래가 통하면 이 사업이 되는데, 내~ 오면 불평하고 불만하고 그런사람 그거는 진리가 아니여. 내마음이 그거는 잘못된 마음이여.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남의이야기 안해. 그라이 상제님께서 침불언 식불언이라 했잖아. 잠자리 하는거 얘기하지마라 그랬잖아. 근데 왜? 이야기해 그걸 다 갈캐 뿌는거여 그걸 모르는거여. 그러니 순수한 깨끗한 내 마음속 내영혼 이라야 돼.
내가 아는건 뭐야 진리밖에 없어. 내가 어제밤에 기도 모시면서 그래. 맥빠진 정신이
그래 몇가지 들어보면 알거든. 니 정신이 약하다 그라이 말 하는 방법이 달라졌부데.
근데 자기가 안되니까. 자꾸와가 이야기하면 돼. 그라면 갈켜줘. 근데 내한테 와가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 왜 내가 다 갈키거든. 그라이 도망가빼. 그 술이나 한잔하면서 내~이야기 할수 있으면 사업 돼. 없어 뭘 말해야할지. 하모 정신이 이래가 이상하게 로봇 같애 그 무슨 말하노?......
앞으로 시학원들도 그래 인사하러 와가 무슨말 하나?.... 할만 안하면 내가 입다물고
가만 있으면 인사만 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가만 앉아 있는 사람도 있고....
그라이 인사하러 오면은 할 이야기 있을 때 오라 이거여. 할 이야기가 있잖아.
여러분 도 닦다가 애로 사항도 있고, 마음도 괴로울때도 있고, 참 안풀리는게 얼마나
많아 .궁금한게 나는 왜 안되느냐 이거여. 하소연 하러 올수도 있고....
그러면 다 풀어줄 수 있어. 근데 안와. 와도 할말을 안해. 이 마음이 통해야 돼.
도통은 어려운게 아니여. 그래서 세존께서 우린 연원도통이야 했거든. 구천상제님께서 도통이 있다 하는 공사를 보리라. 교운을 보리라. 교운을 펼치리라. 교운을 굳건히 하리라 이렇게 도통이 나오는 순서를 공사를 봐놨어. 그러니 도통은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방법만 일러주면 된다 했어.
그리고 도주님은 연원, 연운 그리고 이 모든 신명을 부르고 법을 짜기 위해서 공사를
봤어. 상제님께서는 도수고, 도주님이 짜놨는거는 법방이여. 이 도수가 있어도 지금 흘러가 법방이 없으면 안돼 .그 법방대로 왔는거여.
세존께서 여러분 아까 이야기한 800만명이야 27년만에 만들었어. 1969년도 4월달에
종단 대순진리회 창설해 가지고 화천 할때까지. 1995년 12월 4일날 화천할 때 딱 27년이야. 160만호에 800만명이야. 이 전세계 종교사상에서 이렇게 급 성장할 수는 없어
이거는 신명 힘이었.어 근데 우리가 나왔잖아. 쫓겨 나왔거든 왜? 인정 안하니까 쫓아
내뿌더라 이거여. 그래서 우리가 나와가 진리를 피우는데, 세존께서는 연원도통을 이야기 했어. 내까지가 연원이야. 앞으로 연운없어 왜? 우리는 신선이 되기 때문에 진리 도통이야. 진리를 알아야 돼.
진리라는게 뭐여? 경우야 보편 타당해야 되거든 자연스러워야 돼 뭐 이상한 소리 하는게 아니거든 저거가 짐승이니까 못알아 들어서 도리질이나 하지 절대 배운 사람은 다 인정해. 진리에 통해야 돼.
그라이 연운을 계속 가지고 가는게 아니여. 우린 여기서 도통되면 불로불사 되는데 여러분 신선 됐뿌는데 뭐 신선된 다음에는 빛의 존재잖아. 그래서 세존께서 공부반 돌렸는데, 순감들보고 기운을 돌릴 때 뭐냐? 다보거든 우주까지 다봤빼.
그래 내 영이 저 북극지방에 가있다 춥잖아. 그럼 내가 여름지방에 있는데도 내 몸이 추워. 내 영이 가있기 때문에 왜? 영과 내 육신이 끈이야 딸려드가거든. 그 영향을 그대로 내가 받는거여. 그러니 막추워 또 추운데 있어도 더운지방에 가면 더워. 그게 신선이야.
세존께서도 말씀 하셨거든 바로 거기 열리면 때가 되.
열때는 신선이 되는거라 했어.
