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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교회 성장론(Biblical Church Growth Theory) 8- 안디옥 교회 바나바의 방법- 한국의 교회의 나아갈 길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에 무더위가 온 가운데 조용히 집에서 교회 성장과 전도에 대해서 말씀을 배우며 이를 다시 온 세상의 교인들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뜻이 이 땅과 주변의 강대국과 그리고 조금 멀리 있는 동남아 그리고 인도를 거쳐 온 세상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여!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성령을 바람을 주셔서 우리의 심령이 새 힘을 얻고 힘차게 복음을 들고나가게 하소서! 한국의 교회들이 코로나로 잠시 모이기를 추춤했지만 이제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모든 역량을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문제를 풀어주시고 모든 인력과 시설과 그리고 장소를 허락 하사 함께 모여서 말씀을 배우며 온 세상이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리고 온 세상으로 가게 하소서!
샬롬! 7월 들어 무더위가 맹렬합니다. 어디 더워서 갈 곳이 없고 많은 국민들이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이때 더위의 이기며 견디며 주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주님과 함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행동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성경적인 교회 성장론의 8번째 주제로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의 교회 성장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면서 우리의 교회를 성장시켜야 할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약 4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50만의 대도시 안디옥에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남쪽에서 휴전선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는 도시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중심인물은 바울과 바나바입니다. 그리스의 대도시였으니 그리스 문화가 많이 남아 있던 지역일 것이 분명합니다. 이 교회는 모든 교회가 그렇듯이 하나님께서 먼저 세우십니다. 당연히 로마의 속주로서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안디옥에서 멀지 않은 길리기아 다소에서 바울 사도가 태어나고 자랐듯이 예수님 당시 명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에 갔던 유대인과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로 회개한 유대인들이 이미 복음을 전하고 있었을 것이고 아직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 즉 스데반의 사건으로 흩어진 분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이 안디옥에 있는 헬라인들에게 혹은 헬라파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다고 합니다. 바울 사도가 아직은 활동을 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받은 복음을 전하는 성도와 함께 교회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로마뿐만 아니라 이렇게 대부분의 아시아 그리고 그리스 심지어 로마 지역에 가기 전에 믿는 이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이 되는 가운데 예루살렘 교회는 이런 안디옥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파송합니다. 이 바나바는 레위 족 사람인데 바울 사도가 이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자 바울에게 핍박을 받은 사람들이 바울을 믿지 않자 바나바가 사도들에게 바울을 데리고 가서 바울에게 일어난 일과 주님께서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운 일 등을 이야기하니 비로소 바울에 대해서 다른 사도들과 교인들이 경계심을 풀고 형제로 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고 이런 바나바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이러한 바나바의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합니다. 우리는 이 모습에서 한국 교회를 획기적으로 새롭게 할 단서를 보게 됩니다. 바나바는 지금으로 치면 대형교회의 목자로 볼 수가 있습니다. 바나바는 자신이 개척하고 세운 교회의 담임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의 파송을 받아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은 착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착하다는 말은 사람이 좋다는 한국의 착하다는 표현과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미가서 6장 8절에 착한 사람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사람아 선한 것이(착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이미 보여 주셨다 착한 것이란 정의를 행하며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주와 동행하는 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려놓았습니다. 보시겠습니다.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8. 이 사람아, 야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의 이름을 어려워하는 자에게 앞길이 열린다.
8. He has tol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ice, to love kindness,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그렇게 정의롭고 사랑을 실천하고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분으로서 성령을 받고 성령에 충만하며 그리고 믿음도 또 좋으신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사람들이 과거의 바울만 생각하며 멀리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방인의 사도가 되는 바울 사도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과거 그가 행하던 일들을 깨끗이 잊고 그를 인정하고 또 소개까지 합니다. 그리고 바울과 같이 선교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나중에 마가의 동행 여부를 놓고 의견이 달라 서로 다른 지역으로 선교를 떠나기도 했지만 안디옥 교회의 기둥과 같은 분으로서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바울 사도가 아시아와 그리스와 로마를 마음을 놓고 선교를 할 수 있게 모든 교인이 합심해서 도울 뿐만 아니라 기도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바나바를 보면서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들이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도록 담임 목사가 도와야 함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는 이미 성령의 인도를 받는 분들로 담임 목사가 절대로 이래라 절래라 할 수도 없고 그리고 교회에서 집사로 그냥 전도나 하고 살 사람들이 절대로 아니고 이렇게 모든 면에서 바울과 같이 성경을 이해하고 주변에 복음을 전해야 되는 위대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그리고 이분들에 대한 올바른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분들이 모두가 위대한 전도자 그리고 선교사들이 되도록 담임 목사는 전력을 다해서 이분들을 자신의 밑에 있는 집사로 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으로 존중하고 그분들을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도와야 합니다. 이런 날이 속히 일어나야 합니다. 