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갑자기
세차게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오늘아침
옅은 안개를 끼고
보슬보슬
비가 내리고 있는
화요일 정오입니다.
올해는 부쩍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많이 내리네요.
그렇다고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것도 아니고...
참 요상하게 변하는
기후변화에
약간은 두려움마저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크린라인>입니다.
오늘 <크린라인>에서
소개할 장비는
몇주전 시흥 창고에
청소대행때
찍어온
34인치 습식바닥청소차 CL-X7을
소개할까 합니다.
<크린라인>은
산업용청소장비 임대전문업체로
판매는 기본,
단기(3일이상)임대
및
장기임대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경우에는
1일 임대를 의뢰한바
1일 임대의 경우
고물가 시대에
왕복운반비와 장비임대비를
합치면
청소대행 비용과
별반 차이가 없고
바닥에 찌든 기름때로
에폭시 바닥이
벗겨질정도이다보니
전문청소업체가 맡아
청소하는것이
효율적이라 생각,
<크린라인>이 청소대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크린라인>에서는
1차 전화상담시
단기임대 의뢰건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에 맞게
사진도 받아보고
시간도 조율하여
현장 한곳한곳 상황에 최대한 맞춰
드리고 있으며
1일 임대일 경우에는
당사가 직접 현장에 맞는
장비를 가져가
빠른시간에 보다 깨끗하게
청소대행도 해드리고 있답니다.
이 현장은
바닥 3분에 2가 찌든 기름때로
눌어붙어 있었으며
곳곳에 에폭시 바닥이 들고 있어나 있었으며
그 사이로 기름과 물들이 고여
(아마도 입주자분들이 직접 청소를 해보려했나 봅니다.)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청소 불가 상태였답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
청소할 바닥을 보니
처음엔 막막할정도의
상태였는데요.
그래도 저희에게는
힘좋고 성능좋은
습식바닥청소차 CL-X7이 있으니
막막한 생각은 접고
기름때 전용세제를 사용하여
1차 불리기 작업과
2차 브러쉬와 스퀴지를 이용
바닥청소를 하니
이제야 현장 바닥이
제대로 드러날 수 있었답니다.
위 사진은 오수를 비울때
오수통을 열어본 사진인데요.
보다시피 기름때와 벗겨진 에폭시 조각들로
오수통 바닥을 채우다못해
오수호수를 여러번 막아
오수호수 뚫는데 애를 많이 먹었답니다.
습식바닥청소차 오수호수도
사람의 혈관과 같아
막히면 더러운 오수물을
버릴수 없게 되므로
뚫어가며
오수 버릴때마다 필터와 거름망들도
제대로 청소를 하며
바닥청소를 진행했답니다.
이렇듯
습식바닥청소차 CL-X7은
오수통이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오수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오수를 버릴 수 있고
혹여 찌꺼기로 막힌 부분을 찾아
해결하기가 수월하다보니
현장에서 더욱 좋아하는 청소차랍니다.
또한 물받기와 충전이
편리하게 되어 있는데요.
의자를 들면
사진에서처럼
바로 물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바로 옆 충전선 보이시죠?!
평소 사용하시는 220V
아무곳이든 꽂아 충전하시면 된답니다.
이렇듯
습식바닥청소차 CL-X7은
이용시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는
야무지고 성능좋은 습식바닥청소차라 불린답니다.
성능은
잠시 올려드릴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직접
습식바닥청소차 CL-X7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셨죠?!
찌든 기름때로 가득한 창고바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특히나 이 현장은
현장분들의 대만족, 환한 웃음을 선사해주고
복귀한 현장이었답니다.
습식바닥청소차 CL-X7!!
이렇게 사용하세요.
평소에는
바닥청소용으로
기온변화 심한 날씨나 장마철엔
결로 바닥청소용으로..
이렇게 사용하시면
120%으로
만족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크린라인>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