여러분이 신선공부여. 그래 요새 사람들 봐라 세상에 때가되서 시집장가 안갈라
그래. 왜? 안갈라 하지? 뭔가 모르는 세상이오고, 우
리가 모르는 세상이 오고 있는거여.
근데 이제 앞으로 오래 가는게 아니여. 인자 금년부터 멸주가 설쳐.
앞으로 10년간 때려 잡는다니까 멸주가.. 병겁이 돌고.
우리는 여기서 뭐냐하면 1만 2천명 찾는게 목적이여. 여러분들이 뭐냐하면 1만 2천명을 찾으면서 영혼을 내 자신이 도통군자다. 또 내가 빛의 존재다. 생각하면 보여 그래서 진리를 잡아 넣어야 돼. 진리를 알아들으면 입도가 돼. 그러면 키워
가르키는거야. 내 소유물이 아니여. 존중하고..
빛의 존재, 앞으로 도통군자 될 사람이니 그래서 존경하고, 나도 존재하지만 상대도 존재하잖아. 그래서 서로가 통하는겨. 이게 도통이여. 근데 여러분들이 어디서 배웠는지 난법에서 배워 왔는게 지금 여까지 똑같애. 왜그러냐 하면 중돌이 들래가 도전님 앞에가면
죽는줄 알고 가까이 오면 안된다는게 그게 몸에 베어 있어. 와도 할말 못해 왜그렇게
갈키느냐. 임원들이 첫째 임원들이 문제가 있어 선사 교정들이 진짜 똑바로 안보여.
그 새로운 도인하나 나오면 데리고와가 인사시키고 그사람이 참 잘 닦도록 기운을주고 이래야 되는데.
숨캈뿌래 지사람 만든다고 그래.... 판단을 못하니....
그 알아듣는 사람이 있더라고. 내가 이레보이 잘 알아들어. 그 오늘도 찾아와. 그러면
이야기 해주거든. 그걸 여러분, 찾는사람 못오게 막았뿌려. 그, 죄야 죄. 도인 만드는
마음이 아니야.
그래서 하여튼 계사년도 정말 계사스러운 해여. 계사스러운 해도가고, 정말로 갑오년
갑오가 참 갑오경쟁 아니냐. 이 갑오년엔 말같이 들고 뛰면서 인자 좀 시끄럽게 한번해 봐요 (일동) '예'. 말이 들고 뛰면 시꺼러워.
요동치는거여. 요동치는거. 갑오에 삼초 끝에 나오는 구절이 있는데, 대인이 나온다
했나? 응? 그래 거기 갑오 갑진 갑인이거든. 손병희가 맡았는데 인자 누구냐 하면,
이 갑오 갑진 갑인이거든 그지? 갑오 갑진... 도주님이 오시는걸 갈켜놨어.
왜냐하면 손병희가 그 삼초 끝에 맡았는게.. 갑인년이가? 손병희가 갑오가? 그러고 난뒤에 뭐냐하면 1919년 을미년 을미 갑오거든 을미년이 1919년이지? 3.1독립운동할 때? 응? '기미년입니다'. 응. 기미. 기미독립 아니가. 기미년이 뭐냐하면 도주님이 환영하는 것이거든 왜냐하면 커~ 대한민국 사람이 그리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여 총도 안들고,
아! 무조건 가가 만세 부르는거야. 일본놈들이 총을 쑤다쑤다 희안하거든. 미친 사람들이라. 그래 가마이 자기들도 총 쑤다보이 총 쏘아가 될게 아니여 .무조건 독립 만세야.
그게 도주님 환영식이야. 신명계에서, 그라이 신이 응했뿌면 전 국민이 그래.
우리가 도인 도통군자 하나 찾는 여기에 신명이 응해.
이 공부반이 인자 제일 걱정스럽거든. 내년부터는.. 왜 17일날이 2월17일날에 갔뿌면
공부꾼이 없어 내~ 빵구야. 그런께.
여러분들이 임원들이 뭐냐하면 거기서 자기 호수 있잖아 자기 호수마다 정성들여. 그래서 여기 임원들이 수반집에 가가 기도 모셔주라 이거여.
내가 요번 중국서도 김선감 데리고 집집마다 기도상 다 넣었어. 할 일, 임원 할 일이 뭐여 수반집에 가가, 기도 모셔 주는거여. 그라고 진리를 전하고 그라면 사람들이 도인 안될 수가 없어. 그리고 돈 이야기 하지말고 응?