속이 좁게 성령을 받아서 자신이 못하는 능력 즉 병자를 고치고 방언을 통변하며 지식과 지혜의 말씀을 행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을 집사로 함부로 대하고 이들이 마음껏 온 세상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도록 돕지 않는 것은 바로 주님의 일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교회에서 이렇게 성령을 받은 전도자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그냥 교회 속에서 집사나 권사로 있다고 정년을 하고 선교도 못하고 성경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일생을 마치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먼저 주변을 복음화하고 그리고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려 나가야 합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세계적인 전도자로 선교사로 우뚝 서야 합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분들은 특히 전도의 사명을 지닌 분들은 이렇게 반드시 성장하고 이분들이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가 있도록 담임목사는 물질로 기도로 그리고 모든 것을 다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바울 사도를 작게 보고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의 지도에 따라 주변에만 전하게 했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이런 가운데서 바울 사도는 때로는 바나바와 논쟁을 하기도 하고 또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에게도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크게 책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성령께서는 질서를 잘 지키면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도 하시지만 교회가 침체가 되고 선교나 전도의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성령 받은 전도자들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시고 비록 집사로 있고 교회의 작은 직분에 있을지라도 담임 목사를 찾아가서 담대하게 전도와 선교를 해야 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담임 목사가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모든 한국의 담임 목사는 깊이 생각을 하고 모든 전도하는 집사나 성도나 혹은 장로에 대해서 그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행동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집사 장로 그리고 권사 그리고 목사로 직분이 나누어져서 집사가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니 이렇게 집사가 장로도 되지 않고 권사도 못되면 그 사람은 모든 교회의 직분에서도 일에서도 밀리게 되어 있고 그냥 조용히 목사의 지시에 따라서 순종하고 목사가 집사님 하면 네 하고 지내나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의 실직적인 인도자는 성령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을 누구도 함부로 할 수가 없게 모든 면에서 쉬지 않고 연마해서 주님의 올바른 종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의 선물만큼 귀하고 복된 일은 없습니다. 절대로 조용히 교회에서 작은 전도나 하라고 성령께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살던 시대와 비교해서 약 40배의 인구가 살고 있는 지금입니다. 그때에는 온 지구상의 인구가 약 2억에 불과했고 그리고 로마의 인구가 약 6천만이었고 유대인은 약 6백만이었으며 우리 한국민은 제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 인구를 살펴보니 수백만이 또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인구가 80억에 육박합니다. 중국 한 나라만 해도 15억이니 당시의 약 8배에 해당하고 이는 바울과 같은 위대한 전도자가 10명 가까이 필요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바울과 같은 전도자 선교사가 적어도 온 지구상에 40명 이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을 받은 사람은 바울과 같이 온 세상을 향해서 그렇게 가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구원받을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쉬지 않고 말씀에 대한 이해를 올바르게 넓게 그리고 깊게 해야 됩니다. 말씀에 대한 이해는 나무로 치면 뿌리의 깊이에 해당합니다. 백 년 만에 오는 태풍을 견디고 꿋꿋하게 살아남아야 백 년이 넘게 자라는 거목이 됩니다. 우리는 수년 전에 온 태풍 앞에 넘어지는 거목과 같은 나무를 온 서울의 시내에서 그리고 산에서 보았습니다. 사정이 좋기만 하면 나무는 깊이 뿌리를 내리지 않고 옆으로만 갑니다. 그런데 물이 없으면 뿌리를 깊이 내립니다. 사막에 어떤 나무는 200m까지 뿌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영적인 목마름과 갈증으로 우리는 성경에 대한 이해를 신학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어떤 신학의 수명은 수십 년 혹은 백 년 혹은 수백 년 가는 것 같아도 올바른 내용이 밝혀지면 곧 사라지게 됩니다. 그동안 수백 년 동안에 모든 목사도 신학자도 성도도 그 신학적인 내용을 옳다고 믿고 삽니다. 모두가 그렇게 믿고 사니 그런 줄 아니 틀릴 수도 있는 내용을 모두가 수백 년을 옳다고 믿고 살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을 쉬지 않고 전도하고 쉬지 않고 성경을 읽고 성령의 인도로 깨닫고 해서 깊은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는 이렇게 일생을 배우면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서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반드시 성령께서 어떤 사람을 택하셔서 구원하시고 성령을 받게 하실 땐 그냥 어떤 목사 밑에서 일생을 집사로 지내면서 발전도 전도도 소규모로 하다가 주님께 가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령을 받는 일은 지구상 최선 최고의 놀라운 일입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순종만 한다면 너무나 놀라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직 전도하고 증인이 되어 도구로 종으로 부려 먹으려고 하시는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고 언제나 위로하시고 언제나 견뎌 주십니다. 그 인내는 부모가 자식의 발전과 형통을 바라며 견디는 것을 비교도 못하고 능가하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것으로 주실 준비를 다 하시고 계십니다. 가장 귀한 선물은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 1189장의 내용을 신학에 의해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오직 복음을 전할 때 혹은 말씀을 묵상할 때 그 의미를 깨우쳐 주십니다. 이 말씀을 깨닫는 일과 어떤 씨앗이 옥토에 떨어진 일은 완벽하게 같은 의미입니다.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옥토는 어떤 밭입니다. 그 밭은 말씀을 깨닫는 밭입니다. 이 깨달음은 어디서 옵니까? 성령께서 주시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영적인 복은 성경 말씀을 올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복은 온 세상에서 인간이 누리는 영적인 복 그리고 물적인 복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큰 복입니다. 영원한 것과 깊이 연결이 된 복입니다. 온 지구도 온 인간이 세상적으로 이룬 업적도 거대한 무덤들도 많은 돈을 들인 기념물들도 지구와 함께 마지막 때 완전히 사라집니다. 잠시 있을 것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지구의 없어짐과 하늘의 불탐과 관계가 없이 영원토록 계십니다. 이 말씀에 대한 영원한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의 영생의 삶의 풍성함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인생 오직 100년을 어디에 바치십니까?