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서점에서
뇌성 마비 시인 송명희
대 환난소설 표Chip를 만났다.
책 추천사에 이렇게 적는다.
"자음과 모음
하나를 정렬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 그녀가
왜 이런 소설을 썼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하나님께서 쓰도록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 송 시인의 대답이었다.
하나님께서 쓸 것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하였다."
집필 동기에 대해선 이렇게 적는다.
"갈수록 세상은 험악해지고
경제 난황도 벗어날 수 없으며
위장된 평화 또한 잠시 머물 것이나
그 후에는
큰 환난과 핍박이 있다.
지금은 환난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사탄이 앞으로 행할
그 간악함을 먼저 알게 하옵소서!"
다음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열, 삭제된 영상이란다.
기독교 종말론이나
짐승의 표를 언급해서 삭제했을까?
유튜브에 널려 있으니 그럴 리 없다.
백ㅅ의 늪을 파헤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백ㅅ은 건드려선 안 될 성배다.
영상 속 자매는
사견이지만 지혜가 있다.
예전 성경을 나누는 영상을 통해
처음 봤을 때부터
영혼의 순수함이 느껴졌다.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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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와 사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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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는 코로나 진단에 무의미한 걸로 확인됐는데 그 목적은 뭘까?
(B.B.B: Blood Brain Barrier 뇌와 혈액 사이 장벽으로서 뇌 보호 장벽)
유럽에서 이미 코로나 백ㅅ의 mRNA가 DNA로 역전사 가능하다는 연구 논문이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