돈 이야기 해봐야 월성금 11조 하라. 그말만 하면 돼. 그래가 참~정성 들이면 기운이붙어 왜? 진리를 알아 나가면 말문이 열리거든. 그리고 또 데꼬와 데꼬오면 교화해 주면 돼
그라면 알아들어. 그래가 그 인자 알아들으면 그 어제 내가 보니 몇일 안됐는데 공부
들어왔더라고. 김태열이라고 부부간에
진리가 맞다 이거야. 그러니 공부 이야기하니 아이고 들어가야지. 그 요번에 두 번 들어왔어. 우리 법방이 일꾼 만드는거여. 내가 30호가 있다 그라면 30명이 전부 기도 공부하러 들어오도록 도통시켜야 되거든. 이게 운수마당에 있지 딴데 있는게 없어.
우리 법방이, 도주님 이거를 여러분 신선되는 법을, 법방을 짜놨어. 법방으로 해야 돼.
그러니 사람을 채워야 돼. 안들어온다 이라면 이상하잖아. 지금 국내 호수가 2500호인데 2500호면 돌아가. 그런데 도인들이 없잖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임원이 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도인을 못 만든다는 결론이 나와.
그래 선사 교정이 수반집에 선무 붙잡고 들어가 기도해. 가가 교화해 그라면 돼. 안해 문제는 이거여. 임원이 문제야. 그리 못하면 비켜서라 이거야. 내가할건께. 여러분 있으니깐 뭐야 임원들이 수반들이, 임원말 들어. 또 도전가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라이 내가 새판을 짜는거야. 새판을 짜보니 짜지더라 이거야. 가는데마다 기도모셔 주는일 말고 할 일이 뭐 있어. 우리가 밥만묵고 도를 닦는데 거기 가가 교화해주고 응 그 내가 몽골가서도 그러잖아 저저, 체첸바타르 음식 차리지마라 안그래. 뭘 채려?
그럴 시간에 교화 들어라 이거야. 그래 얘기하니까 채릴 시간없이 교화 하니까. 그 시간되면 나오거든. 그러니 해외 나가도 수반집에 가. 그 임원들이 수반집에 가가 기도를 안해. 솔직하게 내 얘기 맞는지 안맞는지 생각해봐. 그 내가 도인하나 만들라 정성을 들이고 .참말로 정성에 정성을 들이다보면 그사람 도인 되는거야. 선무 금방됐빼요.
요번에 틀림없이 도통이 안나오면 인류가 멸망해. 도통군자가 나오기 때문에 인류를 살리고 지상낙원을 이 도통군자가 지상낙원을 만드는거여.
그래 오늘 오신분들은 내일, 오늘 내가 가보니 참말로 십승지더라. 십승진데 너무너무
좋더라. 아침에 코도말루고 눈도따고 아 거기 들어가가 한시간 반 동안 가보니 나오니 깨끗해. 그만큼 공기 좋아. 그래 내일 아침 몇시야 7시 기도모시고 여덟시 밥묵고 출발하면돼.
그 가면 여덟시반 안 되겠나. 그래 한사람도 빠지지말고 사무실에도 다가 총동원 해가
그 한번 가봐 기가막혀. 그리하고 내일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가 개간하자꼬.
참 땅도 좋고 못도 있고 참 기가막혀. 하늘이 숨겨 놨는거 같애. 그래 내일 아침에 일찍 출발하면 나도 갈텐게.
도 닦는 방법 내가 얘기한대로 하면 여러분 성공해요. 그 밥만 묵고 도 닦는거여. 그래서 공제금을 주잖아. 아 난법에는 공제금 안줘도 잘만 하던데. 여는 돈을 줘도 안해. 그참 희안해. 그 하나, 이래 사람 데리고 오면 교화하면 되잖아. 그라면 그 사람이 또 데꼬와.
그 또 선사 교정되면 그런 위치가 돼 있거든. 데리고 오면 되.
안붗해 주는데 딴짓하고 엉뚱한짓하고 거짓말하고 속였뿌고 이래하니깐 말 안듣는거여. 다 끊어 졌뺐어. 불신 했뿌거든. 임원을 믿어줘야 되는데, 임원을 불신했뿌자나. 왜 살면서 그리 살아. 내가 불신당했다 싶으면,
내 혼자 새로운 새판 짜 나도. 여러분들이 안하니 내가 새판 짜잖아 왜? 너그가 날 불신하거든. 그리 생각하거든. 그래서 내가 지금 국내도 새판을 만들고, 중국에도 새판을 만들어, 지금 태국도 새판 만들어. 근데 이 외국은 또 상황이 달라
요번에 절에 중이라 중. 근데 그 딸이 입도가 됐어. 저그 아버지가 중이라. 내가 갈때마다 교화해 놨더니, 저그 아버지한테 얘기한께, 처음에는 인정 안하다 그 맞을거 같다, 그래가 입도를 세 번만에 들어가가 했어.