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이 복을 주시고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돈을 두 손에 가득 쥐고 절대로 이렇게 영원한 생명의 놀라운 복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한마음이 중요한데 하나님께도 역시 일편단심, 오직 한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인간인 삼성의 회장도 어떤 사람을 스카우트하면 수십억 수백억의 연봉을 주고서 먹고사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걱정하지 않게 하고 일을 시키는데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는 만유의 주께서 먼저 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주겠다 하시면 그대로 믿고 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인간이 줄 수 있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을 예비하시고 주십니다. 반드시 믿으시고 두 손 가득 잡고 있는 물질을 속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던지시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 교수의 전도 편지를 앞의 글에서 소개를 한다고 하고 못했는데 여기서 말미에 다시 소개합니다. 바나바는 바울 사도를 인정했습니다. 당시의 교계에서 보면 어떤 사도도 아니었고 전도의 경험도 없었으며 도리어 믿는 이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교회를 건립한다고 할 때 주변의 이웃이 되어서 죽도록 반대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나가면 기다렸다고 여러 가지로 방해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교인들에게는 원수였고 보기 싫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강도가 아주 심해서 모두가 기피하고 꺼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믿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바나바는 그냥 성도가 아니었기에 사람들도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인정하게 되었고 기독교 역사상 베드로와 함께 가장 위대한 일을 하신 분이 되었습니다. 바나바의 이런 공적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나 한국에서 복음을 전하며 묵묵히 사는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이런 목자를 만나서 하고 싶은 전도와 선교를 마음껏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에서 물질의 축복을 한국에만 특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70년의 평화와 함께 허락하셨습니다. 약 150여 년 전에 경복궁 하나 짓다가 나라의 경제가 휘청거렸는데 테헤란로를 따라서 들어선 셀 수도 없는 빌딩들을 다 가치가 수천억에 달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풍요의 시기를 온 세상을 복음화 시켜야 하는데 전도자들이 자신의 발달의 기회도 별로 갖지 못하고 그리고 교회에서 인정도 별로 없이 그렇게 살고 있고 저만해도 제가 벌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늘 트럭을 몰고 다닐 때 기름이 달랑달랑해서 안절 부절하고 살고 있으나 저의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돕는 교회도 사람도 지극히 드뭅니다. 이 부분의 즉 바나바의 안디옥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데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고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미리 준비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그냥 설명을 해서 올리려니 이도 아닌 것 같아서 끙끙대며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바울과 바나바의 관계에 대해서 알게 해주시고 이를 이렇게 올리면서 저도 누군가 제 사역을 인정하고 바나바와 안디옥 교회가 바울을 돕듯이 도우면 온 세상에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오는데 이 마음을 갖게 하려고 주님께서 저를 기다리게 하신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겠습니까? 온 세상에 나가서 저보다 더 열심으로 선교하시고 전도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간절히 본국과 교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 줄로 굳게 믿습니다. 모든 한국의 물질의 축복을 속히 이렇게 전도하는 데 사용하고 선교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속히 속히 그렇게 해야 되고 장로님 권사님 땅과 집을 수백억 수십억 가지고 자식에게 물려주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자녀들이 그 물질을 믿고 그냥 일생을 그 물질을 보면서 일도 하지 않고 허랑 방탕하게 되고 수많은 재산을 노리는 분들이 친구라고 덤빕니다. 지금으로 보면 백억을 상속을 받은 분이 그 재산을 쓰면서 어렵게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속히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주변의 형제에게 나누고 그리고 선교사를 돕고 그리고 전도하시는 분을 도와야 합니다. 어려운 저도 교회에서 관리 집사를 할 때 제가 나가서 전도할 수가 없으니 어떤 전도자가 어렵다고 해서 6개월치 월급을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더 주었습니다. 전도를 위해서 선물을 사고 물질을 사서 나누는 일은 너무나 좋은 일입니다. 내가 못하니 그렇게 하시는 분을 돕는 것은 내가 선교나 전도를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47세가 된 소망이 없는 노총각에게 키고 크고 젊은 미인을 아내로 주셨고, 그 아내가 아들을 낳아 주어 고1이 되었고, 그리고 그 아내가 와서 죽도록 일을 해서 당진에 땅도 600평을 샀으니 얼마나 남는 일을 했습니까? 100억을 선교와 전도에 쓰면 아마도 모든 주변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다 해결을 해 주실 것입니다. 돈은 가지고 있는데 아들이 50이 되어 가는데 결혼도 못 하고 결혼은 했는데 장남이 자녀가 없는 것은 대부분 물질을 가지고 나누지 않기에 오는 징벌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어디에 근거가 있나 하고 덤비시겠지만 어찌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나누라고 했는데 아들이 장가가는 일이 막혀 있고 장가를 가도 대를 잊지 못하는 너무나 큰 불행을 겪고 있으면서 이를 이해도 못 하고 있으니 얼마나 타락한 상태로 내가 목사가 되어서 살고 장로가 되어서 살고 있습니까? 오늘 속히 나누시고 자녀를 형통케 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이 자녀보다 귀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계속 가지고 계시면서 자녀의 불행을 끝까지 목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벌의 강도는 신명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자녀가 장가나 시집을 못 가는 것과 장가를 가도 대를 잊지 못하는 것 즉 손자나 손녀가 생기지 않는 것은 벌 중에서 아주 큰 벌에 해당이 됩니다. 다른 일은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어서 일생을 주님께 충성했으니 흠이 없을 것이고 오직 가지고 나누지 않는 물질이 문제이기 때문에 저의 진단은 틀림이 없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나누시고 일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나누면 전도자의 발이 힘을 얻고 선교사들이 웃게 되고 그리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고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웃으시고 이 나라에도 망국적인 일들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속히 실천하시고 나도 웃고 자녀도 웃고 선교사도 웃고 전도자도 웃고 주님도 웃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듭시다.
