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0% Up & 매매 +13% Up"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강세가 지속됐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에 따르면, 11월 상반기 광역토론토에서 3,379 유닛의 주택이 매매 됨으로써, 작년 같은 기간대비 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11월 상반기 광역토론토에서 매매된 주택의 평균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나오른 481,548달러였다.
이에 대해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는 "불안한 국제경기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에 대한 확신은 변하지 않았으며, 리스팅의 증가는 바이어들에게 도움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 부동산위원회는 " 낮은 모기지이자율은 내년까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와 낮은 저금리는 주택시장의 전망을 밝게 해주는 요소들" 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현 상황을 감안해 내년 광역토론토 부동산 기존 주택의 평균가격이 485,000 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 유형별 매매를 살펴보면 단독주택의 경우 작년 11월 상반기 동기보다 16% 증가한 1,580 유닛이 매매됐다. 또한 반단독주택은 383 유닛 (+20%)이 매매됐고,
타운하우스는 504 유닛(+16%), 콘도는 851 유닛(+6%)이 각각 매매됐다.
또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이 60만달러를 넘어선 609,584달러(+11%)였으며, 반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456,985달러 (+11%), 타운하우스는 360,376달러 (+7%), 콘도는 335,380달러 (+5%)였다.
김 덕우 올림
- 캐나다 부동산 협회 정회원
-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인 중개사
-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공인 중개사
-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정회원
- 캐나다 은행 모기지 공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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