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옥사
정여립과 대동(大同)의 꿈,
김제에서 다시 깨어나다.
일 시 : 2026년 7월 30일(목) 13:30'
장 소 : 김제문화원 2층 세미나실
주최/주관 : 김제문화원
이날 오후 2시. 국민의례와 김제문화원장(박현)의 개회사에 이어 김제 부시장과 이정자 시의회의장의 축사로 개회식과 내빈소개를 마쳤다.
제 1주제 발제(發題)자인 신정일 사)대동사상기념사업회이사장은 '기축옥사가 남긴 상혼들'에서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였으며 결론으로 '조선 미완의 혁명가인 정여립을 어떻게 재조명할 것인가?' 에서 세계 최초로 공화주의를 주창한 정여립의 동상을 김제시나 제비산으로 가는 원평 초입에 세우고 금산사 아래에 <대동사상 기념관>을 짓고 '대동정' 이라는 정자를 세웠으면 좋지않을까?며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대동사상을 함양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제2주제에서 이덕일 동방문화대학원 교수는
'기축옥사를 보는 몇가지 관점'과 '정여립의 사상과 사인'에 대한 강의를 마치고 '정여립에 대한 재평가가 이토록 어려운 것은 한국 역사학계가 여전히 노론사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이라며 '정여립의 대동사상과 그 동지들의 억울한 죽음이 정당한 평가를 받도록 한국 역사학계의 이해가 선행돠어야 한다'고 하였다.
제3주제. 조용헌(강호동양학) 칼럼니스트의
정여립의 '대동계(大洞契)와 불교 당취'에 대한 강의에서 대동계의 출발은 의미가 있고 신선했지만 결국 실패하였다며 유교적 세계관으로 볼때 대동계가 품었던 사상은 파격적이고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고 말하였다.
정여립의 '대동계'와 불교 '당취'에 대한 실증적 . 사상적 토론
김현조(대동상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정여립의 '대동계'와 불교 '당취'에 대한 실증적. 사상적 토론