안디옥 교회의 위치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약 480km 북쪽에 있는 대도시입니다. 안디옥을 통해서 아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로 갈 수가 있는 길목입니다. 여기의 안디옥 교회가 예수님의 손길로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 의해서 세워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자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를 파송하고 바울도 같이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가 마가 요한과 같이 선교를 떠납니다. 온 교회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물질로 도왔을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도움으로 바울 사도는 선교를 잘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사도행전 1장 8절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먼저 가까운 예루살렘 그리고 온 유대 그 다움에 사마리아로 복음을 전하는 지역이 넓어집니다. 그런데 스데반의 순교와 교회의 박해로 예루살렘 교회의 교인들이 흩어져서 전하게 되는데 유대로 그리고 사마리아로 그리고 안디옥으로 흩어져서 전하게 됩니다. 우리도 똑같이 전하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주변의 교회를 중심으로 전합니다. 그리고 편지 등을 통해서 믿지 않는 가족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다양한 사람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는 모든 곳에 모든 사람에게 다 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땅의 끝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우리는 이렇게 주변을 복음화시키고 그리고 마침내 선교사로 외국으로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모든 목자는 은퇴를 하시면 반드시 선교를 떠나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령을 받은 분들이 자신이 있는 곳에서 열심으로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합니다. 그리고 핍박을 받기도 하고 그리고 핍박을 피해서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서 전합니다. 지금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예전과 같이 그렇게 고난을 당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해야 합니다. 저의 삶을 보아도 먼저 교회 주변에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 못하는 가족에게 편지로 전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처음 믿었기에 시골에 있는 분들과 멀리 있는 분들의 주소 작업을 해서 약 50명께 수년 동안 쉬지 않고 보냈습니다. 혹시 거절을 당할까 보아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나중에 보니 동생이 자신도 보고 자녀들을 교회에 보내고 그 편지를 또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과 돌려 본다고 했습니다. 숙모도 믿고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명예 권사님이 되셨고 가족 중에 구원을 얻는 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도 저의 전도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늘어갔습니다. 그리고 동창생 1000명의 주소 작업을 하고 메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니 이제 80개국에서 약 27만 명이 보고 있습니다. 이로도 너무나 부족해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서 올바로 이해하게 하고 그리고 온 세상에 선교를 하고 그 선교를 하는 일을 돕고 싶습니다. 먼저 전도지를 부활을 주제로 만들어서 영어, 중국어, 일본의 러시아로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출판 비용이 약 6천만 원 정도 들고 그리고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해서 하박국서와 갈라디아서 정리를 해 놓았고 이를 토대로 3장의 하박국서를 가장 잘 읽고 정리하시는 분께 1천만 원, 갈라디아서를 잘 읽고 정리하시는 분들께 3천만 원, 그리고 로마서를 잘 읽고 정리를 하시는 분께 6천만 원의 상금을 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하박국서의 2장의 의인의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구절이 어떤 의미로 로마서 1장 17절에 인용이 되었는지 온 세상이 다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올바로 이해하면 로마서의 이해도 올바르게 됩니다. 이는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 보시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한글을 아시는 모든 분은 이렇게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500년 개신교의 오직 믿음이란 가르침이 정말로 믿을만 한지 올바른지 그리고 그 참된 의미는 무엇인지 알게 되고 행동하지 않는 믿음이 너무나 잘못되어 있음을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알게 될 날이 곧 오는데 이미 제 오천만의 로마서에 이에 대해서 워밍업란에 상세하게 하박국서와 갈라디아서를 영문으로 혹은 한글로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오백 년이란 신학의 꿈에서 속히 깨어나야 합니다. 성경도 없이 홀로 성경을 가지고 홀로 어떤 구절을 보고 이해한 내용을 모두가 그냥 따라갔는데 이제 한글 번역만 5개나 되고 영어 번역도 수십 가지가 있고 모두가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시기에 작은 시간으로 우리는 어떤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모든 한국의 한글을 아는 사람이 바로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를 해 보면 되는데 일천만의 믿는 이들이 백 번의 성경을 읽고 또 천 번을 읽고자 하고 또 필사를 일생을 거쳐서 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읽고 정리를 해 보는 사람은 지극히 드뭅니다. 지구상 가장 성경을 이해하는데 쉽고 재미있고 정확한 방법을 실제로 하는 사람이 드문데 저를 통해서 온 세상이 곧 그렇게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미 성경의 약 95% 이상을 이렇게 해 보고 오천만의 로마서의 성경 정리란에 다 올렸고 온 세계의 사람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의 이신칭의에 대한 말씀은 반드시 먼저 하박국서 3장을 읽고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4장 17-22절의 의인으로 인정을 받는 믿음에 대해서 그냥 설명한 대로 믿으면 됩니다. 이 작업만 해도 오직 믿음이란 말은 별로 소용이 없고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믿음, 그리고 세상이 아무리 불의하게 흘러가도 절대로 현혹되지 않고 꿋꿋하게 의롭게 사는 사람에 대한 의의 인정이 이인칭의 임을 알게 된다면, 오직 믿음이란 말을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게 될 것입니다. 믿고 정의롭게 살고, 그리고 그리고 그 믿음 왔다 갔다 하는 믿음이 아니라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이 되어야 비로소 의롭다 인정을 받는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믿음에 대해서 로마서 1장 17절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안다면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인데 이에 대해서 과연 한국의 신학자와 목사가 분명하게 지금까지 전해 주신 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며 축복이며 그리고 이런 올바른 성경의 이해와 올바른 삶을 살게 하려고 성령께서 각자에게 오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을 서울 보고서란 이름으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냈으니 영어로 번역을 했고 약 8권의 책자로 보냈습니다. 이 8권의 내용을 이렇게 풀어서 오천만의 각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정고시 2차에서 1점 차 낙방했을 때 실망했고 전처가 도망을 갔을 땐 넋을 잃고 옷을 벗고 거리를 헤매었습니다. 그리고 우울과 불면으로 폐인이 되어서 4년을 고통 속에서 보냈습니다. 체념이 왔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의 불순종으로 이렇게 벌을 주셨지만 곧 지금의 아내와 아들로 옛 고난이 있었기는 있었는가 할 정도로 회복을 시켜 주셨고 고시에서 실패하고 신학을 하고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심으로 온 세상에 전하고 온 세상을 복음화시키려 하니 그 모든 것이 지내 보니 좋은 일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찬양하고 전하지 않을 수가 없고 율법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율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얼마나 멋진 세상을 만드시기 위해서 희생을 하셨는지 알게 해 줍니다. 