그래 내가 들어가던 절에, 절에 마 중놈들이, 아고마 개판이라 개판. 그 앉자가 목욕하고 떡 앉자가 이야기하면 들어. 그래 인자 기도를 하자, 절에 중들이 있는데 지혼자 하면되나 그래 거 가가 하면된다. 소원하는거 빌고.. 해보이 그렇게 편안하데.
저녁에 저그 딸한테서 전화왔는데, 그래가 딸한테 갔어. 가보이 카~ 아버지한테서 전화왔는데 그거 해보이 앉아있는데 그리 편안하데. 자기도 좋데. 가면 꼭 모시고 오너라 그라더래.
그러니 우리는 도굴 도채가 돼야 돼.
팔만사천 모공에 모공신이 있어. 거기다 태을주를 잡아 넣어야 도굴 도채가 돼.
그리 밥만묵고 기도하고 기도 모셔주러 댕기는거여. 차타고 가다보면 차시간에 기도시간되면 차타고 하고 사시기도가 안 끊케켜야 되거든. 그게 도굴 도채지 뭐.
앞으로 여러분 시대가 곧 열려. 물론 우리가 힘들지만 진짜 신선될 사람이 선무들이 자꾸 하나 하나 올라오잖아. 선무들이 인자 마이 나오면 지구는 비상걸려. 그걸 지금 관리가 안되는거 보면 선사 교정들이 내가 가만 보니까 불신을 당하고있어. 또 못 키워내잖아.
선사 교정들이 문제가 있어...... 정신이 강해야 돼 정신이. 우리가 앞으로 가는길이 험악해. 이 마지막 이 앞으로 십년 동안에 전쟁이 일어나 멸주하고 천주하고 싸워. 다 잡혀가는데. 그러니 사회 나가면 다 잡혀갔빼 멸주한테.
여 있어도 마음 못잡으면 개판되는데, 걱정이라. 그러니 편안하게 수도하고 여러분이
성공 해야 돼. 그러니 포덕해야 돼. 선무가 36호 공부 데리고 올 때 차에 자알 싣고오면 여러분이 성공이여. 그런 마음으로 마음을 먹고, 수도하고, 포덕하면 성공해.
요번에 도통이 안나오면 안되게 되있어. 또 나오면, 이 도수를 지금 도수대로 돌아가거든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잖아. 그리고 도주님 법방없인 절대 안돼. 그리고 다른데서 흉내내도 안돼. 그러니 난법에선 왜 안되느냐? 주문이 틀리거든. 기운을 못 받아. 여기는기운이 여러분 들어오고 있어. 그걸 못 느낀다꼬 왜? 내가 함께하면 느끼는데, 내가 아니니 다 가려 있거든. 그러니까 기운을 못 받고 있는거여. 오히려 방해하고 있어. 그리 포덕해
놓으니 자꾸 떨어지잖아 왜? 기운이 들어올 사람이 아니니까 떨어져.
여러분 그걸 깨달아야 돼.
내 잘못을 해가 많은 도인들이 죽어 나가 .내한테 잘못이 있다고.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고맙게 생각한다 이거야. 왜? 감사하게 생각하고, 유신하고 여 모시고 있잖아 근데 마음이 안돼 있다는거 뿐이라. 마음을 바꾸면 돼. 바꾸면 되잖아.
그리고 지금 국내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농업 말고는 손댈게 없어. 다른거 손댈게 없어. 왜? 전부 이 독약을 먹거든. 독가스 마시고 있제. 독수를 마시제. 독주 마시지.
그러니 병이들게 되어있어.
앞으로 병겁이 와. 지금 AI 같은게 유행하고 있잖아 .자꾸 신호를 주는거여. 우리에게
그 신호를 줄 때 우리는 뭐냐 준비가 식품밖에 없어. 식품, 그러니 우리 농사 이거를 내가 볼 때, 한 만평 나올거 같애. 그러면 먹거리를 만들자 이거여. 우리 먹을거 우리가 만들어묵자. 그래서 내일부터 개간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그라면 내일 농장에 가서 봅시다.
(일동)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