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길 21코스(정방향)
《코스개요》
- 산천어밸리(평화쉼터) ~ 화천대교 회천교차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 마을길 및 농로를 지나는 구간으로, 쉽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 북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소길에서는 붕어섬을 조망할 수 있다.
《관광포인트》
-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 비래바위
- 독특한 육각 형태의 석등이자, 고려시대의 유물안 계성리 석등
- 6.25전쟁 중 북한군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인민군 사령부 막사
《여행정보(주의사항)》
- 임도구간, 계곡 등의 구간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아 도보 여행자들의 사전 준비 및 주의가 필요하다.
- 임도구간을 우회하는 지방도 461호선 등 또한 갓길 및 인도가 없는 차도는 도보 여행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트레킹 일자 : 2026년 6월 21일(19일차)
● 트레킹 코스 : 청정아리풍차펜션(거점센터) - 산천어밸리 체험장 - 구운교 - 구운리 경로당 - 구운천 둑방길 - 만산동로 - 신대교 - 토고미 마을 - 파포천 둑방길 - 화천천변 고수부지 - 배머리교 - 화천천 출렁다리 - 산천어축제 현장낚시터 - 화천대교 회전교차로
● 트레킹 거리 : 도상거리: 12.7km 실제걸은 거리: 13.57km, 누계 거리: 398.76km
● 트레킹 시간 : 3시간 00분 누계 시간 : 98시간 21분
● 원래는 21일 오전에 DMZ평화의 길 21코스를 걸을 예정이었으나, 20일 오후에 20코스가 일찍 종료가 되어, 21코스를 조금 더 걷기로 하고 청정아리풍차펜션에서 휴식을 취한후 곧바로 21코스를 진행하다가, 구운천 둑방길이 끝나고 '만산동로' 합류 지점(약 5km 지점)에서 걷기를 종료하고 철원에 정해 놓은 숙소인 철원군 병영체험 수련원으로 돌아가면서 가는길에,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 있는 고향순두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철원 병영체험수련원으로 이동해 하룻밤 휴식을 취한후, 아침에 다시 '만산동로' 합류지점으로 와서 21코스 길을 이어 걷는다. 어제께 약 5km 정도를 미리 걸어둔 덕분에 21일 당일에는 일찍 종료가 되어 화천읍에서 이른 점심 식사를 하고 서울역으로 향하면서 DMZ 평화의길 걷기 6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정아리펜션앞 DMZ평화의길 20코스 방향 표지판 앞에서 'DMZ 평화의길21코스'를 시작한다.
원래는 명일날 걷기로 예정된 코스지만 시간도 많이 남았고 내일 21코스를 다 걷고 서울역까지 갔다가 집으로 귀가 하려면 시간에 쫓길듯해서 이곳 쉼터에서 휴식을 취한후 곧바로 이어서 21코스 길을 걷는다.
▲청정아리풍차펜션 -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로에 위치한 숙박 및 휴게시설이다. 만산동 계곡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화천의 9경 중 하나인 비래바위가 인근에 있다. 계곡의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환경이다.
▲DMZ 평화의길 쉼터 - 평화의 길 21코스의 시작점이며, 21코스와 22코스를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평화의 길 쉼터로 지정되어 있다. 쉼터로서 안내, 휴식 공간, 화장실 등의 서비스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하고 있다.
▲시작점인 청정아리풍차펜션을 출발해 구운천 계곡 옆 '만산동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만산동로 -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서 시작해 만산령 고개를 넘어 상서면 구운리로 이어지며, 토고미 마을이 있는 신대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산천어밸리 체험장 - 맑은 계곡물을 따라 조성된 체험 시설로,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만산동 국민여가 캠핑장 - 산천어밸리 인근에 위치한 캠핑 시설로, 캠핑을 즐기며 계곡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산천어밸리 체험장 앞 '만산동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DMZ평화의길 21코스 안내판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다시 길을 이어간다.
▲만산동 계곡 입구 - 계곡내에 위치해있는 펜션과 민박집등을 안내하는 계곡 입구에 있는 안내판이다.
▲구운천 - 화천군 상서면을 흐르는 주요 하천으로, 화악산 인근의 깊은 계곡에서 시작되어 만산동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맑은 물이 구운천을 이룬다. 만산동 산천어밸리 인근을 흐르는 만큼 수질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구운교 -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에 위치한 교량으로, 만산동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구운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이다.
▲구운천 변 농로길을 따라 길을 이어간다.
▲구운리 마을입구에서 마을길로 들어가지 않고 좌측편 구운천변 농로길을 따라 길을 이어간다.
▲구운리 마을 - 구운천을 끼고 형성된 마을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만산동로가 마을을 관통하며 주요 통행로 역활을 하고 있으며,마을 인근에는 만산동 계곡을 활용한 '산천어밸리 체험장과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 및 휴양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구운천 - 화천군 상서면을 흐르는 주요 하천으로, 화악산 인근의 깊은 계곡에서 시작되어 만산동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맑은 물이 구운천을 이룬다. 만산동 산천어밸리 인근을 흐르는 만큼 수질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구운교 - 마을 입구 지점과 끝나는 지점에 있는 구운교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구운교이다.
▲구운교 - 구운리길과 건너편의 만산동로를 연결해주는 구운리 마을앞에 있는 교량이다.
▲오늘 걷기를 종료하고 나머지 구간은 내일 이어서 걷기로 하면서, 신대교 인근 만산동로에서 걷기를 종료하고 숙소로 돌아간다.