단지 예수를 믿고 물질의 축복에 안주한다면 이런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물질의 축복을 너무나 넘어서는 위대한 복음이 있고 그 복음은 천국 복음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 대한 복음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 땅에 건설해야 되는 하나님의 나라,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에 대한 너무나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며 확실한 비전이 펼쳐지니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나의 행복과 축복과 번영과 별로 관계없이 이 나라에 대한 열망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이 땅에 건설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땅과 집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그 구체적인 실현이 이루어져서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고 사는 세상이 되고 모두가 정의 속에서 살고 모두가 그렇기에 평화롭고 그렇기에 희락이 넘칠 수밖에 없는 세상,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울 수가 있고 세워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위대한 일을 위해서 우리는 부름을 받고 선택이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으로 무한의 경쟁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다른 모든 이보다 더 축복을 받아서 누가 죽거나 망하거나 관계없이 나만 잘 되기 위해서 우리는 절대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 축복! 좋은 말이긴 하나 예수 믿고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서 잘 사는 것을 우리는 추구해야 하는데 이런 예수님께서 건설하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논의는 별로 없고 개인이 각개 전투로 세상을 이기는 사상만 지금 온 세계에 가득하니 이 사상이 자유주의요 이 사상이 자본주의로서 절대로 성경의 가르침과 완전히 일치하는 금과 옥조가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 가르침으로 가는 길에 믿음에 대한 이해 즉 이신칭의의 올바른 이해가 있고, 또 율법과 행함에 대한 이해와 믿음과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습니다.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데 지금의 로마서의 이해로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반쪽 신학으로 자본주의도 자유주의도 이기지 못하고 그 속에 함몰이 되어 세상화된 믿는 이들만 존재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잘 배우고 세상과 싸우며 이 법대로 살면서 승리를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데 이 법도 모르고 어떻게 세상과 싸워야 하는지도 모른 채 오직 믿음만을 외치며 믿음의 행위도 없이 세상 법대로 살면서 무엇을 하고자 하십니까? 그렇게 세운 믿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구별이 가능하십니까? 하나님의 법대로 행동하고 살면 그냥 세상과 바로 구별이 됩니다. 세상이 다 부동산 광풍에 휩 싸여도 필요 이상의 땅과 집을 갖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법인데 이렇게 사십니까? 할 수만 있다면 땅과 집을 더 가지고자 하십니까? 제가 참고로 5천만이 땅을 개인적으로 나누면 약 500-1000평 정도의 땅을 모두가 가지고 집도 짓고 농사도 짓고 살 수가 있습니다. 자기 땅에 집을 짓게 한다면 집이 없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나라를 하나님께서 간절히 원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행복하게 사는 것을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땅을 어떤 욕심이 과도한 사람이 너무나 많이 소유합니다. 한국과 온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자유롭게 경쟁을 통해서 마음껏 소유합니다. 그런데 이 법에 진 사람은 땅도 집도 없는 세상에서 늘 임대료가 오르는 것을 참으며 살아야 합니다. 한국이 그렇다면 믿겠습니까? 가용 국토 약 50%를 국민의 1%인 약 50만 명이 한 명당 약 17.000평 이상씩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씩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약 30%인 1600만이 나머지 가용 국토의 약 50%를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국민 약 70%에 해당하는 3.500만이 땅이 한평도 없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집은 땅이 있어야 지을 수가 있는데 땅이 한 평도 없는 국민은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바라는 것과 너무나 다른 불행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집이 없는 백성이 약 국민의 48%가 됩니다. 집이 있고 땅이 있는 사람은 시간 시간 초마다 집값과 땅값이 상승하니 돈이 늘어갑니다. 문제인 정부 때 가장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이는 집과 땅이 있는 국민은 적어도 하루에 일당 외 약 50만 원의 돈이 매일 365일 쉬지 않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주머니에 정확하게 들어왔습니다. 무려 오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돈이 늘었습니다. 이 예는 아파트만 보면 미사리 35평의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5년 전에 약 4억 5천이었는데 지금은 12-13 억하니 이를 5년으로 나누면 하루에 약 50만 원의 돈이 들어와야 되는 그 늘어난 액수가 됩니다. 이보다 더 크게 오른 분도 많고 그리고 땅을 가지신 분은 평당 단가가 수백에서 수천만 원이 올랐으니 이것을 다 따지면 집도 땅도 없는 한국 국민은 그냥 바보 중의 바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세금을 올리면 죽겠다고 하니 세금도 올리지 못하고 집도 땅도 없는 바보 국민 2천5백만 이상은 한국에서 어찌 삽니까? 전후의 70년 동안 국가는 무엇을 했고 권력자는 무엇을 했으며 많이 배운 이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리고 정의를 외치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되었던 대형교회 목사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혹시 이들이 먼저 집도 차도 땅도 최고로 먼저 챙기고서 성도들에게 나를 따르라 이렇게 외치지는 않았습니까? 오직 믿음만 외치면 이런 세상도 완전히 yes입니다. 좋아 좋아 너무 좋아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든지 돈만 많이 벌고 땅도 많이 사고 집도 고급 집에 살면서 헌금 많이 헌금 많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렇게 외치면서 살지는 않습니까?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인데 너는 왜 그렇게 집도 땅도 없이 궁상맞게 사냐 이 바보야! 이렇게 도리어 놀리지 않습니까? 아니면 집사님! 하고 점잖게 불러 놓고 이 좋은 세상에서 왜 그렇게 신앙생활을 똑바로 못해서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교회에 더 충성하고 더 십일조 철저히 내고 더 헌신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저와 같이 비까번쩍 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성도에게 충고하지 않습니까? 아이고 집사님! 아이고 형제님! 주님의 품으로 잘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동안 주님 없이 세상에서 힘이 드셨죠! 제가 미리 믿어 복을 받아 넘치고 넘치니 나누겠습니다. 집도 드리고 돈도 드리겠습니다. 이제 고생 좀 그만하시고 평안하게 교회에서 성도와 더불어서 재미있게 사세요 하는 목사나 장로가 한국에 어디에 가면 만날 수가 있습니까? 주님 안에 형제라고 하면 모두가 그 정도는 쉽게 해야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부르기는 형제라 부르고 대하기는 어이쿠 왜 그렇게 사냐 이 바보야! 그리고 가난한 형제를 뒤로하고 외제차를 타고서 고급 양복을 입고 지하 주차장을 지나서 흙도 밟지 않고 여름도 겨울도 모르고 슥 고급 아파트 속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까? 그 형제 반지하 곰팡이 냄새나는 곳에서 어린 아들 누었는데 기침 콜록콜록 반지하에 사는 형제가 너무나 많고 반지하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너무나 많은 주의 종들과 교회들이 있는데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냐? 넌 누구냐?
