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이어주기팀 일상생활기술학교 (손기웅, 최은혜) [실습일지] 180718 '사회사업 첫 걸음'
최은혜 추천 0 조회 144 18.07.19 07: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8.07.20 06:57

    첫댓글 박은하선생님께서 일을 너무 긴장하면서 하지 말고 유연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일을 하실 때 너무 긴장하면서 해서 주변상황을 못 살폈던 게 아쉬웠다고 하셨습니다.

    ☞ 유연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가짐으로만 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사회사업에 대해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중심이 바로 잡혀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사자의 자주성, 지역사회 공생성' 이 두 가지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18.07.20 07:13

    김재옥님과 유진숙님은 이 잔치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잔치를 통해 관계가 풍성해졌습니다.

    ☞ 우리가 하는 '공항동 일상생활기술학교' 이루고자 하는 바가 같습니다.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사이 좋게 어울려 지내도록, 아이들과 부모님, 아이들과 동네 어른의 관계가 조금 더 풍성해지길 돕습니다. 동네 어른은 동네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며 가며 인사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은혜 학교가니? 잘 다녀오렴." "네. 아주머니. 다녀오겠습니다."
    "은혜야, 좋은 아침. 학교 끝나고 같이 놀래?"

    활동이 끝나도, '관계'가 남습니다. 그래야 사회사업 잘 했다 할 수 있습니다.

  • 18.07.20 07:16

    은혜 선생님 정말 기록 꼼꼼하게 잘 하는군요.
    잘 듣기 위해 그만큼 노력한다는 거겠죠?
    아이들을 만날 때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모습도 잘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세세하게 적는 은혜 선생님의 강점이 잘 발휘될거라 생각해요.

  • 18.07.20 17:41

    첫번째 날 긴장되었을텐데 맨 앞자리에서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듣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마음이 귀합니다. 복지요결 '경청'에 대해 함께 공부했다지요~??? 배움을 실천하는 최은혜 선생님 ~~!! 멋집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실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8.07.21 10:48

    [보완사항]
    - 시간은 굳이 적지 않아도 좋습니다.
    - 각 시간대별 활동내용과 적절한 소제목 붙여주세요.

  • 18.07.21 10:54

    [글 다듬기]
    - 인사하면서 뵙게 되어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 참 좋았습니다.
    (참고) ‘너무, 너무너무’는 정도를 지나쳐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긍정하는 의미라면 ‘너무’ 대신에 ‘무척, 매우, 아주, 대단히, 참, 참으로, 정말 ’ 이런 부사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굉장히’는 크고 훌륭하다는 뜻이니 ‘크기’에 어울리는 형용사를 꾸미는 데 씁니다.

  • 18.07.21 11:01

    [글 다듬기]
    - YMCA는 ~ 운동이라고 하셨습니다. => 운동입니다.
    - 활동으로는 시민운동, 사회복지, 평생교육, 사회체육, 청소년운동 등을 진행합니다.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운동, 사회복지, 평생교육, 사회체육, 청소년운동 등을 진행합니다.
    - 저희 나라에는 1903년에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 들어왔습니다.
    - 그래서 115년의 깊은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 ~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 예전에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에 대해 나눴습니다. => 예전에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부분 나눴습니다.

  • 18.07.21 11:06

    [글 다듬기]
    - 박혜원선생님께서 기록을 좀 더 충실하게 그날그날 열심히 했더라면 좋았겠습니다. => 박혜원 선생님은 기록을 좀 더 충실하게 하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 왜냐하면 다음날 하면 그날의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에 그날 무조건 밤새더라도 미루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다음날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밤새더라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 기록을 그날 그날 하지 않으면 책 작업할 때 어렵습니다. 그래서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날그날의 일지 기록 쓰는 건 미루지 말자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 기록을 그날그날 하지 않으면 책 작업할 때 어렵습니다. 미루지 않아야 겠습니다.

  • 18.07.21 11:13

    [글 다듬기]
    - 선생님들의 핵심메시지를 잘 캐치해라. => 선생님들이 하는 말의 의도를 잘 잡아라.(영어표현을 없애봅니다)
    - 잘 간파해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잘 간파해야겠습니다.
    - 원종배 선생님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 원종배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 손혜진선생님 사례관리와 친구야놀자 사업을 담당하십니다. => 손혜진 선생님은 ~
    - 원종배선생님은 어르신여가문화지원사업을 맡고 계십니다. => (사례관리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개편이되었습니다. => 개편했습니다.
    - 생활복지운동이 방화동에서 하고 공항동에서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 생활복지운동은 방화2동, 공항동에서 합니다.

  • 18.07.21 11:18

    [글 다듬기]
    - 공항동에서 어버이날행사로 잔치를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 어버이날 행사로 잔치를 했습니다.
    - 김재옥, 유진숙님이 도움을 주셨는데 이웃이 많아져 고독사가 없어 지 길 바라는 마음에 잔치준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 김재옥, 유진숙님은 이웃이 많아져 고독사가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잔치준비를 하셨습니다.
    - 진행은 주차장에서 소규모로 하였습니다. => ~ 작은 규모로 했습니다.
    - 소규모로 진행한 이유는 좀 더 어르신들끼리 이야기하실 수 있게 하기위해 소규모로 진행 하였습니다.
    => 어르신들이 이야기 나누기 쉽도록 작은 규모로 진행했습니다.

  • 18.07.21 11:17

    [글 다듬기]
    - 또한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어버이날 노래불러줬습니다. => 큰미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어버이날 노래 불렀습니다.

  • 18.07.21 11:20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적으려는 은혜 선생님의 노력이 보입니다.
    세심한 부분이 강점이긴 하지만,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적지 않아도 좋습니다.
    말하는 상대방의 의도만 잘 이해하고 적어도 충분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올 여름 과업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은혜 선생님의 생각을 충분히 적길 바랍니다. 열심히 적어주어 고맙습니다.

  • 18.07.25 10:19

    은혜선생님.
    실습생으로 만나뵙게 되어 더 반가워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실무자 선생님들의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새겨듣는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지난번 이야기나눌 때 단기사회사업이 재밌다고 하였죠.
    그 즐거움이 지치지않고 단기사회사업 끝나는 날까지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