▲숙소인 '철원군 병영체험수련원'으로 가는길에 '철원군 김화읍 와수리'에 있는 '고향순두부' 식당에서 두부전골로 맛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향한다.
▲하루 휴식을 취한후 어제 걷다가 종료를 한, 신대교 인근 '만산동로'변에서 걷기를 이어간다.
▲신대교 - 상서면 신대리 인근의 구운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이다.
▲신대교 앞을 지나 '만산동로'길을 따라 신대사거리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신대사거리 - 만사동로가 끝나는 지점이며, 이어지는 길은 '5번 국도 영서로' 도로를 따라 좌측방향, 토고미마을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신대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 신대교를 건너 토고미마을로 향한다.
▲토고미마을 앞 신대교
▲파포천 - 파포천은 화천군 상서면 일대에서 발원해 구운천과 합류해 흐르는 하천이다. 파포천은 신대리 토고미마을 일대를 지나며 화천천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이어지며, 이 주변의 맑은 물과 농촌 풍경은 평화의길 트레킹의 매력을 더해준다.
▲토고미 마을 - '토고미(土雇米)'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이곳의 기름진 옥토에서 농사일을 도와주고 품삯으로 쌀을 받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우렁이 농법 등 화확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쌀, 옥수수, 감자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며,건강한 먹거리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화천군 농어촌체험마을(토고미 마을) - 화천군으로 부터 농어촌 체험 및 휴양을 위한 마을로 공식 인증받았음을 나타내는 표지석이다.
▲토고미마을앞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함께한 일행들과 기념촬영 후 다시 길을 이어간다.
▲토고미 마을을 출발해 파포천 강변 둑길을 따라 길을 이어간다.
▲파포천 둑길에서 바라본 신대리 마을
▲토고미보
▲파포천변에 있는 쉼터
▲파포천을 건너는 생태 탐방용 데크교
▲데크교를 건너 파포천을 따라 둑길을 계속 이어간다.
▲화천군 화천읍 상리 지역 파포천변에 세워져 있는 화천 상수원보호구역 안내문이다
▲상승로 도로아래 파포천 강변을 따라 화천대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화천 건너편에 있는 화천읍 신읍리 일대의 아파트와 연립 주택 단지이다. 이곳에서 부터는 파포천이 끝나고 화천천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용신교 - 화천읍 신읍리와 하리 일대를 연결하는 화천천을 건너는 교량이다.
▲화천천 - 화천군을 가로질러 북한강으로 합류되는 주요 하천이다. 화천천은 화천읍 중심부를 관통하며 흐르는 물길로, 읍내 주요 교량인 용신교 등이 이 하천을 가로지르고 있다. 하천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과 탐방객들에게 평화로운 쉼터 역활을 해준다.
▲산천어 피암터널 - 2011년 태풍 '무이파'로 인해 피해 복구 과정에서, 상습적인 산사태 위험이 있던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길이 80m 규모로 설치된 피암터널이다. 단순히 낙석을 방지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었으나, 화천의 상징인 산천어 축제와 어우러지도록 외벽에 대형 산천어 벽화를 그려 넣어 경관을 개선시켰다.
▲배머리교 - 길이 140m, 폭 9.5m 규모의 PSC I형 교이다. 화천의 주요 교량 중 하나로, 화천천을 가로지르며 지역 주민들과 탐방객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뒤로 보이는 건물은 화천제일교회 이다.
▲화천천 출렁다리 - 현수교 형태의 보행자 전용 출렁다리이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으로, 화천천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구간에 위치하며, 인근 화천 제일교회 및 산천어 축제장과 가까워 화천읍내 주요 지점으로 통한다.
▲화천천 출렁다리 주탑 및 보행로 입구
▲얼곰이성 - 화천 산천어 축제의 캐릭터인 '얼곰이'를 테마로 하여 조성된 성곽 형태의 조형물 및 휴식 공간이다.
▲화천청소년수련관
▲살랑교(앞)와 화천교(중)
▲파로호 100리 산소길 - 화천 지역은 북한강과 파로호를 따라 아름다운 산소길과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화천에는 일제 강점기에 화천댐 건설을 위해 만들어진 '꺼먹다리'와 같이 근대 산업유산이 다수 남아있다. 이 주변 지역은 6.25전쟁의 상흔과 역사가 깃든 곳으로, 근대적인 철길 구조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툭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천읍 하리에 위치한 화천교옆에 있는 인도교이다.
▲화천교 - 지방도 461호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량 길이는 150m, 폭은 11m이다. 기존의 화천교는 1985년에 건설되어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나, 약 400m 규모의 신 화천대교가 완공대면서 통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낚시하는 곰 조형물 - 화천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상징하며, 축제장 주변이나 화천 시내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스코트 역활을 하고 있다.
▲화천 회전탑 - 화천대교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천의 청정 자연을 테마로 건설되었다. 5층으로 구성된 이 탑은 화천의 5개 읍.면(화천읍,간동면, 하남면, 사내면, 상서면)을 형상화한 것이며, 산천어와 수달이 공존하는 청정 화천의 기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낮에는 분수대 역활을 하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화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화천대교 교차로 지점에 설치된 벤치 조형물이다.
▲화천대교 교차로에서 DMZ평화의길 21코스 걷기를 종료한 후, 함께한 일행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걷기를 종료한다.
▲DMZ평화의길 걷기를 종료하고 화천읍내에 있는 '강원나물밥'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이번 일정 걷기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