가난한 성도의 땀 방울방울이 너의 희멀건 얼굴에 개 기름이 되어 흐르는구나!
콧물 묻은 어린이의 천 원짜리 헌금 하나하나 너의 양복에 금줄과 은줄로 날과 씨로 잘로 수를 놓았구나!
고급차의 기름은 성도의 눈물이라 그 눈물로 너는 어디든지 가는구나!
대궐 같은 집에 가득 채운 금과 은은 낡은 성전에 새는 비를 비웃는구나! 너는 어디서 온 누구냐?
오직 믿음으로 너는 그렇게 성공했으니 오직 믿음으로 낙타보다 더 큰 너의 덩치로 바늘구멍을 통과해서 천국으로 가려무나 너는 할 수가 있으리라 믿는다. 형제여! 이젠 정신 차리고 너의 비대한 몸을 나눔으로 줄이고 줄여 더 가늘어질 수 없이 가늘어져서 불의한 세상에 의분은 가득 품고 가난한 형제의 삶에 분노하며 그들의 눈물과 땀이 너의 피눈물이 되어 이 세상에 희망으로 피어 주님을 따라 의연히 가라! 용감히 함께 가자!!
안디옥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다 하시지만 바나바의 개인적인 믿음과 성령의 충만과 그리고 선함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이에 큰 무리가 더하여짐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의 개인적인 특성이 또한 교회를 성장시킴을 말하여 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지금의 교회도 그렇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따라서 많은 분들이 이동을 합니다. 말씀에 갈급해서 귀한 말씀을 시간 시간 주시는 분들께 성도들이 모여듭니다. 그래서 교회도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더하심과 자라게 하심은 주님의 몫입니다. 심고 물주는 것은 담임목사님의 역할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나바는 바울과 같은 온 세상을 복음화 시킬 바울을 인정하고 선택하고 보냈습니다. 바울은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1호이고 당시 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고 자신의 고향인 길기기아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약을 잘 이해했고 예언과 율법이 예수님에 대한 것을 잘 알았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설파했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선 너무나 겸손했습니다. 디모데 후서에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천국 보장이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위의 내용도 제가 늘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라 늘 사랑하고 늘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언제나 정의롭게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행동의 영이십니다. 믿고 잠잠히 지내게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오직 믿음이란 신학을 믿지 않습니다. 행동할 일은 오늘도 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모두가 율법을 완성하는 행동입니다. 율법과 성령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일이 성령의 인도와 감동으로 쉽습니다. 성령이 없으니 오직 믿음 하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지 않는 것은 야고보서와 같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들판에서 행동하게 성령은 언제나 인도하십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사도는 한 명도 성전에 머물면서 성도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았습니다. 늘 성도의 선봉에 섰습니다. 성령은 지도자들이 선봉에 서게 하고 지도자들이 성도보다 더 행동하게 하고 지도자들이 더 고난을 받게 합니다. 그냥 뒤에서 성령도 없이 이래라 저래라 성령께서 절대로 그렇게 인도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들이 너무나 이상한 것은 이런 성령의 역사가 이미 보기 어렵게 것입니다. 사랑은 고난 받는 형제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행동이며 사랑은 믿음보다 더 위에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이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려고 우리가 선택이 되었으며 이 사랑을 잘 실천하게 하고자 성령께서 오셨고 그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이 우리가 유대인 이상으로 배워야 하는 모세 오경의 율법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법치로서 이 법이 그대로 실천이 되는 나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세상의 법에 함몰된 한국의 교회에 어찌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됩니까?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여! 그대는 온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로 세상의 나라를 세우고 돕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이 나라를 법도 없이 어찌 세우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지 말라고 못을 박으신 모든 로마서에 우선해서 지켜야할 법을 그의 종이라는 목사가 외면케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온 세상의 개신교이며 한국의 교회들입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흔드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경고를 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는 대부분 율법에 대해서 소극적이니 이 땅에서 대형교회 목사로 뻐기고 살아도 실상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의 운명에 모두가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자들에게 너무 목을 메지 말고 모두가 율법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이들을 이기고 천국에서 큰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그 어떤 인간도 군림하게 하지 말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그 누구도 일순간도 나를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한국의 모든 교회의 주인이 주님으로 되는 날이 속히 우리 모두가 되게 합시다!! 친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경우에게
경우야 잠시 편지를 보내기 전에 기도하며 눈을 감으니 하얀 의사 가운에 방긋 웃는 너의 모습이 나타난다. 모든 선생님께 사랑을 받고 항상 웃더니 스마일 비뇨기과로 병원명을 정했구나 코로나도 이제 끝나가는데 늘 바쁘게 지내던데 요즘도 역시 바쁠 것 같구나
온 생애 영광만 보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고난도 그리고 아픔도 많았겠지.. 이제 환갑도 지나 인생 후반전 초반이다. 네게 앞으로 더욱 빛나는 일만 가득하길 빈다.
천주교의 하느님과 개신교의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고 천주교의 예수님과 개신교의 예수님도 틀림없이 똑같은 분이신데 서로 500년을 다투고 있다. 그 하나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셨다.
천주님께 기도하면서 확인을 하기 바란다. 다시 그 장면을 상기시키면 부산 대학의 어느 강의실 창문 쪽에 어떤 분이 앉아 계셨고 친구는 그분 앞에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을 목격한 자이다. 그런데 그분께서 친구에게 사도행전 2장 38절을 아느냐 하고 묻고 계셨고 물론 소리가 들리게 물은 것은 아니나 나에게 이해가 되었다. 친구는 그 성경의 구절을 그분에게 어떤 내용입니다. 하고 설명을 못했다.
사도 행전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회개하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37. Now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pierced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rest of the apostles, "Brethren, what shall we do?"
38. And Peter [said] to them, "Repent, and let each of you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사도행전 2장 37-38의 말씀을 개신교 버전, 천주교 버전, 그리고 영어 버전으로 소개한다. 이 구절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성령을 받는 법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께서 설명을 하신 것이다. 창가에 앉으신 분이 왜 친구에게 이 구절을 물으셨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다만 모든 예수를 올바로 믿는 사람은 이 구절 대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죄의 용서를 받게 된다. 그러면 성령께서 오셔서 이 사람을 권능을 주고 마음도 부드럽게 해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게 된다. 천주교 개신교 신자 구분 없이 반드시 이 절차대로 행하고 성령을 받아야만 되는 내용이다.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과 성령의 세례는 비슷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선물은 거듭남 과도 관계가 있어 모든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다. 그래서 모든 크리스천은 이 구절에 대해서 알고 이 구절 대로 나에게 일어났는가를 항상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친구와 같이 하나님께 보여 주신 대로 편지를 보냈으니 이 건희 삼성 회장, 김 영삼,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일본의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 들이다. 그리고 잠실 교회 임 형천 목사,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 용기 목사 등에 편지를 보냈다. 이런 내용은 내가 보고 싶다고 보는 것도 아니고 보기 싫다고 보지 않는 것도 아니고 보려고 애를 쓰는 것도 아니고 부지불식간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면 나는 믿고 편지를 용기를 내어서 보내는 것이다. 최 인호 작가에게도 보냈다.
사이토 히토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일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건희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나도 베드로와 같이 틀림없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았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는데 행시 1차 합격하고 2차 준비를 위해서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환상으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빨간색의 불을 그분의 입에서 나의 가슴으로 뿜어 주셨다. 가슴을 보니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몇 개 보이고 손에 땀이 나고 믿는 사람이 아프면 내가 만지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왔다.
그리고 다양한 기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을 기도하면 낫는 일이 일어났다. 성경이 잘 이해가 되고 사람만 보면 복음을 전할 생각으로 충만했다. 30년 전에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모든 일이 다 실패했고 천주교인 전처는 도망을 갔고 두 번째로 러시아 여인과 결혼을 해서 이제 아들이 17세이다. 우울과 불면의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고통을 4년을 겪었고 늘 경제적으로 최악의 삶을 지금까지 살았다. 한국에서 최극빈의 삶을 살면서 이 땅의 불의와 소망 없는 이들의 삶을 보게 되었고 이를 고칠 유일한 희망이 모세 오경의 율법 임을 보게 되었으니 이를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 그리고 옥스퍼드에 약 7권의 책과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서 요약해 보냈다.
하나님께서 늘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셨으며 천주교인 아내와 7년을 살면서 천주교를 조금 배우고 이해하게 되었고 그리고 정교회인 여전히 지금도 러시아 국적인 아내와 17년을 살면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사는 가운데 늘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세워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하셨으니 그 영광과 복은 세상에 비길 것이 없다. 비록 고시에서 1점 차 낙방해 조금 실망했으나 지금 보니 너무나 잘 된 일임이 믿어진다. 그리고 전처가 도망가지 않았으면 지금의 아내와 아들도 역시 없으니 이도 좋은 일이었다. 모든 수십 번의 실패를 모든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은총은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부족하며 비천한 죄인에게 베푸신 큰 은총은 아무리 감사하고 찬양해도 부족할 것이다.
어떤 장로가 준 17년 된 100만 원짜리 SM 5 가장 좋은 차로 알고 타고 있고, 서울에서 월세 60만 원짜리 작은 집에 살며 미군 부대에서 밤을 지새우지만 누구도 부럽지도 누구도 되고 싶지 않고 지금의 내 모습으로 살게 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만 늘 사랑하고 찬양한다. 이런 내용을 오천만의 로마서로 조금씩 세상에 보내니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30만 명이 보고 있는데 천천이 만만이 되어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귀찮은 일이나 혹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누군가를 사용하시려고 가장 귀한 일을 위해서 부르는 것이니 이를 잘 확인하고 대통령이 나를 알고서 장관으로 기용하고 국무 위원으로 기용하고 대기업에서 나를 수백억의 연봉으로 채용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럽게 그리고 기쁘게 나의 모든 것을 접고 나서야 한다.
늘 섬기고 찬양하는 주님께 조용히 시간을 내어서 기도해 보기 바란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그 어떤 것도 빗나간 적이 없다. 그래서 담대하게 위의 분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내가 보낸 편지가 거짓이거나 혹은 개인적인 것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어떤 편지를 절대로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담임 목사가 임 형천 목사님이신데 프린스턴을 졸업하고 미국 LA 영락교회를 담임하시다가 우리 잠실 교회 목사님이 되셨는데 방광에 암이 생겼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분의 어떤 좋지 않은 부분을 보여 주셨는데 고민을 하다가 본 대로 보냈다.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나는 거짓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냥 있으면 본전인데 내가 보내지 않으면 나에게 그분이 겪을 일이 생긴다고 하시니 용기를 내어서 보냈다.
문 재인 대통령께서 취임하시기 전 김 정은 이를 조심하라는 편지도 생명을 걸어야만 했다. 내가 쓴 편지를 김 정은에게 보여 주고 한국에 이런 사람도 있다 했으면 나는 곧 암살 당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사람들이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하는데 절대로 그는 아닌 것 같고 정치인으로 한국의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을 위한다고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을 사용해서 정권을 잡았지만 김 정은과 같은 독재자나 공산주의자는 절대로 아님을 믿는다.
세상이 아무도 이 건희 회장께서 2014년 5월 11일에 쓰러질 것을 모를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미리 정확하게 아시고 나에게 준비해 놓았던 편지를 그해 4월 30일 6시경에 보내게 하셨다. 그리고 5월 3일 비서실에 편지가 도착했음이 우체국을 통해서 왔고 5월 7일 이상한 언어로 오후 7시부터 30분 동안 그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시키셨다.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세상도 자신도 아무도 모를 때 그분은 쓰러지고 수술을 받았으니 그 사실이 5월 11일 TV 뉴스를 통해서 나도 세상도 모두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을 혹 기도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일이 생겼으니 일원동에 있는 삼성생명 빌딩의 청소 감독이 되어 청소를 하면서 기회를 보았지만 부원장이 출근을 하고 그리고 우리 교회에 삼성 중공업 부사장이 장로로 있었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쫓겨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일을 본인도 세상도 모를 것이다.
친구야 어떤 일로 하나님께서 친구의 그런 환상을 보여 주시고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하시는지는 나도 알 수가 없다. 다만 그분께서 네가 사도행전 2장 37-38절의 절차대로 성령을 받게 하려는 것인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일을 시키실지 나도 아는 바가 없다. 그냥 개인적으로 모든 의학의 연구에 있어 세계 1등을 했으니 그 정력과 능력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해서 놀라운 업적을 남기게 하시려는지 그냥 생각을 해 본다.
일생을 조금도 느슨함 없이 한 길로 매진해서 온 세상에서 최고가 되었는데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데 무슨 소리야 할 수가 있고 어떻게 이런 내용을 믿지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확인을 해 보기 바란다.
나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니고 계획한 일도 절대로 아니고 그리고 생각을 한 일도 절대로 아니다. 내가 무슨 능력으로 꿈으로 부산 대학의 강의실에 가며 그런 장면과 너를 볼 수가 있겠나 그리고 사도행전 2장 38절의 말씀을 그런 장면에서 생각을 해 낼 수가 있겠나 나는 하나님께서 너에 대해서 꿈으로 보여 주신 것을 믿는다. 너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믿는다.
나는 내 개인적인 의견은 네가 모든 일을 접고 새로운 성경의 연구에 남은 삶을 올인해서 정말로 놀라운 성경의 이해를 하고 영적인 세계와 진리에 대해서 이해하길 바란다.
내 처의 사촌은 치과의사인데 정말로 천재인데 치과 일도 오랫동안 하니 지겨워서 한국에 와서 공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또 키르키스탄으로 들어갔다. 60 되신 분인데 아직도 공부로 서울대에 들어갈 정도로 천재인데 의사의 일을 포기하고 노동을 한다. 그런 러시아의 의사들이 내 주변에 2명이 더 있으니 한 분은 비뇨기과 의사인데 포기하고 요양원에서 10년 정도 일을 했고 한 분은 한방의사인데 역시 한국에 와서 결혼하고 경희대 대학원에 다닌다고 한다.
이젠 이 편지로 다시 이런 내용으로 편지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모두 한 번만 보냈고 오직 너만 두 번째다. 고민 말고 기도하고 응답을 받고 자유롭게 살기 바란다.
너무나 높이 하나님께 세워주신 친구라 친구 앞에서 떨리더라 그리고 특별한 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 있는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늘 충만하길 빈다. 아들을 비롯한 가족에게도 늘 평안이 충만하길 빈다.
서울에서 동네 친구 김 정관 목사가
친구에 보낸 편지는 전번 글에 싣고자 했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친구가 병원에서 원장으로 너무나 잘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환갑이 지난 우리는 이제 주님께 헌신할 시간도 별로 남지 않았음을 압니다. 더 힘이 떨어지기 전에 주님께 충성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구원할 백성은 많고 물질도 인력도 너무나 필요합니다.
저는 꿈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을 올바로 성경도 교육을 시켜야 하고 그리고 전도도 해야 되고 그리고 일을 하면서 가족도 부양해야 됩니다. 믿지 않는 형제도 구원해야 되고 그리고 책도 약 10권을 출판을 해야 됩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에 대부분 다 있는 내용입니다. 모두 소개를 했습니다. 의와 평강의 희락의 나라! 다윗이 통치했던 나라! 주님이 그렇게 구원받은 백성들과 함께 세우고자 하시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잠실교회, 주안 장로교회, 그리고 광진교회 등의 성장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림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